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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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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설 음양 오행에 따른 대중매체 속 속성표
무속성 에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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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연관된 상상의 동물인 불사조

1. 개요2. 특징
2.1. 색상
3. 응용4. 관련 속성5. 상성6. 시리즈별7. 캐릭터
7.1. 각종 매체에서의 불(혹은 열기) 능력자들
7.1.1. 숫자7.1.2. ㄱ7.1.3. ㄴ7.1.4. ㄷ7.1.5. ㄹ7.1.6. ㅁ7.1.7. ㅂ7.1.8. ㅅ7.1.9. ㅇ7.1.10. ㅈ7.1.11. ㅊ7.1.12. ㅋ7.1.13. ㅌ7.1.14. ㅍ7.1.15. ㅎ7.1.16. A~Z7.1.17. 특수문자
7.2. 불에 강한 캐릭터들7.3. 불에 약한 캐릭터들
8. 여담9.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속성에 대한 문서.

2. 특징

불의 위력이란 단순명쾌하게 잘 와닿기 때문에[1] 적, 아군 할 것 없이 흔히 등장한다. 판타지 소설과 판타지 게임과 만화에서 마법사가 주야장천 써먹는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선 기름이나 가스를 뿜고 거기에 불을 붙혀 타오르게 한다던가 한다. 불 말고 다른 걸 뿜기도 한다. 능력자 배틀물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특히 주인공의 능력으로 꽤 나오곤 한다.

대부분 적을 파괴하는 데 쓰이는 공격적인 속성으로 나오며, 인기도 매우 많아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다만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받는 속성이기도 하다. 성격은 열혈, 다혈질, 마초, 보이시, 근육뇌인 경우가 많다.

여타 매체에선 이 불로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려져 눈을 꿈뻑거리는 개그 연출도 종종 있다. 사실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선 불을 맞고도 멀쩡하거나 맞고나서도 그냥 좀 새까맣게 그을려지는 정도로 끝나고 멀쩡하게 다닐 정도로 현실과는 다르게 그 위력이 약하게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실제로 불에 데이면 엄청나게 뜨겁고 고통스러운데다 화상을 입었을 때도 화기가 남아있어 힘들고 물집도 나는 등 꽤나 고생하는 것에 비하면 정말 가볍게 나온다. 번개나 전기에 감전되어도 죽지 않는 연출과 비슷하다 볼 수 있다. 다만 불에 대한 위험성을 현실적으로 보여준 작품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강철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 이 작품에선 전신을 태우는 고통에 대한 묘사와 그 파워가 현실적이게 정말로 강력하게 나온다.

종교나 상징성에 대해 살펴보자면 과 함께 정화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물이 맑고 깨끗한 성질과 더러움을 씻어낼 수 있는, 부드러움을 내포한 자애심이 가득한 정화라면, 불은 오염과 적을 불태워 잿더미로 만드는 호전적이고 공격적인 경향을 보인다. 그 때문에 친 자연적이거나 공인 받은 종교집단이 물로 정화하는 것을 선호하지만[2], 사이비 집단, 혹은 굉장히 호전적이거나 배타적인 집단일 경우, 아니면 시대상 온건한 정화를 선호하지 않을 경우에는 불을 이용해 정화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하지만, 제어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패널티를 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폭주하여 피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거나 자신의 능력에 의해 부상을 입기도 한다.

2.1. 색상

보통은 붉은색으로 묘사된다. 화염 능력자들은 머리카락도 적발인 경우가 많다.

간혹 어둠 속성과 엮이면 파란색이나 보라색, 검붉은색이 되기도 한다(ex. KOF의 야가미 이오리). 이런 경우 도깨비불 같은 초자연 현상과 결부시키기도 한다.

현실에서 가장 뜨거운 게 파란 불꽃임에도 파란색이 내포하는 어둡고 차가운 이미지 때문에 보통은 붉은색 혹은 노란색 등의 밝은 색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으며 파란 불꽃인 경우는 거의 찾기 힘들다.[3] 물론 파란 불꽃이 묘사된 작품도 있다. 이럴 땐 보통 현실을 반영해 빨간 불꽃 계열보다 더 뜨겁다고 묘사하기도 한다.

