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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위 및 계승 혹은 배신 및 강탈 ↕: 흑막 및 실세 혹은 분신 및 조종 &: 공동 수령 ★: 극장판 및 스핀오프 전용 악역 ☆: VS 시리즈 및 타 작품 등장 악역 |
|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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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 <colbgcolor=#ededed,#191919> 害統領バッチード[2] |
| 성별 | 남성 |
| 소속 | 만기족 가이아크 |
| 신장 | 220cm → 66m[A] |
| 체중 | 297kg → 742.5t[A] |
| 주요 출연작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VS 고온저 은막 BANG!! |
| 성우 | 긴가 반죠 |
| 슈트 액터 | 하치스카 유이치 |
1. 개요
"진다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만둔다면 끝나는 것에 있다. 사임!"
유언
유언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VS 고온저 은막 BANG!!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
만기족 가이아크의 해통령. 이 칭호의 모티브는 말할 것도 없이 대통령으로 대통령의 '큰 대'자를 '해로울 해'자로 고친 것이다.[5] 말버릇은 ~에 있다(~である).
2. 작중 행적
염신전대 고온저 최종화에서 글래스 월드를 멸망시키고 건맨 월드를 침략했다고 언급된 해통령.[6] 11개의 월드를 모두 더럽혀서 통일하여 가이아크가 정복하는 것을 꾸미고 있으며, 이를 달성시키기 위해 11개의 월드를 모조리 더럽힐 수 있는 밧치리움 플랜트라는 것을 만들고 그것을 기동시키는 연료가 바로, 삼도천의 물. 그래서 삼도천의 외도중과 교섭을 하게 되고 아야카시 호무라코기를 받게 된다.또한 유령이 되어 가이아크에 대한 미련을 끊고 삼도천에서 살고 있던 가이아크 3간부[7]를 플랜트를 만드는데 써먹으려고 끌어 들이려고 했었는데 이 삼인방은 우메모리 겐타의 골드 스시에서 초밥을 느긋하게 먹고 있다가 우갓츠의 습격을 받지만 우메모리 겐타가 막아준 덕분에 무사히 피할 수 있게 된다.
차원을 여는 힘을 지니고 있어 이 힘을 이용하여 영상 시작부터 건맨 월드로 쫓아온 고온저 멤버들을 다른 차원으로 날려버리고, 휴먼 월드에서는 신켄저 멤버들도 타케루를 제외하고 다른 차원으로 날려버렸다.
그 이후 봄퍼와 쿠사카베 히코마를 납치해 시바 타케루와 에스미 소스케를 불러내고 둘이 서로 싸우다 자멸하여 비웃었으나 둘이 싸웠던건 사전에 짠 계획이었고 밧치드가 방심한 틈을 타 타케루와 소스케는 잡혀있던 봄퍼와 히코마를 구해낸다.[8] 그 뒤 하이퍼 고온 레드와 슈퍼 신켄 레드에게 당하다가 호무라코기가 당한 뒤 두번째 목숨으로 거대화 하자 자신도 빅쿠리움 에너지의 힘으로 거대화해 밧치리움 플랜트가 있는 달로 도주. 이 과정에서 염신들과 오리가미들이 합동 공격을 해오자 호무라코기를 프렌드 실드로 삼아 도망친다.
마지막에 달에서 밧치리움 시스템 최종형태라는 구호로 밧치리움 플랜트와 합체[9]하면서 ' 엔진오 G12와 사무라이 하오를 몰아붙히지만 엔진오 G9 + 쿄레츠오+ 신켄오+ 다이카이오+ 모규다이오가 염신의 힘과 오리가미의 모지카라를 이카텐쿠 버스터에 모아 발사한 사무라이 염신 슈퍼 합체포를 맞고 패배해 밧치리움 플랜트 째로 폭사한다.
3. 기타
해적전대 고카이저에서는 밧치드의 뒤를 이은 해통령(2대)인 바밧치드가 등장하며 성우도 똑같은 긴가 반죠이다.[10] 가이아크는 어쩌면 생각보다 거대한 조직일지도 모른다.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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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족 가이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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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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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D73541> 해통령 밧치드 |
| 대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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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대신 요고시마크리타인 |
| 간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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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대신 요고슈타인 |
해수대신 케가레시아 |
해기대신 키타네이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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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부대신 히라메키메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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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대신 키레이즈키 |
위관방장관 치라카소네 |
보만관 치라카시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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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인 |
| 만기수 |
| 전투원 |
| 만기병 우가츠ㆍ 만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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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키레인저 악의 조직 외도중 → |
}}} | ||
[1]
왼쪽에 있는 괴인은 호무라코기.
[2]
이름의 유래는 관서지방 방언으로 더럽다, 기분 나쁘다등의 의미가 있는 ばっちい(밧치이)이다. 주로 어린아이들이 쓰는 말로, 우리말로 하면
지지 정도가 된다.
[A]
산업혁명 발동 시.
[A]
산업혁명 발동 시.
[5]
요고시마크리타인이 총리대신인 걸 보면 가이아크는
독일,
이탈리아,
인도 등과 비슷한
의원내각제 공화국인 듯하다. 물론
슈퍼전대 시리즈가 일본 창작물인 만큼 의원내각제 군주국인 일본의 정치 체제를 반영한 것도 있다.
[6]
한국판에서는 기계족의 대왕이라고 언급되었다.
[7]
요고슈타인,
키타네이더스,
케가레시아
[8]
본인이 저지른 비겁한 짓을 그대로 돌려받은 셈이다. 영화 초반부에 서부극의 결투 클리셰처럼 싸우다 먼저 공격받았지만, 이는 몸 속에 숨겨둔 동전으로 급소를 막은 것이었고 쓰러지려는 척 하는 연기로 고온저들의 빈틈을 노려 화력을 퍼부었다. 이때 하는 말이 "이 일전에 일부러 빈틈을 만들어 놨는데 알아채지 못할 줄이야."
[9]
선을 온 몸에 걸친 형태로 뒤에 있는 건물과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특성상 제 자리에서 이동할 수 없지만, 스펙이 비약적으로 올라 2기의 궁극 합체 로봇들 조차 섣불리 접근하지 못할 만큼 위력을 발휘한다.
[10]
한국판
파워레인저 캡틴포스에서 성우는
고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