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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소셜 게임)/메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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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벤트 종류
1.1. 캔디 계열
1.1.1. 단면 (AP)
1.1.1.1. 인연 라이브1.1.1.2. ULA 라이브
1.1.2. 양면 (AP+DP)
1.1.2.1. IMC 에볼루션1.1.2.2. NP 라이브
1.2. 드링크 계열
1.2.1. 아이돌 피처링 (초코 마라톤)1.2.2. 프라이빗 레슨 (인연 마라톤)
2. 종료된 이벤트 종류
2.1. 오디션 배틀 마라톤2.2. IMC
3. 역대 이벤트 목록

1. 이벤트 종류

이벤트는 pt랭킹 1200위까지 입상이며, 상위보상 SR카드와 상위 캐릭터의 입상 보이스를 받을 수 있다. 입상을 노리지 않을 때라도 패널미션과 일일pt미션을 적당히 클리어해 보상을 받으면 좋다. 초보유저도 쓸만한 15코스트 SR과 HR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덱이 사용되는 이벤트(캔디 계열 이벤트)와, 덱이 필요없는 마라톤 이벤트(드링크 계열 이벤트)로 나뉜다.

덱을 사용하는 이벤트는 덱의 강함과 캔디의 개수가 중요. 무과금유저도 모아놓은 캔디가 많다면 충분히 입상 가능하다. 이에 비해 마라톤 이벤트는 덱이 필요없는 만큼 드링크와 과금아이템의 비중이 중요하다.

1.1. 캔디 계열

1.1.1. 단면 (AP)

라이브배틀 체제가 정착되고 몇번의 밸런싱작업을 걸치고 난 이후로 최고난이도 라이브배틀(최상위GOD+, MASTER등 명칭은 이벤트마다 다르다)을 상대할때는 양면업 스킬이 필수적이다.
만약 덱이 최고난이도의 공격력을 버틸수 없는데 상위랭킹을 노린다면 그 바로 아래난이도를 노리자. HP당 주는 포인트는 약간 줄어들지만 큰 차이가 나는것은 아니라 캔디만 충분하면 상위입상을 노릴수 있다. 덱이 약한유저가 캔디를 많이모으는게 거의 불가능하단건 넘어가자
1.1.1.1. 인연 라이브
평소 일반 영업에서 라이브 배틀 개최로 머니, 티켓 등을 벌듯 이벤트 영업 구간에서 이벤트 라이브를 클리어해서 포인트를 올려 보상을 받고 랭킹을 경쟁하는 이벤트. 라이브를 많이 클리어 할수있어 아이돌의 친애도와 팬수를 늘리는데 최적인 이벤트. 주로 소모하는 것은 BP라 캔디를 주로 소모하지만 랭킹을 노린다면 드링크도 어느 정도 쓰게 된다. 이 이벤트와 유사한 이벤트가 예전에는 '페스'라고 불렸기에 '페스 이벤트'라고 하면 보통 이 이벤트를 의미한다.

이벤트 영업으로 나오는 일반 라이브 배틀을 클리어하면 상위 레어 라이브를 개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얻고, 이 상위 라이브를 클리어하면 최상위 레어 라이브를 개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얻는 형식이다. 이 최상위 레어 라이브 클리어해서 포인트를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

극장의 인연(劇場の絆), 극장의 인연+라는 이벤트 전용 아이템이 있으며 1개당 이벤트에서의 어필량이 1% 늘어나며 각각 최대 1000개, 300개까지 소유할 수 있다. 이벤트 뽑기 또는 이벤트 한정 판매 세트, 이벤트 기간중의 가샤 등에서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가 끝나면 사라진다.

덱 파워와 포인트 획득 효율이 비례하므로 덱의 파워가 매우 중요한 이벤트이다. 덱의 공격력이 그대로 포인트로 반영된다. 시스템상 부계정을 동원한다거나 라운지 차원에서 서로 적절하게 페스를 방류하는 식으로 협력해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쌓을 수 있다.

랭킹권을 노린다면 전체 포인트중 최상위 페스 GOD에서 주는 포인트량이 90% 이상을 차지하는데 그 중요한 최상위 GOD은 강력한 스킬을 써온다.[1] 따라서 이 라이벌의 스킬을 무효화하는 잠재스킬이 있느냐 없느냐로 차이가 꽤 크게 나기때문에 이벤트를 달릴땐 가챠 등에서 필요한 잠재스킬을 얻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
1.1.1.2. ULA 라이브
이벤트 사이사이에 2일 7시간의 짧은 스케줄로 개최되는 이벤트. 스케줄이 짧은만큼 보상도 작은 편이라 500위 이상 입상자에게 극대 카드를 1~2장 주며, 엔드롤이나 일일 미션도 존재하지 않는다. 극장의 인연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인연 라이브와 이벤트의 흐름은 거의 똑같다.