3. 응용

  • 불꽃 생성
    적과 주변을 불바다로 만들거나, 불을 총탄, 포탄의 형태로 발사한다. 또는 불을 폭탄, 반짝이는 불빛의 형태로 만든 후 적의 주변에 폭발시키는 등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 신체와 무기에 불을 붙혀서 강화한다.
    불을 다루는 능력자들은 자기 몸을 불로 감싸도 끄덕없고 입고 있는 옷도 멀쩡하다. 당장 KOF 시리즈에서 대사치 지르기, MAX 대사치 충전시 전신 화염, 시라누이 마이의 초필살인봉, 친 겐사이의 굉염초래 등 불을 다루는 격투가들을 보면 몸을 화염으로 감싸는 연출이 있다. 다만 자신이 내는 불만 적용되고 다른 화염 능력자의 불에는 타격을 받기도 한다.
  • 자기 자신이 불꽃으로 변하며 주변의 불꽃을 조종한다.
    이럴 경우 당연히 능력자 자신은 자기 불에 화상을 입지 않는다.
    포트거스 D. 에이스/ 사보는 자기 자신이 곧 불이므로 자신에게 닿는 모든 물리 공격 무효화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이 낸 불이나 자연현상으로 일어난 불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그 불마저 조종할 수 있다.
  • 화상
    관련된 상태이상으로 거의 무조건 등장하며, 게임에 따라서 체력 최대치나 방어력도 함께 깎이는 경우도 있다. 공격력도 깎인다. 다만 게임상의 연출은 몸에 불이 붙는 형태라 화상이라기보단 연소에 가깝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클리셰로 초재생능력을 가진 적과 싸울 때 상처를 불로 태워 재생을 방해하기도 한다.
  • 소각
  • 비행 및 추진
    제트 엔진처럼 이동하고자 하는 반대 방향으로 불을 뿜으면서 그 반작용으로 추진력을 얻어 공중에 뜨거나 가속한다. 혹은 불새처럼 불의 날개를 만들어서 비행하는 다소 판타지스러운 묘사도 있다.
  • 재생, 정화 등 치유 능력
    불사조와의 연관성 때문인지, 적지 않은 창작물에서 불 속성에 치유 능력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각종 종교적 의식에서 불이 사용되었다는 점 때문에 불에 정화 능력을 넣기도 한다. 이 경우 물이 육체적인 더러움을 씻는다면, 불은 정신적인 오염을 닦아내는 식. 물론 조금 뒤틀어서 모조리 태우고 정화했다고 가기도 한다 능력이 따로 묘사되지는 않더라도 비정상적인 상황 혹은 절박함을 묘사하는 장치로 상처를 불로 지져서 지혈하는 장면은 일종의 클리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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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속성

  • 마그마, 용암
    원피스의 사례를 제외하면 마그마가 불의 단일 상위호환으로 등장하는 작품은 거의 없다. 마그마와 용암은 암석이기 때문에 아바타 벤딩이나 나루토 로우시처럼 바위/땅 속성과 섞어 혼합 상위 속성으로 묘사되는 경우는 종종 있으며, 이미지적으로 불에 가깝기에 불 속성으로 나오는 일도 많다.
  • 운석( 메테오)
    원래라면 바위나 금속에 가깝겠지만 화염을 두르고 낙하하는 이미지가 워낙 강한지라 불속성 계열 취급을 받기도 한다.
  • 폭발
    폭(爆)을 한자로 해보면 불을 뜻하는 화(火)자가 들어가며 대부분의 매체에서 폭발은 화염을 일으킨다.
  • 업화
    악마 계열의 캐릭터에게 자주 나타나는 특징으로 지옥의 불이라고 묘사되어 물리적인 불과는 다르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색상의 경우에는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등인 것은 똑같지만 보통 불꽃보다 더욱 진한 색으로 묘사된다.
  • 금속
    금속 속성 자체가 불속성의 일부로 나오지는 않지만 용광로의 쇳물과 유사한 능력이 묘사될 때 금속이 아닌 불 속성으로 묘사되거나 두가지를 모두 가진다고 묘사되는 경우도 많다.

