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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창창/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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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습적인 욕설 사용3. 비전문성
3.1. 위탁교육 논란3.2. 15년차 군 조종사 전역 문제
4. 정치편향적인 채널5. 역사관 논란
5.1. 백선엽 신성화 논란
6. 기타 군 관련
6.1. 직각식사 옹호 논란6.2. 병 벌금제 도입 및 복무 기간 연장 주장 논란
7. 컨텐츠 관련
7.1. 유튜브 썸네일 무단 도용7.2. 대한민국 공군 공공저작물 출처 미명시 논란7.3. 윤재갑 의원 사드 논쟁 글삭튀 공가로채기 밥숟갈 얹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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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멋진창창의 사건과 논란을 종합한 문서이다.

2. 상습적인 욕설 사용

유튜브에서 자신의 뜻과 다른 댓글러들에게 욕설과 공격적인 말투로 대처하는 경향이 있다. 훗날 군인을 꿈꾸는 학생들도 창창의 영상을 볼텐데 "군인출신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다 저렇게 대처하나?"라고 오해를 할 수도 있다. 후배들을 생각해서라도 댓글이 이상하다 싶으면 삭제를 하든가 논리적으로 반박해주면 될 것을 실수해도 모르는 척하고 따지듯이 하는 것은 다소 소인배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군인으로서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언행이다.

또한, 이것과는 별개로 라이브 방송 때, 시청자들이 질문을 할 때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니가 생각해라." 같은 반응을 보일 때가 가끔 있다. 그래놓고 본인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거나 같은 반응을 보이면 "쫓아낸다?" 같은 반응을 보이거나 진짜로 차단을 해버릴 때가 있다.

3. 비전문성

전문성이 떨어지는 부분에서도 전문성이 높은 듯이 말하는 태도를 보인다. 창창의 개인 페이스북을 보면 중등과정에서 떨어진 탓인지 조종사, 특히 공군조종사에게 큰 자격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문분야가 아닌 사항들에 대해 토론을 하는 것을 좋아하나 자신이 틀린 사항에 대해서는 전혀 인정을 하지 않는 '내로남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1] 한 후배는 "제발 좀 그만 하십쇼." 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2] 또한 해병대 모 포병대대의 장병들이 전역을 연기하고 마지막 훈련에 참가하는 미담이 보도되었는데, 인사이트에서 자극적으로 작성한 기사를 그대로 인용하며 대대장과 해당 부대 간부들은 보직해임을 당해야 된다는 명예훼손성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하여 해당 부대에서 불과 몇 주 전 전역한 예비역 장교에게서 공신력 없는 보도매체의 팩트체크도 없이 찌라시를 그대로 인용하고 고생하는 현역들에게 근거없는 비난과 비방을 하는 것이 타당하냐는 지적을 당했다.

3.1. 위탁교육 논란

스스로 위관장교 시절 해군특수전과정, 육군 공병, 707특임대( 폭발물과정), 특전사 정찰팀, 경찰특공대, 대통령경호실, 미합중국 공군 특수전과정, 해병대 특수수색대 지옥주 등에 파견, 위탁훈련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해병대 특수수색대 지옥주의 경우 수료했다고 주장하다가 논쟁이 붙자 기초훈련은 생략하고 3주 중 2주차에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주장을 바꾸었다. 해병대 특수수색대 지옥주의 경우 해병대에서는 해당자의 지옥주 입과 수료 기록이 없다고 한다. 애초에 본인이 군 복무를 하던 시절에는 특수수색대가 아직 창설되지도 않았었다. 후에 사관학교 후배 출신 조종사가 질문을 하자, 707특임대 폭발물과정의 경우 정식 과정 이수가 아니라 간이로 훈련받았으며 과정 이수가 아니라 1주일 과정중 중간중간 훈련에 참가하면서 3일만 하고 복귀한 옵져베이션이었다고 말을 바꾸었다. 이후 여러번의 논란이 있었다. 각종 훈련 견학/체험이 아닌 파견/위탁교육 훈련은 인사기록에 남게 되어있다. 본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수료증이나 군경력증명서(교육/파견사항 포함)을 공개하면 될 일인데 지금껏 공개한 적이 없다.