인연 라이브와 다른 점이라면 ULA에서 모든 아이돌이 10레벨 이상인 팀이 하나도 없으면 아예 참가할 수조차 없다. 그리고 인연 라이브에서 메달을 모으듯이 모든 이벤트 페스를 한번 이상 잡으면 ULA 파이널 출장권을 얻는데, 다음 ULA 이벤트에서 이미 출장권을 얻은 팀을 PR 팀에 배치하여 일정 시간마다 PR 활동을 시켜 이벤트 아이템을 얻거나 (최대 3팀) 응원 팀에 배치하여 1팀당 어필량을 20% 상승시킬 수 있다. (최대 5팀)
이미 파이날 출장권을 얻은 팀이라도 이후 ULA라이브 예선에 참여는 가능하다. 단, 운영에서 10월말에 있을 파이널리그는 출장권을 얻은 팀이 많을수록 유리해질 것이라고 했고, 출장권 얻은 팀을 응원팀에 배치하면 어필치에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ULA파이널리그는 물론이고 예선에도 어떤 아이돌이 나올지 모르니 출장권은 모두 따는것이 좋을 것이다. 랭킹에 관심이 없다 해도 PR팀을 꾸준히 돌리면 쿠지권, 이벤트캔디 등 아이템을 주니 출장권따서 손해볼 건 없다.

1.1.2. 양면 (AP+DP)

1.1.2.1. IMC 에볼루션
이전의 라운지대항 오디션배틀에서 라운지대항 라이브배틀 이벤트로 바뀌었다. 리그전, 라운드 시간대 한정이란점은 전과 같다.

최악의 흑역사였던 IMCE1은 무시하고[2] IMCE2부터는 라이벌이 AP/DP역전을 걸어온다. 효과는 이름 그대로 AP와 DP가 뒤바뀌는 것이며 걸어오는 타이밍이 '플레이어가 모든 스킬을 다 쓴 후' 인데, 이것은 어떻게 해도 해제할 방법이 없다.

때문에 DP치가 높은 카드와 DP를 올리는 스킬이 중요해서 양면카드를 쓰는것이 중요한 이벤트.
1.1.2.2. NP 라이브
PSL, 캐러밴 시즌 당시 각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이벤트가 개조되어 NP편에서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NP 라이브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이벤트 영업 에어리어에서 영업을 진행하다 보면 라이브 배틀 또는 스테이지 어드바이스가 발생한다. 라이브 배틀은 개최템을 주지 않는 것만 제외하고 인연 라이브 이벤트의 일반 라이브와 똑같다. 중요한건 스테이지 어드바이스인데, 3개의 선택지 중에 하나를 고르면[3] 성공/대성공에 따라 샤이닝 버스트 게이지가 상승한다. 이 샤이닝 버스트를 발동하면 30분동안 일반 영업에서 보다 강한 라이브 배틀이 최대 3회까지 출현하며 이 라이브배틀을 완료해서 포인트를 대량으로 얻는 방식이다. 개최 아이템이 아니라 영업을 통해 라이브를 개최하는 방식이고 샤이닝 버스트 게이지가 은근히 잘 차지 않기에 인연 라이브보다는 드링크 의존이 더욱 큰 이벤트이다.

인연 라이브의 극장의 인연이 없는 대신 하코유레 게이지라는게 존재한다. 이벤트 내에서 BP를 소비할 때마다 하코유레 게이지가 상승하며, 게이지 양에 따라 자신의 이벤트에서의 발휘치가 최대 200%까지 상승한다. 이 최대치를 채울려면 800BP가 필요하다.

이벤트 전용 아이템으로 샤인 티아라가 있다. 샤이닝 버스트 소모 없이 라이브를 3회 개최할 수 있으며, 이 중 첫번째 라이브에서는 반드시 EX 난이도의 라이브가 개최되게 된다. EX 라이브는 일반 샤이닝 버스트 라이브에서도 낮은 확률로 출현하지만 이 아이템을 통해 확정으로 발동할 수 있다. EX 난이도의 이벤트 pt 효율이 매우 높기에 이 이벤트는 라운지 내에서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샤인 티아라는 밀리언 크라운, 플라티나 엠블렘과 다르게 다음 NP 라이브 이벤으로 이월이 불가능하므로 주의.

