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 시리즈 주역 조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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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라사메 라이거
1.1. 개요
형식번호 : GZ-010소속 : 디갈드 토벌군
분류 : 라이온형
전장 : 22.3m
전고 : 9.2m
중량 : 87t
최고속도 : 310km/h
탑승인원 : 1명
주요 탑승자 : 루지 파밀론
1.2. 무장 및 장비
- 무라사메 블레이드
- 소드 캐논
- 크래쉬 바이트
- 카울 블레이드 X11
- 테일 블레이드 X2
- 3연장 캐논
- 스트라이크 레이저 클로 X4
- 파일 행커 X2
1.3. 해설
주요 무장은 등뒤의 메탈Zi로 만들어진 무라사메 블레이드와 2연장 소드 캐논, 복부의 3연장 쇼크 캐논, 발톱 부분의 스트라이크 레이저 크로, 파일 행거로 접근전을 위주로 한 디자인의 기체이다.갈기는 특수한 표면가공이 되어있어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다리 뒤쪽의 파일 행거를 이용하여 지면을 차 내는 것으로 가속력도 높고 방향 전환도 자유로운 운동성 높은 기체. 블레이드 라이거나 라이거 제로와는 달리 부스터는 장비되어있지 않지만, 기체 자체가 매우 가벼운 편이라 운동성은 대단히 높다.
1.4. 에볼트
무라사메 라이거에는 라이거 제로의 CAS와 닮아있는 컨셉이 있다. 전황에 따라 기체 성능을 변화시킬수 있는 에볼트 능력이다.에볼트란 과거의 조이드 기술의 상식을 뛰어넘는 시스템이다. 에볼트는 파일럿의 의사에 따라서 기체의 형태를 변환시키는 능력이다. 변형이 아니라 모습 자체를 변환시키기 때문에 순식간에 이루어지며, 이를 이용하여 연속으로 에볼트하는 것도 가능. 다만 에너지 소모가 크기 때문에 전투 후에는 무라사메 라이거로 돌아온다.
작중에 무라사메가 보여준 에볼트는 밸런스 위주의 무라사메 폼으로부터 가속력 중시의 하야테 라이거와 화력중시형인 무겐 라이거가 있다.
에볼트는 구문명의 로스트 테크놀러지의 결정체이다. 구문명의 생존인인 천공인조차도 에볼트에 대한 명확한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최종화에서 천공도시의 기록에서 에볼트에 대한 자료를 찾아내는데 성공하는데, 이 시스템은 기실 자기 자신을 일단 한번 죽인 다음 신체를 재 구성하여 다시 되살리는 시스템 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 때문에 라이거는 에볼트를 통한 변형 기능 외에도 강력한 재생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조이드 코어가 파괴되어 한번 죽은 후에도 코어를 복구하여 다시 되살아났다.[1]
1.5. 키트 해설
내부 프레임은 무라사메 블레이드 전개 유닛이 조립식. 구입자가 외장부품을 떼어내서 조립해야 한다. 통상의 조이드와는 다르게 나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전지는 AAA 2개.동작은 쾨니히 울프와 같은 모터에 샤벨 타이거의 다리 구동시스템의 어레인지 한 두가지의 조합이라 할 수 있다. 연동기믹은 아래턱이 전개되는 것이며 수동기믹은 캐노피의 전개꼬리부분을 상하로 조정하는 것이다. 무라사메 블레이드의 전개 다리부분의 바일 행거도 가동한다.
무라사메 블레이드 전개유닛은 6개의 스프링으로 동작한다.
1.6. 작중의 활약
조이드 제네시스에서 주역기로 등장. 미로드마을의 근해의 해저에서 발굴한 조이드로서 루지 이외의 누구도 움직이지 못했다.[2] 당연히 필연적으로 루지의 애기가 되었고, 첫 출진에서 바이오 랩터를 격파한 뒤 3화에서 자이린 드 잘츠중장의 바이오 매가 랩터의 왼팔을 절단하는등 초반부터 꾸준히 활약한다.이후로도 루지의 애기로서 바이오 조이드 들과 싸워나가며 디갈드 무국의 게오르그 중장이 조종하는 바이오 트리케라와의 싸움에서 라칸의 핀치에 돌연 하야테 라이거로 에볼트하고 이후 디갈드 무국의 소우타의 바이오 켄트로와의 싸움에서 무겐라이거로 에볼트한다.
최종전에서는 바이오 티라노와의 싸움에서 조이드 코어를 파괴당해 정지하지만, 에볼트 능력에 숨어있는 궁극의 재생능력으로 소생하여 바이오 티라노를 격파하여 전쟁을 종결시킨다.
전투 후에는 그 재생능력을 이용하여 파괴당한 마을들의 제네레이터를 복구시킨다.