모든걸 떠나서, 본인은 특수전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평범한 야전의 방공 장교였다. 헌데 저런 각 군/경/관의 각종 엘리트 특수전 코스를 이수하도록 상부에서 허락을 해줬을지 의문이며, 본인이 그걸 수료는 커녕 신청할 역량이 되었는지 조차도 매우 의문이 드는 부분. 대충 언급한 것만 봐도 해군 특수전, 707 EOD, 특전사 정찰팀, 미 공군 특수전 과정 등 하나만 이수하기에도 극히 힘들고 까다로운 코스다. 특수전 요원으로서 평생을 몸담고 있는 부사관/장교들도 이 모두를 이수하는건 힘들다. 그런데 이 모두를 육해공+해병/경/관으로 하나씩을 모조리 이수했다? 본인이 오퍼레이터급이 아닌 이상은 불가능하다. 결국 일부는 이미 과장으로 점칠된 허위사실로 드러났으며, 나머지도 확실한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말로 수료를 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 진술 과정부터가 굉장히 허술하고, 특수전 예비역들도 관심조차 안주니까 말이다.

본인이 현재 여론을 인식하고 쉬쉬하고 있긴하나, 이는 양심상 죄책감 때문이라기 보다는 후환이 두려워서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더 입을 놀리다가 이전에 전투기 조종사 후배에게 일침을 맞았던 것처럼, 현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특수전 예비역들에게 팩폭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향후 완전한 진상이 밝혀진다면 어마어마한 여론의 뭇매를 맞게될 가능성이 크다. 특수전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본인 또한 그 것을 잘 알면서 저런 터무니 없는 주장을 했다는 것은 현역/예비역 특수전 대원들에 대한 명백한 우롱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방공 미사일 분야에선 정말 전문가 인데 문제는 다른 분야도 전문가 인척 하다가 지적을 받은게 한 두번이 아니어서 몸을 사리고 있다고 봐야 하는게 맞을것이다.

3.2. 15년차 군 조종사 전역 문제

예전부터 15년 이상 의무복무가 종료된 공군 조종사의 전역 사유를 오직 돈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2020년 민간 항공사로 취직하려는 15년차 조종사의 숫자가 0명이라는 이유로 페이스북에 역시나 조종사들의 전역사유는 '돈'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돈 때문에 안 나가는 것이 아니라, 채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못 나가는 것'이다.[3] 그의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댓글을 단 사람들 중에서 현직 민간인 기장도 댓글을 달았는데, 많은 조종사들이 "민간 항공사에서 채용만 한다면, 적은 봉급이라도 나가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 따져보면, 민간인 신분의 동년배 나이대인 민항기 조종사와 특수직 공무원이자 군인 신분의 전투기 조종장교봉급은 대동소이하다. 15년차 이상 조종사들의 주요 전역 사유는 가족 생활 여건 보장[4]1년에 1번씩이다. 그래서 자녀가 중학생~고등학생이 될 때 즈음에는 기러기 아빠로 생활을 하는 장교들이 많아진다.], 진급 관련 문제, 과중된 업무 스트레스 등이 우선이며 대부분의 조종사들에게 돈은 큰 문제가 아니다. 참고로, 중령 계급의 40대 공군 조종사가 받는 급여는 세전 1억이 넘는다.

다만, 멋진창창이 군 조종사들이 전역하고자 하는 사유를 잘못 꼽고 있다고 해서, 그게 자격지심 때문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지금에는 몰라도, 과거에 군인 대우가 형편없없었던 시절에는 장교의 급여가 정말로 박봉이었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로 민항사를 선호했던 시절도 있었기 때문이다. 굳이 멋진창창의 잘못이라면, 군과 민간 조종사의 급여 수준의 차이가 좁혀진 현실을 아직도 인식 못한 점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멋진창창은, "조종사들이 돈 때문에 전역을 하든 다른 이유에서 전역을 하든 15년 동안의 의무복무 기간을 마치고 전역하는 조종사들은 의무복무기간 동안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키다가 무사히 명예롭게 전역하는 것이니 그들에게 돈 때문에 전역한다고 욕해선 안되며 오히려 고생했다고 박수를 쳐줘야 된다."고 말한다.

4. 정치편향적인 채널

채널이 정치 편향적이다. 또한 정치 편향적인 댓글들이 관리 자체가 되지 않는다. 매니저가 강하게 잡는다고는 하지만, 거의 잡고 있는 상황이 아니며, 일반적인 영상에서는 아예 삭제를 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다. 또한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티를 많이 내어 군사 채널인지 정치 채널인지 의문이 가는 경우도 많다. 나쁘게 말하자면 순화된 신인균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정치적인 부분을 문제삼고 지적하면 피드백은 커녕 차단하는 기행을 보인다.

2021년 3월 6일 생방송에서는 좌파가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 등의 정치 편향적인 발언을 했다.

