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7:11:38

못 깨면 브론즈 컨트롤

못브컨에서 넘어옴
1. 설명2. 단계별 공략
2.1. 1~10단계2.2. 11~20단계2.3. 21~30단계2.4. 31~40 단계2.5. 41~48단계


파일:Z5DvfAt.png

1. 설명

다 깨면 마스터 컨트롤
스타크래프트 2 유즈맵 중 하나. 플레이어들은 순서대로 주어진 소수 병력으로 컴퓨터와 컨트롤 대결을 한다.

총 48스테이지로 이루어져있다. 가끔 내가 했던 스테이지를 컴퓨터의 시점 즉 내가 상대했던 패턴으로 플레이하는 스테이지가 몇몇 있고, 화염차 4기 vs 화염차 5기를 상대하는 스테이지도 있으나 대부분 쉽다. 48스테이지는 원래 혼종 파괴자였지만, 워3데이터 추가 업데이트로 모델이 추가되자 일리단 스톰레이지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유닛의 컨트롤을 중요시 하는 맵인데 정작 보면 실버에서조차 나오지 않을 법한 컨트롤이 대부분이어서 실용적이지는 않다. 제작자도 인정한 부분. 어떤 스테이지는 컨이 아니라 꼼수로 클리어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타판이 그것도 컨이라고 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하자.

난이도에는 하드, 이지가 있다. 채팅창에 난이도를 입력해 변경 가능하다. 예를 들어 쉬움 난이도는 채팅창에 easy를 치면 된다. 난이도에 따라 플레이어와 적 유닛의 공격 업그레이드 단계가 달라지는데, 쉬움은 아군 유닛이 공 1업, 상대는 노업이며 하드는 아군 노업, 상대 공 1업 상태이다. 여담이지만 veasy 난이도도 존재한다! 베리이지는 아군유닛은 공2업, 상대 노업이다. 정 못 깨겠을 때 사용하자.

컨트롤 지형은 가로로 전체 화면을 두 개 이어붙인 정도되는 크기의 평지이다. 위쪽에는 좁은 입구를 가진 작은 언덕과 좁은 틈새가 있다.

경기가 시작되면 '시작합니다!' 하고 시작한다. 진행하다가 성공하면 '잘하셨습니다!' '훌륭합니다!' 대사가 나오는데 상당히 흥이 돋는다. 반면에 실패하면 '실망입니다!' '모욕적이군요!' 등이 나온다.

버그로 인해 몇몇 스테이지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2. 단계별 공략


시작하기 전 쏠쏠한 팁 하나.

스타2에는 동맹이 자신의 유닛을 조종할 수 있게 만드는 기능이 있다.화면 맨 우측 상단의 동맹 메뉴 버튼을 클릭하면 설정할 수 있다.이를 이용하면 손 많이 가는 산개컨 등을 협동하여 쉽게 해낼 수 있다! 반대로 적진으로 꼬라박는 트롤도 분명 있다