5. 상성


  • 보통 불은 물을 끼얹어서 끄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 약점이지만, 때로는 열이 물을 증발시킨다는 점을 이용해 화력으로 상성을 씹어버리거나 때로는 불이 물을 압도할 때도 있다.[4]

  • 흙을 덮어 공기를 차단해 불을 끌 수도 있다보니 불에 강하다. 그러나 식물과 섞이면 불에 약하다.
  • 바람
    공기를 다루는 바람 속성에는 약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역으로 바람이 불을 번지게 하기도 하다보니 오히려 불 속성을 강화시킬 때도 있다. 사실 바람과의 상성은 '작은 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점에서 반영된 건지라 물 속성처럼 출력 문제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토네이도급으로 상식을 넘어선 수준의 태풍이 아닌 이상 어지간한 산불을 막을 바람은 없다.
  • 얼음
    하지만 어떻게 된 건지 물의 고체 상태인 얼음에는 오히려 강한 경우가 많다. 이는 불로 얼음을 녹이는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추정. 냉기로 카운터 속성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얼음과 정반대인 속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서로 약점을 찌르거나, 부딪히면 상쇄되어 버리기도 한다.[5] 때로는 불속성이 산화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 열기를 조종한다는 컨셉으로 불과 냉기가 같은 속성에 포함되기도 한다. 불과 얼음 항목 참고.
  • 식물
    산불 등 불에 피해를 입는 일이 많기에 대체로 불에 약하다.
  • 강철
    고열로 강철을 녹이기에 불에 대체로 약하다.[6]
  • 언데드, 외계 생물
    불은 전통적으로 정화의 이미지도 있으며 실제로도 살균 효과가 있기에, 불경하다고 여겨지는 언데드에도 강하다. 특히 좀비 바이러스로 유명한 좀비들에게는 대체로 특효약이다. 외계 괴물들에게도 화염방사기가 잘 통하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통증 중 가장 고통스러운 것 중 하나가 작열통이기 때문인듯.
  • 어둠
    빛과 전기와 함께 어둠 속성에 강한 경우가 있다. 반대로 검은 불인 흑염을 다루는 경우는 어둠에 속해서 하위 속성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다.

6. 시리즈별

  • 록맨 시리즈에서는 클래식 시리즈와 X 시리즈 간의 상성 특징 차이가 큰데, 록맨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불 속성이 바람에 약한 경우가 드문 반면 X시리즈에서는 바람에 약한 경우가 가장 많다.
  • 다크 소울 시리즈는 게임 전체를 통틀어 불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다크 소울의 세계관 자체가 불의 힘으로 시작되었던 따사로움이 깃든 시대를 지탱해준 열기, 에너지, 활력과도 같다. 하지만, 무한하지 않았던 것이 밝혀진 후 한계에 다다르는 것을 막고 더 이어가기 위해 손을 쓰지만, 도를 넘은 수준으로 억지로 불을 지피며 인간에게 주어진 본질을 망각한 채 자연의 순리를 억지로 거스르는 바람에 '불로서 시작되었던 불의 시대'가 끝을 고하게 되는 시대가 펼쳐지면서 해당 시대에서 선택을 행하는 불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다만, 그저 단순히 타오르는 자연적인 현상에 의한 불이 아니라 신적 존재나 특수한 힘을 다룰 줄 알거나 그럴 수 있게 된 존재들이 이용할 정도로 특수한 에너지에 가까운 것으로 추측 된다. 자연현상에 따른 불이 아닌 마법에 가까운 불씨를 바탕으로 주술의 힘을 펼치는 자들이 있는 가 하면 태초의 불을 잘못 건드려서 괴물. 데몬과 같은 존재들이 나타나기도 했으며 이 불은 시리즈 3편에 와서 사그라드는 재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다루게 되었다.[7]

7. 캐릭터

7.1. 각종 매체에서의 불(혹은 열기) 능력자들

7.1.1. 숫자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1.10.

7.1.11.

7.1.12.

7.1.13.

7.1.14.

7.1.15.

7.1.16. A~Z

7.1.17. 특수문자

7.2. 불에 강한 캐릭터들

대중매체에서는 불에 강한 캐릭터 대부분을 물로 설정한다.

