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8 10:44:19

사마순(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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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부군[추존][2] 사마랑 창무정후 하간평왕[3] 의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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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 선황제[추존] 세종 경황제[추존] 제헌왕[8] 동래왕[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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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양애왕 청하강왕[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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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정후 안평정후[40][41]
경조부군 이전[추존][43]
정서부군 - 예장부군 - 영천부군
※ 문서가 있는 경우만 기재
※ 황제는 추존황제를 포함해서 자황색( )으로 굵게 쓰고 팔왕은 빨갛게 쓴다. 그리고 8왕의 난에 관련된 종실은 갈색으로 쓴다.
※ 출계(出系)는 취소선을 치고 계자(系子)는 밑줄을 친다.
각주 [ 펼치기 · 접기 ]

[추존] [2] 황제로서의 뚜렷한 존호를 헌상받지 못했으나 다른 추존 황제와 동격배향(同格配享). [3] 친부는 의양성왕 [4] 친부는 안평헌왕 [5] 숙부(실제로는 종숙) 창무정후에게 출계(出系) [추존] [추존] [8] 친부는 진문제 [9] 종숙(실제로는 숙부) 요동도혜왕에게 출계 [10] 종숙(실제로는 숙부) 광한상왕에게 출계 [추존] [12] 적장자나 두 살에 요절하여 혜제가 사실상 장남이 되었다. 항목이 존재하고 추봉(追封)되었기에 기재 [13] 친부는 회남충장왕 [14] 여기까지 서진 [15] 친부는 오효왕 [16] 백부 진헌왕에게 출계 [17] 숙부 성양애왕에게 출계 [18] 친부는 사마유(동래왕) [19] 백부 진헌왕에게 출계 [20] 적장자였던 비릉도왕처럼 한 살에 요절했으나 추봉(追封)되었기에 기재한다. [21] 직접 난을 일으킨 적은 없는 여남문성왕 대신 팔왕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22] 백부 진세종에게 출계. [23] 친부는 진무제 [24] 친부는 제헌왕 [25] 백부 성도왕에게 출계 [26] 친부는 제헌왕 [27] 숙부 연왕 경에게 출계 [28] 난을 일으킨 적은 없기에 팔왕에서 빼고 대신 효회황제를 넣는 시각도 있다. [29] 여기부터 동진 [30] 친부는 진문제 [31] 윤통(閏統) [32] 숙부 사마익에게 출계 [33] 숙부 사마형에게 출계 [34] 백부 사마랑에게 출계 [35] 숙부 하비헌왕에게 출계 [36] 숙부 안평왕에게 출계 [37] 친부는 남궁현왕 [38] 진안이 장사만 황제의 예로 올리고 시호는 왕으로 하였다. [39] 종조부 사마민에게 출계했다지만 이러면 소목에 어긋나 항렬이 꼬임 [40] 종실에서 팔왕의 난에 아니 가담하고 난이 끝나가는 직전까지 살았다. [41] 친부는 단수현후. 다만 종조부에게 출계하면 항렬이 꼬여서 친부가 법적으로 종형이 되는데 이 문제는 어찌 된 건지 몰?루 [추존] [43] 아니 추존되었으나 칠묘에 동격배향(同格配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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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恂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가족 관계4. 미디어 믹스

1. 개요

삼국시대 위나라의 관료이며 자는 현달(顯達). 사마방의 오남, 사마의의 동생으로 사례 하내군 온현 사람. 동명이인 사마순의 큰아버지다.

2. 생애

사마팔달 중의 한 사람으로 그 중에서 다섯째에 해당하며, 위나라에서 홍려승을 지냈다.

3. 가족 관계

아들로 제남왕 사마수가 있다.

4. 미디어 믹스

화봉요원에 등장. 소개에 따르면 온종일 즐겁기에 시끌벅적한 면이 있고 골동품을 모으고 있는 넷째 숙부에게 장난친다고 하며, 사마의가 허임의 암살에 대해 숙부들과 이야기하다가 생각하고 있을 때 다른 형제들과 함께 장난치면서 사마규가 나무 막대기로 사마의를 깨우자 사마순은 일부러 의문형으로 일어나자마자 검술이 하는 거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동탁을 공격하기 위한 관동군이 하내를 지날 때 사마규, 사마진과 그 행렬을 보면서 형인 사마랑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소맹이 와서 공부하러 가지 않냐고 하자 도망쳤다.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손려가 하내군 온현으로 가서 사마 가문을 공격해 사마준을 포로로 잡은 것을 알고 사마의가 손려를 죽이기 위한 계략을 짜는데, 사마의가 무언가 지시를 하려고 하자 무엇이든 맡겨달라고 대답하는데, 사마의의 지시로 본가의 재건 작업을 중지하고 본가를 장안으로 옮길 준비를 하러 하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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