2.1. 1~10단계

  • 1단계: 1화염차 vs 2저글링,1해병
    기갑병으로 변신하고 싸우든지 그냥 무빙샷해서 싸우든지 쉽게 이길 수 있다.
  • 2단계: 4해병 vs 2추적자
    추적자가 오는 타이밍에 맞춰 자극제를 써주고 일점사해주면 된다.
  • 3단계: 12건설로봇, 2해병 vs 12저글링, 1맹독충
    시작하자마자 해병을 위쪽 언덕 옆의 좁은 공간으로 뺀 후 건설로봇으로 길막을 해주면 된다. 단, 건설로봇을 홀드해주지 않으면 저글링이 밀고 들어온다.사실 건설로봇 1기를 맹독충에 던지고 언덕위에 올라가서 그냥 싸워도 이긴다.
  • 4단계: 14저글링 vs 6불곰
    원래 버로우했다가 불곰이 저글링 위에 왔을 때 버로우 풀고 공격하면 이겼으나 공유 기준으로 하드모드에선 저글링 한마리를 조금 멀리 버로우 했다가 불곰이 오면 이를 풀어 불곰에 처음 공격을 분산시키면 된다.
  • 5단계: 4불사조 vs 4히드라리스크
    중력자 광선을 이용해서 처음에 2기를 들어올려준 뒤 나머지 2기는 한기씩 제거. 한 마리씩 들어도 문제없다. 중력자 광선을 안 쓴 불사조가 먼저 잡히는 일이 없도록 중력자 광선을 쓰고 있는 불사조가 몸을 대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히드라가 불사조 잡는 것보다 불사조가 히드라 잡는 속도가 더 빠르다.
  • 6단계: 18저글링 vs 2화염기갑병, 1해병
    어택땅 찍으면 하드도 무난하다.
  • 7단계: 1화염기갑병 vs 15저글링
    시작하자마자 화염기갑병을 위쪽에 있는 언덕 옆의 좁은 통로의 끝에 보내놓으면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가능. 또는 같은 위치에서 좁은 길목을 네이팜이 모두 덮을 수 있도록 컨트롤하여 클리어가 가능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 8단계: 3여왕, 5바퀴, 8저글링 vs 2화염기갑병, 4불곰, 7해병
    먼저 오는 화염기갑병부터 제거하고, 해불은 여왕을 앞장세워 저글링과 바퀴로 상대하면서 수혈을 적절히 넣으면 간단하게 이긴다. 바퀴는 중장갑이지만 여왕은 장갑 특성이 없으므로 불곰에게 추가 데미지를 받지 않기 때문.
  • 9단계: 4고위기사,6해병 vs 12히드라리스크
    고위기사로 미리 폭풍을 히드라에 뿌려준 뒤 피해가 다 들어가고 나면 남은 해병들로 정리하면 된다.
  • 10단계: 19추적자 vs 20뮤탈리스크
    못브컨에서 재미없는 맵 중 하나다.점멸을 이용하여 체력빠진 추적자를 순차적으로 뒤로 빼주는 것이 포인트. 뮤탈은 쿠션데미지이기 때문에 손이 좀 빨라야 하고 한번에 여러마리를 빼주면 완벽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하드가 아니라면 어택땅을 해도 운이 좋으면 이긴다.

2.2. 11~20단계

  • 11단계(보너스 스테이지): 테프전
    모두가 동시에 컨트롤하는 보너스 스테이지. 먼저 바이킹으로 거신을 저격한다. 단, 고위기사가 폭풍을 바이킹 위에 뿌리므로 컨트롤은 필수. 공성전차는 공성모드로 하고, 유령의 emp로 프로토스의 병력의 보호막을 날린 후, 해불로 정리한다. 밤까마귀는 앞에 자동포탑을 설치해주면 몸빵이 된다. 대장갑 미사일을 적 병력에 다 묻히거나 거신이나 고위기사에 방해매트리스를 걸어 바보를 만드는 것도 좋다. 보너스 스테이지라 패배해도 넘어가긴 한다.
  • 12단계: 2분열기 vs 12건설로봇, 2해병
    정화폭발 타이밍을 잘 맞추면 한번에 끝낼 수 있지만, 어렵다면 정화 폭발로 해병을 우선적으로 터뜨린 뒤 남은 건설로봇 한두 마리는 쿨이 돌아오는 즉시 처리해주자. 대부분 이렇게 된다. 공허의 유산으로 바뀌며 아군이 맹독충+저글링에서 분열기로 바뀌었다.
  • 13단계: 2거신 vs 40해병
    거신의 사거리가 길다는 점을 이용하여 무빙샷을 해주자. 해병이 최대한 뭉친 곳에 거신으로 공격. 거신을 앞으로 옮겨서 마중을 나가면서 해병 하나에 일점사 해주면 다 죽어나간다. 따로따로 공격할 시 해병이 잘 안죽는다.
  • 14단계: 7밤까마귀 vs 3폭풍함
    못브컨에서 재미없는 맵의 또 다른 하나. 밤까마귀를 끌고가서 폭풍함 바로 밑에 자동포탑을 깔아주자. '난 깔끔해서 밤까마귀가 맞는 걸 볼 수가 없다'싶으면 방해 매트리스를
걸고 싸우면 된다. 패치로 이제 자동포탑이 돌아와서 깰 수 있다.

