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メグ
마법소녀 아이의 등장인물. 성우는 세노오 마키(瀬野摩紀). 쓰리사이즈는 91 / 56 / 89.
카가노 아이의 선배이자 언니. 지구 기준으로 17살.[1] 누님 속성이지만 애도 해봤자 여고생. 상시에는 아키토시와 아는 대학생 누나로 생활하며 2편에서는 아키토시가 대학생이 되어서 연하인데도 워낙 터질것 같이 우월한 가슴 덕분에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메그는 차기작인 특명교사 히토미에서도 17살 주제에 고등학교 교사(...)로 잠입하는 패기를 보여준다. 겉모습은 약간 차가운 인상의 쭉쭉빵빵한 초(超)미인으로 아키토시의 친구들도 메그를 보고 다 미인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미인인 모양.
누님 캐릭터 답게 엄청난 거유로 설정상 91. 덕분에 아키토시의 친구들이 전부 다 가슴만 뚫어져라 본다. 린이나 아이와는 약 20cm차이나며 유일하게 엉덩이보다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 실제 수치보다 더 가슴이 커 보이는 작화상 자기 머리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 게임에서는 정말 자기 머리 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애니에서는 너프 됐지만 충분히 크다. 저 커다란 젖가슴 위에다가 초타이트한 레오타드형 바디슈트 마법소녀 옷을 입으니 정말 가슴이 터질것만 같이 팽팽해져서 보기가 민망하다. 평소에도 가슴이 워낙 커서 타이트한 바디슈트 위에 하얀 겉옷을 입어서 옷 두겹으로 가슴을 감싸는데도 유두가 보이는데 능욕당해서 흥분할때는 유두가 발기돼서 옷이 정말 터질것 같다. 발기된 유두가 옷에 쓸려서 아파한다. 린과 아이가 어려서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메그는 소중한 거유이다. 큰 가슴이 약점인지 조교당할 때는 가슴 위주로 능욕을 당한다. 그리고 젖소 크기의 가슴만큼은 아니지만 엉덩이도 크다. 덕분에 유라기들이 별의 별것들을 다 메그의 엉덩이에 넣는데 메그는 죽을정도로 아파하면서도 다 들어가진다(...). 엉덩이가 큰만큼 싸는 애액의 양도 많아서 인간 주제에 왠만한 촉수들(...)이 싸는 정액보다 많이 싼다. 얼마나 싸대는지 거꾸로 매달려서 능욕당하는 경우에는 코스튬이 흠뻑 젖을만큼 잔뜩 싼다. 애액이 옷을 타고 내려와 얼굴에도 잔뜩 묻는데 상관안하고 계속 가버리는것이 압박.
자진해서 입는 코스튬도 제일 에로하다. 일단 마법소녀 기본인 초타이트 레오타드이지만 가슴이 워낙 커서 유두가 보인다. 아이와 린은 미니스커트라도 입고 있지만 메구는 사방으로 갈라진 천쪼가리(?)만 걸치고 있다. 옆트임이 엉덩이 부분까지 확 트여있어서 허벅지가 다 보이고 앞과 뒤(...)도 엉덩이까지 트여있다. 마법소녀 코스튬이 티팬티 형식인 레오타드인데 이런 정신나간 트임을 추가해서 엉덩이와 국부가 다 보인다. 특히 엉덩이쪽 천이 워낙 얇아서 엉덩이는 대놓고 보여준다. 플러스로 전사주제에 하이힐(...)까지... 전체적으로 완벽한 능욕 복장(...)이다. 그러나 코스프레를 많이 해서 아쉽지만 이 옷은 자주 입지는 않는다. 물론 이 코스프레 복장들은 더욱 더 정신이 나갔다. 그러나 하이힐은 유라기들도 맘에 들었는지 코스프레를 시켜도 하이힐은 신긴다. 마법소녀 복장도 코스프레 가까운 매니악한 의상이지만 얘는 그거 말고도 다양한 코스튬을 입는다. 삼인방중에서 단연 가장 다양한 코스튬을 입고 능욕을 당한다. 스판덱스 바디슈트인 마법소녀 옷보다도 더 파렴치(?) 한 복장도 많다.
일단 설정상으로는 도깨비라고 불린 최강의 마법전사...이다.
2. 작중 행적
최강이라는 거창한 타이틀과는 달리 실상은 진성 마조 겸 민폐. 색욕 때문에 여동생을 강간하거나[2]유라기 편에 붙는 등, 여러가지로 만악의 근원이자 공대 내부의 적이다.고문에 가까운 BDSM과 구타 + 코스프레 + 모유 + 가슴 플레이 및 육노예화(...) 담당 히로인.