7.3. 불에 약한 캐릭터들

8. 여담

불효자, 불효녀를 인터넷에서 종종 '불 속성 효자/효녀'라며 말장난을 하곤 한다.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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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비단 판타지가 아니어도 현실의 언어 생활에서 사람의 힘이나 감정을 불에 비유할 때가 많다. 한국어의 '', '불 같은 성격' 같은 것이 그런 예이다. [2] 예를 들어 성수 [3] 그래서인지 KOF 시리즈에서 오로치의 화염의 힘을 다루는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와 오로치와의 맹약으로 타락한 야가미는 원래 파란 불꽃이었다. 95 오프닝에서 이오리의 불꽃이 하늘색을 띄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게임상에서는 보라색이었고 이후로도 보라색으로 유지중. [4] 나루토에서는 화둔술사의 기량이 뛰어나면 수둔술사의 수둔을 되려 압도해버린다. 블리치에서도 염열계 최강의 참백도 잔화태도는 빙설계 최강인 빙륜환의 얼음을 녹인다. 수학도둑에서도 물이 불을 이기는 건 맞지만 하지만 불 나름 물 나름이라며, 예를 들어 모닥불에 물 한컵 붓는다고 꺼질까라는 말로 납득하게 했다. [5] 즉 얼음은 불에 녹고, 불은 냉기와 녹은 물에 꺼져서 둘 다 힘을 상실하는 식 [6] 다만 현실의 강철은 녹는점이 섭씨1535도나 되기 때문에 쉽게 녹지 않는다. [7] 다만,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아예 안 만든다고 하지는 않았는데 회사 상황이 안 좋아진다거나 제작진들이 다시 만들 필요성을 느낀다면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언급 정도는 한 상태. 일단 미야자키 히데타카 감독은 차기작을 회사의 다른 사람이 맡아 할지도 모르나 일단 자신은 신규 IP를 할 생각이며, 소울 시리즈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정확히는 누군가가 다크 소울 3의 후속작을 만들자면 지원은 해주나 본인이 직접 주도하여 제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A] 이 경우는 불이라기보단 마그마다. [A] [10] 이쪽은 불이라기보다는 불사조로, 속성 역시 성검의 속성인 무(無)가 부각되는 편이다. [11] 본래의 능력이 아닌 페이즈 3가 되면서 온몸에서 불을 뿜는 능력이 추가됐다. [12] 변신 때 불꽃이 휘몰아치거나 공격 시 가끔 불꽃 효과가 추가되기도 하지만 보통 등 뒤에서 발하는 불꽃으로 인한 추진력을 무기로 삼지 불꽃 자체를 무기로 삼아 전투하지는 않는다. [13] '염'이라는 용골을 사용해서 불을 다룬다. [14] 495화에서 '불 속성 사슴의 뿔'이라는 마법을 사용했다. [15] 4대 천장중 화염술사이다 [16] 엄밀히 말하자면 공기 조작 능력이다. 실제로 머스탱 대령이 사용하는 연금술은 공기의 농도를 조작하는 연금술이고, 불꽃 연성은 연성된 공기에 부싯돌 역할을 하는 특수장갑으로 불을 붙이는 것이다. [17] 불꽃 패드립 참조. [18] 5기 애니판 한정으로 지옥의 불길을 다룬다. [19] 불 마법이 가장 뛰어날 뿐이지, 다른 속성의 마법도 사용할 줄 안다. 본인 말로는 빛과 열기가 불에 가장 근접해서라고. [20] 원작에선 번개 속성 [21] 화염의 호흡 구사자. 다만 작중 전집중 호흡을 이용한 검술은 정말로 검격에 속성이 붙어있는 게 아니라 검술의 동작 때문에 그런 것처럼 느껴진다는 차원에 가깝다. [22] 이쪽은 혈귀술이라는 도깨비의 초능력으로써 피를 매개체로 발화를 시켜 진짜 불을 만들 수 있다. 