* 15단계: 2파수기, 1추적자 vs 3맹독충, 15저글링
시작하자마자 위쪽 언덕으로 병력을 모두 보낸 후 파수기의 역장으로 입구를 막으면 된다. 단, 삐끗해서 역장을 이상하게 치면 그대로 전멸.한 칸이라 실수할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참고로 파수기가 너무 앞에 있으면 맹독충 자폭에 휘말린다.

* 16단계: 1예언자, 5추적자 vs 4은폐밴시, 2바이킹
먼저 추적자로 바이킹을 점사하여 잡아준 후 예언자의 예지로 은폐밴시를 탐지한 후 잡자. 물론 체력빠진 추적자는 뒤로 점멸하여 빼주는 것이 필요. 예언자 두 마리 다 예지를 키고 밴시 먼저 잡아도 되긴 하지만 좀 더 어렵다. 바이킹을 하나만 잡고 벤시를 잡으면 안정적이다. 또는 예지의 사거리가 길다는 점을 이용해 벤시를 감지할 순 있지만 바이킹의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 곳에 놔둔 채 벤시를 먼저 잡고 후에 바이킹을 잡는 방법도 있다.
공허의 유산 업데이트로 예언자의 예지와 계시가 통합됨으로 인해 유닛 구성이 조금 바뀌었다. 은폐밴시가 뭉쳐오는 자리에 계시를 시전해 밴시의 은폐 상태를 해제한 뒤, 점멸 컨트롤로 체력빠진 추적자를 뒤로 빼주면서 밴시를 먼저 잡아주자. 예지를 사용한 예언자는 쓸 일 없으니 바이킹에 죽게 두고 밴시를 잡아준 뒤, 돌격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잉여 바이킹을 여유롭게 잡아주자.

* 17단계: 6유령 vs 8집정관
유령으로 EMP를 마구 날려주면 집정관은 그냥 풍선이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지에서 싸워보면 집정관의 압도적인 생체추뎀 때문에 은근히 어렵다. 언덕 위로 올라간 다음 EMP를 쏟아붓거나 은폐 유령 1기로 입구를 막으면 쉽다. EMP 몇발 뿌리고 은폐를 써도 된다

* 18단계: 10파수기, 6추적자 vs 28바퀴
오는지점을 역장으로 막아서 싸우면 된다.[1] 바퀴보다 추적자 사거리가 2, 파수기 사거리가 1 더 길기 때문에 안 맞고 때릴 수 있다. 언덕이 역장으로 막혀 있어 언덕을 사용할 수 없다.

* 19단계: 2불곰 vs 2광전사
충격탄과 전투자극제가 업그레이드 돼있으므로 허리돌리기를 해주면 된다. 광전사가 돌진업이 되어 있지만 우리 불곰의 충격탄을 믿자.

* 20단계: 3감염충 vs 2암흑기사
먼저 감염된 테란을 뽑아낸 뒤 암흑기사가 다가오면 거기에다 진균번식을 써주자. 다른 방법으로 감염충을 좀 분산시켜놓고 진균번식을 한번 쓰고 잠복. 다른 놈도 이렇게 하면 암흑기사가 바보된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시작하면 가만히 있다가 암흑기사가 오면 진균을 쓴 뒤 신경기생충을 쓰면 간단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공허의유산에서 감테가 사라진 관계로 진균 -> 신경기생충 플레이가 강제된다.