16년 5~7월에는 MASTER 난이도의 라이브가 덱 뒷줄(6~9번 자리와 게스트 카드)에 매우 강력한 공격을 가해 와서 덱 뒷줄에 DP 15001 이상이 확보되지 않으면 해당 카드들이 딜을 넣기도 전에 사망하기에 발휘치가 크게 떨어진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양면특기 카드들을 적당히 선두에 세워서 전멸을 피해야 한다. 자체 DP가 높은 19코스트 카드들(양면 19코스트 카드와 BMD 등이 해당)은 양면극대 1장으로도 버틸 수 있지만 다른 단면 카드들은 양면극대 1장만으로는 안되고 양면극대+양면대라던가, 양면극대 2장이라던가를 배치해서 DP를 보강해야 한다. 인연라이브에 있는 AP 디버프도 여전히 건재하기에 덱을 짤때 고민을 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이후 현재는 IMCE처럼 AP/DP 역전을 걸어와서 양면덱을 강요하고 있다.

1.2. 드링크 계열

1.2.1. 아이돌 피처링 (초코 마라톤)

글자 그대로 영업만 계속하는 이벤트. 아래의 레슨형 이벤트와 함께 덱이 포인트 효율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이벤트이다. 영업하다 보면 아이돌 피처링이 발동하여 3명중 선택하고 베스트/굿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얻는다. 전용 아이템인 베스트 초코를 사용하면 반드시 베스트가 뜨기에 필수 아이템이다. 오디션 배틀도 없고, 합동 페스도 없기에 BP를 사용하는 일은 없다.

덱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드링크를 쌓아두었더라도 그와는 별개로 베스트 초콜렛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규 유저라도 기존 유저와 거의 비슷한 조건에서 상위도전이 가능한, 비교적 만인에게 평등한(?) 이벤트.

아이돌 피처링을 하면 베스트/굿 결과에 따라 대사가 다른데, 특정 3명 조합의 대사 패턴을 전부 모으면 특수한 숏 스토리, 아이돌 오프샷을 볼 수 있게 된다. 이 숏 스토리를 하나 관람할 때마다 획득 포인트에 1개당 +20%의 보정이 붙는다. 따라서 우선 일반 에어리어에서 굿을 다 모으고, 엔드리스 에어리어에서 초코를 사용해가면서[4] 베스트를 모아 오프샷 보너스를 쌓는게 주요 목표가 된다. 오프샷은 총 17종류 있으며 한 오프샷에 3명이 있다.[5]

영업중에 발동하는 특수 이벤트가 2가지가 있다. 스파크 찬스는 스파크 드링크를 0~5개 (미니는 안됨) 소모하여 원기를 회복할 수 있다. 0개 소모하면 그냥 원기가 조금(20) 회복되는 걸로 끝나며 1개 이상 사용되면 원기 최대 상한을 돌파하여 회복량만큼 회복하며 추가로 약간 더 회복한다. 원기 최대치를 돌파한 상태에서는 원기 자연 회복이 적용되지 않으며 이벤트 영업시의 원기 소모량과 포인트 획득량이 2배가 된다. 보너스 타임은 베스트 초이스 성공시에 높은 확률로 발동하는데 5분간 획득 포인트가 2배가 된다. 둘이 중첩돼서 발동되면 포인트 획득량이 4배가 되므로 상위 보상을 노린다면 이 상태에서 대량으로 초코를 사용해서 포인트를 벌어야 한다.
스파크 찬스에서는 미니 스파크 드링크가 아닌 스파크 드링크가 대량으로 필요하다는 점 주의. 스파크 찬스가 아닐 때는 미니 스파크 드링크를 사용해 회복하고, 스파크 드링크는 최대한 아껴놓자.

동료동행이라는 시스템이 있으며 동료 또는 같은 라운지원과 같은 영업 에어리어에서 영업을 하면 영업 달성도가 1.5배가 되므로 이벤트를 같이 달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도움이 된다.