게임인 조이드 풀 매탈 크래쉬에서는 왠지 몰라도 헤릭 공화국의 신형기로서 등장한다. 서반은 슈넬 크랏슈 소령이 탑승하여 에인강 대위의 아이언 콩을 격파한다 어떤 루트에선 슈넬에게 적성을 높이 평가받아 주인공 벨그소위가 몰기도 한다.
1.7. 바리에이션
1.7.1. 무라사메 라이거 시노비 커스텀
닌텐도 게임큐브용 조이드 풀매탈 크랏슈에 등장하는 오리지널로서 에볼트 능력은 가지기 않고 있고, 블레이드 호크라는 조이드가 무라사메 라이거와 합체한것으로 B-CAS에 가까운 형태이다. 동체 좌측에 장비된 수리검형태의 장비는 고속회전시켜 실드처럼 쓰기도 하고 적을 향해 발사하는 것도 가능한 공방 일체형 병기.1.7.2. LB 무라사메 라이거
1.7.2.1. 스펙
전장:14.4전고:6.5
중량:30.0t
최고속도:200km/h
1.7.2.2. 무장
소드 캐논카울 블레이드×11
크래시 바이트
3연 캐논
스트라이크 레이저 클로×4
무라사메 블레이드
테일 블레이드
1.7.2.3. 소개
네오 블록스로 나온 무라사메 라이거로, 원본보다 경량화 됐다. 블록스인 만큼 다른 블록스 조이드와 합체도 가능하다.1.7.3. 발키리 시저
NBZ-11 ヴァルキリーシーザーLB 무라사메 라이거가 '브레이브 재규어'와 '하드 베어'와 합체한 형태.
발키리 시저 해설
G2 렉스(G2レックス)의 압도적인 화력과 격투능력에 대항하기 위해, 비스 공화국이 개발한 대형고속격투기수, 그것이 '발키리 시저'이다. 기체 기부(基部)에 이식한 <레전드> 무라사메 라이거의 조이드 코어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해 라이온 형에 설계된, 장비도 한 없이 간락화 됐다. 배부(背部)에 탑재된 트윈 임팩트 캐논으로 장거리에서 중거리의 적의 움직임을 멈춰, 거리를 좁힌 뒤 양앞발에 장비한 블레이드와 대거로 치명적 데미지를 적기에 입히는 전술을 특기로 한다. 그 블레이드로 베어낸 적 조이드의 장갑에 큰 상처 자국을 남기는 것으로, 그 참격은 발키리즈 브랜드(전여신의 각인)라고 불리운다.
2. 하야테 라이거
2.1. 개요
형식번호 : GZ-015소속 : 디갈드 토벌군
분류 : 라이온형
전장 : 22.3m
전고 : 10.1m
중량 : 108t
최고속도 : 420km/h
탑승인원 : 1명
주요탑승자 : 루지 파밀론
2.2. 무장 및 장비
- 무라사메 디바이더
- 무라사메 나이프
- 가울 블레이드 X3
- 테일 블레이드 X2
- 스트라이크 레이저 크로 X4
- 크래쉬 바이트
- 하야테 부스터
- HYT핀 X2
- 서브HYT핀 X4
- 체이스 파일 행거 X2
- 파일 행거 X2
2.3. 애니메이션의 에볼트 연출
1단계
2단계
3단계
풀 CG의 등장신은 퀄리티가 높다. 다만 뱅크신.
2.4. 해설
무라사메 라이거가 에볼트한 형태. 고속전투에 특화된 기체로서 화기를 일절 장비하지 않는다.등뒤의 하야테 부스터로부터 HYT입자를 방출하는 것으로 최고속도420km/h 를 낼수 있으며, 이는 현시점에서 암흑군의 데스 캣와 동일한 속도로서 순수 지상 조이드에선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 참고로 이것보다 속도가 높은 지상 조이드로는 에너지 라이거나[3] 라이거 제로 팰콘,[4] 슈트름 퓨러가[5] 있지만 이들의 경우 특수한 장비나 다른 조이드와의 합체로 인해 이런 속도를 소유하게 된 것이다.[6] 이런 장비나 합체도 없이 420km로 질주 할 수 있는 하야테 라이거가 대단한 셈.[7] 라이거 제로 예거의 최고 속도가 시속 330km라는걸 생각하면 얼마나 빠른지 충분히 알수 있다.
하지만 속도때문에 무장이 경량화되어 공격력이 떨어져서 진이 "빠름만으로 뭘 할수 있다는거냐!"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2.5. 작중의 활약
라 칸이 게오르그에 의해 몰려서 위기에 빠진 순간 돌연 무라사메가 하야테로 모습을 바뀌어서 일순에 바이오 트리케라를 쓰러뜨렸다 그후에도 다수의 바이오 랩터를 상대로 압도적인 기동력을 과시하며 적을 쓰러뜨렸다.다만 검이 짧아진 만큼 리치도 짧아졌으며 사격화기 또한 사라졌기 때문에 화력도 저하되어 바이오 볼케이노나 바이오 트리케라와의 싸움에선 수세에 몰리기도 한다.