2.3. 21~30단계

  • 21단계(보너스 스테이지): 테프전
    11단계와 같은 조합이지만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프로토스다. 고위기사로 사폭을 날려서 체력을 미리 빼놓는 것이 포인트. 시작하자마자 사폭을 아군 진영에 뿌리는 놈도 있다 카더라. 음? 뜨끔
  • 22단계: 3감염충 vs 30해병
    타이밍을 맞춰 진균번식을 써주면 된다. 정확히 중간에 맞춰서 모든 해병이 진균을 맞으면 좋겠지만 그냥 최대한 많은수의 해병을 진균으로 죽인뒤 감염된 해병을 뽑아 처리하자. 어그로 우선순위가 아래쪽이므로 잠복하면 그쪽으로 해병이 몰린다. 그러면 진균을 더 쉽게 맞출 수 있다. 더 쉬운 방법은 염충이 세 마리를 잠복 시킨채 흩어놓으면 한 녀석에게 어그로가 쏠려 공격받진 않더라도 해병들이 그 위에서 뭉그적거릴 텐데, 그 위에 멀리에 잠복한 염충이로 진균을 쏴 주고 감테로 잡아주자.
  • 23단계: 8땅거미지뢰, 2해병 vs 1울트라리스크, 15저글링
    땅거미지뢰 3기를 서로 분산시킨 채로 앞에 보내 저글링을 잡아주고, 해병으로 울트라리스크의 어그로를 끌어 뒤의 남은 지뢰 5기로 한방씩 먹여주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 24단계: 24고위기사 vs (20~30)밴시
    원래는 환류 쉬프트 컨트롤을 써서 잡아주면 너무나도 간단하게 끝났던 스테이지였는데...
    래더의 밸런스 패치로 인해 환류의 데미지가 반토막나버렸다.풀마나 밴시에게 환류를 때려도 체력이 100밖에 안 깎인다. 시작하자 마자 집정관을 만들고 스플래시 대미지로 밴시들을 잡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다.
  • 25단계: 9불곰 vs 16바퀴
    충격탄과 자극제가 있으므로, 공격하면 바퀴가 느려지므로 이를 이용해서 무빙샷을 하자. 바퀴를 점사 안해주면 깰 확률이 확 줄어드니 점사를 하자. 불곰의 강력함을 느끼는 스테이지. 근데 공허의 유산에선 클리어가 조금 힘들지도. 하드에서도 그냥 언덕에 있으면서 자극제만 잘 써준다면 쉽게 클리어된다.
  • 26단계: 6불사조 vs 15뮤탈리스크
    불사조는 이동 중 공격이 가능하므로 무빙만 해주면 알아서 잡아준다.
  • 27단계: 3바이킹 vs 4공허포격기
    바이킹이 공허포격기보다 좀 더 빠르고, 사거리가 길다는 점을 이용해 홀컨을 해주면 되었으나, 패치로 공허가 더 빨라져서 바이킹과 이속이 같기 때문에 거의 못 이긴다. 매우 쉬움으로 하였을 때, 한 플레이어의 바이킹을 제어를 넘겨 세 명이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컨트롤하면 클리어하기 쉽다.
  • 28단계: 5추적자 vs 5광전사
    무빙샷을 기본으로 하되, 점멸을 적극 활용하자. 사실 무빙샷안하더라도 방법이 하나있다. 언덕 옆 좁은 길에 추적자를 일렬로 두고 체력이 빠진 추적자는 언덕으로 점멸하면 된다. 매우 간편한 방법.
  • 29단계: 3해병 vs 1맹독충, 1광전사
    맹독충은 산개컨으로 잡아낸뒤, 해병 한기를 광전사에 가깝게 붙힌 후 스타크래프트 고수에서 하던 그 컨트롤을 해주면 된다. 여기선 광전사 돌진업이 되어있지 않다. 산개컨이 아니더라도 해병 하나를 버린다는 생각으로 적진으로 돌진시켜도 된다.
  • 30단계: 8해병 vs 10맹독충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산개해주는 신컨이 필요하다. 의외로 자극제를 쓰지 않으면 해병 몇 마리를 제물로 바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깰 수 있다.