1.2.2. 프라이빗 레슨 (인연 마라톤)

마라톤의 변종 이벤트. 아이돌 피처링 대신 원기를 소모해 지정된 아이돌들과 레슨을 해서 성공/대성공에 따른 포인트를 얻는다. '극도'라고도 하는데 이 형식으로 처음 열린 이벤트 이름에서 따 온 별명이다. 마라톤과 달리 동료동행조차 없기 때문에 동료, 라운지 등이 전혀 의미없는 이벤트. BP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레슨할 때 인연 레벨이 조금씩 오르는데 이 인연 레벨에 따라 획득 포인트가 달라진다. 모든 아이돌의 인연 레벨이 일정 이상이 되면 레슨 대성공시 일정 확률로 스페셜 레슨이 나오는데 이 스페셜 레슨이 이벤트 포인트의 주요 공급원. 레슨에서 반드시 대성공을 하는 전용 아이템을 파는데 이 스페셜 레슨에서는 이 아이템을 5개 소모하여 대성공x15배'''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때문에 랭킹에 들기위해서는 대성공아이템의 비중(과금비중)이 꽤 높은 편이다. 일본 위키에서는 '가챠를 지를 때 덤으로 달리는 이벤트'라고 표현할 정도.[6][7]

이벤트 전개상 메인이 되는 아이돌 3명의 비중이 매우 크고, 그 3명의 대사가 많아서 성격을 파악하기 좋은데다가 인연 레벨이 올라가면서 아이돌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해당 아이돌의 팬이라면 대사들을 보는 것으로 충분히 즐길 거리가 많다.

초코 이벤트의 무료지급 아이템이 이벤트 종료시에 소멸하는 '마이' 베스트 초코로 바뀌면서 마이 스파크 드링크를 대량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이벤트가 되었다. 뽑기 등에서 나오는 기본 무료지급 이벤트 아이템들을 쓰지 않고 모아두면 이벤트 종료시에 마이 스파크 드링크로 바꿔 주므로 이벤트를 달리지 않을 거라면 아끼는게 좋다.

2. 종료된 이벤트 종류

더 이상 열리지 않는 이벤트 형식

2.1. 오디션 배틀 마라톤

이벤트 영업중 페스를 대신해서 나오는 긴급 오디션을 통해 포인트를 올린다. 패배시에도 포인트는 얻긴하지만 양이 적다. 포인트 이외에도 여러 단계로 분할된 영업 에어리어 클리어에도 보상이 걸려있는게 차이점.
일정시간 획득량을 2배로 해주는 아이템, 연승 버프 이외엔 딱히 포인트를 대량 획득할 방법이 도입되질 않아서 꾸준하게 드링크를 먹는 것 외의 무슨 묘수가 없던 이벤트.

게임 초기에 수차례 열렸다가 2014년 이후로 더이상 열리지 않으며 대신 IMC와 PSL 이벤트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2.2. IMC

아이돌 마스터즈 컵. 12개의 라운지를 한 리그로 묶어서 배틀 리그전 형식으로 치러지는 단기 이벤트.
2016년 4월에 열린 IMC 16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열리지 않으며, 다른 형식의 라운지 이벤트로 대체될 예정.
정해진 라운드 시간대(12~13시, 17~19시, 22~24시, 마지막날은 21~24시이다) 동안 정해진 상대 라운지 멤버와 오디션 배틀을 해서 서로의 발휘치에 따른 포인트량을 얻는다.(지면 소량의 포인트를 받는다) 나머지 시간대에는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는다.
각 라운드가 끝날 때 상대 라운지와의 포인트 대결 승패에 따라 라운지 승점을 얻고 이 승점으로 리그 순위를 매겨 리그 보상이 주어진다. 리그보상은 뽑기권에서 뽑을수 있는 SR이나 HR이다.
랭킹보상은 당연히 개인의 포인트만으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들어갈 라운지가 없다면 1인 라운지라 해도 랭크인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 체인을 혼자 쌓아야하기 때문에 약간은 효율이 안좋아지겠지만...
이벤트용 영업은 따로 없이 오디션 배틀만 연속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BP만을 사용하는 마라톤이라고 봐도 괜찮을 정도였는데 13회부터 영업이 추가되어 마스터 페스 뽑기권을 주는 부분이 추가되었다. 괜찮은 가챠 티켓을 많이 주기 때문에 대결이 없는 시간에는 달려볼 만 하다.

