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9-18 02:20:48

머독(스트리머)/히스토리/2017년


1. 1월2. 2월3. 3월4. 4월5. 5월6. 6월7. 7월8. 8월9. 9월


머독의 2017년의 활동 내용을 정리한 문서. 2017년 이전의 활동 내용은 머독(스트리머)/히스토리 문서 참고.

1. 1월

  • 1월 1일 지오메트리 대시 플레이했다. 평소답지 않게 3단계까지 금방금방 깼지만[1] 4단계부터 슬슬 못하기 시작했다. 결국 빡쳐서 지오메트리 대시를 끄고, 그후 진엔딩을 보기위해 아이작 안티버스를 켰다. 초반의 무간지옥과 제일 어려웠던 불끄기를 지나 진엔딩조건을 충족시키고 마지막보스를 만났는데 기대와는 다르게 압도적인 스펙 앞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쓰러졌고 진엔딩을 보았다. 이후 3부로 드래곤볼 제노버스 2를 플레이했다.
  • 1월 3일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발암빅 4성을 플레이했다. 초반 머독 답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더니 중간에 거대한 팝콘 몇 번과 함께 플레이 1시간도 되지 않은 시간만에 드디어 4성을 클리어 했다. 그리고 그 기세로 5성을 플레이 했으나 얼마가지 못하고 종료했다.빡종 그 후 오버워치를 플레이 했으며 오랜만에 리퍼가 모스트 픽이라면서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었고 이날 머독은 최고의 플레이를 두 번이나 달성했다.아나의 궁에 시달려 본의 아닌 트롤도 했다
  • 1월 4일 아이작의 번제의 추가된 DLC Afterbirth+를 플레이하여 자타공인 레전드를 찍었다! 맛보기로 아폴리온을 플레이한 후, 아이작으로 새로 나온 템들을 기대하며 플레이했지만, 나오는 템들마다 성능이 좋지 못했다. 어찌저찌하여 허쉬까지 왔지만 시청자들은 클리어 가능성에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부정탄(?) 슈퍼마리오 점프 책과 6년차 아이작 대통령의 실력+운 조합으로 허쉬를 격파했다.~~ 처음가는 보이드 스테이지에서 처음 들어간 보스방(9개 존재)이 우연찮게 최종 보스여서 처음보는 패턴에 당황했지만 보스패턴중 the hallow 로 변할때 폭딜이 들어가는 버그로 인해 피가 크게 닳아서 한방에 클리어하나 했는데 자티스트 본능으로 초반에 알약(bad trip)을 잘못써서 죽고 부활 후 우여곡절 끝에 다른 보스방을 파밍해 천사셋과 구피발로 피를 간후 진엔딩을 보았다. 이후 챌린지 모드 35번 Pong을 깨다가 망해서 지오 메트리 대시를 했다. 비인기 게임에 시청자 수가 많다보니 외국인 시청자가 많이 유입됐는데 청자들을 뷰봇들이라 하기도하고 어그로, 동양인비하, 도배 등의 문제도 잦았다.
  • 1월 8일 Raft를 하고난 다음에 완벽하게 아이작에 끝을 내기 위해 아이작 그리드 모드를 하였다. 초반에는 데미지 관련 아이템을 먹고 무난하게 가다 유다의 그림자와 The Mark를 먹게 됐다. 유다의 그림자를 발동시키기 위해 꽤 많은 양이던 체력과 소울하트를 포기하고 피칼방에서 자살을 시도하여 유다가 되었고 점차 데미지가 상승하고 있었다. 그러나 체력이 한 칸이 남게 되었고 악마방에 들어가자 구피 피스중 하나인 구피목걸이가 나오자 먹을지 말지 고민하던 머독은 구피 목걸이의 능력인 50% 확률로 부활에 걸고 확률의 신을 외치며 먹었지만 응답하지 않았다. 한껏 풀이 죽은 머독은 다시 그리드모드를 하려 했고 시청자들이 4호기, 5호기라고 도배를 하자 자존심이 상해 아이작 대통령 자리를 걸고 게임을 시작했다. 처음에 빨간버섯을 먹은거 빼곤 초반에 그닥 좋은 아이템을 얻지 못햇지만 역탄을 먹은후 데미지, 피맥, 공속의 밸런스를 유지해가면서 서서히 캐릭터 스탯을 높혀가고 있었다. 그렇게 그리드 보스 방에 도달하게 되었고 긴장한채로 울트라 그리드방에 들어갔으나 기존과 다른게없어 안심하고 그리드를 손쉽게 제압했다. 그렇게 보스방에선 시청자들의 아쉬움과 이게 끝이야?라며 금이 돼버린 그리드 앞에서 의기양양하던 머독이 남아있던 찰나 갑자기 금이 되버린 그리드가 땅을 내리치며 부활하고 머독은 비명을 지르며 당황하였다. 역시 안 끝났을줄 알았다며 침착하게 대응하려했지만 생전 처음보는 보스의 패턴을 알턱이 없었고 그 패턴이란게 아이작 보스중 난이도 NO.2를 담당하는 한껏 강화된 폭탄마 골드 그리드였기 때문에 나름 버티는듯 했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운좋게 구피목걸이로 부활을 했지만 피는 반칸에 하필 파밍할 곳도 없는 그리드방이었기에 하는 수 없이 다시 그리드방에 처들어가 발악을 해댔다. 결국 역대 최단기간 위임으로 아이작 대통령인 머독이 4일만에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오토튠까지 써가면서 인정못한다며 노발대발 해댔던 머독은 마지막에 그리드를 이기고 꼭 다시 대통령으로 즉위한다고 하며 아이작을 끝냈다. 이판 이후로 머독은 뽕이 떨어진건지 거짓말 같이 8일간 하는 아이작마다 계속 죽었고, 죽은 것도 평범하게가 아니라 죄다 사기템 먹고 죽었다, 보물고블린 결국 누적 13데스를 보여줬으며, 며칠만에 아이작 대통령이라는 신분에서 아이작 똘추줄여서 아똘, 지렁이, 매생이(...)등등 온갖 불명예스럽고 추잡스런 별명이 다달렸다.
  • 1월 10일 방송 전 노가리 중 이사갈 장소를 물색하는 토크 도중에 하루카의 도네가 자신의 말을 끊자 소리를 쳤다. 시청자들은 '머독/논란'이라는 나무위키를 의식한 드립을 쳤으며, 머독은 곧 목소리를 가다듬고 사과를 하였다. 시청자들의 반응이 백미
  • 1월 11일 형독과 다시 The Forest를 플레이했다. 방송이 너무 길어져서 머독은 다음에 엔딩을 보자고 했는데 형독은 캐릭터 리셋이 될 수 있으니 이번에 엔딩을 보자고 주장, 결국 8시간 가량 방송을 한 뒤 엔딩을 보았다.
  • 1월 13일 로스트 캐슬로 1부를 열었으나 플레이 도중 계속 허무하게 죽으며 이내 킨지 20여분만에 환불을 하고 2부에 들어갔다. 2부는 약 21일만에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플레이 했다. 시작부터 4조를 만들어 플레이 하겠다고 예고했으며 히비키, 마코토, 아미로 4조를 만들었다. 3조인 하야아처럼 모두 전원 C등급까지 랭크없이 쭉 가능 했기에 히비키의 하이사이와 합쳐 조 이름은 히토미를 끄고 하이패스라고 정했다. 리더는애덤 스미스의 힘으로 히비키로 정해졌고 히비키를 B등급 까지 끌어올렸다. 영상도네 중에 하루카의 가슴을 파이터치 하는 P를 보고 쓰레기라고 부른 지 3시간만에(...) 히비키에게 파이터치를 시전했으며, 히비키 B등급 승급 후 드디어 리츠코를 프로듀스 할 수 있게 되어 모든 아이돌을 프로듀스하게 되었다. 이후 4조는 히비키와 리츠코를 교체해서 플레이 한다고 하였다. 이후 P드롭을 사용하기 위해 도전할 DL라이브를 정하는데 아이돌 페스티벌과 당신과 녹턴에서 고민했으나 옷이 멤버에 바뀐다는(빨강/파랑) 말에 바로 당신과 녹턴을 도전했다. 운독이라는 말이 당연하게 옷을 3개나 뽑아버리면서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했다. 게임 내내 행복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이 새롭게 @통령이라는 칭호를 붙이자고 하였다.
  • 1월 14일 아이작 방송을 했다. 아폴리온으로 했으며 초반에 상점에서 컨트롤 미스로 다른 아이템을 먹는 실수를 했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잘 풀었는데 사망. 이후에도 몇번 죽다가 멘붕 어느 판에서 첫 아이템이 구토제가 나왔다.4호기 구토제로 클리어한 적이 손에 꼽을 정도였던 머독은 이번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한다.[2] 구토제와 아폴리온 액티브 능력으로 체력이 깎여나갔지만,[3] 준수한 데미지를 보이며 겨우겨우 체력 2칸인 상태로 체스트 보스까지 왔다. 결국 ??? 보스를 죽이며 깼나 싶었지만 ??? 보스가 죽고 상자가 나오는 순간 최후에 날린 눈물에 맞고 사망했다. 저렇게 하려고 해도 못하겠단 머청자의 발언은 덤 이후 신나게 멘붕하여 각종 에코를 넣어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자기 영상을 틀어서 자기부정을 시도했다. 머터스텔라2 이 방송 때문에 머독은 아이작 똘추(...)라는 별명을 얻었다. 영상 #, 머터스텔라 2부분 #
  • 1월 17일 1부는 Depth라는 게임을 플레이 했다. 피와 금(Blood and Gold) 모드를 위주로 했으며 처음하는데도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뎊통령 2부 아이작에서 빼앗겨버린 아이작 대통령 칭호를 되찿기 위해 여러번 그리디어 모드를 시도했지만, 계속 죽게되자 머독은 결국 하드모드를 하기로 한다. 처음에는 혈사포가 나오는 등 잘 풀리는 듯 했으나 인큐버스에 눈이 멀어 50% 도박을 시도하다 죽었다. 2번째 판 역시 초판 구피피스 2개를 먹으며 시작이 좋았고, 또 다시 인큐버스가 나와 50% 도박을 또 하였는데 이번에는 성공. 그 뒤 구피+하이브, Polyphemus등의 아이템들을 먹고, 허쉬 보스가 나오는 층에서 Spoon Bender+20/20이 나오는 최고의 운을 보여주면서 허쉬 보스를 클리어하고, The Void의 최종 보스까지도 클리어한다. 가면 갈수록 머독이 맛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상 링크. 1월 17일 전체 방송 영상이므로 후반부를 잘 뒤져서 보면 된다. 엔딩을 본 후 한동안 올라온 도네들은 전부 머독의 목걱정을 했고, 채팅에는 1월 18일에 방송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들이 나왔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이 방송 이후로 머독은 그리디어 모드를 한동안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4]
  • 1월 19일 1부는 Please, Don't Touch Anything을 플레이했다. 훈수가 난무하여 후반에는 결국 채팅창을 빼버렸다 .[5] 이후 머리가 과부화되었다며 꺼버리곤신기하게도 이전 버전 종료시간과 똑같다 앙빅 5성을 플레이 하였다. 하지만 결국 팝팝거리며 빡종을 하였다. 이후 오버워치 플레이를 했다. 머독답지 않게 트레이서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팀운이 따라주지 않아 이긴 경우보다 진 경우가 많았다.
  • 1월 20일 반교 -Detention-을 플레이 했다. 한글 패치가 되어서 했다고.머독: 한글패치가 있다고요? 왜요? 처음에는 무서워하면서 하였지만 점차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중간 중간 드립도 치기도 하는 등 여타 다른 공포 게임과는 다르게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외국인이 답답해서 훈수하기도 결국 10시에 시작해서 새벽 1시 반에 배드 앤딩, 트루 엔딩을 모두 보았다.
  • 1월 21일 아이작을 그리디어 모드를 플레이 했다. 초반에는 별로 운이 안좋았지만 나중에는 좋은 아이템을 모아 울트라 그리드에게 도전했다. 체력이 별로 없었음에도 결국 클리어 해냈지만 기쁨의 팝콘 때문에 컴퓨터 셧다운. 또다른 레전드가 탄생할 뻔했으나 저장이 되어있어 엔딩을 봤다. 이 일로 아통령 칭호를 다시 얻었다. 그리고 아이템 언락을 위해 이어진 릴리스 그리디어 모드에서는 5트로 릴리스 전용 스페이스 바 아이템 없이 깼다. 처음엔 계속 리셋하다가 펜타그램이 4번이나(...) 나오자 결국 먹고 상점에서 100각 다이스[6] 가 나오자 어떻게든 릴리스 본체가 눈물을 쏘게 하기 위해 시도 한 큰그림 이었는데, 다음 스테이지 황금방에서 우연찮게 갓헤드미친 이정도면 우연찮게가 아니잖아를 먹고 100각을 버린뒤 그대로 직진 한 결과 후광데미지 빨로 Ultra Greed 2페이즈 까지 잡고 아이템을 언락해 버렸다.[7] 이후 Depth를 플레이했다.