즉, 일종의 도깨비불 [23] 해의 호흡이라는 불 속성의 전집중 호흡을 구사하며 이 또한 화염의 호흡처럼 이펙트가 보여지는 것 뿐이며 진짜 불꽃을 뿜어내는 건 아니다. [24] 사막의 정령기사로 새로 전직한 후부터 주로 불의 정령을 다룬다. [25] 아메테라스라는 술법으로 검은 불꽃을 사용했으며 또 다른 술법 중 하나인 카구츠치를 사용하면 흑염을 소환해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26] 최초로 아메테라스라는 술법으로 검은 불꽃을 사용했다. [27] 이 쪽은 얼음 계열 능력도 지니고 있다. [28] 이쪽은 폭파 계열 능력자다. [29] 이명이 최종병기인 만큼 불 속성 마법에는 최강자 계열이다. [30] 리하르트의 3가지 무기중 하나가 화염방사 글러브 [31] 3가지 무기중 하나가 화염 부적 [32] 얘는 불 뿐만이 아니라 얼음도 쓴다 [33] 매운 소스나 고추를 먹거나, 화가 극에 달하면 불을 내뿜는다. 그것도 천하무적 상태로 [34] 일부 시리즈 한정. 선더 파이어라는 불 기술이 있으며 사상 최강의 폭렬 스트레이트는 화염이 폭발한다. [35] 아랑전설 시리즈와 상동. [36] 주로 다루는 원소는 아니지만, 블릿츠 볼이 불이다. [37] 자세한것은 2003 베니마루 엔딩 참고. [38] 정확히는 그의 몬스터 rage의 능력 [39] 왼쪽 머리 [40] 신비 등급 아이템 '악마를 먹는 자' 보유자 한정 [41] 불을 다루는 능력은 있으나 비중이 적다. [42] 보통의 거대 원숭이는 입에서 기공포같은 빔을 쏘지만, 어째서인지 황금 거대 원숭이는 불을 뿜는다. [43] 자칭이다. 사실은 불이 아니라 암흑을 다룬다고. 물론 이것도 컨셉이다. [44] 입에서 불을 뿜는 퍼포먼스를 하거나 횃불 저글링등을 하는것을 팬들이 불을 다루는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45] 그 외 속성은 땅, 물, 바람이다. [46] 마타 누이가 검을 강화시켜주면서 검에서 화염을 발사시킬 수 있게 되었다. [47] 토치를 이용해 강화된 벽에 구멍을 낼수 있으며 심지어는 근접공격도 가능하다. [48] 폭발화살(원래는 질식화살이였으나 교체되었다.)을 이용해 적을 불태워 버릴수 있다. [49] 총을쏘면 불과 함께 폭발하는 소이 폭탄 달린 이동식 방패를 사용한다. [50] 리워크 이후 소이 유탄을 쏘는 유탄 발사기를 사용한다. [51] 아르다에 내려올 때 불을 휘감고 내려왔다고 한다. [52] 간달프가 소유한 힘의 반지 나랴가 불의 반지이다. [53] 신선마법 중에 불속성이 있고 제갈량과 하나된 유비도 사마염과 싸울때 화공마법을 썼다. [54] 리메이크 전 [55] 애내판에서 푸른색에 가까운 불꽃을 몸에 두르고 있고 극대마법도 거대한 푸른 불꽃의 용을 출현시켜 대상을 휘감아 공격한다. [56] 마지막 발악으로 내뿜었으나 쿄코의 본래 마법은 환영이고, 창에 불꽃을 두른다던가 하는 스타일이 아닌 창을 여럿 소환하거나 길게 늘려 공격하는 방식이다. [57] 스즈네가 츠바키의 능력을 흡수하였다. [58] 불 속성이다. [59] 전기 계열도 사용하지만 주요 속성이 불인만큼 전기는 보조로 사용한다. [60] 히카루의 분신인만큼 그녀의 기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61] 이쪽은 정확히 말하면 염력으로 불을 조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발화를 일으킬 수는 없다. [62] 아직 공녀로서 활동하는 건 아니지만, 일시적이긴 해도 엄연히 발그렌을 다뤄서 싸웠었고 이후 발그렌이 다시 선택했다. 본인이 티글 옆에 머물고 싶어 거절했지만 사실상 잠정적인 발그렌의 사용자. [63] 궁극기로 불의 마법을 사용한다. [64] 직접 불을 쓰지 못하더라도 화염구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아주 많다. [65] 상대를 지옥불! 페이탈리티로 태워버린 후 가끔 나오는 "Toasty!" 사운드는 스콜피온의 트레이드 마크. [66] 불 바람 두 속성이 있다. [67] 5속성이 있다. [68] 동생인 트라칸과 합동 기술이 있지만 자신이 직접 사용하지는 않는다. [69] 신수마법에 해당하는 것이다 캐릭터를 생성할 때 고른 신수에 따라 마법의 이펙트가 달라진다. [70] 식물 외계인인데 불을 쏠 수 있다(...). [71] 초월 전 한정. [72] 언제부턴가 등장할 때마다 CG로 불꽃이 나온다. 이게 정점에 달한 것은 8연승 도전 무대. 