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8355A><colcolor=#ffffff> 보이드 메모리 Void Mem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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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Gustav |
유통 | Gustav[1] |
플랫폼 | |
ESD | |
장르 | 횡스크롤 액션 RPG |
출시 | 2017년 10월 31일 |
엔진 | 게임메이커 |
한국어 지원 | 지원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관련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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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bout the Game
Void Memory(보이드 메모리)는 보스 전투 중심의 횡스크롤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게임 속 세상의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면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수집하고 다양한 적들과 싸우면서 당신의 한계를 시험하세요. 어쩌면 당신은 많은 실패를 겪고 좌절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관찰과 분석, 그리고 준비가 승리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Story
어둠만이 가득한 세상에서 태어난 당신은 당신을 만들어낸 사람의 부탁을 받아 이 영혼이 사라져 버린 땅을 방황하며 '성물'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타락한 망령들과 함정들이 가득한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당신은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을까요?
Features
* 수작업으로 그린 2D 그래픽 플랫폼 게임
*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
* 탐험이나 특별한 적들을 쓰러뜨려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 4 종류의 아이템 조합으로 자신만의 전략적인 플레이 가능
* 14개의 지역과 보스, 그리고 중간 보스들
* 1회차 클리어시 적들이 특별하게 강해지는 하드 모드 개방
Void Memory(보이드 메모리)는 보스 전투 중심의 횡스크롤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게임 속 세상의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면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수집하고 다양한 적들과 싸우면서 당신의 한계를 시험하세요. 어쩌면 당신은 많은 실패를 겪고 좌절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관찰과 분석, 그리고 준비가 승리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Story
어둠만이 가득한 세상에서 태어난 당신은 당신을 만들어낸 사람의 부탁을 받아 이 영혼이 사라져 버린 땅을 방황하며 '성물'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타락한 망령들과 함정들이 가득한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당신은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을까요?
Features
* 수작업으로 그린 2D 그래픽 플랫폼 게임
*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
* 탐험이나 특별한 적들을 쓰러뜨려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 4 종류의 아이템 조합으로 자신만의 전략적인 플레이 가능
* 14개의 지역과 보스, 그리고 중간 보스들
* 1회차 클리어시 적들이 특별하게 강해지는 하드 모드 개방
한국의 게임 제작자 Gustav가 제작한 2D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
2018년 12월 9일 업데이트로 공식 한글 지원이 된다.[2]
스토리는 심플하고 이해하기 쉽게 짜여져 있으며 길이 선형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특정 보스를 깬 이후부터는 특정 NPC가 다음 진행방향을 제시해주는 등 진행에 있어서 생각보다 친절하다.
게임 자체에 화폐 개념은 없으며 레벨도 소울 시리즈의 소울이나 솔트 앤 생츄어리의 소금 같은 특수한 아이템으로 올리는 게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오로지 사냥으로 올린다. 무슨 아이템 같은 거 필요 없이 경험치 모으듯 몬스터만 계속 잡다 보면 레벨 업 하게 되는 구조이다 보니 당연히 상점은 없으며 회복이나 마법 같은 건 필드에서 얻거나 NPC로부터 보상으로 받는 게 전부다. 장비 아이템 대신 외형 자체를 바꿔주는 복장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하는데, 스펙 상으로는 아무 성능도 없어 보이지만 복장을 영체를 다양한 외형으로 바꿔줄 수 있어 꾸미는 재미가 있다.
몬스터의 공격에 대한 대처의 핵심은 점프나 영체 이동을 통한 회피이다. 방패는 없으며 그 외에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을 수 있는 방어형 아이템 등을 사용해 대처할 수 있다.
패링또한 존재하는데, 몬스터가 근거리 공격을 하기 직전의 아주 짧은 타이밍에 권총 또는 던지는 쓰레기를 맞추면 몬스터에게 큰 데미지를 입히며 경직시킨다.[3] 하지만 패링은 1회차에서 권장되지 않는다. 특정 보스들을 제외하면 그냥 공격해서 잡는 것이 더 낫기 때문. 또, 패링은 자신 또한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경직되며 큰 데미지가 들어온다.
대부분의 소울 라이크 계열의 게임은 다크 소울의 영향을 주로 받은 반면 이 작품은 여러모로 시스템상으로나 게임 상 분위기로 보나 블러드본 쪽과 유사한 게임이다.
