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22:23:56

말하지 않는 약속

이가 없는 약속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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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待…?待つ….….?待つの。。。?つ待…?
って………マッテ………(大声)……
■ょく….ぁッ………
お      れ @dj_xaneiro

映…………..

動画 @melodynade ←すg…..
よろs………すばら……
すばら……….
うん….....ゥン....
すばら■…
゛゛ウ゛゛゛!!!!!!!ヮ゛゛゛!!!!!゛
ヮ゛゛゛゜!!!!!!瘧瘧瘧怒怒怒髪髪髪髪友髪髪髪
기다림…?기다리다….….?기다리는 거...?기다리…?
라고………기다려………(큰 소리)……
■게….앗………
ㄴ      ㅏ @dj_xnaeiro

동…………..

영상 @melodynade ←스g[1]
요로s[2]………멋지다……
멋져……….
그래….....응....
대단■…
゛゛우゛゛゛!!!!!!!우゛゛゛!!!!!゛
우゛゛゛゜!!!!!!瘧瘧瘧怒怒怒髪髪髪髪友髪髪髪

2. 특징 및 평가

제목인 'いはないお約束'은 '이(い)가 없는(ない) 약속'이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최후반부를 제외한 가사의 발음들은 い모음을 사용하지 않았다.

3. 달성 기록

4. 영상

5. 가사

無難で角の立たぬ様
부난데 카도노 타타누요오
무난하면서 모난데 없는 모습
揶揄黙ってようぜ
야유 다맛테요오제
야유는 멈추도록 해
埋まったブランド
우맛타 부란도
가득 찬 브랜드
育てて覚えてったマナー
소다테테 오보에텟타 마나아
자라면서 배워왔던 매너
ネットを絶えず照らすランプで
넷토오 타에즈 테라스 란푸데
네트워크를 항상 밝혀주는 램프로
我は歪んで正されて丸くなってく
가와 유간데 타다사레테 마루쿠 낫테쿠
나는 틀어져, 바로잡혀 둥글어져가
荒んだ欲で飛んだ問の反論型取った
스산다 요쿠데 톤다 몬노 한론 카타톳타
무절제한 욕망으로 엉뚱한 반론을 본뜬
発言の延べ棒溶かすは
하츠겐노 노베보오 토카스와
막대 모양 발언을 녹게 하는 건
燃える想像でボロボロの
모에루 소오조오데 보로보로노
타오르는 상상에 너덜너덜하고
思う本望はドロドロと
오모우 혼모오와 도로도로토
떠올려낸 본망은 끈적끈적해
語る全てが『こう』でねぇと
카타루 스베테가 『코오』데 네에토
말하는 모든 게 『그래야』만 해
わかる「応」で手絵も祟るような
와카루 「오오」데 테에모 타타루 요오나
알겠다는 「대답」으로 수작업도 욕하듯
騙る奴が目立つだけ
카타루 야츠가 메다츠다케
빼앗은 자가 활약할 뿐
偏るデータ頼るような幼は軽く流す
카타요루 데에타 타요루 요오나 요오와 카루쿠 나가스
불공평한 자료에 목매는 듯한 유아는 가볍게 흘려보내
要は「大人だから」されど
요오와 「오토나다카라」 사레도
요점은 「다 자랐어서」 그래도
心 奥底は子供のよーで
코코로 오쿠소코와 코도모노 요오데
마음 속 바닥은 꼬마 같아서
カッと なって 膨らんで
캇토 낫테 후쿠란데
발끈해서 부풀어올라
ぐっと抑えて
굿토 오사에테
꾹 참으며
割れた耐えた冴えた頭
