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스탠다드
카드파이트!! 뱅가드 D 스탠다드의 라이드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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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멸의 용수 그리포기라| |
마제스티 로드 블래스터의 라이드 라인 | |||
파일:dbt05_083.png | |||
마제스티 로드 블래스터 | 블래스터 블레이드 | 작은 현자 마론 | 윙갈 브레이브 |
1.1. 개요
10thRRR | SP |
10thSP |
1.2. 효과
한글판 명칭 | 마제스티 ・ 로드 블래스터 | |||||
일본판 명칭 | マジェスティ・ロードブラスター | |||||
노멀 유닛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국가 |
3(트윈 드라이브!!) | 13000 | - | 로열 팔라딘 | 휴먼 | 1 | 케테르 생츄어리 |
페르소나 라이드 | ||||||
【영속】【뱅가드 서클】: 당신의 소울에 「블래스터 ・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 다크」가 있다면, 이 유닛의 파워 +2000/크리티컬 +1. (상대 턴에도 유효) 【자동】【뱅가드 서클】 : 이 유닛이 뱅가드에 어택 했을때, 이하의 효과 전부를 실행한다. (어느 한쪽 뿐이어도 실행함) • 【코스트】[리어가드 서클에서 「 블래스터 ・ 블레이드」를 1장 소울에 놓음]으로, 상대의 리어가드를 1장 골라, 퇴각시킨다. • 【코스트】[리어가드 서클에서 「 블래스터 ・ 다크」를 1장 소울에 놓음]으로, 그 턴 중, 이 유닛의 드라이브 +1. |
||||||
『빛과 그림자를 몸에 두른, 전설의 기사가 현현했다.』 |
1.3. 설명
해후카드로 돌아온 D 시즌의 마제스티 로드 블래스터. 전체적으로 무인편 당시의 효과가 조정되어서 나왔다.영속능력은 무인편에도 있던 소울에 두 블래스터가 있으면 파워 2000과 크리티컬 1을 얻는 능력. 당연히 자신 턴에는 상시 2크리로 공격하며, 상대 턴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가드치를 아낄 수 있다.
자동능력은 어택시 리어가드의 두 블래스터를 소울에 놓고 해당 효과를 사용하는 능력, 한쪽만 놓을 수 있어도 사용할 수 있으며,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리어가드 퇴각과 블래스터 다크의 드라이브 증가를 그대로 가져왔다.
그레이드 3을 올리는 3턴부터 상시 15k 2크리에 트리플 드라이브를 쓸 수 있는 점은 확실히 좋지만, 기존의 마제 시리즈에 달려있던 파워 펌핑이 사라져서 트리거 의존도가 높고 페르소나나 리어진 등 따로 파워를 올려줘야 하는 게 아쉬운 점. 물론 2크리의 위협은 어디 가지 않기 때문에 절대가드를 강요한다는 점은 좋다.
이후 덱에서 블래스터를 찾아주는 상승의 기사 에메린과 뱅가드가 마제스티 로드 블래스터 일 경우 G2유닛 전체에 부스트를 부여하는 숙연의 기사 코르딜라의 등장으로 부족했던 전개능력과 화력을 보충하면서 꽤 돌릴만한 덱이 되었고, 실제로도 잘 풀리면 라이벌인 디엔드 못지 않은 트럭을 몰 수 있는 포텐셜은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Dz시즌으로 넘어간 후 2024년 4월에는 블래스터 블레이드 더 뱅가드!!!의 출시[1]로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가 소울에 장전될 경우 방턴 파워 20K, 타수의 추가[2], 드라이브 체크 횟수 최대 4회라는 강력함을 자랑하게 되었다. 소울이 모자라던 마제스티덱에 소울 보충 역할을 해주는 건 덤이다.
1.3.1. 같이 사용하기 좋은 카드
- 드릴링 엔젤 : 드롭으로 가버린 블래스터 블레이드나 블래스터 다크를 소울로 다시 퍼올려주는 카드. 덱 스페이스 문제로 4꽉은 힘들지만 남는 자리를 채워주는 데에는 충분한 역할을 해주는 카드다. 그레이드 2라서 코르딜라가 있을 경우 깨알같이 부스트로 활약도 가능하다는 점도 베스트.