4.1. 6.25 전쟁 제70주년 행사 애국가 논란

최근 생방송에서 6.25 전쟁 제70주년 행사 애국가 논란을 다룬 적이 있는데[5], 정치편향적인 주장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그 논란은 나무위키의 애국가(북한)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반박댓글에는 악보를 보라고 하지만, 실제 북한 애국가의 공식 악보에는 팡파레가 아예 없다. 또한 해당 영상의 반박 댓글에는 모두 정치적인 댓글로 몰이하거나, 악보를 보라고 하는 등 꽉 막힌 이중잣대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

5. 역사관 논란

식민지 근대화론을 추종하며 수혜론처럼 생각하거나 일본이 노비제 사회였던 조선의 신분제를 철폐시켜줬다고 생각하는 등, 식민지 시절에 대한 긍정적인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6]

욱일기에 대해서는 일본 쪽의 주장을 옹호하는 편이다.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이 일어날 당시, 홍범도 장군이 자유시참변에 가담하였다고 인식하여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편향적인 설문조사를 하기도 했다.

5.1. 백선엽 신성화 논란

2020년 7월 15일 백선엽 장군 추모 영상에서 백선엽의 친일 행적을 비판하는 댓글러들에게 욕설로 대응하고 백선엽의 공만을 챙기지 않고 과 또한 확실히 하여야 한다는 댓글에는 과가 무엇이냐며 친일 행적을 두둔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였다.[7][8]

6. 기타 군 관련

6.1. 직각식사 옹호 논란

직각식사를 놓고 똥군기의 예라고 말하는 페이스북, 유튜브 유저들에게 똥군기가 아닌 교육이라고 주장을 하기도 하였다. 육군3사관학교 예비역 공병 대위인 캡틴 김상호도 직각식사는 훈련의 일부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등, 사관학교 출신들이 이를 일종의 교육으로 보는 경향이 없지 않다. 직각식사 그 자체는 장교가 될 이들이 품위 유지를 위한 식사 방법 교육의 일환으로 하고 있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직각식사가 똥군기인지 아닌지는 의견이 갈리는 데다 일단 각군 사관학교의 지침에 의해 하는 것이지 생도들이 규정에도 없는데 시키고 하는 건 아니므로 좀 더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창창 본인도 나름대로 외국의 예를 들며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데, 자신의 채널에 미 해군 사관후보생들의 식사 장면을 찍은 영상을 올린 것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직각식사는 저리가랄 만큼 혹독한 식사 교육을 받는데, 씹는 동작조차 교관이 일일이 번호를 불러 줘야 할 수 있고, 지시에 불응한 후보생은 곧바로 일으켜 세우는 등 살벌하다. 다만, 장교 후보생들의 식사 교육은 필요하지만, 직각식사는 한식을 품위있게 먹는 데에 부적합하므로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에는 반박을 안 혹은 못 하고 있다. 사회가 변하는 만큼 자신의 인식도 바뀌어야 하지만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라는 생각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2. 병 벌금제 도입 및 복무 기간 연장 주장 논란

2020년 10월 유튜브 직업의모든것 채널에 출연했으며 인터뷰 당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멋진창창은 본인의 채널에 해명 영상을 올렸으나 악플로 도배가 됐다. 특히 해명 영상에 광고까지 삽입하며 이 점 또한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벌금제는 현재 영창제도가 사라지면서 감봉제 혹은 군기교육대로 대체가 되었기에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제도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달 50만 원을 받는 병 월급을 넉넉하게 받는다고 주장하는 점은 문제가 된다.

또한, 복무기간을 24개월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비판을 받았고 논란이 됐다.[9] 모병제 여성 징병제에 대해선 부정적이다.[10]

파일:멋진창창 논란갑.jpg

7. 컨텐츠 관련

7.1. 유튜브 썸네일 무단 도용

유튜버 ridereye 채널의 썸네일을 무단 도용했다. 현재는 내려진 상태.
파일:멋창비.jpg

7.2. 대한민국 공군 공공저작물 출처 미명시 논란

본 채널은 대한민국 공군의 공공저작물을 사용함에 있어 ’저작권법 제37조 출처의 명시’를 준수하지 않아 2020. 10월 공군으로부터 해당 내용을 고지 받아 영상 본문을 수정하였음.
위와같이 대한민국 공군에서 연락이 와서 해당 글을 게시합니다.
- 유튜브 커뮤니티 글 링크[11]

2020년 11월 4일 대한민국 공군으로부터 공군 측의 공공저작물을 사용함에 있어 저작권법 상 출처명시 준수를 하지 않음을 고지받아 영상 본문을 수정하였다고 멋진창창이 글을 올렸다. 그런데 해당 글의 댓글로 "그런데 출처의 명시를 하지 않았다고 공군에서 이야기 하는데 저는 제목에 다 대한민국 공군이라고 썼는데 무슨 말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그래도 명시를 요청하였으니 그리 하였습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개인정보를 취득하였는지 궁금하다며 말했고[12]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삭제하였다고 주장한다. 이쯤되면 (...)