  • 1월 22일 도네와 피규어 이야기 등을 하며 아이마스에 흥이 찼는지 플레이의 텀이 긴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다시 플레이했다. p드롭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DL라이브를 하기로 결정한 후 무엇을 도전할지 고민하다 결국 고딕펑크 퀸을 도전했다. 두 번 연달아 실패하며 잠시 멘붕했지만 3번째 때 결국 성공하였다.환상적인 콜은 덤 다만 익스트림 클리어를 해야 다음 단계를 갈 수 있기에 익스클을 위해 조를 1조 마유미(마미, 유키호, 미키)로 바꿨다. 이후 올스타 라이브를 역대급 집중력을 발휘하여 리즈 시절 실력으로 3연속 풀콤을 맞으며 익스트림 클리어 했다, 내내 긴장하며 지켜본 시청자들은 채팅창에 @통령을 연호했다.이후 765프로 전체에게 온 팬레터를 보낸 팬을 고소했다. 이후 다시 DL을 도전 뱀파이어 큥을 하던 중 틀리자 샷건을 치게 됬는데 이때 머독이 사이다를 엎었는데 청자들은 이것을 뱀파이어 콤보라고 이름 붙혔다. 이 사이다를 머독은 라이브가 끝날때가지 닦지 않았다.혼머노 그러나 S급 옷이 없인 마지막 단계를 클리어하긴 힘들었고 결국 다른 옷에 도전하기로 하였다. 결국 일반 라이브에서 P드롭 50개를 사용해 마코토의 승급전을 치뤘다. 여기서도 과연 운독을 유감없이 발휘했는데, 그님해? 라고 불릴 정도로 먹기 힘든 해피니스 의상을 단번에 뽑아버리면서 다른 p청자들을 분노케했다.선오브반남 그 후 점수벌이를 위해 ONLY MY NOTE를 레전드 곡으로 올렸다. 한순간에 곡이 최다 플레이곡인 키라메키라리와 같은 등급이 되자 경악하는 머독이 포인트. 고딕펑크는 트릭스터 타입의 무대였기에 트릭스터 S급 의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머독은 이오리의 옷을 뽑기 위해 6만원짜리 라이브(P드롭 50개다!)를 감행했지만 나오지 않았고 이내 포기하나 했으나... 결국 추가로 6만원을 더 결제하여 이오리의 S급 옷을 뽑아내었다.하지만 끝내 고딕펑크 퀸 레이드는 실패 역시 황금알을 낳는 컨텐츠답게 머독에게 후원이 거침없이 쏟아지는 진풍경을 보였다.머독이 지른것보다 후원이 훨씬 더 많다.
  • 1월 24일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보루토전을 플레이했다.내가호카게아들이야,보유라하지만 머독이 처음에 했던 실력보다는 많이 떨어진게 아쉬운 점. 오의를 넣지 못하거나 피할 수 있는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죽은 후 부활하여 깨는 경우도 있었다.응애공략 평가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좋은 점수를 주었다.
  • 1월 25일 오방없이불 괴물의 공격에 헤어나올 수 없다 카더라
  • 1월 26일 노가리 도중 도네가 열리지 않는다고 놀랐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머독도 조금 당황하면서 장사접어야겠다면서 수동으로 영상도네를 틀어 조금 이른 시각에 도네타임이라쓰고 수금이라 읽는다을 일찍 마친 후 신작 게임인 PANTY PARTY를 플래이했다. 역시 변태마왕답게 당당한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30분 만에 재미가 없다면서 종료, 이후 바이오하자드 7를 플레이했다.놀라면 바로 끄겠다고 했다. 역시 겁독답게 처음에 엄청 무서워하며 플레이 했다. 플레이어 캐릭터 손이나 그림자에 놀라기도...... 놀라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기도 하였다.[8] 이후 조금 더 플레이 한 후 무섭다면서 종료, 아마 잠잠해질때까지 꺼내지 않을 것 같다. 이후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중 에프터버스 플러스를 플레이 하였다.중간에 복돌이들의 훈수도 있었다. 처음에 헌혈기랑 폭탄 키를 헷갈려 헌혈기를 누르고 폭탄을 사용하려 하였으나 폭탄을 쓰고 헌혈기를 쓰는 바람에 반칸 남았던 피가 없어져 사망했다.[9] 이후 다시 플레이 하였으나 또 어이없게 사망......잃어버린 6년... 결국 방종을 하고 영상도네를 본 후 방종.
  • 1월 27일 방송 노가리에서 1월 31일 트켓몬이란 것을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팬카페에 올라온 벌칙은 거짓이라고 하였다. 머카츄를 홍대에서 볼 수 있었는다 아쉽다 이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에 새로운 모드인 Z-City를 플레이 하였다. 하지만 긴 대기시간, 좁은 맵, 아직 처음이라 익숙치 않은 다른 여러가지 것들 때문에 서든어택의 생존모드 하이즈, 배틀로얄, H1Z1을 베끼긴 했지만를 재밌게 플레이 한 유저로써 아마 비슷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재미없었다고.... 게다가 게임 시작 전 근하신년 돈먹는뽑기 아이템이 나와 결국 이것도 카스1을 따라간다고 신나게 깠다.[10] 정작 채팅창에는 카스2 스폰이라고 도배가 되었다 이후 오버워치 스킨을 뽑겠다고 하였다. 막상 들어가니 디바 스킨이 너무 이뻐 그자리에서 등반을 하지 않고 상자 50개를 질렀다. 나온 스킨은 디바, 젠야타, 메이, 아나가 나왔고 다른 것들은 흰흰파흰[11] 하이라이트 등이 었다. 결국 원하던 트레이서는 나오지 않아 그냥 사기로 했다. 이후 경쟁전을 플레이 하였다. 디바가 너프된 지도 모르고 나갔다가 로봇이 너무 많이 터지고, 그런데 머독이 원래 디바를 심하게 못하던 것도 한몫했다 팀원들과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겐지다, 도쿄다, 키류다 두번째 판부터는 조금 적응이 되었는지 좋은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었다. 솔져, 트레이서 등으로 적진을 휘저었고 메이는 인성질을 시전하며 적들을 잘 막았다. 마지막판에는 라인하르트로 돌진만 쓰다 낙사하는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점령전에서 2패를 했지만 그후 팀원의 말을 듣고 윈스턴으로 바꾸면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었고 패패승승승으로 그판을 역전승하였다.머로? 하지만 그판에서 윈스턴으로 경계모드 바스티온에게 궁을 쓰다 죽는 놀라운 자티스트의 신의 경지를 보여주었다.[12] 결국 4판 중 3판을 이기는 쾌거를 달성하였고 이후 영상도네를 본 후 방종.P드롭의 재평가를 할수있는 날이였다고 카더라...
  • 1월 28일 설날에는 원래 방송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팬카페 공지에는 약속이 생겨 방송을 하지 못한다고 하였고 내일 대신 바이오하자드 7을 플레이 하기로 하였다. 겁독 재등장
  • 1월 29일 어제 약속했던 대로 바이오하자드 7를 플레이 하였다. 처음에 굉장히 무서워하며 플레이 하였지만 포레스트 때와 마찬가지로 무기를 얻을 수록 점점 대담해져갔다. 이 후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였다. 처음에는 조금 실력이 좋지 않았고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뒤로 갈 수록 트레이서, 메르시 등 의외의 캐릭터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 1월 31일 페북, 유튜브등지에서 꽤(?) 유명한 머독 "이상한 듣보잡 방송 하시는 분" 롤 스트리머 재넌과 함께 '깨고싶어 너와 함께'라는 방송을 통해 트위치에서 트켓몬을 할 예정. 본인말로는 출연료가 택시비라고... 무려 8시간 방송이라고... 몇세대를 플레이 할것인지, 벌칙이 무엇인지 등은 방송을 시작한 후에 알려준다고 했다. 오후 5시 30분 트켓몬 방송이 시작되었다. 시청자들은 머독을 뜨겁게 맞아주었고 빡빡이가 된[13]머독은 트켓몬을 시작하였다. 진행 방식은 스트리머 1시간 진행 후 스트리머가 손을 쓸 수 없게 한 후 시청자들이 20분 동안 up, down, left, right, a, b, start[14], select 를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머독은 9시 반까지 근성과 노력으로 꼬부기만 직접적으로 키우면서 재넌보다 앞섰고[15] 반면 재넌은 계속 포켓몬이 죽었다[16] 무지개 시티에서 조금 힘들었지만 채팅창에서 기술머신 13을 얻으라는 정보를 입수, 냉동빔을 거북왕에게 가르친 후 바로 비주기까지 깨는 위엄을 보였다. 아이스빔 아이스빔[17] 이후 내일 방송을 기약하며 방종. 트켓몬을 할 때 머독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 단합도 좋았는데, 보통 스트리머를 골리기 위해 트롤링을 하는 경우가 잦지만 머독이 내일 방송 없음이라는 협박을 듣고 머독이 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팬카페에는 재넌 시청자들은 잘 도와주는데 우리는 왜 그렇지 않느냐 라는 글이 종종 보였다. 결국 3000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머독을 위한 백금마스를 위한 유례없는 단합을 보여주었으며 머독은 이에 힘입어 트켓몬을 시작한 지 5시간 30분 만에 보스 비주기를 잡고 끝났다. 참고로 머독이 트위치로 옮기고 첫 캠방 & 첫 공식방송이었다. 머독과 재넌의 나이를 생각하면 머독이 한참 유리한 게임이었다. 머독은 2000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당시(1999년~2001년)에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국내 방영으로 인해 포켓몬스터가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어지간한 초등학생들은 포켓몬스터 1세대와 2세대를 하고 있던 시점이었다. 재넌은 포켓몬스터 AG 시기. 문서 들어가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조기종영 굴욕까지 먹었다. 그 정도로 인기가 하락했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머독은 플래시도 안 쓰고 돌산터널을 쉽게 돌파한데다 거북왕에게 냉동빔을 가르쳐 민화와 비주기가 힘도 못썼으며 상트앙느호도 아무렇지도 않게 주파했으나,[18] 재넌은 상록숲 회색시티에서조차 길을 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머독이 비주기까지 밀고 들어가는데 시간은 제법 걸렸긴 했지만 머독 혼자 체육관 관장들을 이기는 바람에 온갖 특전을 받는 시간이 제법 길었으며(재넌은 마티스 얼굴도 못 봤다), 게임도 원래속도였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머독은 타임 로스가 적은 편이다. 설상가상으로 재넌의 운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미니게임에서 승리하여 스타팅 포켓몬을 먼저 뽑을 수 있는 권리를 재넌이 가져왔으나, 어차피 랜덤 선택이었으며 그 와중에 재넌은 하필 파이리를 가져오게 된다. 머독이 바꿔치기를 해 원래는 머독이 파이리이고 재넌이 꼬부기지만 머독이 꼬부기를 하고 재넌이 파이리를 하기로 했다. 알다시피 1번 지역 회색시티와 2번 지역 블루시티의 관장들인 이슬은 각각 바위타입과 물타입의 체육관 관장인데다 꼬마돌이 심심찮게 튀어나오는 달맞이산의 존재도 있어, 포켓몬스터 적, 녹, 청의 타임어택에 있어 파이리는 엄청나게 불리한 조건이었다. 반면 머독은 꼬부기를 가져왔다. 꼬부기는 3번 지역 갈색시티, 4번지역 무지개시티에선 불리한 타입이지만, 3번 지역 이상 되기 시작하면 스타팅 포켓몬 집중 육성을 통해 레벨빨로 밀어버릴 수 있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실제로 머독은 쓸데없는 포켓몬을 거의 잡지 않은채 꼬부기만 가지고 게임을 진행했으며, 이는 재넌의 방해타임[19]에도 무사히 견딜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제작진이 이런 사태를 예상이라도 했는지 '세이브 파일 바꾸기 찬스'가 걸린 게임을 두 번이나 걸었는데, 재넌이 내리 져버렸다. 결과적으로 머독의 승리가 되었다. 재넌에게 주어진 벌칙은 ' 피카츄 인형옷입고 홍대가기' 였다. 외국인이 와서 사진을 찍어가고 사람들의 반응도 좋았었으며 그 때문에 재넌도 자신감이 생겼는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기도 했다.

