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ładysław Stanisław Reymont
1867년 ~ 1925년 (향년 67~68세)
1. 개요
폴란드의 소설가.2. 생애
라돔스코 인근의 코비엘레 비엘키에 마을의 오르간 연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1893년에 바르샤바에 거주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청년 폴란드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1896년에 첫 소설 <사기꾼(Komediantka)>을 발표했다.
1924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대표작으로 소설 <약속의 땅 (Ziemia obiecana)>과 <농민 (Chłopi)>[1]이 있다.
3. 여담
우치에 위치한 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 공항은 그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명명된 것이다.
[1]
1993년에 4부작으로 한국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