이전에 만든 베스트가이 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소울 라이크 계열인데다 제작자가 제작자인 만큼 충분히 어려운 게임으로 평가받는데, 보스에 어그로가 끌린 면이 많으나 스테이지의 난이도도 만만치 않으며 이런 류에 익숙한 사람들도 이 게임의 몇몇 보스에서 계속 발목 잡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1회차에서 엔딩을 본 후 레벨과 아이템을 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2회차부터는 하드모드가 시작되는데, 적의 배치가 대폭 바뀌었으며 최후반의 적이 초반부터 나오기도 한다. 보스들의 패턴도 더 어려워지고 추가패턴이나 변화가 있다.
게임이 느려지는(프레임 저하)버그가 있는데 다운로드 받은 폴더에 들어가서 option을 열고 AlternateSyncMethod=0에서 숫자를 1로 바꾸면 해결된다.
2019년 9월 7일, 무료 DLC인 Void Memory : Addemdum이 출시되었다.
2.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Void Memory/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3. 보스
총 15마리의 보스가 존재하며 이 중 메인보스는 11마리이고 4마리는 히든 보스이다.방패가 없기 때문에 회피를 열심히 활용해주어야 한다. 당연히 회피나 공격이나 스태미나 소모가 많을테니 보스를 공략할 때는 남은 스태미나를 잘 계산해 신중하게 싸울 것을 추천한다. 대다수의 근접 보스는 공격 타이밍에 맞춰서 총으로 패링을 넣는게 가능하니 이런 방식에 패링에 자신 있다면 시도해보자.
3.1. 보스 목록
※ 반드시 잡을 필요가 없는 선택 보스는 ☆ 표시- 영체 흐레스벨그
- 망자 카스파, 망자 메르키오르&사제 바르타사르(☆)
- 시계탑의 주인[4]
- 사제 그레이스(☆)
- 위대한 교황 그람마르티스
- 산왕
- 추앙받는 나무 노레이브드[5]
- 저주받은 왕자
- ???(☆)
- 수호의 눈
- 배회하는 실험체
- ???
- ???? ???
- ??
- ??? ?(☆)
4. 아이템
4.1. 주무장
자세한 내용은 Void Memory/주무장 문서 참고하십시오.4.2. 부무장
자세한 내용은 Void Memory/부무장 문서 참고하십시오.4.3. 소비품
자세한 내용은 Void Memory/소비품 문서 참고하십시오.4.4. 장신구
자세한 내용은 Void Memory/장신구 문서 참고하십시오.4.5. 복장
자세한 내용은 Void Memory/복장 문서 참고하십시오.4.6. 중요한 물건
자세한 내용은 Void Memory/중요한 물건 문서 참고하십시오.5. 도전 과제
동색은 노말(Normal)모드 이상에서 얻을 수 있는 업적을 뜻합니다.
은색은 하드(Hard)모드에서 얻은 수 있는 업적을 뜻합니다.
금색은 DLC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업적을 뜻합니다.
옥색은 히든보스 처치 시에 얻을 수 있는 업적을 뜻합니다. [업적 '보이드메모리', 'WA!' 제외]
이름 | 내용 |
여정의 시작 | 첫 장소를 추억하다. |
첫 좌절 | 좌절을 경험하다. |
길 잃은 까마귀 | 헤메이는 영체 흐레스벨그를 섭리의 품으로 돌려보내다. |
예정된 안식 | 여사제 바르타사르와 망자들에게 안식을 주다. |
황야의 영체 | 황야를 헤메는 떠돌이 영체 베르드폴니르를 격파하다. |
충성스러운 기사 | 황야의 창기사를 격파하다. |
세 번째 희생양 | 신실한 대주교 그레이스를 해방시키다. |
진보 | 실패한 시계탑의 주인을 죽이다. |
첫 번째 성물, 위대한 교황 그람마르티스 | 성물 탐색대의 성직자 그람마르티스의 고통을 끝내다. |
성인의 아이 | 거대한 애벌레를 격파하다. |
산의 왕 | 성인의 동반자 늑대를 죽이다. |
용기사 | 사라스의 다리의 용기사를 격파하다. |
야망 | 늪지를 헤메는 고위 기사를 격파하다. |
추앙받는 나무 | 백의 성수 노레이브드를 공허로 올려보내다. |
처형 기사 | 처형자 힐데브란트를 격파하다. |
미쳐버린 귀족 | 도끼 기사를 격파하다. |
두 번째 성물, 마지막 왕자 | 선왕의 유산을 지키는 왕자의 목숨을 빼앗다. |