2. 2월

  • 2월 1일 2월 첫 방송은 성공적이었다. 우선 노가리 때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머독이 살 빠지기 전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당첨이 지난 복권 저 때 왤케 말랐냐면서 놀랐다. 이 후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새로운 모드인 빅토리랩(Victory Lap)을 플레이 하였다.[20] 이 날 아이작은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날 머독은 레전드를 세웠는데 무려 3시간을 이 모드를 깨는데 투자를 하였다. 첫번째는 어이없게 사망, 두번째는 방화광 + 구토제 조합으로 신속한 플레이를 이어가던 도중 피가 안보이는 저주 상태에서 악마 거지에게 헌혈하다가[21] 사망. 이 때도 역시 샷건을 치다가 모니터가 뒤로 넘어가는 참사가 벌어졌다. 이후 정신을 가다듬고 3번째 아이작을 꺼내들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하는가 싶더니 중간에 다이스를 잃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운독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후에 황금방에서 다이스가 다시 나왔다! 이 후 섹시한 파트너 라면서 계속 데리고 다니는게 백미. 3회차까지 깨고 이 후 4회차를 깨던 도중 가시가 박힌 상자에 찔려 사망[22]...... 이날 3시간 했던 아이작이 죄다 날아간 줄 안 머독은 엄청난 멘붕과 함께 샷건을 엄청나게 쳤다. 그러면서 머독을 포함한 모두가 슬퍼하였고, 머독은 아이작을 안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런데 사실 거의 모두가 모르고 있는데, 4회차를 시작하면 도전과제와 함께 rerun 기능을 쓸 수 있는 것이 전부인데 머독은 이미 세이브 파일에 이것이 있기 때문에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았고, 빅토리 맵은 끝이 없이 무한 반복이기 때문에 머독은 의미 없는 게임을 한 것이었다. 이 후 아이마스 한정판 영상을 찍는다고 하고 직업병 영상 도네를 본 이후 방종.
  • 2월 2일 전 날에 목을 너무 많이 써서 방송을 하루 쉰다고 공지하였다. 대신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한정판 리뷰 영상을 찍겠다고 하였다.[23]
  • 2월 3일 노가리에서는 자신이 아프리카BJ 시절 얘기를 했는데, 임산부가 자기 방송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태교도 틀고 욕도 자제하였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24] 그리고 방송에서 고켓몬 GPS 핵 쓰는 애들을 깠고 이 후 게임으로 록맨 2.5D를 플레이 하였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암이 걸릴 정도로 좋지 않은 컨트롤을 보여주었다. 지켜보면 알겠지만 굳이 맞지 않아도 되는 곳을 맞으면서 플레이 하거나 점프 타이밍을 계속 놓친다거나...... 결국 10시에 시작해서 1시간? 정도 한 이후 빡종...... 이후 할 게임 없나 팬카페를 둘러보다 막장 비쥬얼 라이트노벨 액션 게임인 근육공주 -잔혹한 사랑-을 플레이 하였다. 매우 좋은 컨트롤을 보여주면서 통수의 통수의 통수를 잇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보며 단숨에 5장까지 갔으나 렉이 걸리는 바람에 모든 세이브 파일이 날라가고[25] 다시 프롤로그부터 1장을 깨나 싶더니 귀찮다며 종료. 이후 오버워치 미국서버를 플레이 하였다. 타고난 입딜 때문에 외국인이 시끄럽다고 하기도 했다.국제망신 자신이 팀포트리스2 힐러 많이 했다면서 메르시를 플레이 하였는데 돈다이온! 꽤나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5판 중 4판을 이긴 후 영상 도네를 본 이후 방종
  • 2월 4일 오랜만에 Enter the Gungeon을 플레이 하였다. 확실히 모든 컨텐츠를 깬 스트리머 답게 초반에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줘 켠 김에 왕까지를 하는 줄 알았더니 마지막 최종 보스에서 피가 없어 사망.....하였다. 2시간 가까운 플레이가 허사가 되면서 머독은 역시나 샷건을 치고 방종하였다. 그 후 또다른 암컨텐츠 록맨 2.5D를 플레이 하였다. 무려 보스를 2명이나 잡는 위엄을 보였으나 켠지 10분만에 샷건을 치는 모습도 보였다. 결국 빡종.... 이후 오버워치를 무려 시청자와 함께하였다. 이 후 영상 도네를 본 이후 방종
  • 2월 5일 노가리 초반에는 아이마스 한정판 리뷰는 못올릴 것 같다고 하고[26], 아프리카 TV 방송 로그를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 모아드 시절은 영정을 당하여 사라졌고, 머독으로 복귀한 시점부터 로그가 있었다고 한다. 최초로 시청자 만 명을 넘긴 게임은 그레텔과 헨젤이었고 이후 아이작과 머독을 잡아라가 각각 만 명을 넘긴 컨텐츠라고 하였다. 이 후에 영상 도네를 본 후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플레이 하였다. 처음은 한정판 옷을 입고 올스타 메들리 두 개를 시청자들과 함께 감상했다. 머독은 입꼬리가 내려갈줄 모른채 헤벌레 했다.그리고 마코토, 하루카, 치하야 발 캡쳐 했다가 박제당했다. 우선 마코토를 먼저 B등급 랭크를 클리어 한 후,그림판으로 정신 놓 건 덤아즈사로 넘어갔지만 왠일인지 버스트를 자꾸 놓쳐 팝콘을 튀겼는데 이게 정말 제대로 화난건지, 엄청난 팝콘이 되어서 채팅은 진심어린 책상 걱정으로 도배 되었다. 결국 3번 재도전 한 끝에 아즈사를 B등급 랭크를 달성시켰다.[27] 그 후에 DL라이브 아이돌 페스티벌에 P드롭50개를 사용해서 도전했었다.[28] 하지만 바라던것과는 달리 황금상자 4개중 4개다 장신구가 나오고 그후 현자타임...그리고 정성(돈)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P드롭을 사용해서 [29] 재도전하였고, 황금상자 3개에서 2개가 장신구가 나와버려 또 한번 도전하나했지만 마지막 황금상자에서 로열 체크스타를 얻는데 성공한다. 이후에 하루카와 야요이를 B랭크 업 시켰다. 시청자들은 머독이 B랭크를 달성하면 선발에서 제외하기 때문에 B랭크를 Bench행 이라며 은퇴식이라고 울어대는 진풍경을 연출헀다. 이제 남은 F등급인 아미와 리츠코를 B랭크 올리는것만 남았으며 리츠코는 따로 키운다고 하셨고 이 모든게 끝난다면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끝낸다고 하셨다. 그리고 유튜브 머독방송 재생목록의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플래이영상의 개수가 벌써 100개를 넘었다. 본인도 이렇게 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야요이 랭크 업 시킨 후 영상 도네를 본 후 방종
  • 2월 7일 첫방송은 엔터 더 건전으로 시작하였다. 무난한 입딜과 준수한 실력을 겸비하며 템도 괜찮은 걸 먹고머레이서 이후 왕까지 순조롭게 가나 싶더니 낙사하여 사망......내가 낙사하려고 1시간동안 플레이한줄알아!!! 이후 엄청난 샷건과 함께 다시 도전..... 하였으나 템파밍도 순조롭지 않고 결국 하이프리스트에게 사망..... 또 샷건을 쳤더니 키보드가 분해되버렸다.[30] 이후 록맨2.5D를 부정맨 컨셉으로 진행하였더니 보스를 무려 2명이나 잡았다. 물론 중간중간 암걸리는 플레이와 샷건도 있었다.[31] 이후 오버워치 경쟁전을 돌렸다. 초반에 솔져로 암걸리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겐지 튕겨내기에 총을 쏘지를 않나[32] 언젠가는 맞겠지 하면서 쐈다고...... 시청자들은 솔져 에임 실화냐며 답답해했다자리야 방벽에 쏜 건 덤. 이후 트레이서를 하였더니 전판과는 다른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라인하르트 방패를 많이 내리게 하였고 궁도 잘 부착시켰다. 이후 왕의 길에서는 청자들을 만났다.닉네임이 키류 하지만 이 판은 초반에는 잘했으나 후반에 머독이 루시우로 화물을 비비지 않고 바스티온을 잡는 바람에 결국 화물을 다 못밀고 져버렸다[33]...... 다음판인 일리오스에서는 2판 트레이서를 하였으나 도라도와는 다른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 다른 플레이어들이 짜증을 냈고, 2판을 내리 진 이후 3번째에 메르시를 꺼내 결국 이겼다. 하지만 4번째 판에서 맥크리가 4인궁을 날리는 바람에 패배..... 결국 원점으로 돌아오고 머독은 오버워치를 종료했다. 이 후 영상도네를 본 이후 방종
  • 2월 8일 머독은 할 게임이 없다면서 바이오하자드 7을 플레이하였다.[34] 오오머독오오 여기서 머독은 화염방사기를 만든 후 조금 대담하게 플레이 하였으나 겁은 여전한지 몬스터가 나오면 소리부터 지르기도 했다.로리 발을 찍기도 했다. 종료 후 갑자기 유튜브 채팅창에 연애혁명에 머독이 직접 등장했다며 도배가 되었고, 머독은 말이 되냐며 청자들을 나무랐다. 하지만 머독이 확인한 결과 실제로 머독이 팝콘 판매원으로 그려졌고 머독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옷도 벗겨져 있었다.[35]이 스트리머는 무료로 옷을 벗어드립니다] [36] 이후 록맨 2.5D를 플레이 하였다. 이번에는 청자들에게 보스 상성을 물어보며 모든 보스를 잡나 했더니 1탄이었고, 이후 2탄에서 계속 낙사하거나, 어이없는 피격 판정으로 죽기도 하였다.팝콘도 터졌다 하지만 2탄 보스 용을 잡고 3탄으로 넘어가더니 이거 왜 세이브가 없냐며 청자들에게 계속 물어봤다. 이 후 세이브가 됐다는 말을 듣고 종료 후 영상 도네를 보고 방종
  • 2월 9일 (머독 : 오방없 컨디션관리 ㅇㅋ?ㅅㄱㅂ)
  • 2월 10일 이 날은 머독이 전설이 아닌 레전드를 찍었다. 처음 한 게임은 The WILD라는 게임인데 이 게임이 조금 이상했다. 머독은 생존 플러스 파밍전문가답게 파밍을 우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죽으면 스텟이 초기화되서 굉장히 불편했다고[37][38] 처음에는 초보자가 하기 좋은 캐릭을 하였으나, 블리자드가 자주오고 늑대가 습격을 자주하여 튜토리얼대로 하지 못하고 결국 캐릭터를 바꾸었다. 원거리 공격도 좋고, 운도 좋은 캐릭을 하였으나 베이스 캠프에 늑대가 자주 출몰하여 팝콘도 자주 출몰하였다 결국 튜토리얼을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 하겠다고 하였다. 결국 머독왕국을 세우기 위하여 머독은 나무와 돌 등 기초 재료 파밍에 몰두하였고, 덫을 활용하여 좋은 장비로 무장하였으나 늑대 공격에 출혈이 생기는 바람에 죽었다. 다시 가서 물품을 주었으나 또 늑대가 습격하였고 돌팔매[39]가 없던 머독은 결국 도끼로 싸우다 사망. 엄청난 샷건과 함께 이 게임은 협동 게임이라고 신나게 까고 새벽 1시가 되서 록맨 2.5D를 하였다.[40] 저장이 되어 있지 않아 머독은 2세트부터 다시 깨기 시작하였다. 무려 한번도 죽지 않고 1층 보스를 깼다! 그리고 2층에서 조금 죽기는 하였으나 블루 데빌까지 격파하였다. 또또 광석이 개 이름 또또![41] 하지만 3층이 워낙 어려운데다 시청자 한명이 보스전에서 잘못된 훈수를 두어[42] 판이 꼬인데다 두번째 보스인 펑크에게 E캔까지 모두 쓸대로 쓰고도 게임 오버당한 결국 머독은 극대노하여 록맨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 빡종을 한뒤 하드 디스크에서 아예 록맨 2.5D를 삭제하였다. 이 후 영상도네를 본 이후 방종[43] 이 날 머독은 소리를 엄청 지르는 바람에 청자들이 11일 방송을 걱정하였고 머독은 무조건 있다고 하였다.
  • 2월 11일 머독은 첫 게임으로 건전을 플레이 하였다. 이 날은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꽤 준수한 실력으로 보스까지 깼다. 그 후 항상 고전하던 머독 보스에게 숨막히는 컨트롤로 보스를 잡았고 총탄의 과거까지 지워버렸다. 무려 3번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제 로봇의 과거만 지우면 된다고 하고 로봇을 하는가 싶더니 그대로 건전 종료. 이 후 할 게임이 없나 찾아보다가 Depth를 플레이 하였다. 자칭 뎁통령이라며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게임에 입장하였으나 첫 판은 매우 좋지 않은 컨트롤을 보여주며 산화하였다...... 그 후 두번째 부터는 꽤 괜찮은 실력을 보여주었으나 샷건을 샀는데 너프됐냐고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시청자들에게 물어보았다.[44] 결국 라이플로 바꾸고 이겼다. 3번째 판부터는 보물 탐색을 위해 수중스쿠터로 보물을 쓸어담았는데 상어를 잡지 않고 보물만 모은 것으로 점수 1위를 달성하는 위엄도 보였다.[45][46] 하지만 머독은 수증 스쿠터로 상어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스티브[47]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고 사망하여 이겼고, 상어 플레이어들은 머독이 잘한다고 했다.반면 머독은 well played를 해석하지 못하였다.....[48] 이 후 머독은 스쿠터에 재미가 들렸는지 기러기아빠 컨셉으로 다른 다이버들을 아들로 지칭하며 보물 탐색을 주로 하였다. 하지만 확실히 머독이 상어를 사냥하지 않으니 다른 플레이어들이 족족 죽어나가고, 머독은 이에 다이버들이 못한다고 깠다. 채팅창에서는 머독이 자식들을 방치한다고 깠다. 머독은 이날 보물 모으는 과제를 많이 클리어 하였고, 보물만 모아서 점수 1등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후 머독은 카스소스를 플레이 하였다. 이 후 영상 도네를 본 이후 방종. 그리고 머독이 목이 아프다며 다음날 방송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 2월 12일 머독은 노가리에서 본가 굿즈 좀 내라고 얘기를 하였다. 그리고 처음 게임으로 GTA 5를 플레이 하였다. 머독은 이 날 머잡을 위한 차를 사겠다며 온라인을 플레이 하였다. 군수품 차를 보고 있었는데 그 차를 사려면 오피스를 사야 차를 살 수 있다고 했다. 지른 돈으로 메이즈 은행타워를 샀고설명이 참 뭐같았다, 비서 이름을 코토리[49], 회사 이름을 666 프로덕션으로 지었다.[50] 머독은 이후 차고를 사고 군수용품 차를 사기 시작했다. 일단 차를 사려면 미션을 깨야했고, 머독은 템파이를 훔치는 미션을 수행했다. 역시나 머독의 GTA 5의 인성질은 어디 가지를 않는지 미션 중에도 인성질을 시전했다. 천룡인 미션을 깬 후 머독은 램프 버기를 사서 시험 운전을 하였다.[51] 하지만 램프 버기의 유일한 단점인 내구도가 낮아서 많이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다.[52] 내구도를 올리려고 하였지만 머독의 레벨이 낮아서 내구도를 올리지 못하였다. 이 후 다른 차를 사려 했지만 돈이 모자라 결국 현질을 더 하였다. 총 20만원이란 돈을 GTA에 넣었고 원하는 차를 살 수 있었다. 임폰테 루이너 2000이란 가장 비싼 차를 타고 시험 운전을 했다.[53] 우선 머독답게 인성질을 시전했다. 차가 점프를 한 후 낙하산을 필 수 있고, 머신건, 미사일 등이 장착되어 있다. 난사를 하던 머독은 결국 다른 GTA 유저들에게 들키고[54] 어떤 유저를 태우게 되었다. 아무리 봐도 머청자인 것 같은유저를 태우고 머독은 항상 하던 등산 컨텐츠를 찍겠다고 산에 올라갔다.[55] 힘든 고난 끝에 머독은 결국 등산에 성공했고 차량 낙하산을 시도 했다. 머독이 원하는 장면은 연출되지 않았지만 멋진 장면이 나온 것은 사실이고, 옆에 있는 외국인도 좋아했다.[56] 이 후 그 여성 유저에게 운전대를 잡게 했지만 운전 미숙으로 차는 물에 침수 되었다.그 유저는 낙하산 타고 탈출했다. 신입 자티스트 이 후 머독은 다른 유저가 히드라[57]를 가지고 오자 점착 폭탄을 던졌고, 그 유저가 머독에게 양보하자 머독은 타러 갔다가 점착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사망했다.[58] 결국 군용 트럭을 훔쳐 다른 유저들에게 타라고 하고강제 징용, 너 내 팀원이 되라! 산으로 올라가다 포기했다. 그 다음 다른 유저가 가지고 온 세비지 헬리콥터를 탔다. 뒤에 유저 한 명을 태우고 공군 기지에 떨어졌다. 머독은 여기서 전투기를 훔치려 했지만 군인 총에 맞고 사망했다. 이 후 GTA 5는 종료. The Room 2를 할 줄 알았더니 오버워치 테스트 서버를 켰다. 이 후 청자들과 같이 아케이드 모드를 진행했다. 첫번째는 스킬 무한난사 였는데, 메이, 리퍼, 자리야 처럼 무적기를 계속 쓰는 영웅은 제외 시켰다. 하지만 상대편 아나가 수류탄을 계속 던져 결국 졌다.[59] 두번째는 옴닉 사태로 바스티온을 제외한 모든 영웅의 속도가 10으로 고정되었다. 바스티온의 이속은 300으로 날아다니며 이동 중에 수리 가능하다.[60] 하지만 바스티온을 제외한 다른 영웅들은 거점에 들어오지도 못하였고 바스티온이 비비는 동안 트레이서 같은 순강이동이 가능한 영웅들이 A거점을 뚫었다. 머독은 B거점에서 팀원들과 함께 적을 막았고 결국 이겼다. 3번째는 겐지를 피 500으로 만들어 버리고 아누비스 신전에서 거점 점령전을 진행했다. 당연히 겐지는 자연스럽게 사기 캐가 되어 버렸다. 결국 거점 전은 실패했다. 4번째는 라잍하르트 체력을 뻥튀기 시키고, 메르시 공격력을 어마어마하게 올렸다. 라인하르트 체력은 2500, 방벽은 10000이라는 무시무시한 고기방패가 되었고, 메르시는 메르시:76이 되어버리는 흠존무한 상황히 연출 되었다. 결국 상대 메르시의 캐리로 머독은 졌다. 이 후 영상도네를 본 후 방종[61]
  • 2월 14일 결국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다. 머독은 14일 새벽 순대국밥에 식도를 데여 결국 오늘 방송은 없다고 한다.빅빌런 순대국밥 Lv.666
  • 2월 15일 머독은 목이 괜찮다며 방송을 켰으나 청자들은 머독의 목을 걱정하였다. 노가리 때는 자신의 이사 경험과 옛날 살던 이야기 썰을 풀었다. 그리고 첫타자로는 코난 엑자일을 플레이 하였다. 처음에 싱글 플레이를 하였으나 NPC에게 덤볐다가 죽을 뻔하였다. 결국 멀티 서버로 들어가서 다른 유저들과 함께하였다. 하지만 처음 하는 것에 익숙치 않았던 머독은 유저 한 명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2시간 동안 플레이 하였다.통수치려고도 했다 하지만 게임이 게임이라 한계에 부딪혀 결국 환불했다..... 이 후 H1Z1: King of the Kill을 플레이 하였다. 역시 머독답게 파밍을 우선시 하면서 게임하였다. 듀오 플레이를 하겠다고 하였는데 처음에는 말도 안통하는 중국인을 만나서 플레이하다 중국인은 킬에 목숨을 걸어 가스가 오는 곳에서도 총질을 하였고, 머독은 가스를 피해 도망가다 사망하였다.걸어다니는 창고[62] 다음 판에는 듀오를 돌렸으나 혼자 매칭이 되었다. 결국 혼자 파밍하다가 청자를 만나 셋이서 플레이를 하였다. 그러나 머독이 총소리에 겁을 먹고 집 안에 숨어서 대기하다 적을 만났고 형편없는 에임을 보여주면서 사망했다.[63] 마지막 판에서는 일명 '외진수'를 만났다. 유쾌한 친구였다고[64] 머독은 최대 몇 등 해봤냐고 물어봤더니 22라고 대답하였고 머독은 자신은 4위까지 했다고 자랑했다.[65] 머독은 외국인을 따라 옥상에 있던 적을 발견하고 공격했으나 뒤에서 총을 맞고 사망. 외국인에게 자기의 모든 것을 가져가라고 했다. 이후 게임 종료. 항상 그랬듯이 등산을 위한 영상 도네를 본 이후 방종하였다.
