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 제5장 | 제6장 |
빛 | 비터 스위트 | 팬텀 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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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タースウィート Bitter Sweet | 비터 스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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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메구리네 루카 | luz | Shoose |
작곡가 | 카논69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RAHWIA | ||
페이지 | |||
투고일 | 2018년 12월 09일 | 2024년 10월 12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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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yal Scandal 시리즈 제5장이다.2. 줄거리
「신데렐라」로부터 GE 1914년 |
황족 따윈 지루해. 불타오를 정도의 자극을 원해. 그렇게 황자 알베르는, 오늘밤도 왕궁을 빠져나와 플로르 거리로 향한다. 그 사이에서도 유달리 빛나는 것은, 소문의 Bar 마스커레이드다. 가게에 들어간 알베르는, 운명의 만남을 가진다. 가희 첼시에게 사랑에 빠진 것이다. 장차 비(妃)로 맞이할 사람은 그녀 뿐이다. 그렇게 마음먹은 알베르는 곧바로 무대에 올라, 첼시의 손에 달콤하게 입을 맞춘다. "한 번 뿐이라도 좋아. 황가의 무도회에서 노랫소리를 들려주지 않겠어?" 처음에는 저항하던 첼시였으나, 알베르가 상냥하게 설득하자 어째서인지 울적한 표정으로 조용히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무도회 당일. 각지의 가희가 화려하게 노래를 선보이지만, 그럼에도 역시 첼시의 노래는 특별했다. 알베르의 결심은 변함 없다. 그가 혼약에 대해 말하려고 한, 그 때. " ……데리러 왔어. " 오전 0시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구두소리가 울린 것은, Bar 마스커레이드의 바텐더 루이스였다. |
3. 등장인물
알베르 | 첼시 | 루이스 |
서쪽나라 아모르의 황자. 두 명의 하인을 거느리고, 번번이 왕궁을 빠져나간다. |
Bar 마스커레이드의 가희. 루이스에 대한 사랑이 결실을 맺지 못해, 계속 울적한 표정을 짓고 있다. |
Bar 마스커레이드의 바텐더. 첼시로부터 사랑을 고백받았지만, 어째서인지 받아들이지 않았다. |
4. MV
메구리네 루카 ver. |
luz ver. |
슈즈 ver. 캐스트 보컬판 |
5. 음원
luz ver. Royal Scandal 1st Album 「Q&A」 |
슈즈 ver. |
luz ver. WONDER TOUR 2022 -RED & BLACK |
6. 가사
熱い夜を求めて、抜け出す午前0時。 아츠이 요루오 모토메테 누케다스 고젠 레이지 뜨거운 밤을 찾아 빠져나간 오전 0시. こんな[ruby(前戯,ruby=イントロ)]じゃあ僕は[ruby(満足,ruby=みた)]されないよ。 콘나 인토로쟈 보쿠와 미타사레나이요 이런 [ruby(전희,ruby=인트로)]로는 나는 만족하지 않아. そして君を見つけた。灰かぶりの歌姫。 소시테 키미오 미츠케타 하이카부리노 우타히메 그렇게 너를 발견했지. 재투성이 가희. なぜ[ruby(哀愁,ruby=かなし)]げな声で君は歌うの? 나제 카나시게나 코에데 키미와 우타우노 어째서 넌 그렇게 슬픈 목소리로 노래하는 거지? グラス越しに少しの熱い視線。 그라스 고시니 스코시노 아츠이 시센 유리잔 너머로 전해지는 살짝 뜨거운 시선. が、つい苦戦。燃える悪い癖。 가 츠이 쿠센 모에루 와루이 쿠세 하지만 나도 모르게 고전. 타오르는 나쁜 버릇. どうしたんだい? 案外感じない? 도시탄다이 안가이 칸지나이 왜 그래? 의외로 느껴지지 않아? おまじないはいつでも、君にRendez-vous! 오마지나이와 이츠데모 키미니 Rendez-vous 주문은 언제든지, 너에게 Rendez-vous! 地位も体裁も関係ない。 치이모 테이사이모 칸케나이 지위도 겉모습도 상관없어. 今は、君だけが欲しい。 이마와 키미다케가 호시이 지금은 너만을 원해. "I love you" "너를 사랑해" 消えない[ruby(傷,ruby=キス)]をあげる。君が誰にも行けぬように。 키에나이 키스오 아게루 키미가 다레니모 이케누 요오니 사라지지 않는 [ruby(상처,ruby=키스)]를 줄게. 