7.3. 윤재갑 의원 사드 논쟁 글삭튀 공가로채기 밥숟갈 얹기 논란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군)이 2022년 2월 10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중국이 미국 본토를 향하여 탄도탄을 발사할 때 요격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밀덕 네티즌(김밀덕, 박정창)과 설전(舌戰)을 벌였고 해군 제독 출신인 윤 의원은 밀덕 네티즌이 자신의 주장을 반박하자 “나는 이지스함 사양(ROC)을 작성한 책임자였다”며 “더 이상의 토론을 원하면 여의도로 오고 자신없으면 여기서 사라져달라”고 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토론 요구에 응하지 않았고 글을 삭제한 것을 멋진창창 자신이 한 것인양 본인의 페이스북에 "여의도 가겠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네 그러합니다.... 본문의 글 내용대로 글삭튀 하셨습니다. 이상하게 사드관련해서 제가 직접 간다고 하면 다들 안나옵니다. ㅎ 글로는 엄청나게 떠들던 사람들이 직접 오라고 해서 간다고 하면 글을 지웁니다. ㅍㅎㅎㅎ"라고 올렸으며 유튜브 방송에서도 "우리가 여의도로 간다고 하니 글삭튀했다."라며 본인이 해당 밀덕 네티즌의 한사람인 것으로 오해하도록 기획하였다.

이를 사실로 알고(또는 해사출신 제독과 공사출신 소령의 대결이라는 흥미있는 소재라서) 조선일보 기자는 보도기사까지 냈다.[13]

위 기사를 본인의 페이스북에 링크하며 "ㅋㅋㅋㅋㅋ"라고 했다가 "아네...아네...접니다....ㅋㅋㅋ"라는 글을 덧붙여서 윤재갑 의원 글삭튀 사건의 주인공이 본인인 것 처럼 오해하도록 포스팅 했다가 이를 본 밀덕 네티즌(김밀덕, 박정창)과 지인들의 항의 댓글을 받은 적이 있다.
파일:멋진창창 논란-01.jpg

윤재갑 의원 페북 글삭튀 사건의 전모는 이부분을 참조 밀덕 네티즌 페북 내용 밀덕 네티즌 페북 내용을 편집한 블로그하면 이해가 빠르며 어디에도 멋진창창 정창욱이 윤재갑 의원과 댓글배틀한 글이나 멋진창창이 여의도에 간다는 글은 보이지 않는다는게 팩트다.


[1] https://www.facebook.com/changwook.jung.37/posts/3347193431969840 [2]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장한 해외항법 사례는 전자장비 추가 장착을 위한 개조비행으로 에어버스 교관조종사가 지휘하는 비행에 한국공군 조종사가 동승한 사례로 에어버스 교관에게 비행의 책임이 있으며 비행지휘등에 대한 임무가 있어 한국공군의 독자적인 비행임무 수행이 아니었다. [3] 2020년부터 일어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범유행으로 인해 해외 출국의 수요가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항공사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4] 특히 자녀 교육 문제, 장교의 신분인 군인들은 보통 2년에 한 차례씩 이사를 해야한다. 해군은 그보다 더 빠른데, [5] #영상 [6] 영상 [7] https://www.youtube.com/watch?v=PDSTJ6vZZCs [8]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9] 현역/예비역 장교들의 입장에서 봤을 땐 입대 후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1년 싸이클을 한 번 돌아야 업무가 숙달되며 그래야 입대 1년이 경과한 상병과 병장들이 일병과 이병에게 업무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소 24개월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10] 엄밀히 이야기하면 모병제는 제대로 시행할 수 있는 방도가 없기에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하며 여성 징병제는 모병제에 비해선 그나마 논의될 수 있다고 하는 정도. 다만 여성 징병제에 대해서도 과거 라이브방송에서 사회적으로 여성들이 아직까지는 임신, 육아 등이 남성보다 더 강요(?)되기에 여성에게도 병역을 이행하게 하자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언급했다. [11] 현재 삭제되었음 [12] 애초에 영상 저작권은 신고기능을 통해 원작자에게 통보가 된다. [13] 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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