2.4. 31~40 단계

  • 31단계: 20해병, 4의료선 vs 6공선 전차(공성 모드), 1미사일 포탑
    의료선에 해병을 모두 적절하게 태우면 2기에 꽉차고 1기는 반이차고 남은 1기는 아무도 타지않게 된다. 빈 의료선을 앞장세워 부스터를 키고 미사일 포탑에 몸빵시킨 뒤 홀드하고 해병을 떨구면서 공성 전차의 스플래쉬로 모든 유닛을 처리한다. 해병이 전차와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 스플래쉬 데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해병을 떨루는 위치가 중요하다. 너무 신중하게 천천히 하면 은근 시간이 부족하다.
    사실 의료선 당 해병 5기씩 태우고 부스터 → 낙하산드랍만해줘도 쉽게 깬다. 손이 느리다 싶으면 위의 방법을 쓰자.(낙하산드랍 하는법은 투하버튼을 누르고 의료선 본인을 누르면 이동하며 투하한다)
  • 32단계: 10추적자 vs 9불곰, 1해병
    적절한 점멸컨을 쓰라는거 말고는 할 말이 없다. 사거리도 같기 때문에 컨트롤도 못한다.
  • 33단계: 27뮤탈 vs 6토르
    난이도 중간 이하 기준으론 매직박스[2]컨트롤만 해줘도 이기고, 어려움에선 매직박스 컨트롤 이후 산개가 필요하다. 3.8 밸런스 패치 이후로는 토르의 방사 피해 범위가 0.6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미리 적절히 산개를 해준 후에 매직박스를 사용하여 토르를 덮친 후 추가로 산개를 할 필요가 있다.근데 그냥 우클릭후 토르위에서 홀드를 누르는 것 만으로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 34단계: 33저글링 vs 8 화염차
    예전 버전은 산개해서 어택땅하면 쉽게 깼지만 AI가 어떻게 됐는지는 몰라도 저글링 무리의 아래쪽으로 쏠려서 약간 어렵다. 화염차의 공격속도 주기를 이용해보자. 그냥 4마리를 앞에 높고 어택땅 찍으면 된다
  • 35단계: 1 불멸자, 1 해병, 1 차원분광기 vs 1 추적자, 4불곰
    적 무리가 이번 단계에서는 움직이지 않는다. 추적자를 분광기로 유도한 뒤 먼저 죽인 다음 불멸자 아케이드 컨트롤을 하자. 참고로 멸자는 분광기가 향한 방향으로 내린다.
  • 36단계: 20 해병, 10 불곰 VS 25 맹독충, 32 저글링
    적당히 산개해주면 간단하게 이긴다. 노말 이하 기준으론 노스팀으로 가만히 있어도 클리어.
  • 37단계: 1 관측선, 6 추적자 vs 3 땅거미지뢰, 1 공성전차, 2 불곰
    이번 단계도 적은 움직이지 않는다. 적진으로 점멸하면 이길 수 있다. 관측선은 땅거미지뢰 감지용도인데 지뢰에 의해 터지면 클리어가 불가능하므로 주의할 것.
  • 38단계: 20 히드라, 2 살모사 vs 4거신, 3추적자
    흑구름을 뿌려도 이기고, 납치를 해도 이긴다.
  • 39단계: 15해병 vs 2거신
    해병을 넓게 산개한 후 모든 해병이 딜을 쏟아부을 수 있게 점사 + 허리돌리기로 다가가며 싸운다. 어택땅 찍으면 진다. 쉽게 클리어 하는 법으로는 기차처럼 일렬로 세운 뒤 거신의 밑으로 그냥 지나가서 멈춘 뒤 싸우면 된다.[3][4]전투자극제는 한번만 쓰자. 두번 쓰면 거신에게 두방에 죽을거 원콤으로 뻗어버려 오히려 진다.
  • 40단계: 17해병 vs 3고위기사, 6광전사
    허리돌리기든 점사든 먼저 오는 광전사를 다 처리해준 후 무빙으로 사폭을 피하고 간단히 클리어해주면 된다. 아니면 시작하자마자 해병 두세기를 보내 사폭을 미리 빼줄 수도 있다.