- 세르가온 : 출시 이후 수많은 원성을 듣는 카드답게 마제덱에서도 대활약한다. 특히 스킬이 퇴각으로 발동되는 계열인데다, 필드 간섭 스킬이 존재하는 마제스티덱이니만큼 세르가온의 효과는 잘 써먹으면서, 블래스터 다크는 세르가온의 퇴각 처리를 받아 슈페리얼 콜로 나오더라도 파워가 상승한 상태에서 전투하는 시너지가 난다. 다만 새 프로모 카드인 오르딜 드래곤이 세르가온과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3]에서 취사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 스파이럴큐티 엔젤 : 통칭 드릴가키. 패말림덱의 영원한 친구인 페르소나 사이클 카드라서 기존부터 채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Dz시즌의 프로모 카드인 올딜 드래곤을 채용할 경우 비스콧티 대신 채용할 수 있는 카드로 급부상했다. 올딜 드래곤을 채용한다면 소울에 여유가 어느 정도 생기는데, 나름 소울을 신경써야했던 마제에서 여유 소울이 남게 되자 드릴가키를 채용하고, 대신 블블뱅으로 에너지를 써서 퇴각에 집중하는 등의 무브가 가능해졌다. 드릴가키 자체의 스킬도 결코 평가가 낮지 않기 때문에 비스콧티와 택1할 수 있다.
- 디바인시스터 비스콧티 : 마제덱은 자원의 소모가 상당히 격렬한 편인지라, 카운터와 소울 모두 섬세하게 다룰 필요가 있어 파츠덱에 가까운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사이클 카드들을 채용하기가 곤란한 덱이었다. 그러나 마제스티 덱에서 블블뱅의 퇴각 스킬 외에는 따로 사용처가 없는 에너지 자원을 사용하면서도, 라이드 코스트 억제 및 덱탑에서 리어가드 서치 후 콜이라는 스킬은 그야말로 마제스티 덱에게 필요했던 것을 모두 담고 있다.
1.4.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군웅개선 | D-BT05/004 | 10thRRR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군웅개선 | D-BT05/SP04 | SP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1.5. 라이드 라인
1.5.1. 블래스터 블레이드
1.5.2. 작은 현자 마론
1.5.3. 윙갈 브레이브
2. V 스탠다드
2.1. 개요
VR | SVR |
ASR |
2.2. 효과
한글판 명칭 | 마제스티・로드 블래스터 | |||||
일본판 명칭 | マジェスティ・ロードブラスター | |||||
노멀 유닛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국가 |
3(트윈 드라이브!!) | 13000 | - | 로열 팔라딘 | 휴먼 | 1 |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
이매지너리 기프트 | ||||||
포스 | ||||||
【영속】【뱅가드 서클 / 리어가드 서클】 : 당신의 소울에 「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
블래스터 다크」가 있다면, 이 유닛의 크리티컬+1 하고, 이 유닛이 뱅가드 서클에 있다면, 이어서 파워+5000/드라이브+1. 【자동】【뱅가드 서클】 : 어택 했을때, 【코스트】[리어가드를 2장 소울에 넣는] 것으로, 이매지너리 기프트 포스를 2개 얻는다. |
||||||
『하나가 된 빛과 그림자는 모든 것을 베어버리는 검이 된다.』 |
2.3. 설명
Majesty Lord Blaster에 수록된 로열 팔라딘 카드.P 스탠다드 때의 효과가 더욱 강력해져서 나왔다. 영속능력에서 크리티컬이 올라가는 부분은 리어가드에서도 적용되고, 뱅가드 서클에 있을 때는 드라이브+1이 추가된다. 특히 파워 상승 효과가 굉장히 강력해졌는데, 기본 능력치가 13000이 된 데다가 상대 턴에도 파워 18000이 유지돼서 가드할 때 상당히 유리하다.