의무의 끝 | 성물 탐색대의 기사 사라스의 미련을 끝내다. |
특대검의 망령 | 구 단체의 떠돌이 영체 니드호그를 격파하다. |
지킴이 | 구단체를 지키는 유물을 정지시키다. |
마지막 숨결 | 아델리아의 마지막을 함께 하다. |
낫의 망령 | 구 단체의 떠돌이 영체 라타토스크를 격파하다. |
쓰레기 왕 | 모든 쓰레기를 수집하다. |
떠도는 영혼들 | 배회하는 실험체를 흐트러뜨리다. |
구원을 기다리는 자 | 치료소의 길 잃은 사제를 격파하다. |
세 번째 성물, 초월자 루레인 | 성물 탐색대의 마법사 루레인의 고뇌를 끝내다. |
네 번째 성물, 이름없는 탐색자. | 성물 탐색대의 이름없는 영체의 좌절을 끝내다. |
자유 의지 | 섭리를 극복하다. |
끝을 내다 | 「종언」 엔딩을 보다. |
잠깐의 여유 | 「말미의 시간」 엔딩을 보다. |
다시 시작될 공허 | 모든 엔딩을 보다 |
새로운 시련 | 하드 모드를 시작하다. |
강인한 영체 | 하드 모드의 흐레스벨그를 쓰러뜨리다. |
미쳐버린 여사제 | 하드 모드의 바르타사르를 쓰러뜨리다. |
어둠의 형체 | 하드 모드에서 그레이스를 쓰러뜨리다. |
잘못된 방향 | 하드 모드에서 시계탑의 주인을 쓰러뜨리다. |
첫 번째 시련, 위대한 성직자 | 하드 모드에서 교황 그람마르티스를 쓰러뜨리다. |
유복자 | 하드 모드에서 산왕을 쓰러뜨리다. |
승천 | 하드 모드에서 노레이브드를 쓰러뜨리다. |
피날레 | 하드 모드에서 왕자를 쓰러뜨리다. |
두 번째 시련, 위대한 기사 | 하드 모드에서 기사 사라스를 쓰러뜨리다. |
절멸의 눈 | 하드 모드에서 수호의 눈을 쓰러뜨리다. |
섭리의 재현 | 하드 모드에서 배회하는 실험체를 쓰러뜨리다. |
세 번째 시련, 위대한 마법사 | 하드 모드에서 초월자 루레인을 쓰러뜨리다. |
네 번째 시련, 위대한 탐색자 | 하드 모드에서 이름없는 영체를 쓰러뜨리다. |
운명을 이겨내다 | 하드 모드에서 섭리를 쓰러뜨리다. |
정복자 | 하드 모드의 모든 보스를 쓰러뜨리다. |
고독한 끝 | 고고학자 에피오르니스를 격파하다. |
성도의 배반자 | 붉은 로브의 사제를 격파하다. |
겨울의 마지막 | 수호자 빈터를 쓰러뜨리다. |
잔재 | 되지못한 것을 없애버리다. |
내부거래자 | 푸른 로브의 사제를 격파하다. |
기괴한 작품 | 살덩이 나무를 격파하다. |
새로운 순리 | 유페된 옛 성인을 돕다. |
고독한 늑대 | 슬퍼하는 케나이를 쓰러뜨리다. |
악의 종말 | 우로보로스를 죽이다. |
"빛이 있으라" | 「빛」 엔딩을 보다. |
비밀을 가진 자 | 추락한 왕을 쓰러뜨리다. |
어둠의 잠복자 | 암령을 쓰러뜨리다. |
대결 | 옛 위대한 계승자를 쓰러뜨리다. |
관리자 | 지배하는 자를 쓰러뜨리다. |
노래하는 우주 | 우주의 딸을 쓰러뜨리다. |
보이드 메모리 | 후긴과 무닌을 만나다. |
WA! | 감탄사를 참으시오. |
6. 평가
아무래도 Gustav가 인지도가 높은 제작자인지 초반에는 94%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스팀 영어 리뷰중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리뷰가 "이 게임이 94%의 좋아요를 받은 이유를 이해 못하겠다."라는 문구로 시작되며 아무래도 17500원 치고는 게임의 퀄리티가 심각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날이 갈 수록 평가가 매우 떡락하여 긍정적 평가가 66%인 복합적으로 떨어져버렸다. 스팀 게임이 복합적을 받으려면 사실상 똥겜 수준이어야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인지 구스타브 본인 또한 못 만들었다며 지인의 생일 축하 영상[6]에서 자학 드립을 치기도 했으며 결국 전면 무료화되었다.긍정적인 평가에는 보스를 굉장히 잘 만들었다는 평가이다.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며 브금 역시 잘 만들었다는 평. 심지어 부정적인 평가에도 보스전이 재미있다는 점에서는 거의 부정하지 않는 편이다. 200mb가량의 용량밖에 안 되기 때문에 사양이 낮은 컴퓨터로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이런 게임을 제작자 두 명이서 만든 것은 꽤 힘들었을 것이다.