  • 2월 16일 머독은 1부로 바이오하자드 7를 했다. 뒤는 안봤으므로 추가바람 2부는 엔터 더 건전을 했으며 1호기는 2층의 아모콘다에게 부딫혀서 죽었고 두호기는 구덩이에 연속으로 4번이나 떨어지는 자티스트의 본모습을 보여주며 팝콘... 3호기는 아이템은 상점에서 발사속도 업아이템을 사고 상점의 문에서 시험삼아 쏘다가 상점 아저씨가 물건을 갖고 장사를 접는 바람에 아이템을 파밍못하고 돈만 쌓인채로 4층 보스인 벽치광이에게 도전하다가 죽은후 팝콘을 잔득 튀기고 끝냈다. 그리고 중간에 미니게임으로 오투잼을 했었다. 그리고 한 곡을 하다가 중간에 3~4번정도 미스가 있었지만 시시하다면서 끝냈고 3부로 카스소스를 했고 점프맵과 버니합, 그리고 데스런을 했다. 중간에 노가리로는 메이드카페라던가 일본여행같은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1부를 길게 했었기때문에 3부를 짧게 했다. 그리고 언제나의 영상 도네이후 방종을 하였다.
  • 2월 17일 머독은 오늘도 1부로 엔터 더 건전의 로봇 엔딩을 보겠다고 하였다. 1호기로 여유롭게 진행하던 도중 순식간에 대부분의 쉴드를 모두 잃고 6층의 하이 드래건까지 갔었지만 결국 죽었고 뒤에 해상도 문제로 잠시 조정을 한후에 2호기를 했는데 잘 가다가 아이템이 나오지 않자 포기한 듯 상점에서 막걸리를 찾으며 총을 쏘다가 상점 주인이 쏜 총에 맞고 사망, 이제 건전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주일 뒤 2부로는 특정 사물이나 사람을 찾는 게임인 히든포크스라는 게임을 했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스테이지를 전부 클리어하고 게임을 종료하였다. 즐길거 다 즐기고 환불 그리고 3부로 저번에 오버워치 실험이 조회수가 잘 나왔다면서 다시 오버워치를 하였다. 첫번째는 맥크리의 데미지를 조정해서 예전 맥크리로 만들어서 플레이 하였다. 하지만 머독은 에임등의 문제로 어째 평소의 맥크리와 다름이 없어보이고 오히려 적 맥크리만 엄청 강해지게 되었다. 그다음으로 두번째 실험은 정크렛의 투사체 속도를 500%로 올린 것이였다. 그리고 결과는 기본 공격 외에 지뢰와 덫도 빨라져서 벽에 튕기는 현상이 일어나서 정크렛으로 파라를 잡는 일까지 일어났다. 3번째 실험은 로드호그의 갈고리 무한과 시메트라의 투사체 속도 500%로 만들었다. [66] 그리고 머독이 엄청난 끌기기술로 하나무라에서 A도 주지 않고 끝냈다. 그리고 도네후 방종.
  • 2월 18일 머독은 1부 게임으로 PS4 UFC 2를 하였고 머독이 예전 불타는 머리에서 조금 했었었고 조금 본적이 있지만 잘 모른다고 하였다. 그리고 머독은 UFC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하다보니 계속 상단 펀치만 날리다가 스테미나가 계속 빠져 결국 최대 스테미나가 바닥까지 달아서 결국은 펀치 한두방 날리면 후덜후덜 거릴정도까지 됬다. 튜토리얼이 끝나고 연습모드로 다시 전과똑같이 상단 펀치 뚜시뚜시만 하다가 가끔 로우킥하는정도만 하고 바로 본게임이-지로 들어갔고 한국선수인 김동현선수로 상대선수는 스티븐 톰프슨로 바로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기본 정보랑 상식이 없던 탓에 연습대로 뚜시뚜시하다가 헉헉대고 헤드킥맞고 다시 뚜시뚜시하다가 헉헉의 반복이였다...결과는 점점 머독의 스테미나가 줄어 아무것도 못하고 맞기만 하고 결국은 어퍼컷+백스핀 블로우로 녹다운되고 끝났다...마지막에 김동현의 얼굴이 피범벅으로 안쓰러움을 불어오기까지... 그리고 머독은 아직 공격과 가드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연습모드로 여러가지 배운후에 다시 한국선수인 임현규로 [67] 상대선수는 CM펑크로 할려고 했지만 CM펑크가 플레이어가 되서 임현규를 상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임현규 선수에게 맞는 CM 펑크... 그리고 팝종과 함께 2부로 WWE 2K17를 했다. 첫번째는 부커 T로 언더테이커를 상대했지만 결과는 참패...그래서 다시 코피 킹스톤으로 언더테이커를 상대했고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 다음은 케빈 오웬스로 빈스 회장님으로 매치를 했지만 회장님의 온갖 반칙 [68]등으로 패배했다. 영혼의 숙적 스톤콜드로 타이틀이걸린 테이블매치로 재도전 했는데 자티스트본능으로 크로스라인을 하다가 빈스 회장님이 피하면서 테이블을 무릎으로 박살내버려 패배했다. 벨트를 뺏기고 멘붕하면서 벨트를 자랑하는 회장님을 보며 웃는게 묘미. 또다시 이번에는 빈스 회장님의 사위 트리플H로 벨트를 되찾아오기위해 재도전하여 여차저차해서 승리했다회장님 대체 당신은..!. 그리고 마지막 매치로 레전드 난이도인 상태로 최약스텟인 커티스 액슬으로 최강스텟인 존 시나를 상대해서 실력을 증명해볼려했지만 피니시를 쓰는데 반격후 AA를 맞고 패배했다. 아무리그래도 스텟차이와 체격차이는 어쩔수 없었다. 3부는 오버워치로 경쟁전을 했다. 첫번째 경기는 트레이서로 3대 2로 상당히 비비기와 에임 그리고 솔져의 25점사등으로 상당히 잡아내는 등 골드치고는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었지만, 두번째때 트레이서를 하다가 팀원들에게 욕먹고 리퍼로 바꿨지만, 밀리는 바람에 다시 메르시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그판은 졌었다. 세번째판은 정크렛으로 나름 잘했지만 안면궁 상대가 거의 다 밀어내서 윈스턴으로 바꾸고 막아내고 공격에서 트레이서와 다시 솔져로 승리하였다.마지막으로 한판은 팀원들이 한조, 위도우, 겐지등 고의적으로 픽을 하였고 머독도 그판을 빠대처럼 즐기듯이 즐겜하였다. 라인하르트 리버스 방패 그래도 나름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3대 2로 패배 하였다. 오버워치가 끝난후에는 도네를 보고 방종.
  • 2월 19일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플레이했다. 예고했던대로 아미의 승급전으로 시작했다. 멤버구성은 하이패스로 너무 빨리 나가리를 시켰다며 히비키, 그리고 요즘 뜸했던 미키였다. 중간에 캡쳐도 하고 아미에게 파이터치도 시전하면서 게임 내내 행복하게(?) 힐링을 하며 게임을 즐겼다. 이후 올스타 S등급 올스타 라이브가 열렸는데 아직 프로 난이도의 곡이였고, 전원이 B등급 한명빼고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익스클을 달성했다! @통령...당신은 대체... 이후 코토리 어필음을 얻게 되었는데 이게 모든 노트마다 팡팡...이라며 코토리의 목소리로 울려대서 시청자들은 웃겨 자지러지고 머독은 멘붕하는 사태가 났다. 이후 DL라이브로 P드롭 50개로 오로라 디바[69]를 노렸으나 오히려 더 희귀한 켐프 웨어 옷을 손에 넣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는 건 덤 팡팡이의 버프? 전의 팡팡에서도 두번정도 미스가 나긴했지만 그리 못치는 건 아니였다. 하지만 연달아 아즈사의 솔로에서 [70] 그냥 정신을 놔버리고 팝콘을 쳤는데 특이하게 머독은 아즈사와 관련된 무대에서 꼭 팝콘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을 대축제를 노리고 했던것이지만 이번엔 허탕을 쳤고, 유키호, 마코토, 이오리로 이루어진 멤버로 다시 50개도전을 했고 겨우 가을의 대수확제 옷을 두번째 시도에서 결국 얻어내었다. 이 후 야요이에게 수확제 옷을 입히고 키라메키라리 솔로, 치하야 솔로 이후 자신이 입히겠다고 선언한 옷을 입히고 무대를 올리며 머독은 감흥을 느꼈다는 소감을 말하고 리츠코도 다음에 B등급을 만들겠다고 한 후 방종. 리츠코 특집 이번 방송으로 여전히 행복에 겨워 죽는 모습을 보여줬고 그에 호응하듯 쏟아지는 도네를 통해 역시 백금마스는 머독의 황금 컨텐츠임을 증명했다.
  • 2월 21일 노가리 영상 도네 타임에 누가 프레디 깝놀 모음집을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놀랐으나 점차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불타는 머리때 자기는 이거에 엄청 놀랐다고 했다. 그후 바하를 다 깨겠다며 플레이 하였다. 초반에 미아가 총알 2발 있는거 보고 '레알 조졋'을 연거푸 외쳤으며 좀비들아 갑툭튀 할 때 마다 소리를 질렀다. 그러다가 이블린을 만나고 비디오 테입에서 기관단총을 얻자 한 층 업된 자신감으로 좀비를 사살하기 시작했다.기관단총을 샷건처럼 한 발 씩 쐈다. 에단으로 넘어오면서 템이 다 사라지자 멘붕과 함께 소리를 지르는 모습은 백미. 그러다가 세이브 존에서 미아의 유산을 물려받으면서 기관단총, 산탄총[71], 권총, 원격 폭탄 등을 얻었고, 골동품 주화로 드디어 얻고 싶었던 메그넘을 얻었다.하지만 총알이 4발이다. 그 마저도 초반 좀비한테 다 쐈다.[72] 이후 머독은 시청자들의 훈수하는 걸 제재하면서 게임에 임했고, 이블린 혈청을 얻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를 많이 플레이 하지 않은 것 때문인지 지난 시리즈와의 연관성을 알지 못했다.[73] 글을 읽는게 힘든지 스토리에 도움이 되는 글을 그냥 넘기기도 했다. 게임이 막바지에 이르고, 파밍도 제대로 한 머독은 이블린을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중간에 미아 환영에 소리를 지르긴 했지만 다른 공포 게임에 비하면 딱히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다.그래도 레알 조졌은 계속되었다. "아 레알로다가 진짜~!!!" 이블린 혈청을 주사하는데 성공하고 이블린이 최종 보스로 각성하자 굉장히 놀랐다.아 누나!! 공격을 하였으나 당연히 공격이 통하지 않았고, 결국 레드필드가 준 총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게임을 끝낸 머독은 뭔가 속이 후련하다고. 스토리는 좋았으나 파밍을 우선시하는 성격 상 부족한 아이템 창에 불만이 있었다고 평하였다. 그리고 DLC는 절때절때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 후 바이오 하자드도 깼으니 다른 게임을 클리어 하겠다면서 엔터 더 건전을 플레이 하였다. 한동안 미뤄왔던 로봇의 엔딩을 보겠다고 하였다. 준수하게 플레이 하던 도중 3층에서 좋은 템[74]을 얻고 3층 상점 비밀방에서[75][76] 2층에서는 프로토 타입 레일건을 얻었다.[77]하지만 5에서 쉴드를 1개 빼고 죄다 날리는 바람에 한동안 말없이 빡겜을 했고, 5층 상점에서 다행히 쉴드 2개를 얻었다. 이 후 5층 보스를 잡았다. 참고로 머독은 1층부터 5층 까지 보스에서 한 대도 맞지 않고 깼다! 결국 머독은 그토록 원하던 로봇의 과거를 지울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서 나온 보스는 인류 최후의 여전사였다 한번도 본적 없는 보스여서 머독이 꽤 고전했다.[78]머독은 2대만 맞고 결국 클리어, 로봇의 과거까지 지우는데 성공했다. 이 후 머독은 다음 업데이트까지 엔터 더 건전을 플레이 하지 않겠다고 봉인이로써 장기 컨텐츠 하나가 끝났다. 아직 앙빅이 남아있다 이후 내일 깨너함을 한다면서 게임을 종료. 영상 도네를 본 이후 방종하였다.[79]
  • 2월 22일 깨고싶어 너와함께를 한 날이다. 행적은 추가바람
  • 2월 23일 오방없...카페에 '쉼'이란 제목으로 '쉼'이란 내용의 글을 올렸다.
  • 2월 24일 노가리 때는 어제 쉰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대부분의 시청자는 22일 깨너함에서 재넌에게 져 벌칙을 받는 것에 화가 나서 방송을 쉬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머독은 그냥 피곤해서였다고......[80] 그리고 초콜릿을 받았는데 굉장히 맛있었다고그리고 재넌의 한우 6덩이를 계속 부러워했다.[81][82] 그리고 이례적으로 팬카페에 방송 공지가 일찍 올라왔는데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으니 기대하라고 했다.[83] 그리고 저녁 8시, 방송에서 결국 팬미팅 인원을 뽑겠다고 했고, 구글 설문조사를 통해 랜덤으로 뽑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처음 한 게임으로 We Need to Go Deeper을 플레이 하였다. 청자들은 심해 공포증 있지 않냐고 물었지만 머독은 이런 그래픽으로 무슨 심해 공포증이냐며 플레이 하였다.그리고 처음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어떻게 하는지를 물어봤고 청자들도 처음 보는 게임이라 훈수를 두지 못하였다. 결국 처음 잠수함은 침수..... 두번째에는 쥐식인과 다른 겜잘알 청자들이 도와주었다. 배 이름은 유키호로 정했다...... 머독은 함포를 관리했는데 1명 조타수, 1명 엔진 그리고 2명이 포탄을 갈아 끼워줘서 굉장히 손쉽게 밑바닥까지 갔다. 하지만 심해로 갈수록 포탄에 버티는 적이 많았고, 설상가상으로 한 명이 튕기는 바람에 결국 사망하였다. 두 번째 판은 버그로 잠수함이 순간이동을 반복하다가 바위 속에 끼어버려서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었다. 이를 두고 참가한 시청자는 "주인님 살처럼 안 빠진다"라고 하였다. 머독은 게임이 재밌다며 스팀에서 만원밖에 안하니 친구들과 사서 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하였다. 이 후 H1Z1: King of the Kill을 플레이 하였다. 머독은 처음에 북미섭에서 파밍을 하며 무려 한명도 죽이지 않고 2등을 하였다. 총으로 엄호 사격은 하기는 했지만 에임이 좋지 않아 상대를 죽이지 못하였다. 하지만 운이 따라줘서 다리 밑에 숨어있는 머독은 7명이 보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싸우다 죽었다.머독은 남은 1명과 숙명의 에임대결을 하였으나 머독에게는 산탄총밖에 없어서[84] 결국 졌다. 머독은 이 날 한명도 죽이지 않고 간디?? 2등까지 가는 위엄을 보였다. 하지만 외국인 청자들이 와서 채팅창을 더럽혔다[85] 머독은 처음에 외국인들이 젠틀하다고 믿었는데 채팅창 외국인들을 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했다.그리고 피의 숙청이 이루어졌다 이후 채팅창에서 아시아섭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아시아섭으로 옮겼으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스톨을 맞고 한방에 사망했다...... 결국 h1z1을 까고 게임 종료. 이후 영상도네를 보고 방종하였다.
  • 2월 25일 노가리 때는 팬미팅 신청 인원이 천명이 넘어서 이걸 좋아해야할지 말아야 할 지에 대해 얘기했다. 팬미팅에 오는 인원은 140명 남짓인데 그 많은 인원을 어떻게 뽑을지 고민이라고. 이 후 영상도네를 보고 첫 게임으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하였다. [86] 이게임은 h1z1과 비슷하긴 하지만 탄속이나 목표와의 거리도 계산해야 하는 탄도학이 적용되서 조금 까다로웠지만, 베타 테스트 게임이라 숙련된 유저가 없어서 활동하기 좋았다고 했다.[87][88] 하지만 베타라 그런지 땅을 뚫는 것같은 자잘한 버그도 많고 중간중간에 튕기기도 했다.그리고 머독의 암걸리는 에임은 덤[89][90] 마지막 판에서는 머독은 굉장히 좋은 파밍을 많이 했지만 안전 구역으로 가던 도중 핑이 끊겨 튕겼다.팝콘도 튀겼다 나름 재미도 있었고 다음에 버그랑 핑 오류같은거 해결하면 또 플레이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였다. 테스트 서버 아케이드 모드에서 맥크리 그시절을 보여주겠다며 맥크리 공격력을 엄청 높여서 플레이 하였다. 66번 국도 수비를 맡은 머독은 맥크리의 정말 하고싶어도 못하는 에임 실력을 보여주었다. 상대 맥크리는 모든 딜러를 녹이고 다니는 반면 머독은 루시우 하나 제대로 못잡았다.[91] 상대는 티어도 높고 조합도 잘짜여진 반면에 머독팀은 딜러로 거의 포지되어 있었다. 머독은 후반에 결국 루시우로 비볐으나 게임은 졌다. 머독은 이 영상은 절때 못올린다면서 본섭 빠른 대전을 돌렸다. 처음 머독은 파라를 했으나 좋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스페이스로 호버링 하는것도 이제 알았다.[92] 리장타워 첫판 둘째 판에서 파라로 져서 솔져로 바꾸었다. 최플은 머독이 차지했으나 메르시 딱총에 맞아죽었다. 그것도 생체장이 깔링 상태에서[93] 이 후 눔바니에서 트레이서를 플레이 하였다.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지뢰로 날라가다 죽은 정크렛 패시브에 맞아 죽고 낙사에서 E로 돌아왔다가 다시 미끄러져서 낙사하기도 하였다.그리고 또 솔져로 갈아탔지만 졌다. [94] 세번째는 한조를 플레이 하였는데 운독의 영향인지 화살이 잘맞았다. 그리고 다음에는 또 솔져로 갈아탔다고 최플을 찍었다. 물론 수치플 왕의 길 수비에서 토르비욘을 플레이 하며 팀보이스에서 개그를 치기도 하며 꽤 괜찮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공격에선 겐지를 플레이 하였다..... 하지만 궁썼는데 시메한테 죽을정도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후 라인으로 갈아탔으나 팀원들이 죄다 각개격파 당하는 바람에 졌다. 빡종 후 팬미팅 신청은 26일 까지 신청 받고 27일 트위터랑 팬카페에 당첨자 명단을 올리겠다고 하고 영상 도네를 본 이후 방종.
  • 2월 26일 팬카페에 그저 '2017년 2월 26ㅇ'이라고 적어놓고 8시 20분에 방송을 켰다. 다들 ㅁㄷㄱㄷ를 외치고 있었는데 머독은 아무말 없다가 6분이 지나서야 말을 하고 팬미팅이 1400명이 넘게 신청해서 내일 하루에 추르기에는 너무 시간이 빠듯하다면서 7분 22초 만에 방종.(...)[95]팬카페에는 실시간 글리젠이 되면서 머독의 최단기록 방종이라고 평했다.
  • 2월 27일 월요일 정기휴일날...오방없
  • 2월 28일 오늘은 신작게임인 호라이즌 제로 던을 했다. 게임을 하면서 주인공의 이름을 박설보 [96] 라고 짓기도 했다. 머독은 이게임이 나오는걸 예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게임장르는 노 맨즈 스카이같은것일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파크라이같다고 했다. 실제로 게임이 활을 쏘고 몽둥이(창)을 사용하며 주인공의 특수시점같은 전투방식과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의 일꾼 노릇하는게 많이 닮았다. 하지만 이게임은 스팀게임이 아닌 PS4였기 때문에 에임이 상대적으로 나쁠 수 밖에 없고 게다가 파크라이처럼 화살이 재사용이 안되는 게임이다보니 화살이 금방금방 사라져 계속 파밍하고 화살을 만드는것의 반복...중간에 시청자들이 에임이 나쁘다 또는 보정이 있는데도 못한다 같은 이야기로 도배를 하니깐 게임을 그만할려고 했는데 게임을 저장하면 자동 진행방식이라 어쩔수 없이 계속 하였고 결국은 2부 없이 계속 호라이즌을 플레이하다가 내일(3월 1일)에 팬미팅이 있기때문에 일찍 영상도네 본 후에 일찍 방종했다.

