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진가 기업 회장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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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진그룹 조중훈의 가족관계. 양주 조씨 문강공파로 알려져 있다. 항렬자는 양주 조씨 문중에서 정한 것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조수호의 아내 최은영을 통해 범롯데가로, 조정호의 아내 구명진을 통해 범LG가랑 범삼성가로 연결된다. 반면 직계인 조양호 가족은 혼맥이 단출한 편이다.[1]
여러 경영실책으로 한진중공업이랑 한진해운을 날려먹었고 여러모로 개판인성으로 악명높은 가문이다.
2. 가계도
- 조명희 (1895 ~ 1971) / 妻 태천즙 (1895 ~ 1971)
- 1남 조중렬 (1915 ~ 1999) 한일개발 부회장 / 妻 최학희 (1925 ~ )
- 1녀 조인숙 (1946 ~ ) / 夫 문영호 (1939 ~ )
- 1남 조지호 (1948 ~ ) 한양대 명예교수 / 妻 이숙희 (1949 ~ 2013)[2]
- 1녀 조선영
- 2녀 조선희
- 1남 조원상
- 2남 조건호 (1952 ~ ) 前 리먼 브라더스 부회장[3] / 妻 윤영태 (1954 ~ )
- 1남 조원배
- 2남 조원기
- 2남 조중훈 (1920 ~ 2002) 한진그룹 초대 회장 / 妻 김정일 (1923 ~ 2016)
- 1녀 조현숙 (1945 ~ ) / 夫 이태희 (1940 ~ ) 법무법인(유) 광장 대표변호사[4]
- 1녀 이주영 (1969 ~ )
- 2녀 이혜영 (1972 ~ )
- 1남 이재훈 (1977 ~ )
- 1남 조양호 (1949 ~ 2019) 한진그룹 제2대 회장 / 妻 이명희 (1949 ~ ) 정석기업 고문[5]
-
1녀
조승연 (1974 ~ ) 前 칼호텔네트워크 사장[6]/
前夫 박종주 (1974 ~ ) 성형외과 의사[7] 관련기사 - 1남 조원태 (1976 ~ ) 한진그룹 제3대 회장 / 妻 김미연 (1979 ~ )[10]
- 1남 조윤식
- 2남 조인식
- 3남 조형식
- 2녀 에밀리 리 조 (1983 ~ )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11]
- 2남 조남호 (1951 ~ ) 前 한진중공업 회장 / 妻 김영혜 (1950 ~ 2013)[12]
- 1남 조원국 (1976 ~ ) 한진중공업홀딩스 대표이사
- 1녀 조민희 (1980 ~ )
- 3남 조수호 (1954 ~ 2006) 한진해운 회장 / 妻 최은영 (1962 ~ ) 유수홀딩스 회장[13]
- 1녀 조유경 (1986 ~ ) 유수홀딩스 전무
- 2녀 조유홍 (1988 ~ )
- 4남 조정호 (1958 ~ )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 妻 구명진 (1964 ~ ) 캘리스코 기타비상무이사[14]
- 1녀 조민지 (1989 ~ )[15]
- 1남 조원기 (1992 ~ )
- 2녀 조효리 (2001 ~ )
- 1녀 조정옥 (1923 ~ ) / 夫 전윤진 (1916 ~ )
- 1녀 전영완 (1943 ~ )
- 2녀 전영교 (1946 ~ )
- 1남 전영준 (1950 ~ ) / 妻 문은숙 (1955 ~ )
- 1녀 전연숙
- 2녀 전원경
- 2남 전영신 (1953 ~ )[16]
- 2녀 조정원 (1925 ~ ) / 夫 박두진 (1923 ~ )
- 3녀 조도원 (1928 ~ 2007) / 夫 박태원 (1926 ~ 2014) 인하대학교 총장, 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
- 1남 박동훈 (1952 ~ ) 前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 妻 임연순 (1953 ~ )
- 1녀 박은정
- 2남 박동화 (1954 ~ ) 인하대학교 화공과 교수
- 3남 박동현 (1960 ~ )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 4녀 조경숙 (1930 ~ ) / 夫 박소회 (1927 ~ )
- 3남 조중건 (1932 ~ ) 前 대한항공 부회장[17] / 妻 이영학 (1937 ~ )[18]
- 1남 조진호 (1962 ~ ) 한양대 교수[19] / 妻 이경아 (1970 ~ )[20]
- 1녀 조윤정 (1964 ~ ) / 夫 이정훈 (1961 ~ ) 연세대 교수[21]
- 2녀 조주은 (1967 ~ )
- 3녀 조주연 (1967 ~ )[22] / 夫 김태효 (1967 ~ ) 국가안보실 제1차장[23]
- 4남 조중식 (1935 ~ ) 前 한진건설 사장[24] / 妻 김복수 (1937 ~ )
- 1남 조현호 (1965 ~ ) CXC모터스 대표
- 2남 조명호 (1966 ~ )
- 3남 조성호 (1968 ~ )
- 4남 조장호 (1970 ~ ) #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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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계에서 조양호 자식들의 평판이 소문이 난지라 혼맥 맺기를 꺼렸다는 설이 있다.
