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름 |
매튜 제임스 린들랜드 (Matthew James Lindland) |
| 국적 |
미국 |
| 출생지 | 오리건시티, 오리건 |
| 거주지 | 콜로라도 스프링스, 콜로라도 |
| 생년월일 | 1970년 5월 17일 ([age(1970-05-17)]세) |
| 종합격투기 전적 | 31전 22승 9패 |
| 승 | 9KO, 6SUB, 6판정, 1실격 |
| 패 | 4KO, 4SUB, 1판정 |
| 체격 | 183cm / 84kg / 188cm |
| 링네임 | The Law |
| 주요 타이틀 | 1994 팬아메리칸 레슬링 선수권 대회(자유형 레슬링) -74kg 금메달 |
| 2000 시드니 올림픽(그레코로만형 레슬링) -76kg 은메달 | |
| 2001 FILA 레슬링 세계 선수권 대회(그레코로만형 레슬링) -85kg 은메달 | |
| IFC 6 토너먼트 우승 | |
| SNS |
|
1. 개요
전 레슬러,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카로 다브탼, 마크 워터스, 트래비스 풀턴, 안조 요지, 히카르도 알메이다, 필 바로니(2), 팻 밀레티치, 아이번 살라베리, 팔라니코 비탈레, 토니 프리클런드, 마크 위어, 랜든 쇼월터, 트래비스 루터, 조 덕슨, 니노 솀브리, 파비오 레오폴도, 마이크 반 아스데일, 제레미 혼, 카를로스 뉴턴, 파비오 나시맨토, 케빈 케이시
3. 커리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레슬러로 자국의 그레코로만형에선 전설이며 종합격투기에서도 많은 강자와 싸웠다. 2011년 은퇴하고 미국 레슬링 국가대표코치로 일하고 있다.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랜디 커투어, 댄 헨더슨과 친해 종합격투기 체육관인 팀 퀘스트를 설립했다. 하지만 2011년 이 둘과 법정다툼까지 간 적이 있었다.인성 면에서 좋지 않다라는 평이 많다. 특히 스파링쎄게충으로 유명했는데 레슬링스파링 중 상대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쎄게 매친다든지 리치 프랭클린과 타이틀 샷이 예정되어있던 네이트 쿼리와의 스파링에서 강도를 세게 해서 동료들이 떼어냈었고 스캇 스미스와의 훈련 중 안면 니킥과 사커킥을 날렸고 항의하자 사과는커녕 뻔뻔하게 대응을 했다. 그 외에도 주짓수 훈련이 하기 싫어 자신의 파벌[1]을 동원해 코치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
경기 일주일 전부터 샤워를 하지 않는 루틴이 있었다. 그와 상대했던 대부분이 린들랜드의 몸에서 나오는 악취에 고생을 했다. 퀸튼 잭슨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컹크와 싸우는 것 같았다며 곤혹스러움을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