3. 3월

  • 3월 1일 오방없, 팬미팅을 끝내고 10시에 돌아왔다고 한다.
  • 3월 2일 노가리에서는 팬미팅에서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1부로 We Need to Go Deeper을 플레이 하였다. 1호기 유키호[97] 가 출격하였지만 선사시대 지역에서 몬스터의 공격을 맞고 사망, 2호기도 선사시대까지 가였지만 가재가 공격을 하는 바람에 또 사망.....[98] 3호기에서 머독은 스피드로 하기로 하고 이름을 루시호로 하기로 하였다. 이번 메타는 최대한 전력을 속도에 몰빵하고 실드를 하나 키고 강행돌파하는 것이였다. 만약 기체가 공격을 당해 물이 샌다 하더라도 5명중 1명이 운전, 그리고 나머지 4명이 중앙에 서서 바로 수리나 들어온 적을 바로 쓰러뜨리는 것으로 역할을 나눴다. 보스전에서는 엔진전력을 전부 빼고 포문을 3개 전부 열어 1명이 포격, 4명이 탄약수로 계속 탄약 넣다가 기체에 물이 세면 2명~3명이 뛰어가 구멍을 메꾸고 다시 돌아와 탄약넣는 그런방식이였다.시즈 모드 심지어 심해속에서 불까지 끄고 포와 실드만 키는 그런 무식한 방법까지... 머독의 예측은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 1,2호기 플레이 하는 시간동안 3호기로 새로운 지역까지 갔다. 하지만 머독의 운전 미스로 벽에 같혔고 괴물들이 습격하여 사망.... 그대로 게임을 종료하였다. 이 후 오버워치에서 경쟁전 시즌 4가 나와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였다. 처음 공격에서 트레이서를 하였지만 팀원이 너무 못해 뚫지도 못하고 패배했고, 수비에선 정크랫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팀원이 못해 패배하여 1패로 시작했다. 이 후 두번째 판 지브롤터에서 트레이서를 하였으나 팀원에서 트레이서를 빼라고 지시했으나 머독은 이를 무시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트레이서 빼라고 했던 젠야타는 머독에게 힐을 주지 않았다. 이후 수비에서 제대로 막지 못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후 네팔에서는 트레이서로 킬을 먹고 메르시도 자르는 등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99] 이날 머독은 2승 4패로 끝났고, 이 후 영상도네 후 방종
  • 3월 3일 머독은 처음 게임으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하였다. 머독이 종종 하는 모습을 보고 머청자도 많이 유입이 되었다고.그래서 중간중간 머국가를 트는 청자도 있었다. 이날 머독은 듀오를 돌렸는데 외국인을 만난 경우도 있었고, 머청자를 만나는 경우도 있었다. 어떤 머청자는 계속 아이마스 노래를 틀고 쫓아와서 머독이 알 정도.[100] 하지만 머독이 모르고 죽이는 경우도 있었다.이 때 머독은 이단노래를 틀었다고 주장했다. 이 후 배틀 그라운드 관계자가 머독 트위치 방송에서 이벤트를 열었는데 배틀그라운드 무료 플레이 코드를 10개정도 뿌리고 갔다. 이 후 머독은 오버워치 경쟁전을 플레이 하였다. 자세한건 추가바람 이날 머독은 4승 5패 1무로 골드를 갔다고 한다. 이 후 영상도네를 본 이후 방종
  • 3월 4일 오전에는 갑자기 목소리가 안나온다고 카페에 글을 올렸다. 팬들은 오방없이라며 초조해 했지만 8시 20분, 머독은 방송을 켰다. 머독은 또 배틀 그라운드를 플레이 하였다. 이 날 역시 머독을 쫓아오는 머청자들로 가득했다.군가를 트는 청자도 있었다. 3판 째 하던 도중 그 유명한 종민이라는 h1z1때 레전드를 만들어주었던 플레이어가 매치 되었다. 처음에는 적이었으나 머독을 알아보고 공격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다른 청자가 질투가 나서 종민이를 차로 치어 버렸고 머독과 종민이를 총으로 쏘았다.[101] 다시 매칭을 하자 이번에는 종민이와 듀오. 머독은 잘하는 척 하더니 갑자기 컨텐츠가 망했다면서 꺼버렸다. 이 후 앙빅 5성을 플레이 하였다. 어떻게 보면 아쉽기도 하였으나 어떻게 보면 정말 못하는 것 같았다. 약 1시간 동안 앙빅을 붙잡았으나 결국은 실패. 팝종을 한 이후 카스 글옵을 플레이 하였다. 오랜만이라면서 점핑맵 정복하러 왔다고 의기양양하게 왔으나 결과는 초보자 코스에서 실패.... 이 후 데스런과 점프맵을 플레이하다 껐다. 이 후 영상도네를 본 이후 방종. 그리고 목이 안좋다고 하여 일요일 방송이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한다.
  • 3월 5일은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플레이 했다. 게임 시작 전 새로운 게임을 한다고 말한 뒤 백금마스를 켰는데 그 이유는 바로 친구 쥐신의 도움으로 고쳐진 캡쳐드로 인해 60프레임의 부드러운 영상미 때문이었다! 중앙의 선을 없애는 대신 음질을 포기한다... 그리고 드디어 예고했던대로 리츠코의 B등급 올리기가 시작되었다.너리부X 우리부O [102] 리츠코 또한 커뮤등에서 의외의 면을 보여주자 머독도 즐거워했다. 하지만 이후 B등급 랭크업라이브를 하기엔 팬이 3만명 정도 부족했기때문에 10만명을 올려주는 DL라이브 도전하였고 라이브가 성공하여 바로 B랭크업 라이브를 할수 있게 되었고 바로 리츠코를 랭크 B로 만들었다. 그리고 DL라이브 중 골드 러쉬2를 깨면 주는 악세사리가 사기라는 말을 듣고 9:02pm을 도전했지만 너무 느린곡이다 보니 자꾸 실수가 나와 결국 팝콘까지 쳤다. 또한 오로라디바를 얻기위해 피드롭을 50개 사용하고 브라이트 스타를 얻었다.오없찐 칭호는 벗지 못했다. 여기서 머독이 엄청나게 크게 소리지르며 기뻐했는데 이때 머독 말로는 소리 지른후 고혈압으로 쓰러지는 사람 기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정신이 아득해졌다고 했다. 그 후 메들리 라이브에서 또 다시 S랭 익스클리어를 보여주며 @통령 연호에 기쁨의 팝콘으로 즐거워 했다.[103] 이후 다시 현질을 하려 했으나 문제가 생겨 결국 현질하지 못해서 다음 방송에서 후원받은 것으로 현질한 P드롭을 인증하겠다고 했다. 오로라 디바는 다음으로 미루고 골드 러쉬에 도전, 하지만 머독은 자주 플레이한 큥! 뱀파이어 걸 노래 임에도 자주 틀리며 결국 멘붕하며 팝콘을 시전했다.[104] 그리고 마지막 다시 돌아온 고딕펑크 도전, 하지만 계속해서 매우 아까운 점수 차이로 성공을 하지 못했는데 시청자들은 다시 와서 스텟을 아주 조금만 올리고 다시 도전하자 했으나 머독은 노트 올 퍼펙을 노리고 계속 도전했다. 처음엔 시청자들도 머독에게 답답해 했으나 정말 최선을 다하며 전력을 다하는 머독에게[105] 점점 응원을 해주며 끝까지 무대를 함께 했지만 결국 고딩펑크는 옷을 얻지는 못했으나, 사실상 스탯업을 아주 조금만 해도 되는 정도의 점수 차이였기에 거의 깬거나 다름없었다. 이후 내일의 약속을 위해 영상도네를 보지 않고 방종했다.
  • 3월 8일 Mr. President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하였다. 대통령 각하를 목놓아 부르짖으며 온갖 고생을 한 끝에 구해내는 데 성공했지만 엔딩에서 그동안의 분노가 폭발하며 큰 통쾌함을 주었다.
  • 3월 10일 탄핵기념(?)으로 아통령직을 걸고 내기방송을 했다. 도중에 희생방에서 체력이 바닥날 뻔했지만 소울하트 7개가 희생방 보상으로 나오며 기적적으로 회생. 허쉬와 메가사탄을 파죽지세로 잡고 보이드 스테이지로 갔다. 보스방이 절묘하게도 8개였으며 가장 어려운 델리리움은 일곱 번째로 나와 어렵지 않게 잡았다.결국 누구와는 다르게 탄핵이 시원하게 기각되어버렸다
  • 3월 17일 드디어 앙빅 5성을 깼다!! 이로써 3년 가까이 되는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암이 완치되었다. 머청자들도 오랜만에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줫고 그덕인지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으로 아이작 울트라 하드 난이도에 도전했으나, 몇번을 재시도해도 실패하고 마지막에는 아이템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머독 군단 떼거지로 등장한 덩치들에게 압사당하자 멘붕해서 도전 종료.(...) 그리고 The Escapists 에서 저번에 이어 이지로 플레이 했는데 지난번에 땅파기로 상당히 고전했던탓에 이번엔 땅은 파지 않고 발전기를 끄고 절단기로 철조망을 잘라서 탈출하여 클리어했다. 그리고 영상도네를 보고 방종했다.
  • 3월 19일 전 방송에서 예고했던 대로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플레이 했다. 머독은 마지막 백금마스 방송 이후 도네에서 오로라 디바 옷이 없는, 일명 오없찐 소리를 도네와 채팅으로 계속 듣고 있었다. 딥빡한 머독은 S랭옷 사냥을 선언했었고 드디어 결전의 날. 첫 목표는 당연히 숙적 오로라 디바, 프로젝트 페어리로 멤버를 짠 후 도전, 시작부터 리츠코가 배웅을 해주어[106] 좋은 분위긴가 싶더니 정말로 단칼에 오로라 디바를 뽑았다!1부끝[107] 머독이 캐릭터들에게 의상을 입히고 디자인 수첩을 보며 뿌듯해하던 중 갑자기 게임이 꺼지는 바람에 시청자들은 신이 나서 팝콘을 준비했으나, 아쉽게도 다행스럽게도 무사히 세이브가 되어있었다. 날아간 레전드각에 아쉬워하는 시청자들과는 무관하게 기쁨에 겨운 머독은 입이 귀에 걸린 채 게임을 진행, 오로라 디바 옷을 입히고진풋명풋아즈사의 My song 유키호 솔로 아마테라스 무대본 후 다음 사냥을 개시. 타겟은 머독과 질긴 악연인 고딕 펑크, 저번 도전에서 300점차이로 못깼던 것이였기때문에 약간의 도핑후 성공하였다. 이번엔 고딕펑크 옷을 입히고 하루카 I want 감상하였다. 머독 자신은 나쁘지 않았다고 했고, 이후 P드롭 50개로 빙상의 프린세스 옷을 도전 한 번 미끄러졌지만 다음 도전에서 2벌이나 겟하고 치하야의 솔로곡을 감상하며승승장구 했으나, 올스타 메들리에서 포메이션을 전원이 서는 포메이션 C가 아니라 5명이 1명→3명→5명으로 처음 한명에서 2명씩 추가하는 식으로 무대에 서는 방식인 포메이션 A를 골라 라이브의 점수는 참담한 점수가 나왔고 결국 라이브를 실패했다.[108] 처음 혼자 무대에 서있는 유키호와 점수를 보고 자신이 실수 했음을 깨닫고 껐다 키고 올스타 메들리 전에 단합 구호에서 계속 실패하는둥 자신의 실수를 부정했지만, 결과적으로 무대는 완전 망했고 라이브의 마지막에 아이들의 고개를 떨구는 모습을 보고 통곡했다. 그리고 항상 라이브가 끝나고 다가 오는 아이들의 눈물의 문자 메세지에 벌벌 떨었다. 아니나 다를까 유키호의 풀죽은 메세지가 오고 머독은 이에 멘붕, 시청자들은 머독에게 올스타 망친 찐따 그리고 어째서 당신이 프로듀서인거죠? 라고 하며 이 채팅이 줄줄이 올라왔고, 줄여서 올망찐, 어당프라고 머독을 매도했다. 기운을 차린 뒤 히비키의 옷 샤이닝 인 더 스카이를 도전. 아까의 여파인지 중간의 샷건 과정이 있었지만 그래도 파죽지세로 클리어하고, 옷을 얻은 뒤 히비키에게 입힌 채 오버마스터 솔로 후 영상도네를 보고 방종.

4. 4월

  • 4월 2일 백금마스 엔딩의 방송 전 마지막 백금마스 방송이 될것임을 예고했다. 아직 헤어질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씁쓸히 말하는 머독이 포인트. 초반음질 테스트를[109] 위해 히비키의 솔로무대를 진행. 4월 3일이 생일인 아마미 하루카의 전날이라 방송내내 내일은 하루카의 생일이라며 홍보했다. 참고로 머독은 생일 관련 의견이 하나 있었는데... 어찌됐든 남은 S랭 옷 사냥을 진행 겸 아직 헤어질 준비가 안됬기에 아이들의 무대를 감상했다. 무대를 마친후 문자메세지에 마코토가 등산을 한 사진이 있었는데 이걸 캡쳐한 머독은 옆에 자신을 우겨 넣었다, 그림판 빌런이 마코토 문자메세지에 자주 출현한다고 하는 청자들의 말은 덤. 유키호에게 온 팬레터에 답신하며 셀프자폭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치하야와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외국인에게 rpfkdnt tlqkffhak[110]를 보내줬다. 이후 마코토의 옷을 얻고 마코토 솔로무대를 진행. 이후 레볼루션 퀸을 위해 비키니 옷을 입고 무대를 진행했는데 아즈사의 시선강탈에 순식간에 한 번 틀려먹더니 이후 3번 정도 더 틀렸다. 앙코르 감상무대에서 숨을 많이 삼킨 머독이 포인트. 대망의 유키호의 옷 미소 선플라워 무대를 앞두고 머독은 P드롭으로도 옷을 얻을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는데 눈이 돌아간 머독은 깰지 안깰지 모르는 상황에서 현질을 감행 여기서 15만원 이상 가량의 도네가 펑펑 터졌으나 정작 본 무대를 익스 클리어, 미소선플라워를 얻어버렸다. 이후 상자 공개에서도 옷이 또 나와버리면서 미소 삼 플라워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올스타 라이브. 지난 방송에서 올스타 망친 찐따, 일명 올망찐의 불명예를 안은 머독은 절치부심하고 무대를 진행. 올스타를 빛낸 진수 올빛진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몇번의 재도전 끝에 결국 올스타를 익스 클리어. 야요이 DLC 옷 어른이 된 기분도 99 Nights노래로 무난히 클리어. 이후 자신이 여태 모은 S랭 옷들을 확인하며 감회에 젖은 채 유키호 치하야 야요이 아즈사의 솔로 무대를 진행 후 다음이 마지막 엔딩 방송일것이라 예고후 방종.
  • 4월 8일 거츠 앤 글로리를 플레이했다. 번역기에 돌린 한글화와 옥토대드. Mr.President! 수준의 물리엔진이 머독의 드립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켰다.
"셋째야 첫째형과 둘째형은 나락으로 갔어"
"넷째야 사실 넌 내아들이 아니야 뭐 등에탔으면 내아들이야!"
(직후 아들이 튕겨나감)
"괜찮아 어차피 내아들 아냐"||
다음으로는 다키스트 던전을 했다.
*4월 9일 다시 아이작 울트라 하드에 도전했다. 딜은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는데, 괜히 악마방에서 욕심을 부려서 하트를 낭비했다가 기껏 얻은 방화광이 잉여가 되고, 맘 전에서 얻어맞아서 개피가 된 상태로 다음 방으로 넘어갔다가 맥없이 사망. 하트가 귀한 울트라 하트 모드에서 악마방 따위를 썼던 게 문제였다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을 얻고 2호기로 재도전했는데, 노잼낫에 대량의 추가 하트까지 얻어놓고도 방심인지 뭔지 사정없이 얻어맞다가 어이없이 끝. 다시 도전하자 이번에는 필패의 상징인(...) 자폭무기 밥의 뇌가 1스테이지에서 등장했다. 이런 쓰레기라도 짊어지고 간다며 그대로 스테이지를 진행. 보스로 나온 몬스트로를 잡자 기나긴 고행을 가져다줄 태반[111]을 드랍했다. 그 뒤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이미 하트가 없다는 핑계로 악마방 아이템을 슬쩍 집어먹었는데, 나온 건 피의 식칼, 크게 도움은 되지 않았다.(...) 진행을 하다보니 점점 피는 떨어지고 하트는 나오지 않아서 태반의 효과에 기대야 하게 되었는데, 하필 아이작은 영상 도네를 틀려고 창을 내리면 시간이 흐르지 않다보니 머독은 궁여지책으로 몇개는 주작이 의심되는 썰을 풀며 시간을 끌기로 했다. 다 합치면 대충 20분 가까이 이 짓을 하는데 안쓰러울 지경.(...) 이럴려고 스트리머 했을까 싶었을 것 하지만 그런 보람도 없이, 웬일로 일 잘하나 싶던 밥뇌가 여지없이 맘 전에서 트롤링을 저질러 머독의 피를 바닥내놓고, 그 고생을 한 게 한순간에 도루묵이 되자 멘탈이 깨졌는지 썰 풀라는 시청자들은 무시하고 마구 돌격하다가 혈사포에 맞고 사망. 더러워서 다 깨고 녹방으로 올리겠다고 욕을 하며 이 날의 아이작 플레이는 종료했다.
*4월 11일 Long live the queen을 했다. 1회차는 폭군 컨셉으로 마법과 군사학에 능하지만 무식한 상태로 내전까지 이겨내고 차근차근 폭군의 길을 걸어갔지만 그 유명한 엔딩으로 죽고 말았다.
*4월 14일 The Escapists를 6층까지 올 클리어했다. 방송 전에 밑준비를 상당히 한 듯하고, 아이템 파밍도 상당히 잘 되어서 무난한 진행이었으나, 중간에 시청자들에게 낚여서 갈고리가 아니라 천 밧줄을 들고 갔다가 벽을 못내려가서 바닥에 아이템을 다 버리고 알몸으로 빙빙 도는 쇼를 벌이고 다시 로드. 갈고리까지는 잘 만들었고, 저격수 때문에 밤까지 기다리게 되었는데 중간에 변기에 라이터를 버린 뒤 물을 내려버려서(...) 넘치는 물을 보고 들어온 경관이 기껏 만들어서 가지고 있던 더미를 압수. 그런데 이 와중에 버그가 터져서 잠깐 서성이다가 멈춰버린 채 머독을 인식하지 못하자 이판사판으로 탈출, 절단기로 문을 끊고 벽까지는 내려갔으나 선착장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서 어버버하는 사이 더미가 없는 머독의 방에 다른 경관이 쳐들어가고 게임 오버. 한번 더 로드해서 탈옥에 성공했다. 머독이 감옥에 간 사이 엄마 혼자 키운 박가나하는 아빠도 못알아봤다고 하더라
*4월 16일, 작년 10월 6일부터 시작된 6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대망에 황금 컨텐츠인 백금마스의 엔딩 방송을 진행했다. 본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방송임을 입증하듯 6시부터 방송을키고 8시부터 진행했다. 영상도네에선 벌써부터 백금마스 편집 영상들이 즐비했었다, 머독은 완벽한 방송을 위해 쥐에게 음질 문제의 해결을 부탁했고 쥐는 금방 문제를 해결했다.정작 자신은 뭘 했는지 모른다고 했다. 8시가 되자 대망의 스타트. 레벨이 낮은 순부터 엔딩을 보기로 결정하고 시작 리츠코로 첫 엔딩을 시작했다. 각 캐릭터에 맞는 곡과 엔딩 이후 캐릭터의 메세지를 보며 고해성사(?)를 했는데 각각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 마코토 / 노래는 우리들의 레지스탕스를 플레이 / 마코토의 귀여운 면과 멋진 면을 모두 보여주는 엔딩 커뮤에 만족해 했다. 첫인상은 걸크러쉬적 굉장히 보이시한 친구라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애교도 많고 귀여운 면도 많은 갭 모에적인 부분에 굉장히 끌렸다고 했다. 초창기엔 마코토 특유의 보이스에 약간 거부감도 들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시원하고 좋은 보이스로 느낀다고 말하며 엔딩

3. 야요이 / 노래는 키라메키라리를 플레이 / 야요이의 스토리는 백금 최하위를 다투는 스토리였지만 머독은 신경 안쓰고 플레이 내내 귀여워했다. 첫인상은 귀여워보여 딱 괜찮게 보인다 이 수준 정도였으며 키라메키라리 또한 지금은 머국가로 불리고 있으나 처음엔 크게 좋은 곡으로 생각하진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굉장히 귀여우며 키라메키라리 또한 야요이가 부른 이후로 좋아졌다고, 더 많이 야요이에게 의지당하는 P가 되고싶다고 말하며 엔딩.