네가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도록. きっとほろ苦いだけの恋はしなくてもいいよ。 킷토 호로니가이다케노 코이와 시나쿠테모 이이요 꼭 씁쓸하기만 한 사랑은 하지 않아도 돼. さぁ、僕だけにして? 사아 보쿠다케니 시테 자, 나만 사랑하는 게 어때? ガラスの靴を履けば、[ruby(女,ruby=きみ)]はサンドリヨンになれる。 가라스노 쿠츠오 하케바 키미와 상드리욘니 나레루 유리 구두를 신으면 너는 신데렐라가 될 수 있어. 今夜から、この僕が「好き」にしてあげる。 콘야카라 코노 보쿠가 스키니 시테아게루 오늘 밤부터 내가 「좋아」하게 해줄게. 君は少し戸惑って……だけど、僕を見つめ頷いた。 키미와 스코시 토마돗테 다케도 보쿠오 미츠메 우나즈이타 너는 살짝 망설였……지만, 나를 바라보며 끄덕였어. これは確信。デレたら、僕のもの。 코레와 카쿠신 데레타라 보쿠노 모노 이건 확신. 부끄러워하면, 나의 것이야. No one matters but you. 너 말고는 아무도 중요하지 않아. 君が喜ぶドレスを仕立てよう。 키미가 요로코부 도레스오 시타테요 네가 좋아할 만한 드레스를 만들자. フェアリーのように成す神技。 훼아리노 요오니 나스 카미와자 요정처럼 만들어지는 신의 기술. まさに杖失くしたゴッドマザーのよう。 마사니 츠에 나쿠시타 곳도마자노요 지팡이를 잃어버린 요정 대모처럼. 味が苦くて飲めないなら、ミルクをあげるよ。 아지가 니가쿠테 노메나이나라 미루쿠오 아게루요 써서 못 마시겠다면 우유를 줄게. "I want you." "너를 원해" 君の歌声はそんな小さな[ruby(舞台,ruby=はこ)]を飛び越えて、 키미노 우타고에와 손나 치이사나 하코오 토비코에테 너의 노랫소리는 이런 작은 무대를 뛰어넘어, もっと世界中の心に[ruby(反響,ruby=ひび)]くはずだよ。 못토 세카이쥬노 코코로니 히비쿠 하즈다요 더 넓은 세상의 마음에 울려 퍼지게 될 거야. さぁ、夢はひそかに。 사아 유메와 히소카니 자, 꿈은 조용하게. カボチャの馬車が来たら、舞踏会への招待状。 카보챠노 바샤가 키타라 부토카이에노 쇼오타이죠오 호박 마차가 오면, 무도회를 향한 초대장. 今夜から、もう君に灰なんてかぶらせない。 콘야카라 모오 키미니 하이난테 카부라세나이 오늘 밤부터 더는 네가 재투성이가 되게 두진 않아. We are meant to be together. 우리는 함께 있어야 할 운명이야. We are meant for each other. 우리는 서로를 위한 존재야. We are meant to be together. 우리는 함께 있어야 할 운명이야. We are meant for each other. 우리는 서로를 위한 존재야. We are meant to be together. 우리는 함께 있어야 할 운명이야. We are meant for each other. 우리는 서로를 위한 존재야. S·D·M·B·B - B - B! Sweetじゃない、Bitterなこの愛。 Sweet쟈 나이 Bitter나 코노 아이 Sweet하지 않아, Bitter한 이 사랑. Don't Know Why. 왜 그런지 모르겠어. そのEyesまた[ruby(哀愁,ruby=かなし)]げにGet a look. 소노 Eyes 마타 카나시게니 Get a look 그 Eyes 또 슬픈 듯이 Get a look. ──午前0時は、「仮面の裏」が現れる時間。 고젠 레이지와 카멘노 우라가 아라와레루 지칸 오전 0시는 「가면의 뒷면」이 나타나는 시간. "迎えに来た" 무카에니 키타 "데리러 왔어." 夜の[ruby(魔法,ruby=メイク)]が溶けて、君が素顔に戻ってく。 요루노 메이크가 토케테, 키미가 스가오니 모돗테쿠 밤의 마법이 녹아내리고, 너는 원래대로 돌아와. きっと君を哀しませたのは、他でもない強欲なこの僕だ! 킷토 키미오 카나시마세타노와 호카데모 나이 고요쿠나 코노 보쿠다 분명 너를 슬프게 한 건, 다른 무엇도 아닌 욕심을 부린 나였어! ガラスの靴は、君に少し背伸びをさせたみたい。 가라스노 쿠츠와 키미니 스코시 세노비오 사세타 미타이 유리 구두는 너에게 조금 과분했던 것 같아. 次の夜は、心から「好き」と言わせるよ。 츠기노 요와 코코로카라 스키토 이와세루요 다음 밤은 진심으로 「좋아」라고 말하게 할 거야. その時は、僕が迎えに行くから。 소노 도키와 보쿠가 무카에니 이쿠카라 그때는 내가 데리러 갈 테니까. |
7. 여담
- 리메이크판에서 가사가 추가된 최초의 곡이다. "데리러 왔어" 장면의 루이스의 임팩트에 알베르가 상대적으로 눌린 느낌이라 다시 알베르에게 시청자의 시선을 끌어오기 위해 한 소절 추가했다고 한다.
- 캐스트보컬이 신발의 영어 발음과 비슷한 슈즈지만, 섭외할 때 이를 고려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나중에 이를 깨닫고 카논69가 라휘아에게 리메이크판 첫 장면에 유리구두를 넣자고 제안했다.
- 리메이크판의 코러스는 카논69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