[2]
이병호 상공부장관의 딸.
이병철의 차녀 이숙희와 동명이인이다.
[3]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본사 부회장 자리까지 올랐었다. 하지만 2008년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해서 직장을 잃었다.
[4]
국내 거대 로펌인 법무법인 광장을 설립했으며, 거기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광장의 영문 명칭이 'Lee & Ko'인데, Lee가 바로 이 사람이다. 현재도
대한항공 법률 고문을 맡는다.
[5]
아버지 이재철은 박정희 정권에서 국토교통부 차관으로 지냈다. 정경유착으로 대한항공의 태생에 뒷배가 되었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 하지만 이재철-이명희 서로간의 인품으로는 호부견자라는 말이 어울린다.
[6]
조현아에서 개명하였다.
[7]
조승연과는 경기초등학교 동창이다. 이혼소송 중 11월 17일에 확정판결이 났고 자녀의 친권은 조승연에게 돌아갔다...
[A]
쌍둥이.
[A]
[10]
김재춘 전 중앙정보부장의 손녀이자, 김태호 충북대 교수의 딸.
[11]
미국 국적자. 한국명 조현민.
[12]
김원규 교육감의 딸.
[13]
신격호
롯데 회장의 외조카다. 모친은 신격호 회장의 넷째 여동생 신정숙이다. 자세한 내용은
범롯데가 참고.
[14]
구자학
아워홈(
범LG가와
범삼성가에 속한 회사) 창업주의 차녀이다.
LG 창업주
구인회의 손녀이자
삼성 창업주
이병철의 외손녀다. 조정호와 구명진의 혼인관계가 한진-LG-삼성 이 연결고리를 만든다. 그래서 조정호와 구명진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부계로는 범한진가의 일원이고 모계로는 범LG가와 범삼성가의 일원이다.
[15]
조효재에서 개명했다. 메리츠화재에서 재직중이다.
[16]
#
[17]
형 조중훈을 도와 대한항공의 성장에 기여했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의 동생이자 현대자동차의 실질적 창업자 역할을 했던
정세영과 비슷한 사례.
청와대에 불려가서
박정희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대한항공을 인수하도록 통보받은 형 조중훈에게 "형님, 무슨 생각으로 적자덩어리 회사를 인수하겠다는거요?"라고 따졌던 사람이 이 사람이다.
[인터뷰] 월남전쟁 特需의 現場을 지휘했던 승부사 趙重建 『청년들은 海外로 나가 뛰어 人生 역전의 기회를 잡아라』
[18]
이상실 전 상공은행장의 딸.
[19]
자연대 물리학과 소속이며, 이공계 기초필수과목인 일반물리 수업 담당하시는 그 교수님 맞다.(...)"너 물리에 관심이 없어" 여담으로 맥북프로 및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을 애용하시는 듯 하다.
[20]
이종남
감사원장의 딸.
[21]
이동원 외무부장관의 아들.
[22]
조윤정(피아노), 조주은(바이올린), 조주연(첼로) 모두 연주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버지의 호인 화암을 딴 화암트리오를 결성하여 연주회를 가진 적이 있다.
[23]
김경회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아들.
[24]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캔자스 주립대학교(석사)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거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