덕분에 음악대장의 불 마법 실력이 점점 늘어간다는 드립이 흥했다(...). [73] 비스트 드라이브 한정. [74] EX 스킬 모션에서 불꽃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나오긴 하는데, 그마저도 라이터보다 좀 강한 수준 정도밖에 안 나오는데다 이 세계관에 인법은 없다는 것이 공식 설정이라 좀 애매하다. [75] 사실 모든 속성을 사용할 수 있다. 극중 불을 많이 애용하는것 뿐. 뿐만 아니라 소울이터도 가능. [76] 게임판 외전으로 사막 소사이어티 마법사 버전과 요괴 소사이어티 요괴 버전 둘다 불속성 스킬과 필살기를 사용한다. [77] 불타라 때 한정. [78] 이쪽은 삼매진화라는 불을 쓰는데 물을 끼얹으면 오히려 커지며 불길을 휘집던 손오공도 연기에 질색했다. [79] 이쪽은 방울의 힘인데 불과 모래바람, 연기를 일으킨다. [80] 기본적으로 독 속성이지만 두 번째 스킬로 화염 공격이 가능하다. [81] 불 공격의 대미지가 증가하는 패시브를 갖고 있지만 불 관련 능력은 그것뿐 불을 다루는 스킬도 없고, 정수기를 닮은 생김새와 기본 무기를 보면 물 속성 같기도 하다. [82] 화염 면역 특성을 찍어야만 맨손 공격이 적에게 화상을 입힌다. [83] 게임의 배경이 가상현실이라 마법이라는 비현실적인 능력을 사용할수 있었다. [84] 자벨린 크래시라는 기술에서 불꽃 이펙트가 있다. [85] 마담 양이 얼려버린 바다를 다시 녹이는 수준. 그것도 지평선에서부터 바다 한 가운데까지 광범위하게 할 수 있다. [86] 연 운에 의해 되살아난 뒤 화염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87] 시라누이 가문의 닌자로서 불 초능력을 사용한다. [88] 정확히는 봉에서 불을 쓰게 한다. [89] 아랑전설3 부터. [90] 정확히는 쌍절곤에서 불을 쓰게 한다. [91] 계약 아르카나가 불의 아르카나이다. [92] 플래시 애니메이션. 구글에다 animator vs. animation 이라고 검색하면 1편부터 3편까지 있다. 2014년 현재 4편까지 나왔다. [93] 애니메이터 vs. 애니메이션 1편에 나오는 victim은 불을 못쓴다. [94] 애니메이터 vs. 애니메이션 3 에서등장하는 The Chosen One의 적이다. 빨간색이다. [95] 참고로 파이어벤딩은 일반적으로는 붉은색이지만 아줄라는 파란색 불꽃을 내뿜는다. [96] 가언이 불과 피이며 가문원들은 불에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단 면역력과는 다르다. [97] 단 불꽃을 직접 일으키지 못하고 불꽃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꾸는 능력이다. [98] 용신의 힘 특성상 9가지의 원소를 전부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99] 바람 속성과도 겹친다. [100] 발사하는 무기와 궁극기를 보면 확인 가능. [101] 엠버, 다이루크, 향릉, 베넷, 클레, 신염, 연비, 호두, 나가노하라 요이미야, 토마, 데히야, 리니, 아를레키노 [102] 화염의 마녀의 힘 개방 상태 [103] 에이스의 능력을 계승했다. [104] 그러나 마르코의 불은 재생의 불꽃으로 고열을 내거나 태우는 특성이 없어 사실상 초재생능력으로 봐야 한다. [A] [106] 2년 후에는 불 대신 레이저를 자주 쓴다. [107] 흰 수염 해적단 15번대 대장으로 검에서 불을 뿜어낸다. 원리는 불명 [108] 디아블 잠브 및 이프리트 잠브 한정. [109] 고무고무 레드 호크, 레드 로크 한정. [110] 불보다는 폭발하는 광선에 더 가깝다. [111] 모든 불을 다루기는 하나, 주력은 검은색의 마계의 불이다. [112] 엄밀히는 불의 하위호환격인 연기다. [113] 에스카노르와 마엘은 태양의 은총의 소유주였으며 게르다는 외전 및 극장판에서 상대를 불태우는 마력을 가졌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후속작에 등장하는 가웨인은 에스카노르 다음 대의 태양의 은총의 소유주일걸로 추측되고있다. [114] 정확히는 불이 아니라 용암을 다룬다. [115] 장로의 경우 정확히는 모든 계절의 마법을 다룰 수 있다. [116] 마지막회에서는 번개, 땅, 바람의 능력도 얻는다. [117] 핀은 손으로 불을 던지고, 랏소는 손만 대면 녹고, 쵸우는 고글을 벗을 때마다 광선을 뿜는다. [118] 용부적을 얻을 때 한정 [119] 이쪽은 주능력이 파이로키네시스, 부능력이 사이코키네시스에 예지. 