4. 아미 / 노래는 キミ*チャンネル을 플레이 / 엔딩 커뮤에선 아미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 즐거워했다. 중간에 몰래 프로듀서의 노트북에 있는 '어떠한'폴더를 봤다는 아미에게 자신이 도촬한 사진을 띄우며 '이런거 말이야?'라고 하는 머독은 덤. 아미와 마미 중에 더 끌린것은 마미여서 마미를 골랐으나 이후 플레이 해보며 아미의 매력 또한 깨닫게 되었다고. 많이 해준 것이 없고 마미를 더 예뻐한것 같아 미안하다고 했다. 두 자식 중 한 자식만 예뻐한 것 같다는 적절한 비유는 덤. 늦게 매력을 느낀것을 아쉬워하며 엔딩.

5. 아즈사 / 노래는 my song을 플레이 / 머독 방송 불행의 여신답게 라이브부터 마스터를 도전하는 바람에 가장 라이브가 오래 걸렸다. 아즈사의 치유력 넘치는 엔딩 커뮤에 자신이 틀린것에 멘붕한 것을 치유받는 머독이 포인트. 처음에 나이가 많다고 들었으나 21살밖에 안되는 것을 알곤 귀엽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한 노래를 잘할 줄 전혀 몰랐다고. 하지만 음색을 듣고 그때부터 빠졌다고 한다. 푸근한 아즈사의 매력에 정말 좋았고 아즈사 무대마다 일어나는 사고는 절대 의도한게 아니었으며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엔딩. 그런데 하필 아즈사를 클리어했을 때 막 12시를[112] 넘겨서 미키의 생일과 겹치는 바람에 아즈사만 화이트보드에 별을 붙이는 장면이 짤리며 마지막까지 불행 클래스를 증명했다.(...)

6. 히비키 / 노래는 오버마스터를 플레이 / 히비키의 눈물을 펑펑 흘리는 엔딩 커뮤에서 눈물을 닦아주며 굉장히 귀여워했다. 히비키또한 처음에 큰 관심을 가지진 않았다고 헀으나, 팬들의 열정적인 히비키 칭찬에 궁금증을 느꼈다고 했다. 이후 히비키의 노래나 커뮤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고.아싸드립을 듣는 히비키와 동질감을 느꼈다는 건 덤 또한 가나하라는 이름을 너무 예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엔딩이 너무 귀여웠다고 말하며 엔딩.

7. 하루카 / 노래는 오버마스터를 플레이[113] / 엔딩은 하루카 특유의 연애 분위기 넘치는 달달한 커뮤에 감격해 했다. 이후 코멘트에선 정말 평범하게 느껴져서 큰 매력을 못 느꼈는으나 이후 하루카에 대해 알아가면서 좋아졌다고.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루카와 머독의 첫만남이었던 오바와치라는 게임을 언급하면서 하루카의 매력을 늦게 안 것을 아쉬워하며 엔딩.

8. 타카네 / 노래는 큥! 뱀파이어 걸을 플레이 / 엔딩 무대에서 타카네 또한 눈물 펑펑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이 머독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커뮤였다고 느꼈는지 갓엔딩이라며 찬양했다. 타카네가 보여주지 않을 듯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크게 작용한 듯 하다. 이후 코멘트에선 초창기에 자신이 타카네에게 한 말실수[114]를 반성했다. 아무래도 타카네 특유의 캐릭터성을 나중에 갈수록 점점 받아들이고 빠진듯. 여태껏 방송 내내 언급하던 타카네의 기럭지를 다시 한번 좋다고 언급하며 엔딩.

9. 마미 / 노래는 Do-Dai를 플레이 / 마미의 장난기 넘치는 커뮤에 765프로의 야요이 히비키와 더불어 엔돌핀이라며 만족해했다. 머독은 마미를 자신의 비주얼 적인 취향에 맘에 들어서 초창기 멤버로 삼았다고 말했다. 마미의 스토리도 맘에 들었고 엔딩도 좋았다고. 1조의 마유미였으나 이후 스텟상 치하야와 마미를 교체했는데 이것을 미안해 했다. 애니메이션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엔딩.

10. 이오리 / 노래는 일곱빛깔 버튼을 플레이 / 백금 최하위의 스토리를 다투는 엔딩이었으나 머독은 오히려 그것을 재밌어했다. 이오리의 첫인상은 보자마자 예쁘다고 느꼈다고 한다. 실제로 4번째로 캐스팅 되었었다. 노래도 잘하고 깜찍하고 츤츤함 또한 좋아한다고. 극장판에서 보인 똑부러진 면이나 외로워 보이는 면도 언급했다. 이오리의 캐릭터성을 꽤나 자세히 느낀 듯. 이오리에게 인정받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엔딩.

11. 치하야 / 노래는 눈이 마주친 순간을 플레이 / 아직 애니마스를 안봤기에 치하야의 자세한 스토리를 모르는 머독이었으나 어찌된건지 퍼펙트커뮤를 달성했다.님 하버드? 치하야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커뮤에 만족해 했다. 치하야의 첫인상은 굉장히 까칠한 느낌을 받았으나 이후 치하야의 변해가는 모습에 빠지게 되었다고 했다. 사실 머독이 치하야를 점점 좋아하게 되는 모습은 방송상으로 꽤 티가 났다. 앞으로 애니마스에서 볼 치하야의 스토리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엔딩.

12. 미키 / 노래는 자신 REST@RT를 플레이 / 미키의 진지한 모습을 드러낸 엔딩 커뮤와 마지막 미키의 말에 제대로 심쿵사를 당했다. 머독의 첫 프로듀스 아이돌 미키. 노리고 만든 캐릭터답게 첫인상부터 머독에게 제대로 먹혀들었다. 예뻐도 너무 예뻤다고. 이후 유키호와 리더도 바뀌고 했지만 아마 미키를 처음 플레이 하지 않았다면 중간에 그만뒀을지도 모른다며 굉장히 소중히 여겼다. 앞으로 더 빠져들겠다고 말한 뒤 엔딩.

13. 유키호 / 노래는 THE IDOLM@STER(곡)를 플레이 / 이쪽도 하루카 못지않게 넘치는 연애 분위기 커뮤답게 머독의 마음을 마구 흔들었다. 깊이 몰입해 유키호와 커뮤하는 머독은 사실상 진엔딩 분위기를 연출했다.뽀뽀를 원했으나 안해서 아쉬워하는 머독이 포인트 이후 코멘트에선 첫인상부터 눈이 갔다고 말했다. 한번 보고 두번보고 계속 보게 되었다고. 자신과 뭔가가 있는 것 같았다고 한다. 역시 머독의 최애캐 답게 진심어린 "좋았다"라는 말을 그저 반복했다. 애니메이션에선 분량이 적다는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유키호는 유키호라고 말하며 유키호에게 딱 꽂히면서 자신의 뭔가가 바뀌었다고도 말하며 엔딩.||
모든 엔딩을 다 본 후 합숙을 종료하겠다며 간을 보는 사장과의 커뮤를 끝내고[115] 이후 백금마스의 게임을 평가했는데 팬심으로 점수를 매기지 않는다면 10점 만점에 4점[116]을 매겼는데 여기서 팬심을 넣으면...그렇게 종료하기를 아쉬워 하며 종료. 11시간의 긴 역대급 방송시간임에도 본인이 좋아하고 즐겁게 플레이해서 전혀 힘들지 않다고 했다.그대신 배는 엄청 고팠다고 했다. 어찌됐든새벽 4시가 넘게 진행되던 방송은 마지막까지 월요일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2000명의 시청자가 함께할 정도였으며 백금마스는 대망의 엔딩을 맞이했다. 여러모로 머독에겐 인생 컨텐츠였던 백금마스의 방송이 마무리 되었고 이 후 연 도네에서 쏟아져 나오는 엔딩 기념 편집영상들을 본 뒤 방종. 6개월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 4월 18일 영상도네를 보며 아프리카가 좋다고 헛소리한 김대현을 깐 뒤 Firewatch를 플레이했다. 본인은 배경 그래픽만 보고 힐링 게임인줄 알고 골랐다는데, 처음에만 해도 등장인물의 속옷을 발견하고 왼손을 신나게 휘두르는 등(...) 취지와 비슷하게 플레이했으나 점점 스릴러하게 급변하는 분위기에 당황하면서도 방송천재의 기질을 보였다[117]. 어쨋든 몰입감 있는 게임 분위기에 5시간 가량의 플레이로 한번에 엔딩을 보았다. 이후 영상도네를 보고 방종.
* 4월 20일 최적화 패치와 다인 팀전 패치가 된 배틀그라운드로 시작했다. 그러나 말과는 달리 렉이 영 심했고, 맵에 찍힌 핑을 잘못 봐서 계단도 템도 없는 옥상에 내려가서 게임이 끝날때까지 갇혀있거나,[118] 외국인들과 말도 잘 안통하는 등[119] 잘 안풀려서 팀전은 포기하고 솔큐로 몇판을 한 후 아이작 울트라 하드 모드를 도전, 그러나 여기서도 영 꼬이다가[120] 마지막 판에 백각 다이스와 유다의 그림자, 스카플로에 추가 소울 하트로 희망이 보이나 싶더니 각종 더러운 패턴에 마지막에 백각 다이스가 쪽박나는 바람에 결국 이번에도 팝콘행. 시청자들이 지금은 무서우니까 딜넣지 말자고 할 정도로(...) 원통해하며 영상도네를 보고 방종했다.

5. 5월

  • 5월 1일 방음 부스가 아직도 재설치가 안되서 여전히 잔잔맨 컨셉으로 아이작 울트라하드모드를 도전했다. 염원의 테크텐에 온갖 데미지 업 아이템, 추가 하트까지 얻었음에도 중간에 얻은 이동속도 저하가 나중 가서 발목을 잡아 막방에서 미친듯이 얻어맞고 비참하게 사망. 결국 스스로 아이작 빡추[121]를 자처하며 계속 트라이를 하다가 또 죽자 열받아서 키보드를 던져버렸다가(...) 모니터까지 때려서 모니터가 무지갯 빛새틀라이트 빔을 띄며 고장나 버렸다(....) 심지어 그 모니터는 연결한지 얼마 안 된 4K UHD 모니터였다! 결국 12시가 좀 넘은 이른 시간에 도네도 안 보고 그대로 방종했다.파괴왕 여담으로 아이작을 시작하기 직전 틀었던 노래가 빈지노의 break(가사중 깨 부수고 싶어가 있다) 인데다가 그날 방송 제목의 부제가 '오늘 깰 각오한다' 였기에 채팅창에는 '노래랑 방제랑 복선 오졌다', '오늘 깰 각오한게 모니터였구나' 등등의 반응이 나왔다.떡밥회수
  • 5월 5일에 진행한 1,2,3부를 진행후 환불요청한다고 했다.그 후, 1,3부의 게임인 Everything, Mini Metro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유료 컨텐츠를 스트리밍후 환불하며, 유튜브에 올려 수익까지 얻는것. (그 이전에도 이러한 경우들이 있었고, 환불은 스팀의 정책상 가능한 개인의 자유라고는 하지만이러한 행동이 물론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다.) 머독은 분명 컨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이며, 상업적 행동을 하는 스트리머 이고 타인의 컨텐츠를 무료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점에서는 비판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하였다.
  • 5월 8일은 월요일이기에 오방없...는줄 알았는데 방송을 켰다! 집들이 [122] 및 구매할 가구를 이야기하다가 나방을 섭취한 후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했다. 청자들과 크아 컨텐츠를 진행하던 도중, 12시가 되자 셧다운으로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버렸다(...)25살의 머린이 그 후 2부는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했다.[123]
  • 5월 10일 오후 3시쯤 오래간만에 낮 방송을 켰다. 캡처보드를 언급하면서 머독이 켠 게임은...무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였다(!!!) 머독:데레스테?미동도 안와. 얘들아 니네 씹덕이냐? 어?! 니네 씹덕이냐! [124] 머독이 리세계정으로 고른 ssr 카드는 우즈키, 후미카, 노노, 미카. 역당프답게 백금마스에서 닦아놓은 리듬게임 실력으로 처음치고는 나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다만 음악과 노트의 싱크가 맞지 않는다는 점 등 일부 개선해야 할 사항도 보였다.데레스테 게임을 하면서 머독은 환승이 아니라 동승이라고 강조해서 언급했다. 자신은 다른 아이돌들도 프로듀스 하러 할리우드로 유학을 온거라고 했다. 이후 잠시 방송을 끄고 저녁 8시에 다시 방송을 켜 Cat Goes Fishing이라는 고양이 낚시 게임을 플레이. 초반에 영알못에청자의 훈수가 판을 친 탓에 루즈하게 진행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머독이가 물고기마다 이름 지어주는센스나 낚시 중간에 입딜 및 잡은 물고기를 다른 큰 물고기가 냠냠하여 뼈만 건져 분노해버리는 등 심해낚시에서 매번 건져지는 민교씨나 아따맘마 물고기에 붕노하여 샷건 치는 머도기가 포인트 간만에 여러발의 팝콘을 선사했던 꿀잼 게임 방송이었다.
  • 5월 12일 오후에 낮 방송을 켜서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로 3일만에 상당히 늘어난 실력을 보였다. 밤 방송에선 전날에 이어 고양이 낚시를 하려고 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심각하게 렉이 걸려서 방송에 쓰기는 무리가 있었다. 이 게임 저 게임 시험해보다보니 아이작이 멀쩡한 게 발견되어서(...) 운명이려니 했는지 마찬가지로 정상적이었던 오버워치나 카스 등을 제치고 시청자들의 열렬한 성화 속에 플레이를 시작. 울트라 하드 모드를 하고 싶지 않던 머독은 이번에 하드 모드를 초반 리셋 파밍도 하지 않고 하기로 한다. 그런데 어째 템 파밍도 괜찮았고, 나중에는 혈사포까지 나와 중간에 머독이 이걸 못 깨면 1주일간 캠방송을 하겠다. 라는 발언까지 한다. 그런데 결국은 사망. 딜 소스 만들 준비하는 DP들 사이에서 궁지에 몰린 머독은 별 수 없이 울트라 하드 모드로 깨면 무효, 못깨면 10일로 늘린다는 조건으로 리트라이를 신청. 설마 깨겠냐고 생각한 시청자들도 흔쾌히 승낙한다. 한참을 템을 돌리다가 "어차피 테크텐이나 역탄이 나올 때까지 돌릴건데, 다들 그런 걸 계속 보긴 싫을테니까 시간 아낄 겸 황금방 하나는 패스하는 대신 치트를 쓰겠다." 고 선언, 테크텐으로도 죽었던 걸 뻔히 봤던 시청자 쪽도 크게 반발은 보이지 않아 그렇게 된다. 그런데, 테크텐을 치트로 먹은 뒤 첫 황금방에서 나온 아이템이 써커. 이렇게 뭔가 좋은 느낌으로 시작하여, 피가 반칸인데 Magic mushroom(올스탯+빨간하트 완전회복)이 나와 구사일생하기도 하며[125] 그렇게 캠방이 싫었는지 머독 쪽도 혼신의 무빙으로 사탄까지 갔을 즈음 알약 배드 트립 2개가 드랍된다.참고로 배드 트립 알약은 피가 반 칸일 시 풀체력 회복으로 효과가 변경된다. 타이밍만 잘 잡으면 풀 체력 회복 2개가 있는 셈. 피가 반 칸이어야 하는데 자꾸 써커가 마지막까지 불안하게 만들기는 했지만[126] 마침내 메가사탄을 잡고 클리어에 성공. 잔잔맨 컨셉도 잊어버리며 마이크 터지도록 소리를 지르며 환희에 잠겼고, 한껏 콧대가 치솟아서 시청자들을 약올린 뒤 그래도 빡추인건 변함없다고 한다 배틀 그라운드를 플레이. 참고로 현재 유튜브에 있는 5월 12일자 영상이 영상과 소리의 싱크가 45초나 맞지 않고 있다. 아무래도 처음에 몇몇 게임이 렉이 심했던 것과 연관이 있는 듯 하다.
  • 5월 13일 게임을 켜고 녹방을 하자 렉과 함께 방송이 터져버렸다. [127] 결국 어쩔수 없이 일찍 방종. 그리고 팬카페에서 텍스트 방송을 진행했다. 심지어 뷜랑과 잠시 합방도 했다
  • 5월 15일 공식적/개인적으로는 방송이 없었으나 초성에 무언가를 암시한 후 머독은 조금지나 뷜랑과 배틀그라운드 합방을 진행했다[128]. 머독은 평소의 방송 때보다 더 막강한 실력을 발휘하며 능숙하게 게임을 했다. 트위치로 넘어온 후 형인 민수를 제외한 간만의 합방이었다. 그러나 뷜랑의 방송에서 게임 도중 게임과 관련없는 발언을 하는 일부 시청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고[129], 이후에 뷜랑이 열어준 도네에서 어느 도네꾼이 실수[130]로 도네하자 이 도네꾼이 머독방송의 주요 도네꾼인 것을 알아챈 몇몇 시청자들이 닉네임을 거론하며 머독이 방송과 카페에서도금지하는 네임드화를 일삼았고 심지어는 아무 상관없는 머독방송의 도네꾼을 언급하며 찾기까지 하였다. 더 넘어가서 후반으로 가자 채팅창에서 머독이 엄격히 금지하였던 친목질을 벌이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카페에서는 "도를 지나쳤다" 등의 반응이 나오며 달궈진 상태였다. 머독 본인도 이것을 보자 굉장히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131].
  • 5월 19일은 간만에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플레이했다. 그 후 2부로는 스타크래프트 부르마블 유즈맵을 진행. 첫판에선 한 청자가 파산 직전까지 가자 머독이 "이런 병쉰새끼~ 나먼저 간다 슈발러마!" 라고 하며 주사위를 굴렸는데... 곧바로 파산났다. 정말 먼저 가버렸다는 점이 포인트. [132]
  • 5월 26일 캠방송을 켜고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구입해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뷰잉 레볼루션을 1부로 플레이했다. 창렬스러운 볼륨에 경악하는 것도 잠시 결국 과금으로 응원봉을 구입한 후, 대체 뭘 보고 있는 건지 정신나간 리액션을 벌이며 일단 무료로 공개된 모든 라이브를 감상했다. 하나 들을때마다 기진맥진해서 늘어지는 머독이 압권. 덤으로, VR 플레이라는 제목 때문이었는지 이것을 하는 동안 트위치 시청자가 6천명을 넘겨서 한국 방송 1위에 세계 랭킹 10위권을 찍었다.(...) 시청자들이 이를 알렸지만 머독은 관심없고 중요한건 아이돌들이라며 무시했다(...)