3. 무겐 라이거
3.1. 개요
형식번호 : GZ-016소속 : 디갈드 토벌군
분류 : 라이온형
전장 : 22.3m
전고 : 9.8m
중량 : 137t
최고속도 : 280km/h
탑승인원 : 1명
주요탑승자 : 루지 파밀론
3.2. 무장 및 장비
- 3연장 그라비티 캐논
- 무겐 블레이드
- 무라사메 브레이커
- 테일 블레이드
- 파일 행거
- 매소 크라운 블레이드 X9
- 스모크 디스챠져 X4
3.3. 해설
무라사메 라이거의 제2의 에볼트 형태.기동력 특화의 하야테 라이거와 반대로 이쪽은 기동력을 희생하고 공격력과 방어력에 특화시킨 기체. 복부에는 3연장 그래비티 캐논[8]을 장비하고 있다.
장갑은 메탈Zi로 코팅되어있어 바이오 입자포의 직격에도 견뎌낸다. 파워도 무라사메 3형태 중 최고. 하지만 갑옷이 무거워서 속도가 떨어졌다. 그 덕분에 힘에서는 다른 두 형태와 달리 안밀렸다. 바이오 티라노를 제외하면 힘싸움에서 적수가 없을 정도.
무라사메 블레이드를 넘어서는 대검 무겐 블레이드[9]와 한개의 작은 무라사메 브레이커[10]의 이도류로 대형의 바이오 조이드와도 호각 이상으로 격투전을 벌일 수 있다. 또한 그래비티 캐논을 사용해 장거리전 대응 능력도 업그레이드.
여담이지만 전격호비 머신 2월호에서는 무겐 라이거의 설정화로서 장거리전을 의식한 타입도 그려져 있다.
3.4. 키트 해설
무라사메 라이거의 프레임을 그대로 썼다는 건 하야테 라이거와 다를 것이 없지만, 보다 많은 기믹이 채용되어 신규 프레임화 되어있다. 보행후 포효하는 기믹이 있고 눈이 점멸하는 기믹이 있으며, 이 기믹은 상당히 멋지다.여담이지만 이 기믹은 구대전의 킹 고쥬라스말고는 이 기체밖에 사용되지 않는다. 단 눈부분의 발광은 독립한 기믹으로서 아이언콩이나 고쥬라스 기가등에도 들어있다.
3.5. 극중의 활약
하야테 라이거의 짧은 리치로는 바이오 켄트로에게 일격을 먹일수 없었으며, 무라사메의 일검류로는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는게 고작이였던 루지가 "무라사메 블레이드가 두개 있다면..." 이라는 발상에서 나온 형태가 무겐 라이거이다. 두 자루의 거대한 검과 그라비티 캐논의 콤보로 바이오 켄트로를 격파한다.최종화에서는 소생한 무라사메 라이거가 무겐라이거로 에볼트하여 바이오 볼케이노, 데들리 콩, 소드 울프와 협공으로 바이오 티라노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4. 슈퍼로봇대전 K
본편에서는 쓰지도 않던 스트라이크 레이저 크로가 콤보이자 본작의 주력이 되어버렸다.... 무라사메 블레이드는 리오 병기이다. 전천후 유닛이지만 화력이 약간 낮고 공중 공격이 안되며 방어력도 낮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로 레이저 크로에는 왜인지 필살기인 무라사메에도 없는 라이거 컷인 연출이 있다.(…) 아무래도 반프에 조이드 신세기 슬래쉬 제로의 팬이 있는 듯하다.에볼트는 변신과 마찬가지로 취급. 하야테 라이거는 이동력과 운동성이 상승하며 분신이 추가되고 공중 공격이 되지만(어째서!) 무장이 레이저 크로와 무라사메 디바이더 나이프 두개만으로 줄고 공격력이 300 준다.
나중에나 추가되는 무겐은 나오는 시기도 늦으면서 무라사메보다 이동력이 1 떨어지고 운동성도 떨어지고 장갑은 100밖에 안 오르는데다가 원래 체력이 적은 라이거기에 아무 의미가 없다. 공격력도 딱 200씩 상승. 게다가 공중 공격이 안 된다. 이뭐병.