일단 최강의 전사라면서 싸움을 못한다(...).[3] 심지어 제일 약해보인다. 자신만만하게 위험에 빠진 아이와 린을 구해주러 갔다가 유라기들에게 관광당하고 바닥에서 강간당하며 신음하고 있는 메그를 보면 이런 마조 여자가 최강인 마법전사 집단이 한심해 보인다. 그런 주제에 허세력은 대단하다.
어찌보면 후배 격인 두사람보다 더 약해보이는데 아이와 린은 능욕을 당해도 버티고 자력으로 탈출하고 마법소녀 아이 작화가의 동인지에서는 아이는 주인공답게 적 보스를 물리치고 린은 적 마법소녀를 혼자서 바르는 급으로 강하게 묘사되지만 반면 메그는 좋아죽느라(...) 탈출 시도조차 하지않을 뿐더러 메그가 하는 것은 늦게 와서 세뇌가 끝나서 반정도 유라기가 된 아이와 촉수섹스(...)를 하는것 밖에 없다. 심지어 아이의 테크닉(?)에 압도당해서 리드를 뺏겨 동생한테 신나게 능욕당한다. 이때 스판덱스 바디슈트로 감싸진 가슴을 아이가 살짝 깨물어준 뒤 빠는데 바디슈트 위였음에도 견디지 못하고 모유가 나와버리고 넘쳐 흐를 지경이 된다.(...)[4]
주 패턴은 촉수 및 남자들과 뒹굴면서 아헤가오로 좋아 죽다가 주인공 보정을 받은 아이한테 구출당하는 것이 일상.
2.1. 마법소녀 아이 1 & 2
1편부터 잡혀서 능욕을 당하는데 다행히(?) 큰 비중이 없어서 짧고 굵게 능욕 당한 후에 아이가 구해준다. 물론 이 때도 야외에서 심한 촉수 능욕을 당한다. 도중에 너무 흥분해서 자기가 직접 손으로 촉수를 잡고 입으로 빠는 등(...), 치녀다운 행동을 한다. 후에 아지트에 끌려가서 조교를 당한다. 이 때 신체개조를 당해서 모유가 나온다. 진정한 굴욕은 2편부터 시작인데 스토리 내내 적에게 붙잡혀서 조교를 당한다.우선 신과 대치 도중에 신의 말빨에 가볍게 함락당한 뒤 하이레그 바디슈트로 감싸여진 상태임에도 신에게 주물러지자 저항도 못하고 절정을 느껴 가버리는데 모유까지 새어나올 정도.[6] 바디슈트 위로 주물러져도 절정에 이르고 모유까지 넘쳐흐르는 건 지속적인 능욕을 당하면서 성감까지 오르는 개조를 당해서이다. 이후 유라기 아지트에서 계속 조교 및 개조를 당한다. 덕분에 플러스 에디션이 나오기전에는 평범한 섹스는 한장면도 없었다. 잡히는 것도 굴욕인데 싸움에 져서 잡히는 대신 신에게 가뿐히 말빨로 제압당하고 실컷 떡을 치다가 옛날 조교 당했을 때의 노예 근성(?)이 되살아나서 신에게 몸도 마음도 다 내어준다. 메그에게 큰 관심은 없는 신이 메그를 유라오와 마유에게 넘겨주자 다시 반항을 시작하는데 유라오의 정신나간 조교를 받고 그전보다 훨씬 더 심한 마조변태가 된다.
결국 아이와 린이 또 메그를 구출하려고 오지만 실패하고 전부 다 능욕당하는 것이 엔딩. 심지어 메그가 아이에게 같이 유라기가 되자고 꼬신다. 아이하고 또 백합 섹스를 하는데 메그는 노예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서 완벽한 수가 돼 버려서 아이가 공이 된다. 촉수와 동생(...)에게 당하면서 메그는 역시나 좋아 죽을려고 한다. 충격과 공포인 점은 아이와 린은 탈출하지만 메그는 그대로 유라기들의 노예로 남는데, 이 배드 엔딩이 공식 엔딩이다.
2편에서는 완전히 저항을 포기하고 유라기들의 육노예가 되었다. 2편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몇년 동안 유라기들한테 꾸준히 납치당해 능욕당하면 유라기들이 풀어주는 방식으로 계속 조교당해서 성적 저항심이 없다고 나온다.
