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15:54:40

망룡의 스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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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지속 마법 카드.

파일:亡龍の旋律.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 명칭=망룡의 스트레인,
일어판 명칭=<ruby>亡龍<rp>(</rp><rt>ぼうりゅう</rt><rp>)</rp></ruby>の<ruby>旋律<rp>(</rp><rt>ストレイン</rt><rp>)</rp></ruby>,
영어판 명칭=Dirge of the Lost Dragon,
효과외1=카드명을 1개 선언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효과1=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선언된 카드의 효과가 발동할 때마다\, 그 효과를 발동한 카드의 원래 주인의 LP는 절반이 된다. 이 효과를 적용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이 카드는 묘지로 보내진다.,
효과2=②: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①의 효과는 발동 시에 선언한 카드를 발동한 경우에 LP를 반감시키는 효과. 상대가 쓸 법한 카드를 선언하면 LP 반감 디메리트를 부여할 수 있어 발동을 억제할 수 있다. 다만 LP가 깎인다고 효과가 무효화되는 건 아니므로 상대 덱의 메타가 되기는 힘들다. 메타로서의 기능은 발동 자체를 봉인하는 금지령 쪽이 더 유능한 편.

반대로 자신이 사용할 카드명을 선언하여 일부러 자기 LP를 깎는 수도 생각할 수 있다. 가령 툰 목차를 선언하고 3번 발동하면 자신의 LP는 8분의 1이 되어 대역전 퀴즈의 LP 조정 등에 써먹을 수 있다.

참조하는 것은 원래 주인이라 발동한 플레이어를 따지지 않는다. 상대 카드의 컨트롤을 탈취하고 그 카드를 쓰기만 해도 능동적으로 상대 LP를 반감시킬 수 있다. 1턴에 몇 번이고 쓸 수 있는 몬스터 효과 등을 활용하면 대폭으로 LP를 깎아버릴 수 있다.

일러스트의 주인공이 망룡의 전율-데스트루도인 것은, 데스트루도를 효과로 특수 소환할 때 LP를 절반 지불하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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