최종적으로 연속 에볼트가 추가되는데, 이 기술은 모든 폼에서 공격력이 동일하다.(…) 조이드 계열을 통틀어서 가장 공격력이 높은 필살기급 기술로, 모든 폼이 동일한 위력을 내기 때문에 무겐은 레이저 크로로 콤보를 노릴 때 주로 사용하고 보통은 회피력과 이동력이 높고 분신이 가능한 하야테를 쓰거나 밸런스가 잡힌 무라사메를 운영한다. 그러나 K의 콤보 기능이 전례에 없을 정도로 월등한지라[11] 무겐도 일단 등장하면 많이 쓰인다. 특히 콤보 사용시 데미지 페널티가 붙는데 기본 공격력이 허약한 무라사메 라이거 입장에서는 그나마 공격력이 조금이라도 높은 무겐 쪽이 콤보로 학살하기에는 더 좋고.
후반에 추가될 거라 예상했던 재생능력 같은 건 안 생긴다. 있어봐야 의미없겠지만.
우주대응이 B지만 이쪽은 조이드 거의 대부분에[12], 고단나 계열, 건소드 계열, 킹게이너 계열 등 타 기체에도 해당사항이 많다. 또한 원작에선 신나게 칼로 베어내기를 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베어내기가 달려있지 않다!!!
5. 슈퍼로봇대전 OE
제네시스중 유일하게 참전. 등장부터 무겐라이거로 변형과 연속에볼트가 가능하다. 최대의 특징은 무라사메일땐 전투시마다 EN회복이, 하야테나 무겐일땐 HP회복이 가능하다는 것. 원호시에도 발동하기에 최전선에서 활약하기 좋은 기체이다.6. 모형화
6.1. 타카라토미
작동완구로 무라사메 라이거 3체를 모두 발매했다.한국에선 당시 수입을 맡고 있던 아카데미과학을 통해 발매되었다.
그리고 긴 세월이 지나 조이드 40주년이 되는 2023년 블레이드 라이거와 라이거 제로와 같이 리파인 된 디자인으로 발매된다는 소식 나왔다. 번호는 AZ-03으로 기존의 디자인에 세세하게 추가하고 LED 등을 추가한다고 한다.
발매일은 2024년. 그런데 가격이 국내 기준 13만 5천원이라는 미친 가격에 발매된다.
2023년 6월 5일 제품 소개 영상이 올라왔다. 나레이션은 무라사메 라이거의 파일럿인 루지 파밀론을 맡은 히라타 히로미가 맡았다.
6.2. 코토부키야
HMM으로는 발매된 적이 없다. 완성품 피규어로써 1/100 스케일의 조이드 라인업이었던 ZA(Zoids Agressive)로 발매되었다. 희한하게도 색놀이가 가능한 블레이드 라이거나, 배리에이션 놀이가 가능한 라이거 제로가 기본형 하나만 꼴랑 나오고 후속제품이 하나도 안나온 것에 반해 이 쪽은 무라사메, 하야테, 무겐 3체가 모두 신금형으로 별매 발매를 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HMM으로 발매된 적은 없기에 현재 타카라토미제 작동완구를 제외하면 유일한 기타 모형제품이다.여담으로 중국제 조이드 제품이 있다. 여기도 회사 이름이 ZA라서 착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코토부키야의 ZA와는 완전 별개의 별도 회사이며 여태껏 중국이 그래왔듯 비라이센스 제품들이다.
7. 잡담
하야테처럼!의 주인공 아야사키 하야테는 실뜨기로 무라사메 라이거를 만들수 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지....
[1]
위에 에너지 문제로 무라사메 라이거로 돌아온다고 했지만, 에볼트의 매커니즘을 생각해볼때 라이거는 무라사메 라이거 형태를 선호하는 모양.
[2]
웃긴건 루지는 조이드 조종에 절망적으로 자질이 없어
몰가 등 사람을 가리지않는 조이드도 다루지 못했다는 것. 이는 무라사메 라이거를 움직인 이후로도 마찬가지라 무라사메 라이거 이외의 조이드를 움직이지 못했다. 즉, 루지는 무라사메 라이거만 움직일 수 있다.
[3]
시속 660km
[4]
시속 560km
[5]
시속 450km
[6]
전자는 에너지 라이거와 슈트름 퓨러, 후자는 라이거 제로 팰콘이 해당한다.
[7]
또한 에너지 라이거는 10분의 최대출력 제한 시간이 있고, 슈트룸 퓨러는 파일럿에 큰 부담을 가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하야테 라이거는 이런 단점은 없다.
[8]
구대전의
데드 보더등이 장비하고 있는 중력포와는 별개의 것.
[9]
애니판에서는 마사무네 블레이드.
[10]
애니메이션에는 무라사메 블레이드.
[11]
최대 6기를 한 방에 격파가능한 맵병기 안부러운 성능을 자랑한다. 거기에 다른 시리즈와 달리 무조건 붙어야 한다거나 인접한 적만 공격 가능하다거나 하는 제한도 전혀 없는지라.
[12]
레인보우 잭은 우주대응이 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