2.5. 41~48단계

  • 41단계(보너스스테이지): 저테전
    흑구름만 잘 써주면 수혈없이 무난하게 때려잡을 수 있다. 여기서 타락귀는 진정한 응원귀... 적 시작지점에 땅거미지뢰 8기가 있으므로 감시군주를 대동해서 처리해주어야 한다.아군이 전멸했는데 변신수남으면 쓸데없이 오래걸린다.
  • 42단계: 17뮤탈리스크 vs 5집정관
    일단 매직박스로는 절대 못 깨고 언덕을 활용해야 한다. 시작하자마자 언덕을 지나쳐 올라가서 뮤탈을 3묶음 정도로 나눈 후 언덕 쪽을 적당히 어택땅해주면 무난히 깬다.이런게 있었나?[5] [6]
  • 43단계: 3불곰 vs 7해병
    열심히 허리를 돌리자. 굳이 점사할 필요는 없다. 언덕으로는 거의 못 깬다고 보면된다.
  • 44단계: 1의료선, 1해병 vs 1벤시
    평범한 아케이드 컨트롤이다. 단, 너무 빨리 태웠다 내렸다를 반복하면 해병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으므로 주의하자. 사라지는것 말고도 안맞아도 데미지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 45단계: 4화염차 vs 5화염차
    패치 이후로 화염기갑병 변신 기능이 비활성화 되었다. 처음에 일렬로 늘어선뒤 가운데 염차를 점사하고 한두기를 상대염차 위 혹은 아래라인으로 빼서 스플을 다 맞게하면 쉽게 이긴다.
  • 46단계: 2탱료선세트 vs 5추적자
    의도는 분명 아케이드겠지만... 아케이드로 깨면 모든 단계 중 가장 어려운 단계가 된다. 가장 많이 깨는 방법으로 의료선 한기에 공성전차 두대를 모두 태운 후 언덕왼쪽 위 방향으로 날아간다. 그러면 추적자가 일렬로 늘어서는데, 이때 공성전차를 태우지 않은 의료선을 앞세워 애프터버너를 키고 달려가 추적자 뒤쪽 조금 멀리 내리면 추적자 한두기만 공격하는 상태가 된다. 이 후 열심히 때려주면 된다. 6번 실패하면 추적자가 4기로 줄어들며 5기 일때 부터 한기는 체력(보호막 제외)이 50%다.이제는 역장으로 막혀서 불가능하다. 탱료선 한 세트를 버린 다음 나머지 한 세트로 아케이드를 해도 깰 수 있다.
  • 47단계: 4추적자, 2불멸자, 1광전사 vs 7공성전차(공성모드)
    적 공성전차가 시작지점에서 바로 공성모드로 대기하고 있으므로 추적자는 산개해준뒤 점멸로 공성전차에 붙고, 불멸자도 마찬가지로 최대한 붙어서 사각지대에서 공격하자. 참고로 추적자를 살리기보다 불멸자를 살리는 것이 더 쉽다. 불멸자가 공허의 유산 버전으로 바뀌어 상당히 어려워졌다.
  • 48단계: 일리단 스톰레이지
    다함께 하는 스테이지. 일리단은 그냥 돌진하는 광전사다. 타겟이 된사람은 열심히 돌자. 못 깨도 게임은 클리어된다. 이 스테이지 전까지 단 한명도 컨트롤에 실패하지 않았다면 "너흰 준비가 되었군" 이라는 대사와 함께 이 스테이지가 스킵되며 클리어 처리 된다.

[1] 역장4개로 깔끔하게 막을 수 있다. [2] 매직박스 컨트롤은 뮤탈을 기본 대형으로 맞춰두고 토르의 바로 위까지 날라간 후 홀드키를 누르는 것이다. 대부분의 방사 피해 범위가 0.5이기 때문에 기본대형으로는 방사 피해를 잘 입지 않는다. [3] - -÷- -이런 모양이 나오게 지나가면 된다. 점 두개가 거신이다. 거신의 스플은 가로로 퍼지기에 해병을 종대로 배치해 스플을 안받게 하는게 포인트. 참고로 이거 야전교범에 나온 전술이다.지휘관: 거봐 되잖아. [4] 근데 三: 로 배치해도 이긴다 물론 간격 잘띄우자 [5] 버그로 이 스테이지가 없어지는경우가 많다(...) [6] 지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