라운지 레벨이나 팬수, 지난 이벤트 랭킹 등으로 챌린저 리그와 메이저 리그의 2부제로 나뉘어져 진행되는데 포인트량이 서로의 발휘치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덱이 비교적 약한 챌린저 리그라면 포인트 효율이 떨어진다. 또한 메이저 리그 중에서도 최상위 12라운지는 프리미어 리그에 소속되며 진행 상황이 모든 유저에게 공개되고, 이들의 랭킹순위를 예상하는 프리미어 리그 순위 예상이 있다. 밀리토토 1위, 5위, 10위를 예상하여 맞추면 아이템을 준다. 프리미어 리그의 포인트, 승점은 언제나 공개되지만 순위예상은 이벤트 시작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결정해야 한다.

보통의 오디션 배틀과는 다르게 복수 BP를 투자해서 배틀을 할 수 있으며 복수 BP를 투자하면 덱의 발휘치가 올라간다. (5BP에서 최대 3배) 또한 라운지회원이 승리한 뒤 10분 안에 라운지회원이 또 승리하면 체인이 발생한다. 체인 수가 쌓일수록 획득하는 이벤트 포인트에 보정이 붙는다. 최대 +100%(2배).

배틀 시 기권하고 상대를 교체 할 수 있는데, 대신 원기의 20%가 쓰인다. 못 이길 것 같은 상대는 기권하고[8], 이길 수 있는 상대를 1BP로 치다가 마스터 러시 발동하면 5BP씩 쓰는 방법이 포인트에 효율적이다. 마스터 러쉬는 오디션배틀에 승리할 때마다 쌓이는 게이지를 모아 발동시킬 수 있는 효과이며 발동하면 10분동안 발휘치의 배율이 1BP에서는 1.2배, 5BP에서는 10배로 크게 증가하여 포인트효율이 매우 올라간다. 마스터 러쉬의 게이지와 발동 여부는 라운지 내에서 모두가 공유하므로 막 누르지 않도록 주의 필요. 라운지 게시판을 통해 라운지원들과 논의하고 누르자. 한 배틀이 끝나기 10분 전에 한번씩만 발동하고 아끼다가, 이벤트 마지막날 마지막 배틀 때 아껴둔 러쉬를을 다 사용하는것이 일반적.

이벤트 전용 아이템으로는 캔디 홀더가 있고, 사용하면 배틀 10번 동안 BP가 5로 자동충전된다. 당연히 마스터 러시 발동 중일 때 사용하는 게 유리.

이벤트 시스템, 보상 시스템상 약소 라운지, 무과금유저들에겐 꽤 힘든 이벤트이다.[9] 약소 라운지(챌린지 리그)에 속한 사람들은 확정SR이 리그보상에 없기 때문에 얻기위해선 직접 뽑기에서 뽑는 수 밖에 없고, 뽑으려면 운이 어지간히 좋지않은 이상 캔디가 2~300개는 깨질 각오를 해야한다. 메이저 리그에 속한 사람이라도 라운지원들이 이벤트 안달린다면 단결이 안되면 사정은 마찬가지.

3. 역대 이벤트 목록


[1] AP다운, 자신AP증가, AP연속감소, 어필가드 등 주기적으로 바뀌고있다.꾸준히 과금하라는 운영의 압박 [2] 농담이 아닌것이 운영이 'DP가 필요한 이벤트를 열겠다'고 선언하고 한것이 IMCE1로 라이벌의 공격력만 무식하게 높아서 19코스트 양면함대가 없는 유저의 이벤트 참가자격 자체를 없애버렸다.그리고 유저 대이탈 [3] 뭘 고르든 상관없으며 반응만 달라진다. [4] 엔들리스 에어리어가 초코사용시 pt를 더 많이 줌. [5] 17 곱하기 3하면 총 51명이 되는데 상위 보상인 아이돌이 2개의 오프샷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 [6] 그냥 샾에서 대성공아이템을 사는 것보다 가챠지르고 얻는 교환권을 써서 교환하는 것이 과금대비효율이 더 좋다. [7] 단, 이것은 가챠에서 SR이 확정적으로 나올때까지 지른 뒤에 넘쳐나는 교환권으로 대성공아이템을 왕창 얻는 것을 말하는것이다. 가챠에 별 관심이 없고, 중~소과금으로 이벤트 랭킹을 노린다면 그냥 이벤트 세트 지르는게 훨씬 낫다. [8] 단 라운지원이 한명뿐이라 기권해도 상대가 바뀌지 않는경우는 기권을 할 수 없다. 19코스트 함대덱을 짠 뒤 1인 라운지로 IMC달리면 리그 전체에 빅엿을 먹일 수 있다. [9] 애초에 이벤트 자체가 유일하게 PVP요소가 있는 이벤트이니만큼 어쩔수 없는 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