2.2. 마법소녀 아이 3
충격과 공포의 1 엔딩에서 이어진 것이여서 메그를 되찾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스토리 상 3편을 막장으로 만든 주범. 본인이 안 나와서 본인의(...) 능욕씬이 안 나오는 것은 당연하고 아이도 메그가 걱정돼서 아키토시와의 섹스를 거부해서 H씬의 양이 훨씬 줄어 들었다. 메그는 유라오가 취미로 만든 잡종(?)이여서 동물 이상의 대접을 못받는다. 이미 남자와 촉수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개조된 신체여서 운이 좋아도 아지트에서 자기한테 아직 안 질린 유라오가 제공(?)해주는 능욕을 받으면서 살아가거나 운이 안 좋으면 폐기처분 당하거나 길거리에 내버려져서 남자들과 난교를 하면서 사는 미래밖에 없다.2.3. OVA 애니메이션
첫 애니 OVA에서는 이미 죽어서 없고 막판에 영혼으로 대사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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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 판에서는 등장. 아키토시가 마유와 신에게 능욕당한 린을 메그의 집에 맡겨놓고 메그는 아키토시의 부탁으로 아이를 데리러 간다.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신에게 걸려서 돼지 취급받고 안에 유라기가 잔뜩 들어간 액체를 삽입당하고 세뇌된다. 린 역시 유라기에 의해 세뇌당해 둘이서 아이를 능욕하다가 미유의 제물이 될 위기에 처하지만 자신의 영혼 조각을 아키토시의 몸 안에 남겨놓았기에 세뇌로부터 깨어날 수 있었고, 아이에게 힘을 주어 신과 싸울 수 있도록 돕는다.
2.4. 특명 교사 히토미
텐노지 히토미라는 이름으로 특명교사 히토미의 주인공으로 등장. 항목 참조.3. 기타
주인공이라서 다른 동인지들이나 팬 게임에서는 자주 나오는 아이와는 달리 출연이 뜸한 편.주요 페어링은 자기 담당 조교사인 신, 유라오와 마유, 아니면 동생(...)인 아이. 본편하고 비슷하게 유라오와 마유한테 조교 당하는 내용이나 타락해서 아이와 백합 근친물을 찍는것이 주류이다. 물론 2차 창작답게 본 스토리와는 상관없이 평범하게(?) 강간당하는 전개도 있다. 하지만 본편에서 메그는 평범한 성인 남성하고 1대1로 하는 경우가 없어서 2차 창작에서 조금은 하드코어한 강간이라도 남자 한명한테 당하는거면 감지덕지 해야한다. 아무리 1대1이여도 워낙 하드코어한 원작이라서 귀축급 강간을 보여준다. 수천번(...)의 섹스를 한 경험이 있는 메그이지만 워낙 본편에서 조루의 포스가 강했는지 평범한 남자 한명도 상대 못해서 빌빌거는 경우가 대부분.
가장 연상에다가 거유이고 모유까지 나오는데 본편에서 임신한 경우가 없어서인지 2차창작에서 인간이랑 하면 임신 엔딩이 뜬다. 덕분에 안그래도 타이트한 마법소녀 코스튬이 거의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다.
같은 원화가가 맡은 퀸즈 블레이드의 니크스와도 은근히 닮은데가 있다. 엄청난 거유의 몸매에 앞머리, 그리고 설정상 엄청난 실력자지만 실상은 유리멘탈에 민폐, 허세, 허구한날 촉수에 능욕된다는 것 까지(...)
메그의 담당성우는 훗날 소녀전기 소울이터에서 '시마카 레이코' 명의를 쓰며 주인공인 '후지와라 유스케'의 누나이자 진 최종보스인 '미사 로란드(결혼전 후지와라 미사)'의 성우를 맡는데 마법소녀 아이에서 마유의 성우를 맡았던 모토이 에미가 맡은 '엔죠 베니오'를 능욕하는 장면을 만들어내며[7] 간접적으로 복수라면 복수한셈이 되었다.
[1]
마법전사들은 이계인이라서 실제 나이는 다를수도 있다.
[2]
아이가 말하길 첫 경험이 언니 메그라고 한다(...) 그러나 아이가 대인배인건지 크게 말은 안했지만, 2편에서의 백합 섹스에서는 노예생활에 익숙해진 메그 때문에 아이가 공이 되니, 나름대로 복수에 성공한셈.
[3]
후술할 본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특명교사 히토미에서도 설정상으로는 강해보이나 판단력 부족으로 인해 안 당해도될 능욕을 당하는등, 약하게 나온다(...)
[4]
이때 메그가 하는 말이 걸작인데 '그렇게 세게 빨면 나와버려...
[5]
바디슈트로 감싸여진 상황에서도 모유가 넘칠정도로 나와서 아이가 전부 마시는데 지장이 없었을 정도
[6]
사실 신이 뒤로 다가가자 메그는 아예 양손을 내리고 가슴을 만지게 해줬다.
[7]
배드엔딩 루트에선 아예 세 여주인공을 모두 노예로 만들거나 임신 엔딩으로 만들거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