여러 종류의 초능력을 가지기 때문인지 개개의 능력은 약한 편. [120] 가루라 화익진을 쓸 때 한정. [121] 붉은색이 불꽃을 상징해서 그런지 이쪽들은 불 공격을 주로 한다. [122] 오쿠무라 린과 사탄의 경우 게헤나와 아샤의 존재와 물질을 모두 태울 수 있는 푸른 불꽃을 가지고 있고 이블리스와 그 권속들은 아샤에만 영향을 주는 붉은 불꽃, 알무마헬과 그 권속들은 게헤나의 존재만 태우는 검은 불꽃을 가지고 있다. [123] 정확히는 태양의 힘. [124] 둘 다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위상력 특성이 바로 "가열", "방출"이며, 건블레이드를 이용하여 푸른 화염으로 공격한다. [125] 모든 결전기들과 캐쉬 스킬인 광기 폭발 등이 위상력 자체를 폭주시키는 스킬이며, 특수 결전기 염마 사용 시 일부 스킬에 보라색의 화염 이펙트를 추가시킨다. 그리고 불꽃놀이를 제외하고는 결전기들의 이름이 전부 지옥과 관련이 있다. [126] 정식 결전기 심판의 별이 화염구체를 던지는 스킬이다. [127] 훈련 스킬 마창 미드가르드, 수습 스킬인 마창 무스펠하임 추가타시 화염폭풍이 일어난다. 다만 정식 스킬의 마창은 얼음을 소환하는 것으로 봐서는 그냥 여러 속성을 다루는 쪽에 가깝다. [128] 이름에 걸맞게 불타면서 생기는 물질인 재와 먼지이다. 이들의 열풍 때문에 더위에 찌드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 환경, 각종 전자 기기, 무선 통신에 악영향을 줄 정도이다. 원래는 인간형 차원종이 아닌 형태없는 열풍 그 자체였기 때문에 그들이 지나간 곳은 그야말로 재와 먼지가 되었고 누구든 당해내질 못했다. 하지만 이내 불사살해 능력을 각성한 모 세계관 최강자가 그들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129] 아수라 모드 한정. [130] 과거 알파나이트로 불렸던 시절 아바돈을 열기 머금은 공격을 퍼부어 죽게 만들었고 이는 시궁쥐가 섬의 주인을 퇴치하는데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었다. [131] 과거 제이의 모습을 본 뜬, 알파 나이트로 불렸던 시절을 본 뜬 클론이다. 불주먹을 날리며 검은양, 늑대개, 사냥터지기 팀을 홀몸으로 전멸시키고, S급 고위 차원종 무스카를 퇴치했다. 괜히 과거 아바돈으로부터 부산을 구한 영웅으로 칭송받은 게 아니었다는 걸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원본에게 힘을 넘겨주고 몸이 붕괴되어 사망했다. 이후 제이는 그 힘으로 김유정의 몸 속에 있던 마스테마를 태워 죽여서 김유정을 되살린다. [132] 사용하는 무기의 대부분이 불과 관련이 있으며 불을 조작할 수 있는건지 도발로 스퀘어 댄스 하고 난후 화려한 불쇼를 보여주거나 불의 파동권도 쓴다. [133] 총구에서 불을 뿜는 공격을 주로 한다. 후반에 가면 그냥 레이저가 되지만 이도 화염 광선이라는 전제가 붙는 등 불 관련 기술로 묘사된다. [134] 정확한 발음은 '베냐민'이다. [135] 불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4원소를 모두 다룬다! [136] 작품내에서는 슬레이드라 불리며 마왕 트라이곤에게 트라이곤의 딸인 레이븐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능력을 부여받았다. [137] 파이어맨 내지 파이어 펀치라는 별명과 달리 아그니 자신이 불을 마음대로 다루는 것은 아니고, 도마가 자신에게 붙인 대상이 완전히 소각될 때까지 꺼지지 않는 불을 초재생능력으로 버티며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138] 성별자중 알로베스 한정 불을 다룰수 있다 [139] 주력이 아닌, 서브 속성으로 사용한다. [140] 대부분의 드래곤 타입 포켓몬들도 사용한다. [141] 특수무기로 불이 붙은 돌덩이를 투척하여 떨어진 자리에 불을 지르는 능력이 있다. [142] 이쪽은 불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열 조작을 통해 불과 얼음을 모두 조종할 수 있다. [143] 트와일라잇은 푸른색, 큐어 스칼렛은 붉은색. [144] 불꽃을 만들어내진 못하지만 체온을 올려서 사물을 발화시키는 건 가능하다. [145] 1부 한정. 2부에서는 구망의 불씨가 빠져나가 더 이상 불 속성이 아니게 되었다. [146] 불 이외에 얼음, 구름과 번개, 토네이도 생성 등 다른 기술도 여러가지로 사용한다. 