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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フェネック / Fennec Fox
케모노 프렌즈의 등장 인물. 사막여우가 프렌즈화된 모습이다.
각종 매체에서 라쿤과 함께 짝을 이루며 다니고 있다.[1]
2. 모바일 게임
-
소개
生きているだけ丸儲けてね。大丈夫、フェネックといれば安心、安心
살아있는 것 자체가 대모험이지. 괜찮아, 사막여우와 같이 있으면 안심이야, 안심. -
전투
や〜 きついな〜
이야~ 힘들다~ -
스킬
君に頼られるかな〜
너한테 기대도 될까~ -
승리
はいよ、お疲れさんっと
그래, 수고했어. -
레벨 업
いいねー、わかってるねー
좋아~ 잘 알고 있네~ -
야생해방
君、やっぱイケてるね〜 相性いいよー
너, 정말 대단하네~ 궁합이 아주 좋아~
성우는 후지이 유키요.
2장에서 라쿤과 함께 첫 등장한다. 모종의 이유로 주인공 일행을 쫓는 라쿤을 도와주고 있다.
3. 애니메이션 1기
"파크의 위기란 말이지? 그럼 나도 같이 가줄게."
''라쿤, 너 또 대형 사고 쳤구나?"
''라쿤, 너 또 대형 사고 쳤구나?"
성우는 모토미야 카나(日)/ 이지현[2](韓)/ 알렉시스 팁턴(美).
라쿤의 파트너. 느릿하고 여유 있는 말투의 소유자. 사막여우(페넥여우)답게 큰 귀가 방열판 역할을 해 더위를 잘 안 탄다. 몸이 먼저 나가는 라쿤에 비해 지능이 높고 눈치가 빠른 편이라 인간의 문화에 빠르게 적응한 듯한 묘사가 있다. 이 때문에 겉으론 활발히 움직이고 목적지를 정하는 라쿤이 주도권을 쥔 듯하지만, 실질적으로 판단력을 발휘하거나 결론을 짓는 것은 사막여우다 보니 실질적인 리더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이로 인해 괜히 무의미한 고생을 하고 있는 건 라쿤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작정 배후에서 라쿤을 조종하는 속이 시커먼 캐릭터인 것은 아니고
4. 애니메이션 2기
우리랑 똑같이 생긴
뭔가를 찾아줘. 내가 볼 땐 세룰리안 같은데.
라쿤과 마찬가지로 동물비스킷의 일원으로 오프닝을 함께 불렀으나, 본편에선 쭉 등장이 없었고, 10화에서야 드디어 등장했다. 라쿤과 함께 천산갑, 아르마[4] 일행에게 프렌즈 모습을 복제한 세룰리안들에 대해 알리고, 가방이 있는 연구시설로 간다. 5. 케모노 프렌즈 3
성우 미사카 아카네[5]
서벌 라쿤과 함께 탐험대의 일원이었다.
6. 기타
- 2차 창작에선 그 특유의 게슴츠레한 눈빛 때문인지 주로 진성 레즈로 그려진다. 대상은 당연히 같이 다니는 라쿤. 그 외엔 S나 얀데레로 그려진다. 사실 본편에선 옆에서 천방지축인 라쿤을 이끌어주는, 영리하고 느긋한, 굉장히 건전한 모습만 보여줬다는 걸 생각하면 좀 의아한 수준. 어떤 의미로는 2차 창작 피해자 중 한 명이다(...). 그래서인지 사막여우가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울며 억울해하는 짤도 나왔다.
- 그 외에 원본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한 팬픽에선 라쿤을 비롯해, 가방과도 엮인다. 주로 가방의 고민을 잘 이해해주고 나름대로 이것저것 충고해주는 역할. 그리고 츠라이상 밈이 유명해지면서 라쿤의 불쌍함이 부각되다보니 옆에서 라쿤을 위로해주는 역할로도 많이 나온다.
- 본 작에서 묘사되는 것과 달리, 실제 라쿤과 사막여우는 서식지도 다르고 습성도 다르다보니 엮일 일이 전혀 없다.
- 담당 성우 모토미야 카나가 배역 및 프로젝트 전반에서 하차했다. 팬덤에서는 침몰하는 배에서 더 늦기 전 탈출했다는 반응이다.
-
아무말이나 해도 다 들어주는 아카네짱의 패러디로 아무말이나 해도 다 들어주는 사막여우가 나왔다. 아무말이나 해도 다 들어주는 아카네짱의 원작자 GYARI가 맡았고, 무려 케모노 프렌즈와의 공식 협업이다. 사막여우와
아라이상이 등장.
[1]
예외로 만화판에선 아예 언급조차 없다.
[2]
똘똘하고 영리한 요망한
여우 캐릭터라는 느낌이 더욱 잘 살아났다며 거의
초월더빙 가까이 호평받았다.
[3]
이후에 프렌즈들이 버스로 만든 보트를 선보이는 장면을 생각해보면, 가방 몰래 보트 가져올 테니 잠깐 관람차에서 가방 시선 좀 돌려주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4]
이들은 라쿤, 사막여우와 성우가 같다.
[5]
기존 사막여우 성우가 2기 이후로 그만 뒀기 때문에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