부정적인 평가에는 원래 이런 게임은 필드를 돌아다니며 재미를 느껴야하는데 이 게임은 반대로 필드를 돌아다니는 것도 불쾌하다.는 평. 아이 워너 시리즈에 영감을 받았는 지, 게임 자체가 함정이 많아서 불쾌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밖에 없다. 게다가 함정도 낚여서 죽어봐야 아는 함정도 대다수인지라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엿먹으라고 만든 게임으로 보일 수밖에 없으며 이런 한 번 죽어봐야 아는 함정 시리즈는 어드벤쳐형 게임과는 전혀 안 어울린다.
그리고 게임 자체가 매우 불친절하다. 전체화면도 미지원하며 적의 공격이 대놓고 와도 앉기도 못해서 점프하거나 쳐맞을 수밖에 없고, 슬라이딩도 없다. 음량 조절도 불가능하다.
결론적으로 전면 무료화가 된 현재는 꽤나 준수한 게임이지만 아무래도 게임이 제 돈주고 살 값어치를 못 하기 때문에 전면 무료화가 된 것이라는 이면도 존재한다.
7. DLC
정확한 정보는 DLC 문서로.2019년 9월 7일 마침내 DLC인 Void Memory : Addemdum가 공개되었다.[7][8]
스팀 공지에 올라온 DLC의 추가된 내용은 5개의 새 지역, 8명의 보스와 5명의 중간 보스, 16개의 추가 업적, 새로운 엔딩, 하드 모드[9]를 위한 보스러시, 그리고 대다수의 아이템들과 지역들이 조정되고[10] 게임 인터페이스와 세이브, 컨트롤이 최적화 된다고 한다.
DLC를 다운받자마자 키면 세이브 파일이 없어져있는데 원래 파일이 있던 세이브 번호에 로드를 하면 이전 버전처럼 로드가 된다. 세이브가 최적화되며 생긴 문제점인 듯.
[1]
이전에는
PsychoFlux Entertainment에서 배급을 맡았으나 현재는 자체 배급으로 변경되었다.
[2]
제작자는 한국인이지만 심의 사정상 게임 내에 자체적인 한글 지원은 없어서 유저 한글 패치만 있었다.
[3]
이는 보스를 포함해 모션 있는 근거리 공격을 하는 모든 몬스터에게 적용된다. 심지어는 러스하이드의 식물도 포함된다.
[4]
시계탑을 밖에서 적당히 오른 후 급속하강 컨트롤을 사용하면 다리를 내리지 않아도 넘어갈 수 있어 스킵 가능. 승천의 사슬이 있다면 도움은 되나 있든 없는 넘어가기 쉽다.
[5]
사리스의 다리가 무너지기 직전에 잘 점프하면 스킵 가능. 참고로 승천의 사슬이 있다면 점프가 높아져 스킵이 쉬워진다.
[6]
게임의 그래픽 담당인 누렝의 생일 영상.
[7]
버그패치를 제외하면 마지막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8]
9월 3일 이전의 게임 구매자들에겐 무료로 패치가 진행되었고 대신 정가가 5천원 인상되었다. 이전부터 플레이해준 유저들에게 드리는 감사표시라고 업데이트 공지와 함께 설명했다.
[9]
2회차 이상
[10]
공지에는 회복아이템의 효과가 증가하고, 적들이 약화된다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