6. 6월

  • 6월 4일은 배틀그라운드로 머독을 잡아라를 했는데 머독은 도망치고 나머지 50명이 머독을 잡는 것이었다. 도저히 혼자서는 안돼서 중간에 뷜랑이랑 쥐랑 합방을 하였고[133] 그 결과 3 대 50명은 머독만 빼고 생존에 성공했고 3 대 70명에 연막탄까지 추가하고 진행하였는데 연막탄으로 방어가 뚫려서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 6월 5일은 1부로 철권 7을 플레이하여 스토리모드 엔딩을 봤고, 2부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해 드디어 솔로 1등을 달성하였다!
  • 6월 10일은 야요이 등신대를 사기위해 경매를 하였는데 누가 물건을 알아내 카페에 주소를 올려 상회입찰을 유도하거나 NTR해서 인증샷을 하겠다는 등(...) 다른사람에게 뺏길 위기에 처해졌지만 무사히 결제까지 성공하였다.[134] 벽돌이 배송되는 벽돌엔딩만 아니면 된다 1부방송으로 오랜만에 아이작을 했는데 울트라하드모드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굉장히 안풀리기 시작했다. Rag Man에게 허무하게 죽는 것을 시작으로 유령에게 죽으면서 팝콘이 터졌고 아케이드방에서 야바위꾼에서 나오는 파리에 어이없게 죽으면서 또 팝콘이 터졌다.[135] 그 뒤에도 자폭파리가 뱉은 구토제에 맞아죽으며 무지막지한 팝콘이 터지고 그 뒤에도 자꾸 죽으면서 팝콘이 펑펑 터졌다.팝콘풍년 그 후 재도전에는 Compound Fracture를 먹고 아이템도 잘 나와서 잘풀리나 했더니 Soy Milk를 먹으면서 대차게 말아먹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진행하였으나 보스인 Brownie를 잡았으나 죽으면서 남겨놓은 탄막에 맞아죽고 역대급의 팝콘이 터졌다.빡추에서 핵빡추로 더 내려갔다 2부 방송으로 철권 7을 플레이하며 정화하겠다며 온라인 대전을 하였다. 처음엔 커스텀을 시도했으나 제대로 적용이 되질 않았고 온라인 대전이 시작되자 비기너나 1급수급 초보만 가려받으며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려했으나 콤보를 거의 몰라서 역으로 농락당했다. 요시미츠를 플레이할 때는 키를 제대로 몰라서 할복으로 혼자 자살하는 일도 생겼다.역시 자티스트[136] 끝에는 폴을 플레이하며 프로 레슬러처럼 입고온 헤이하치 유저와 막상막하의 승부를 벌이며 레이지 아츠로 멋지게 승리한 후 종료. 3부방송으로 배틀 그라운드를 플레이하고 도네영상을 본 후 방송을 종료했다.
  • 6월 11일, 평소처럼 방송 키고 노가리를 깐 후에 도네를 보고 1부 게임으로 산소미포함을 플레이 했다. 림월드의 기억을 바탕으로 플레이한 결과 빠르게 적응하였고 본인 말로는 재미도 있다는 모양. 2부는 오버워치 경쟁전을 돌렸는데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그날 마우스가 조금씩 튀는걸 알아낸 머독은 조금 불편했지만 그냥 플레이했으나 네팔: 성소에서 자꾸 움직이는 마우스 + 에임 튀는 마우스에 빡친 나머지 마우스의 하단부를 부숴버렸다. 결국 이후 한판만 더 진행하고 4승 1무 2패라는 기록으로 2부 종료. 그 후 30분 정도 영상도네를 보다가 방종했다.
  • 6월 27일 츤데레 아가씨를 플레이하였다. 조금 하다가 혐오발언 기능을 해금하고 플레이하였다. 히로인인 진희가 매도하는 요소의[137] 상당수가 방송으로 알려진 머독의 모습과 매우 흡사했기 때문에 딜미터기가 완전히 터져버렸으며, 이에 멘붕한 머독은 혐오발언 기능을 꺼 보았지만 역시나 다를 것은 없었다. 매도의 백미는 서점, 영화관, 오락실을 고르는 파트였는데, 하필 지뢰인 오락실을 골라버리는 바람에 진희에게 매일 핸드폰으로 하는 리듬게임을 또 하느니, 해금 때문에 게임에 돈 쓰는 오타쿠라느니 하는 폭딜을 당해 현자타임까지 겪게 되었다.[138] 한편 머독 역시 온갖 섹드립의 향연을 보여주었고, 이에 댓글란이 폭주하는 등 시청자들의 반응도 괜찮았다. 진희의 대사에서 석양이라는 대사가 많이 나온데다, 거사(?) 후 죽어죽어 등의 대사가 나오는 바람에 딜금 맥크리, 리퍼 등의 오버워치 드립도 폭주했다. 머독 섹드립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구내염 전염 드립과[139] ' 간바레 오또상' 드립이었다. 게임 종료 후 츤데레 아가씨의 제작 참여자가 도네를 보냈으며, 이것으로 인해 제작자가 방송을 보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사실상 환불이 되었다.이 날 유키호를 버렸다는 드립은 덤으로 나왔다.

7. 7월

  • 7월 5일 텔론, 재넌, 푸린과 같이 하이퍼 유니버스 방송을 했다. 상대가 GM이었고 이기면 키보드를 받는 이벤트를 했다. 실력에서 GM이 압도적이었으나 여러 패널티를 추가해 결국 이겼다. 키보드를 가저갈 사람은 사다리타기로 정했으며 푸린이 가저갔다.
  • 7월 13일 밀리시타 방송. 업데이트로 추가된 한정 SSR 타카네 유리코를 뽑기 위해 가샤[140]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머독은 미친 행운을 보여주는데 총합 70연차를 통해 한정 SSR 두개를 다 뽑았고 10연차 중 한개에서는 카드 열 개 중에 SSR 두개가 뜨는 미친 행운을 보여주기도 했다. 즉 총합 70연차를 통해 SSR 4개를 뽑은 것이다! 누적 과금액이 100만원이 넘었다. 자신이 경매로 사들인 무비마스 의상을 입고 있는 타카네 등신대를 토템(...)삼아 세우고 가샤를 돌리기도 했다.
  • 7월 25일 임금 체불 시뮬레이션 방송으로 4번 죽으면서 진행하였고엔딩 쯤에 선빵필승 드립 날린건 덤, 발할라 사이버 펑크, Passpartout 게임을 하고 방종하였다.
  • 7월 31일 평소의 게임 방송 대신 아이돌마스터 포스터들을 거치하기 위한 액자를 손수 조립하는 캠방을 진행했다. 이후 밀리시타 신규 SSR 갱신에 맞춰 메구미, 아즈사 한정 SSR을 뽑기 위한 가샤 방송을 진행했다. 대주주들의 통큰 도네와 보유 쥬얼/재산을 갈아넣어 310연챠까지 간 끝에 세리카, 메구미, 아즈사 포함 7쓰알 4중복이라는 썩 괜찮은 성적으로 마감했다. 중간에 밀 리니지M 드립이라던가 데레스테였으면 천장으로 진작 먹었을 거라는 드립은 덤 가샤 방송이 오래 갈 것이라곤 생각 못 했는지 갈수록 상당히 지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141] トキメキの音符になって, Blue Symphony, THE IDOLM@STER MV를 돌린 후 짧은 감사 인사를 남기곤 배달 시간이 끊긴다는 말과 함께 방종. 이날 머독이 아즈사씨를 잘못 불러 아저씨라고 부르는 상황도 나왔다

8. 8월

  • 8월 9일 평소보다 늦게 방송을 진행하였다. 게임하기 전 1시간 노가리 타임때 건강검진을 받은 썰을 풀었는데 수면 내시경을 받다가 한 헛소리가 레전드[142]라 그대로 박제되어 루리웹, 트위터 등 온갖 사이트에 퍼지고 말았다.아이돌 마스터는 잘 될 수밖에 없어.. 게임은 1부로 아이작 3대장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메가사탄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서 결국 허쉬와 델리시움만 잡았는데, 너프를 먹은 델리시움이 체력이 남았는데도 갑자기 죽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져서 허무하게 1부가 마무리 되었다. 여담으로, 파밍 도중 구피발과 하이브 마인드가 나왔으나 전부 머독이 다이스로 돌려버려서 채팅창에서는 빡추드립이 난무했다. 그렇게 그날 방송 빡추스텍 3 적립
  • 8월 11일 게임하기 전 도네영상을 보다가 1부로 굴착소년 쿵을 하였다. 땅을 파서 광물을 모아 보스를 물리쳐 히로인을 구하는 내용의 게임인데 문제는 이 게임 플레이타임이 긴데도 불구하고 옛날게임이라 현재 중국서버를 제외하면 정식 서비스를 하는 곳이 없어서 로그인이 안 되기때문에 세이브가 안 된다. 강제로 켠왕을 하게되었지만 노가다가 길어서 게임시간이 긴 것뿐이라 순조롭게 나아가던중 한 시청자를 밴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다른게임으로 가기를 눌러버렸고 세이브가 안 되니 당연히 여태 했던건 죄다 날아가버렸고 팝콘이 터졌다. 그 후, 멘탈을 다잡고 다시 재도전해서 첫 보스룸까지 가는데 성공했지만 대비가 전혀 안 된채로 입장해버리는 바람에 모든 아이템을 쓰며 발악을 해봤지만 결국 맞아죽고 팝콘을 터트리다못해 모니터를 또 부숴버렸다. 역시 깨는건 게임이 아니라 모니터였다 2부 방송으로 배틀그라운드 1인칭모드를 플레이하고 방송후 도네를 본 후 종료.
  • 8월 12일 도네 영상을 본후 1부로 좀비 디펜스를 솔로로 플레이하고 2부로 어젯날 깨지 못한 굴착 소년 쿵을 메인으로 켠왕을 진행하였다.그렇게 순조로히 5시간동안 씩이나 켠왕을 한지라 대부분 시청자들이 거의 수면 상태에 빠진듯 하였다.드디어 최종보스를 만났지만 최종보스의 난해한 패턴으로 결국엔 죽었지만...게임 초반에 구매한 부활 아이템생명 보험이 5시간동안 아예 죽지를 않아서 거의 사용도 못할 뻔했으나 최종보스전에서 빛을 발해 결국엔 최종보스를 클리어 하고 무한의 츠쿠요미엔딩을 보면서 켠왕 성공.그렇게 나머지 1시간은 도네를 보면서 마무리.
  • 8월 20일 도네 영상을 본 후 1부로 실험실 탈출!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하였다. 실험실에서 탈출한 실험체가 사람들을 잡아먹어가며 계속 달리는 게임이며 업그레이드와 장비로 강화할 수 있다. 조금하다 노가다가 심해질 것을 우려해 현질을 하였는데 현질의 효율이 나쁜 게임인지라 그닥 좋은 효과는 못 봤다. 시청자들의 지원에 힘입어 현질을 더하여 점점 업그레이드하며 미사일나 탱크에 맞아주는 수준의 플레이를 이어가다 5000m에 도달하고 종료. 2부 방송으로 집착의 망자 - 집으로부터의 탈출- 라는 노벨형식의 게임을 하였다. 자신을 죽이러오는 남자친구를 선택지를 통해 살아남는건데 엔딩 숫자가 워낙 많아서 오래 하지는 않고 종료. 3부 방송으로 최근 나온 온라인으로 하는 인형뽑기를 하였는데 안즈 피규어를 노렸다. 1회 2천원이라는 매우 비싼 가격에 차라리 등신대를 사라는 말을 들었으나 그냥 진행. 몇만원을 질렀는데도 효자손으로 긁어주며아슬아슬하게 뽑히지않던중 다른 사람이 그걸 뽑아가버렸고 결국 팝콘이 터졌다. 그토록 바라던 안즈는 NTR당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다시 다른 기계에서 재도전하였으나 그것도 실패, 설상가상으로 한 시청자가 뽑았다는 인증글을 올려버리는 바람에 그걸 보고 결국 멘탈이 깨졌다. 이후 도네영상을 보며 마무리하였으나 그와중에도 안즈영상들이 올라와 다시 한번 딜을 당했다.
  • 8월 21일에는 오랜만에 낮방을 켜서 밀리시타 이벤트인 Shooting Stars에서 SR 시호를 얻기 위해 노가다를 뛰었다. 그리고 저녁에 방송을 키진 않았지만 지라라, 이춘향, 쥐와 함께 배틀그라운드 합방을 찍었다.
  • 8월 25일에는 도네 영상을 본 후 1부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음반 CD 경매 방송을 진행하였다. 내용물은 약 80장 정도의 앨범과 덤으로 주는 굿즈였다. 처음에는 약 66,000엔대의 가격으로 시작했지만, 머독과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급속도로 가격이 상승하며 112,110엔까지 올랐다. 결국 머독은 경매 포기선언을 하며 게임방송을 진행하는듯 했으나, 사실은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경매에 한번더 참여했고, 결국엔 약 130만원에 낙찰되었다. 올해 머독방송 최대의 반전..

9. 9월

  • 9월 2일 트위치TV 단독 송출 첫방송. 총 9천명으로 한국 트위치 2위를 찍었다. 1부로는 탈모탈출게임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2부로는 아이작 안티버스, 3부로는 젠가를 플레이 후 영상도네를 보고 방종.
  • 9월 11일에 밀리시타에서 한정 후카와 히비키를 60만원으로 뽑았다.