손에 불을 점화한 후 추진 동력으로 삼아 날아다니기도 한다. [147] 마찬가지로 불 이외에 다른 기술도 여러가지로 사용한다. [148] 폐기 시도중에 SCP-1128의 외형을 묘사하고 시설을 물로 채우자 온몸에서 열기를 뿜어내 물을 증발시킨 적이 있다. [149] 내구도를 올리기 위해 화덕에 들어가서 버티는 훈련을 했기 때문에 불에 매우 강하다. 1학년 A반 VS B반 합동훈련 에서 이걸 이용해 토도로키 쇼토를 몰아붙였다. [150] 소방차라는 설정 때문인지 13기에서 쿼트란으로 합체한 상태에서 용광로를 사용한 탓에 다른 세 또봇( 또봇 C, 또봇 D, 또봇 W)은 쿼트란에서 해체한 뒤 몸에 불이 붙었는데 R 혼자만 몸에 불이 붙지 않았다. 또한 소방차답게 대부분의 공격기가 물을 이용한 기술이다. 11기에서도 불이 주무기인 검은 벤 로봇을 상대로 워터캐논 하나로 압도했다. [151] 단순히 화염 저항이 강할 뿐 아니라 화염 마법이나 그에 준한 불에 관련된 기술에 능한 이들이 많다. [152] 야마토타케루로 각성했을 시 한정. 섀도우는 확실히 화염 내성이다. [153] 특히 야생의 맹수들은 불을 두려워하는 것이 주 클리셰이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괴물이 등장하는 크리쳐물에서는 외계생물이나 괴생물체들이 불에 약하거나 본능적인 경계, 공포를 느끼는 것으로 설정한 경우가 많다. 전자는 정글북 쉬어 칸, 후자는 에일리언 시리즈 제노모프 기생수 기생생물같은 경우가 그 예. [154] 얼음 속성의 경우 불과 서로 약점을 찌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메이플스토리 페르소나 시리즈. [155] 죽을 때 보일러실에서 불타 죽었기 때문인지 불이 약점이다. [156] 대부분 봄버맨의 무기인 하이퍼 봄도 거의 불과 비슷하다. [157] 실제로 불에 약하긴 하지만 애초에 불은 거의 모든 병과에게 다 위험하다. 스파이의 경우는 스파이의 특수 능력인 투명화와 변장을 모든 병과들 중 파이로가 가장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약한 것. [158] 이중 타입으로 약점이 상쇄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ex. 드래곤/얼음 타입의 큐레무) [159] 샬롯 오븐의 열해지옥에 전부 리타이어했다. 이를 봐선 열기는 물론, 불에도 매우 약할 것으로 추정. [160] 불이나 열기에 약한 눈눈 열매와 달리 얼음얼음 열매는 불과 열기가 약점이 아니다. [161] 애초에 온몸이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는 탓에 여름날에 살라만더가 불꽃을 피우며 다가오면 몸이 녹아버릴까봐 냉장고 안으로 숨어버린다. 그래도 청이의 부탁으로 음식을 만들거나 청이에게 위험이 닥치면 사이좋게 합심한다. [162] 어둠의 악마와 계약해 어둠 속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을 얻은 산타클로스를 상대하기 위해 덴지자기 몸에 기름을 부어 불을 붙이고 '빛의 힘'이라 주장하며 공격하는 방법을 썼다. 포치타의 심장을 가진 덴지가 아니면 쓸 수 없는 무모한 방법이긴 했지만 몸에 불을 붙여도 빛이 나는 것은 사실이었기에 어둠 속에서 강해지는 산타클로스를 상대로 효과가 있긴 했다. 어둠의 악마 본체는 어떨지 모르나 본편에서 어둠의 악마의 활약을 보면 어지간한 불로는 통하지 않을 듯하다. [163] 최후의 화성인으로, 볼래는 화성인 종족의 약점이 불인 것으로 나왔었으나, 이후에는 동족들이 불에 타 죽은 것에 대해 마샨 맨헌터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