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14:08:21

문 패트롤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001|'''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982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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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3.bp.blogspot.com/Moon%2BPatrol%2B%2B-%2B1982.jpg
ムーンパトロール / Moon Patrol

1. 개요2. 설명

1. 개요


아이렘에서 1982년 6월에 발매, 유통한 런앤건 게임. 북미 쪽 유통은 Williams 사에서 유통을 담당했다. [1]
말 그대로 달 위에서 월면 패트롤카를 타고 앞뒤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때려 부수거나 피하면서 목적지까지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지뢰를 밟거나, 구덩이에 빠지면 폭발해버린다.

2. 설명

체르노브처럼 강제 스크롤 방식이며, 좌우 이동과 샷, 점프로 모든 난관을 헤쳐나간다. 위쪽에서는 UFO들이, 정면에서는 탱크가, 후방에서는 자동차[A]가 튀어나와 플레이어에게 총알을 쏴 대며, 도중에 바위나 크레바스, 지뢰, 굴러오는 바위, 거대 식충식물[A]같은 것들이 널려있으며 이것들을 점프로 뛰어 넘어야 한다. 바위는 위와 앞으로 발사되는 탄으로 제거할 수 있지만 큰 바위는 2번을 쏴야 한다. UFO 중에는 총알로 공격하는 대신 크레바스를 만드는 UFO도 있어 이 경우에는 빨리 제거해야 한다.각 포인트가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어 총 진행 거리를 알 수 있으며 한 코스는 약 알파벳 5개 정도의 거리다.

강제 스크롤 방식이면서 플레이어가 전진하면 스크롤 속도가 빨라지고 후진하면 스크롤 속도가 느려진다. 이 게임은 시간을 재기 때문에 너무 느리게 가면 보너스 점수를 하나도 못 받게 된다. 그렇다고 시간 지체 때문에 바로 죽는 건 아니니 스코어링을 별로 중요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은 긴장할 필요가 없다.

1회 차를 클리어하면 난이도가 강화된 2회 차가 시작되며[4] 2회 차를 클리어하면 2회 차의 난이도로 다시 3회 차가 시작된다. 3회 차까지 끝낸다고 바로 게임이 끝나는 건 아니고, 3회 차가 무한 반복된다.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2367780-a2600_moonpatrol_au.jpg
아타리 2600 용 패키지
일본이나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특히 북미에서 대박을 쳐서 Apple II, Commodore 64, 아타리 2600, MSX, 게임보이 컬러등으로 이식되었다.

90년대 발매된 핸드폰에 수록되어 있기도 했다.[5]


[1] 그래서 북미에서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용 윌리엄스 아케이드 클래식스에도 본작이 포함되어 있다! 일본쪽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용 아이렘 아케이드 클래식에 본작이 포함. [A] 2회차부터 나온다. [A] [4] 이 때 월면차 색상이 분홍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뀐다. [5] 이 당시 핸드폰에는 기본게임이 상당히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