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2016) ビリギャル Flying Col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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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제작 |
필름 페이스(フィルムフェイス) / 영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제작위원회(映画「ビリギャル」製作委員会) |
배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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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호 ● 대한민국: 글뫼 |
감독 | 도이 노부히로 |
각본 / 원작 |
● 각본: 하시모토 히로시 (橋本裕志) ● 원작: 츠보타 노부타카(坪田信貴) <학년꼴찌 불량소녀가 1년만에 편차치 40을 올려 게이오대학에 현역합격한 이야기(学年ビリのギャルが1年で偏差値を40上げて慶應大学に現役合格した話)> |
출연 | 아리무라 카스미, 이토 아츠시, 요시다 요, 다나카 테츠시 등 |
화면비 | 1.85:1 |
개봉일 |
●
일본:
2015년
5월 1일 ● 한국: 2016년 9월 21일 |
상영 시간 | 117분 |
국내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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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5월 1일[1] 개봉한 일본의 영화. 츠보타 노부타카의 논픽션 원작 <학년꼴찌 불량소녀가 1년만에 편차치 40을 올려 게이오기주쿠대학에 현역 합격한 이야기>이다. 일본어 제목은 비리갸루(ビリギャル, 꼴찌여고생)이다.일본에서 약 28억 4,000만엔의 수익을 올렸다.
2. 마케팅
2.1. 포스터
공식 포스터 (한국어) | 공식 포스터 (한국어) | 공식 포스터 (일본어) |
2.2. 예고편
예고편(일본어) |
3. 등장인물
- 쿠도 사야카( 아리무라 카스미 扮): 작품의 주인공. 초등학교 시절 왕따를 당하였으나,[2] 중학교 입학 후 세 명의 새로운 친구를 만나 고2때까지 공부와는 담을 쌓고 신나게 놀기만 하다가 담임선생님에게 담배가 적발되어 정학 처분을 받게된다. 원래 대학 갈 생각은 1도 없었지만, 엄마의 권유로 세이호 입시 학원에 등록하게 되고, 그 곳에서 은사라고 할 수 있는 츠보타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 츠보타(이토 아츠시[3] 扮): 세이호 입시 학원의 강사. 강사 아르바이트로 시작했다.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 해결책을 줄 수 없는 학교와 달리, 학원에서는 학생별 맞춤으로 수업을 할 수 있어, 원장 할아버지에게 부탁드려 지금의 학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학생들의 개성을 살리고 개개인의 관심사 이를테면 게임, 아이돌 등에 대해 공부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들로 학생들의 공부 의욕을 끌어올려준다.[4] 사야카 이전에는 2명의 학생을 입학에 성공시켰다고.
- 쿠도 아카리( 요시다 요 扮): 사야카의 어머니. 어린시절 자신의 부모님에게서도 부정적인 말들을 듣고 자라와 자신의 아이들에게 만큼은 자신들이 하고싶은 것을 하게끔 하고 있다. 사야카가 학원에 다닌 뒤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굳이 공부 때문이 아니라도, 사야카의 학원비를 위해 저녁 늦게까지 택배 일을 하기도 하고 슬럼프가 온 사야카를 따뜻하게 위로해주기도 하는 등[5] 따뜻한 어머니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4. 줄거리
5. OST
삼보마스터 | 가능성 - 可能性 (엔딩 음악) |
6. 평가
IMDb |
평점 7.4/10 |
레터박스 |
사용자 평균 별점 3.5 / 5.0 |
야후 재팬 |
네티즌 평균 별점 4.06/5.0 |
왓챠 |
사용자 평균 별점 3.8 / 5.0 |
네이버 영화 | ||
기자, 평론가 평점 6.67/10 |
관람객 평점 9.08/10 |
네티즌 평점 9.18/10 |
다음 영화 | |
네티즌 평점 8.5 / 10 |
7. 기타
아리무라 카스미와 요시다 요는 상당히 많은 작품에서 함께 연기했다. 첫사랑 일기에서는 아리무라 카스미는 교사로 요시다 요는 대기업 직원으로 나와 상부상조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1]
한국은 2016년 9월 21일
[2]
그냥 왕따였을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면피성 대답만 내놓는 막장 상황이였다. 딸에게 헌신적인 사야카 어머니가 맞는 학교를 찾기 위해서 여기저기 쑤시고 다닌것.
[3]
전차남의 남주 역을 맡은 배우이다.
기묘한 이야기의 한 에피소드인 '이상적인 스키야키'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4]
학원에 들어온 학생들 중 유일하게 비중이 있었던 또다른 남학생은 "대학가서 부모에게 복수해라" 라는 식으로 의욕을 끌여 올렸다. 잠깐
어디서 많이 봤던 수법인데? 이 학생은 낙방했지만
나고야대학이라는 일본에서 최상위권 명문대를 향해 최선을 다해 도전했으니 효과가 있던 셈.
[5]
힘들면 포기하지 않을래? 라는, 매우 부모로서 하기 힘든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