[1] 1~3단계까지는 전부 2번의 시도로 클리어했다. 미리 연습해둔듯 [2] 머독이 구토제를 먹고 깬 판이 6년간 손에 꼽을 정도로 오리지널, 리버스에서도 여전한 사망플래그템이었다. [3] 액티브 아이템인 수혈팩을 체력 1칸을 올려주는 패시브 아이템인 혈액 주머니로 착각해 흡수해버렸다. [4] 아이작이 끝난 후 영상도네를 받을 때 한 사람이 영상 없는 도네를 하면서 '영상도네 목성, 디즈니, 아이돌마스터 애니와 성우(여기까지는 실제 머독방송에서 올려선 안되는 영상들이다.), 그리디어 모드 안봅니다' 라는 일종의 개그 멘트를 했는데, 머독은 '그리디어 모드가..... 뭐지?' 라고 말했다. 스트레스에 의한 단기기억상실증? [5] 아직 오픈되지도 않은 것들이 계속 채팅으로 도배됐다. [6] 사용하면 방 안의 아이템, 픽업 아이템, 현재 가지고 있는 자동 아이템들, 심지어 장신구와 카드, 알약까지 전부 바뀐다 [7] 나온 아이템이 가관인데, 스타트 펜타그램, 갓헤드, 의식용 예복, 죽음의 손길, 검은 양초, BFFS, 헤일로, 5층에선 테크X까지 나왔으나 갓헤드 미적용이라 안먹었다. [8] 계속 같은 곳을 헤매기도 하였다. [9] 머독 스스로도 어이없었는지 평소에는 샷건을 치지만 그저 웃을 뿐이었다.해탈한거지 [10] 말이 카스2지 점점 카스1처럼 변하는 것 같다고.... [11] 농담이 아니고 진짜 저렇게 흰흰파흰이 많이 나왔다 [12] 경계모드 바스티온은 붙박이라 넉백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자리야 궁에도 멀쩡히 딜을 넣는다. 근데 수면총 맞으면 잔다 [13] 머리를 민 이유는 더워서(...)이니 군대가냐는 오해하지 말라고 하였다. [14] start를 입력하면 메뉴버튼이 열린다. [15] 어렸을때 해본 적이 있다고하며 어느 정도 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뿔충이가 깨비드릴조가 되는 기적의 진화법을 말한다. [16] 유튜브로 본 시청자는 알겠지만 재넌이 고르게 키우느라 렙업이 조금 낮았다. [17] 재넌은 중간에 생기는 특별 이벤트(?)로 인해 같은 시간에 영어로 방송하고 있었다. [18] 실제로 당시 초딩들은 영어 일본어를 읽지 못했기 때문에 그린 박살내고 나서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다. 게임 끝난 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어! 뭐가 있네?' 식으로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게임 처음 하는 사람은 상트앙느호에 들어가 꼭 한번씩 눈앞이 깜깜해지곤 했다. [19] 상대편의 게임을 할 수 있게 되는 시간. [20] 빅토리랩(Victory Lap)이란 The Lamb을 클리어 했을 시 다시 하겠냐는 문구가 뜨면서 다시 하면 첫 스테이지부터 모든 아이템은 그대로인 상태로 다시 시작하는 모드이다. 이는 여러 번 할 수 있으며, 각 회차를 시작할 때마다 점점 불리한 조건이 추가로 누적된다(난이도가 하드로 고정, 일부 아이템 없어짐, The Lost로 시작 등). Victory Lap 4회차를 시작할 때 "RERUN" 도전 과제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를 획득하면 아무 루트나 클리어해도 메인 메뉴에서 'RERUN'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겨 다시 할 수 있다. 다만 'RERUN'으로 루프했을 시에는 도전 과제 달성이 불가능하다. [21] 아이작은 7스테이지인 자궁부터는 피격시 피 반칸이 아닌 피 한칸이 깎인다. [22] 빅토리 랩에서는 3회차 이상부터 캐릭터가 The Lost 로 강제로 바뀐다. [23] 2월 3일 오후 5시 50분 기준 아직도 한정판 리뷰 영상은 올라오지 않았다. 사실 편집같은것도 해서 올리기때문에 좀 걸릴수밖에 없다. 2월 3일 현재 방송 중에 얘기하였는데 핸드폰 카메라 렌즈가 깨져서 영상을 찍지 못하였다고 하였다.팝콘이또 실시간업뎃 [24] 그 후 도네에서 그 시절 방송을 가져왔는데 박제 태명이 '용용이'라고 했더니 '용용죽겠지'드립을 쳤다...... 그 후 태교를 틀어주고 욕도 자제하며 방송을 하였다. 인쓰 [25] 자동 세이브였지만 렉이 걸리는 바람에 강제 종료하여 세이브 파일이 날라가버렸다. [26] 찍긴 찍었는데 너무 노잼이라고.... [27] 이 후 아즈사와의 대화에서 자신은 쓰레기 프로듀서라고 자책하였다. 7번 넘게들은 나나이로 보따리는 덤. [28] 등반을 잠시 미루고 지르려고 했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머독의 PS4지갑에 7만원이 넘는 돈이 있어서 P드롭 60개를 질러버렸다. [29] 이번엔 도네를 열었으며 P드롭을 100개짜리로 구매하였다 [30] 정확히 말하자면 엔터키, 시프트 키 등 몇몇 키들이 빠져 재조립 하였으나, 쉬프트 키만 보이지 않았다고 쉬프트 : 잘있어라 멍충이들아 난 먼저 간다 [31] 참고로 시청자들은 이 때 차라리 욕을 하라고 채팅을 쳤다. [32] 겐지의 튕겨내기는 2초동안 모든 투사체 공격을 반사시킨다. 때문에 잘못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힐러들 목숨까지 위험하다. [33] 여기서 머독은 핵쟁이를 만났다고. [34] 참고로 이 때 이유는 모르겠으나 트위치가 많이 딜레이가 생기는 바람에 대부분의 트위치 유저가 유튜브로 옮겨가 유튜브 시청자가 5천명을 넘기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페이커 때문이라고 카더라[143] [35] 아마 앙빅을 보고 한 [36] 하지만 머독은 따로 방송에서 보여주진 않고 스스로 보았다. 궁금한 DP들은 연애혁명에서 직접 확인하자. [37] 설명하자면 스킬 스텟을 찍은 것이 초기화된다. 예를 들어 이속 스킬을 찍었는데 죽고 부활하면 이속 스킬이 사라진다. [38] 머독은 파밍을 우선시해서 장비를 많이 가지는 가방을 올렸는데 죽고나서 다시 물품을 가지러 갔더니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다. 물품은 5개인데 4개밖에 못드는 굉장히 좋지 않은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다. [39] 돌팔매에 동물이 맞으면 일정확률로 스턴이 걸린다 [40] 8일 채팅창에서 록맨 2탄이 저장이 되었다고 하였으나 사실 아니었다. [41] 이 대사는 머독이 3탄 보스 패턴이 반복되는 것이 짜증나 즉석에서 터져나온 애드리브이다 [42] 록맨 킬러 3마리가 모두 카운터가 없다는 어이없는 훈수를 하였다. 클래식 록맨 시리즈를 즐겨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설득력없는 훈수인지 잘 알수있는 부분. [43] 직접 보면 머독의 분노가 얼마나 나왔는지를 알 수 있다. [44] 보통 샷건은 한 발 나갔는데 업데이트 이후 두발로 나가면서 한방에 상어를 죽이지 못하였다. [45] 참고로 이 판에서 상대편 상어가 초고수였다. [46] 보통 상어는 물고 흔들어 다이버를 죽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다른 다이버들에게 협공을 받아 역관광 당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상어 고수들은 한명이 어그로를 끌고 다른 상어가 다이버를 사냥하거나, 아예 다이버를 물고 구석으로 끌고가 한명 씩 처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47] 보물 탐색용 로봇이다. 다이버는 이 스티브를 지키면서 목적지까지 가면 승리한다. 혹은 상어를 모두 죽이면 승리한다. [48] 머독은 외국인에게 자신감있게 얘기를 하지만 영어 전달 실력이 형편없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그냥 시끄러운 플레이어로 인식하는게 대다수. 저번 오버워치 때도 그랬다. [49] 비서는 이름을 정하지 않지만 그냥 코토리로 부르기로 했다. [50] 이날 채팅창에는 동성회,모둠회, Ready To Die, 148 프로덕션 등 여러가지 오피스 이름이 나왔다. [51] 램프 버기는 차체를 굉장히 낮게 만들어서 다른 차들의 밑을 파고 들어 뒤집어 버리게 만든 개초 자량이다. [52] 애초에 머잡은 룰이 따로 있다. 지킬지는 의문이지만 [53] 그리고 이때부터 오늘의 레전드는 시작이 되었다. [54] 머청자도 몇몇 유입되어 있었다. [55] 이 날 다른 머청자도 같은 차를 타고 등산했다. [56] 솔직히 외국인 유저인지 아니면 머청자가 외국인인 척 한 건지는 모른다. [57] GTA 5 전투기 중 한 종으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공중에서 멈출 수 있다. [58] 이 때 머독은 점착 폭탄이 히드라에 안붙고 다른 데로 날아간 줄 알았다. [59] 이곳에서 라인은 원딜이 되었으며 솔져는 힐러가 되었다. 게다가 투사체 속도도 빠르게 해서 파라처럼 투사체 속도가 느린 영웅도 사기가 되었고, 겐지는 질풍참으로 날아다녔다. [60] 테섭에서 패치되었다. [61] 그리고 순대국밥을 먹다가 식도에 고기가 달라붙어 식도를 데었다고 카페에 썼다. [62] 중국인 유저는 신발을 신고 있어서 이동속도가 빨랐다. [63] 이 때 채팅창에는 '에임실화냐'는 글이 계속 나왔다. [64] 자기 소개로 위스키라고 머독은 들었다 그래서 계속 위스키 거렸다 혹시 정확히 아는 분 있다면 추가바람 [65] 근데 채팅창에서는 외국인이 22킬까지 해봤다라고 얘기했다고. 아마 머독의 얘기를 잘못알아들은 듯 머독보다 실력은 우위였으니까 [66] 원래 시메트라는 록맨모드란 컨셉으로 하다가 로드호그를 추가한것인데 로드호그가 너무 사기라서 시메트라가 묻혔다. [67] 원래는 김동현으로 할려고 했는데 국적만 보고 잘못골랐다 [68] 알까기, 눈찌르기 [69] 도네시간때 한 도네꾼이 머독을 보고 오로라 디바도 없다고 놀린게 화를 일으켰다. [70] 다시 P드롭을 사기위해 도네를 열었고 아즈사닉을 한 분에게 도네를 크게 받았다.애덤스미스 1승 [71] 대형 좀비를 헤드로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72] 딱히 아낄 필요도 없었으며 이미 머독에겐 기관단총 256발이 있었다. [73] 사실 머독은 좀비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 게임처럼 공포가 아닌 좀비 학살 게임을 좋아한다고. [74] 건데드의 총알을 빨아들이는 "특이점"이라는 액티브 아이템 시공의 폭풍이었다 [75] 이때 채팅창에 상점에 비밀방이 있다고 올라왔고 이를 본 머독은 공포탄으로 비밀방에 가서 쉴드 2개를 얻었다. 이 후 그 청자는 머독의 데스키스를 받았다. [76] 로봇은 하트가 아닌 쉴드를 쓰는데 이게 왜 어렵냐하면 다른 하트를 쓰는 캐릭터들과 같은 확률로 쉴드가 나오기 때문이다. 다른 캐릭터들은 쉴드와 하트를 모두 쓰는 반면 로봇은 쉴드밖에 쓸 수 없고, 쉴드가 나오는 확률은 하트보다 낮다. [77] 중간에 신성모독을 얻었지만, 로봇은 HP가 쉴드였기 때문에 검기가 나가지 않았다. [78] 패턴은 단순한데 총알 난사, 부하 생성, 폭탄 이었다. 하지만 총알 속도가 꽤 빨랐다. [79] 참고로 깨너함 2번째 게임은 프린세스 메이커이라고 한다. [80] 12시에 끝나 집에 오니 1시라고 했다. [81] 재넌은 머독에게 한우 1덩이를 선물했다고 한다. [82] 깨너함 승자에게는 선물로 한우를 주고, 패자에게는 발렌타인데이기념이라며 로이스 초콜릿을 주었다. [83] 이때 팬카페에서는 머독이 등산에 성공했다. 이사 갈 집을 구했다, 팬미팅 일정이 잡혔다, 여친이 생겼다 등 다양한 추측을 했다. [84] 머독의 말로는 산탄총은 근접에서만 강하다고 [85] 외국인 청자들은 머독의 실력에 비해 청자가 많은 것을 보고 봇이라고 깠다. 심지어 핑 안좋아지니 꺼지락까지 하였다 [86] 이게임을 다운받으면서 카페에 가입신청을 받는 노가리를 했다 [87] h1z1은 골수 유저가 많아서 머독은 이기기가 힘들다고 했었다. [88] 탄도학때문에 장거리에서 서로 총을 쏘지만 서로 맞추지를 못하거나 대놓고 뛰어다니면서 총알을 한대도 맞지않는 기적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무빙장인 머독 [89] 어제 나온 것 중 하나는 분명히 앞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죽이지 못하고 역관광 당했다. [90] 4판 정도를 하였지만 대부분이 튕길 정도로 핑이 좋지 않았다. [91] 참고로 루시우는 그랜드 마스터, 맥크리는 마스터 티어였다. [92] 물론 마지막에 농담이라곤 했지만, 머독은 파라로 최플도 딴 적이 있었다. [93] 물론 메르시의 카두세우스 블러스터는 DPS도 높고 집탄률도 좋긴 하지만 머독의 무빙도 안습이었다. [94] 졌다라기 보다는 팀원도 노답이어서 그냥 빡종하였다 [95] 키기는 했지만 생각해보니 팬미팅 신청자를 거르는게 오래걸릴것 같으니 방송을 끄고 팬미팅 신청자를 걸러내겠다고 하고 방종했다. [96] 유키호(雪步)를 한국식 한자로 읽으면 설보가 된다. [97] 시청자들은 유키 1호, 2호로 쓰기도 했다. [98] 참고로 머독은 여기서 사망플래그를 세우지 말라고 하였다. [99] 1승 4패까지 갔던 탓에 매칭이 상당히 낮게 설정된 것인지 상대방들이 뒤를 안본다던지 힐러를 전혀 안지킨다던지 그런 모습이 많이 보였다. [100] 시청자들은 이런 플레이어를 @ㅏ군이라고 불렀다.... [101] 이 후 이 영상은 후에 영상도네로 나왔다 [102] 리츠코를 센터로 해서 멤버를 2명씩 돌아서 조합하며 다양한 조합을 계속해서 짜가며 게임을 진행해서인지 인기가 비교적 적은 리츠코의 메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을 만족시켜 주었다. [103] S급의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78003점이란 큰 점수차로 클리어하였다. [104] 머독이 자주 실패했던 부분은 이전에도 자주 틀려왔던 부분이였다. [105] 아이마스 사상 가장 늦은 시간까지 방송, 다시금 도전하는 고딕펑크, 너무나도 아까운 점수차이 등 악조건이 가득했음에도 [106] 리츠코가 배웅 해줄 때마다 머독은 옷을 얻었다. [107] 심지어 금박스가 5개 나왔는데 중복이지만 캠프웨어 1개와 브라이트 스타를 얻었다. [108] 머독이 라이브전에 직접 변경했다. [109] 머독의 캡쳐보드에 문제가 있는 건지 노래 선택시 조금 방송 시작 초반 음질이 뒤틀린다. [110] 한글 자판대로 치면 게라웃 시발로마다. [111] 1분당 확률로 피를 반칸 회복시켜주는 아이템. [112] 오전 0시 10분 쯤이었다. [113] 실수로 노래를 잘못 골라버렸다. 엔딩 무대에서 이 상황이 일어나자 머독은 그대로 멘붕했으나 다행히 무대는 괜찮았다. [114] 초기에 "얘는 난 좀 벗어났어 눈 밖으로 얘는. 타카네 별로"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여담으로 첫 만남 커뮤에서 타카네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부여하는 아이돌이 되고싶다'라고 하자 "아~ 관종?"이라고 한 적도 있었다. [115] 두개의 선택지 모두 합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였다. [116] 전작들과는 달리 컨텐츠가 너무나도 부족하고 방송에서도 라이브의 노가다성이 짙어 이에 대해 방송용으로는 적합하지는 않다고 언급했었다. [117] 낚싯대를 들고 호수에 갔다가 냅다 던져버리는 기행으로 채팅창을 터지게 만들기도했다. [118] 하필 이때 팀이 된 사람이 쓸데없이 의리가 좋아서 머독을 돕겠다고 계속 주변을 돌다가 결국 총에 맞아 죽고 말았다.(...) 멘붕한 머독도 뛰어내려 빈사상태로 주먹질을 하다가 사망. [119] 여기서 같은 팀의 중국인이 버벅이면서 성가시게 굴자 냅다 쏴죽여버렸는데(...) 머독은 자기가 죽인게 아니라고 변명했다. 그리고 한 시청자가 그사이에 영상을 편집하여 방종 도네 때 보내며 딜을 넣었다. [120] 빅토리 랩 도전때처럼 가시상자를 열다 죽어버렸다. 데자뷰가 느껴지는 상황에 결국은 멘붕과 함께 팝콘이 터졌다. [121] 빡대가리+똘추 [122] 이야기 도중 유키호가 미키랑 같이 머독이네 집을 찾다가 길을 잃어버렸다는 도네를 본 머독이 유키호 마중나갈께!!를 외치며 갑자기 마이크를 던지고 밖으로 뛰쳐나가는게 하이라이트 [123] 현재 5월 8일자 영상은 지워진 상태이다. [124] 실제로 예전에 도네에서 분가를 처음 접했을 당시 머독이의 반응이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125] 캠방에 눈이 먼 몇몇 시청자들이 강종 꼼수를 이제와서 꼬투리를 잡는 등 분탕을 쳐서 잠깐동안 채팅방의 분위기가 나빠지기도 했다. [126] '배드 트립 알약이 피가 한 칸일때도 풀 체력 회복으로 변경되는가?' 에 대해 확답이 나지 않아 결국 반 칸일때만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기로 했는데, 몬스터에게 맞을 때 피가 1칸씩 줄어드는 상황에서 써커가 반 칸씩 회복을 해주면 체력이 반 칸이 되지 않을 수 있어 배드 트립 알약이 풀 체력 회복으로 바뀌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 [127] 5월 12일부터 살짝 맛이 갔었다. [128] 물론 개인방송은 틀지 않았다. 뷜랑의 방송 게스트로 나온 것으로 보면 된다. [129] 일부는 아이마스를 들먹이면서 하자는 게임을 강요했다. [130] 내용은 아이돌마스터의 Happy! 자막 영상이었는데 방송 중간에 실수라고 자신이 직접 말한다. 그러나 실수로 아이마스 영상을 보낸 것인지 아니면 아이마스 영상을 보냈는데 그 중간에 실수가 일어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131] 카페에 달렸던 댓글을 보면 시청자들을 믿고 있었는데 믿은 내가 바보였다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실망하고, 분노한 모양이다. 또한 굳이 거기까지 가서 "우리방송에서만 쓰이는 드립이나 용어를 거기서도 써야했냐"는 뉘앙스의 글도 덧붙여져 있었었다. [132] 정말 말한대로 되어서 본방 당시 채팅창에서도 한동안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133] 형독도 부르려 했으나 그 때 형독이 방종을 해서 아쉽게 끼지 못했다. [134] 이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국제납치, 국제인신매매 [135] 이 때, 뛰어난 내구성으로 유명한 제닉스의 타이탄 키보드가 잠시 먹통이 됬다. [136] 처음엔 뜬금없이 연속 2번 할복하며 죽고 그 후에도 할복으로 끝내려다 또 스스로 2번 찌르고 죽었다. [137] 땀 많음, 돼지, 공부 못함, 쓰레기, 오타쿠, 친구없음 등. [138] 머독은 실제로 아이마스 프로듀서라 후폭풍이 대단했다. [139] 게임 중 진희가 플레이어에게 입냄새 난다며 구내염 있는거 아니냐는 내용의 대사를 한다. [140] 보통 뽑기류 시스템에 대해 가챠(ガチャ)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데레스테 밀리시타는 가챠 대신 ガシャ(가샤)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141] 스트리밍을 시작하고 310연챠가 종료될 때 까지 밥을 못 먹었다고 한다. 무려 6시간이나 굶은 셈. [142] 하도 난리를 쳐서 결국 수면 내시경이 아니라 깨운 상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