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게임 모드/클린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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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의 게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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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된 이벤트는 5대5가 지원되는 모드다.

굵게 표시된 이벤트는 경쟁전에서 등장하는 이벤트들이다.

경쟁전

개별 슬롯

쇼다운

브롤 볼*

젬 그랩*

녹아웃*

팀 이벤트 1

하이스트

핫 존

팀 이벤트 2

클린 아웃*

커뮤니티 이벤트

커뮤니티 이벤트 후보 이벤트는 기울임, 당선 이벤트는 굵게 표시하며, 현재 이벤트는 ^ 표시함.

듀얼^

발리 브롤

바스켓 브롤

시즈 팩토리

헌터즈

기타 이벤트

트로피 탈출

5대5 이벤트

기간 한정 이벤트

친선전,경쟁전,맵 메이커 한정 이벤트

바운티

특별 이벤트

빅 게임

로보 럼블

보스전

특수 모드

삭제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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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규칙

3. 추천 브롤러

• 뱀의 초원을 빼고는 아래의 브롤러를 추천한다.

3.1. 1티어 (매우 적합)

• 팽: 특수 공격으로 연쇄 킬을 낼 수 있는 장점이 크게 부각돠어 바운티와 녹아웃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가젯 '팝콘 폭탄'으로 적을 압박할 수 있으며, 특수 공격 사용 후 '돌려차기' 가젯을 사용해 쉽게 킬을 낼 수 있다. '충전 킥' 스타파워가 있으면 좀 더 죽이기 쉬워진다.[1] 클린 아웃의 메이저 브롤러들 중에서 모티스를 상대로 상성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브롤러라는 점도 한 몫 한다.
  
• 브록 : 일반 공격 대미지도 준수하고 암살자들한테도 가젯 '로켓 스니커즈'로 대처가 가능하고 초장거리 싸움도 매우 수월하다. 특수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버리기도 나쁘지 않아서 죽이기 쉬워진다 다만 벽이 많으면 맞추기 힘든데다 브록도 원거리/근거리 대항 능력에 무색하게 중거리 견제 능력 만큼은 좋은 편은 아니라서 주의.

• 벨 : 일반 공격의 튕기는 특성으로 적들이 모여서 같이 공격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특수 공격을 이용해 팀원에게 킬을 더 따기 쉽게 만들어준다.

• 바이런 : 이 쪽도 긴 사거리로 적을 쉽게 견제하거나 힐을 통해 아군에게 생존력을 대폭 증폭시킬 수 있다.

• 모티스 : 완전한 개활지라면 몰라도 벽이나 부쉬가 어느정도 있는 맵에서는 매우 쓸만하다, 팽과 나니를 제외한 클린 아웃의 메이저 브롤러들을 일망타진 시킬 수 있기 때문, 다만 그렇다고 근접 브롤러들도 쓸만할 정도로 벽과 부쉬가 많은 맵에서는 역으로 일부 카운터 브롤러들에게 카운터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2. 2티어 (적합)

• 비 : 모드 구조 상 별을 많이 모아야 하는 바운티와 3명을 전부 처치해야하는 녹아웃 때 보다도 살짝 더 좋다. 강화 벌침으로 웬만한 레벨이 같은 브롤러들의 체력을 살살 녹일 수 있으며, 스타파워 '벌침 급조'를 사용해 강화 벌침을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고, 스타파워 '벌집'을 사용해 조금 더 안정성 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 타라 : 바운티 느낌의 모드라 사거리가 조금 짧다는 게 흠이지만, 관통이 가능한 일반 공격에, 특수 공격은 적들을 모으는 CC기라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미스터 P : 일반 공격이 벽에 튕기는 특성을 이용해, 벽을 끼고 전투가 가능하고, 특수 공격으로 펭귄 드론을 소환해 적들의 탄창을 야금야금 갉아먹을 수 있다.

3.3. 3티어 (약간 적합)

• 비비 : 높은 피해량과 높은 기동성으로 적을 썰어버리는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넉백을 잘만 사용하면 넉백이 빛을 발할 수도 있다. 단점은 선딜레이가 있어 적을 처치하기 전에 죽는다는 점, 체력이 낮다는 단점인데 이는 스타파워 '타격 자세'와 가젯 '비타민제'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

• 버즈: 특수공격을 채워 빠르게 원거리 브롤러를 암살할수 있다. 다만 궁을 체우기 전까지는 무용지물이다.

3.4. 4티어 (약간 부적합)

• 크로우(브롤스타즈): 저격수가 주로 나오는 클린 아웃에서 조금 짧은 사거리와 특수 공격을 채우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독으로 상대의 치유를 방해할 수 있다.

• 루(브롤스타즈): 적을 얼려버릴 수 있다는 메리트로 킬을 따기 쉽게 만들어준다. 가젯과 스타파워로 더 공격적으로 아군을 도와줄 수 있지만, 단점은 암살자형 브롤러에게 약하며, 그나마 유일한 생존기인 가젯 '얼음 방패'도 가만히 1초 동안 무적 상태가 되는 것이라 조금 힘들다.

3.5. 5티어 (부적합)

• 에드거 : 암살자 브롤러라 상대팀에 저격수가 많을 시 특수 공격으로 뛰어들어 기습할 수 있지만, 문제는 체력이 적고, 그렇게 에드거가 활약할 수 있는 맵이 많지 않다. 그러나 물몸 브롤러들이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때는 확실히 제압 가능하다.

• 칼 : 탄속이 느려서 암살자 브롤러들을 맞추기 힘들고, 원거리 브롤러들도 CC기를 가지고 있는지라 칼이 낄 자리가 거의 없다. 투척형 브롤러들을 그나마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점이 위안.

4. 처치 시 멘트

5. 여담

• 처음으로 나레이터가 존재하는 모드이다. 누군가 먼저 죽으면, 죽인 사람의 이름이 상단에 뜨며[6] 나레이터가 '테이크다운'이라고 외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첫 킬을 할 때(First Takedown), 6번째 킬 때 (4 Takedowns Left!), 9번째 킬 때(1 Takedown Left!), 30초 남았을 때 (30 Seconds Left!) 그리고 승리(Victory!)나 패배(Defeat!) 상황 때 대사를 말한다.[7][8]
• 시즌 12 업데이트로 8킬에서 10킬로 증가하였다.

• 시즌 22가 시작되며 정식 모드가 되었다.

• 맵들이 대부분 바운티의 것과 동일하다.

• 트로피 하위권에서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많이 나오기에 킬/데스 수가 많아 10킬을 다 채우는 경우가 많고 점수도 10:3 정도로 크게 벌어지는 일도 일상이지만, 상위권으로 갈수록 상대의 실력이 좋기도 하고 잃은 킬을 복구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처치당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사리면서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렇다 보니 10킬은 고사하고 경기 자체가 한 점 승부로 끝나기가 일쑤이다.

• 정말 드물게 무승부가 나온다. 무승부 조건은 시간이 모두 종료될 때 까지 양 팀의 처치 수가 일치하거나 정말정말정말 드물게 서로의 처치 수가 10개로 동일하게 끝나는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