와레타 타에타 사에타 아타마
갈라져 버텨내 홀가분한 골통
荒れた反吐は捨てアカで書こうか?
아레타 헤도와 스테 아카데 카코오카?
험악한 욕설은 던져두고 빨간색으로 써줄까?
それもだめか
소레모 다메카
그것도 글렀나
垂れた文は喉で溺れて
타레타 분와 노도데 오보레테
흐르던 문장은 목으로 차올라
漏れかけた言葉堪え
모레카케타 코토바 코라에
새어나올 듯한 말을 참아
空へ逸らせ「大人だから」
소라에 소라세 「오토나다카라」
하늘로 날려버려 「다 자랐어서」
『たかが温かさが欠ける
『타카가 아타타카사가 카케루
『겨우 따뜻함만 부족하고
絵とも呼べぬバグのカスで
에토모 요베누 바구노 카스데
그렸다고 수도 없는 잔버그로
使うは脳が欠けた馬鹿で
츠카우와 노오가 카케타 바카데
사용하는 건 멍청한 바보라
許すは我ら背くユダで
유루스와 와레라 소무쿠 유다데
용서받는 건 모두를 배반한 유다에
粗悪 模造 駄作 豚の
소아쿠 모조오 다사쿠 부타노
조악 모조 졸작 먹보의
皮を 剥がせ 汚れ 探せ
카와오 하가세 요고레 사가세
가죽을 벗겨내 더럽혀 찾아내
叩け 正せ 鬱で 潰せ
타타케 타다세 우츠데 츠부세
때려 바로잡아, 울화로 뭉개
反は全て悪!』
한와 스베테 아쿠!』
반론은 모두 악!』
無難で角の立たぬ様
부난데 카도노 타타누요오
무난하면서 모난데 없는 모습
揶揄黙ってよーく
야유 다맛테 요오쿠
야유는 멈추고 아주 잘
育ったブランド
소닷타 부란도
자라난 브랜드
を経て忘れてたマナー
오 헤테 와스레테타 마나아
를 거쳐 까먹었었던 매너
でけぇ数と青のスタンプで
데케 카즈토 아오노 스탄푸데
커다란 숫자와 파란 스탬프로
流されて絆されてほら尖ってく
나가사레테 호다사레테 호라 토갓테쿠
떠내려가고 얽매여, 봐, 뾰족해져가
X-menは言う
엣쿠스 멘와 유우
X-men은 말해
『創るループぶっ潰す すぐ揺るぐ狂う傀儡 』
『츠쿠루 루우푸 붓츠부스 스구 유루구 쿠루우 쿠구츠』
『만들어낸 루프를 박살내, 바로 휘청여 발광하는 끄나풀』
ふむふむと眺めるデータの
후무후무토 나가메루 데에타노
흠흠 하며 바라보는 자료를
裏付け根っこなんか探さなくても僕は
우라즈케 넷코난카 사가사나쿠테모 보쿠와
타당케 하는 근거 같은 건 못 찾더라도 나는
「大人だから」
「오토나다카라」
「다 자랐어서」
頬張った果物
호오밧타 쿠다모노
베어 문 열매
欲張って明日明後日と
요쿠밧테 아스아삿테토
과하게 탐을 내 낼모레라며
腐ったブランデー 飲んで外れてたタガ
쿠삿타 부란데에 논데 하즈레테타 타가
썩은 증류주를 마셔, 빠졌었던 뚜껑
酒と己で飲まれて たつ腹 冴えぬ頭
사케토 오노레데 노마레테 타츠 하라 사에누 아타마
술을 혼자 마셔놓고 화를 내다 혼탁한 골통
『知恵遅れなケダモ…ノ…」
『치에오쿠레나 케다모…노…」
『지능이 모자란 금…수…」
しまったハッとしたのもつかの間
시맛타 핫토시타노모 츠카노마
저질렀다며 깜짝 놀라는 것도 순간
焼石に油
야케이시니 아부라
불난 집에 부채질
誹謗でぼうぼうと暴徒と化した火事は
히보오데 보오보오토 보오토토 카시타 카지와
비방으로 활활 타올라 폭도로 변한 화재는
痛い被害 以来アイは無い
이타이 히가이 이라이 아이와 나이
아픈 피해, 앞으로 사랑은 없어
「大人ならば」
「오토나나라바」
「어른이라면」
言わないお約束
이와나이 오야쿠소쿠
말하지 않는 약속

[1] すごい [2] よろ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