자동 능력의 코스트가 블래스터 블레이드, 다크 2장 지정이 아닌 아무 리어가드 2장으로 변경되어 사용하기 편해졌고, 이매지너리 기프트 포스를 얻기 때문에 본인의 파워만 올리던 P 스탠다드와는 다르게 리어가드의 화력을 올릴 수도 있게 되었다. 높은 방어력으로 패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가드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집중공격을 맞을 것을 감수하고 양 리어로 먼저 때린 다음 뱅가드로 때려서 효과를 발동시키거나 크리티컬 2인 이 카드의 공격으로 절가를 유도한 다음 트리플 드라이브로 트리거가 나오면 리어가드에 몰아주고 좌우의 후열 리어가드를 흡수해 포스를 2개씩 얻어 양 전열에 나누어주고 공격하는 식의 다체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전열 전체가 마제스티라면 크리 2짜리 유닛으로 3번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공격 한발 한발이 더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추천하는 기프트 타입은 포스Ⅰ. 1턴에 카드를 2장씩 소모하는 것으로 그레이드 3에 2번 라이드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스택쌓기가 가능하고, 포스Ⅱ는 중첩이 안되기 때문에 높은 화력으로 상대의 패소모를 촉진시키는 게 더 유리하다.
2.4.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Majesty Lord Blaster | V-SS06/001 |
- (VR 사양)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Majesty Lord Blaster | V-SS06/SV01 | SVR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클랜 셀렉션 플러스 Vol.2 | V-SS10/ASR01 | ASR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3. P 스탠다드
3.1. 개요
한글판 명칭 | 마제스티 로드 블래스터 | ||||
일본판 명칭 | マジェスティ・ロードブラスター | ||||
노멀 유닛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3 | 10000 | X | 로열 팰러딘 | 휴먼 | 1 |
지속【뱅가드 서클】: 자신의 소울에 '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 블래스터 다크'가 존재할 경우, 이 유닛의 파워+2000/크리티컬+1. |
자동【뱅가드 서클】:(자신의 리어가드 서클에 있는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를 소울에 넣는다.) 이 유닛이 어택할 때, 코스트를 지불해도 좋다. 코스트를 지불했을 경우, 그 배틀 중, 이 카드의 파워+10000. |
플레이버 텍스트 : 빛이여 어둠[4]이여, 내게 힘을! 지금이야말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때!(RRR) |
빛은 빛나는 그림자, 그림자는 고요한 빛. 우리들은......하나!(SP) |
3.2. 설명
빛과 그림자는 하나가 되어, 그리고 진정한 힘이 태어난다. 마제스티 로드 블래스터!!!(65화 센도 아이치)
쌍검각성에 수록된 로열 팰러딘 소속 그레이드 3 유닛.
카이 토시키의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와 스즈가모리 렌의 팬텀 블래스터 오버로드에 대응하는 주인공 센도 아이치의 에이스 카드. 혼자서 크로스 라이드가 아니다. 다만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가 소울에 있으면 파워가 올라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사 크로스 라이드라고 봐도 될듯.
단독 클랜의 성질이 강한 뱅가드 내에서 특이하게도 로열 팰러딘만이 아니라 쉐도우 팰러딘과도 연관되어 있다. 아이치는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계속 자신의 분신이라고 불러왔고, 쉐도우 팰러딘을 다뤘을 때의 아이치의 분신은 블래스터 다크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두 분신의 힘을 동시에 빌린다고 할 수 있다.
설정상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동일인. 용기를 상징하는 자신의 빛의 검과 결의를 상징하는 블래스터 다크의 그림자의 검을 융합하면서 태어난 새로운 모습이다.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라는 두 검이 융합한 만큼, 블래스터 다크의 마음을 이어받아 새로운 힘을 얻고 그의 검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검이 되었다.[5] 전사들을 주도하던 젊은 영웅이었던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하나의 전설이 되어 용기와 결의를 모두 갖춘 전사들을 이끌어 전쟁을 끝내기 위해 싸우는 존재로 각성한 것.
다만 블래스터 다크가 어떻게 되었는가하는 의문이 남는데, 일단 두 블래스터 사이의 앙금은 풀린 것 같으며 9탄에서 정신체로 둘 다 존재하는 것으로 봐서는 블래스터 다크 자신은 무사한 모양.
이 때문에 5탄에서 로열 팰러딘의 유닛 상당수가 "로열 팰러딘"이라는 클랜이 아닌 "블래스터"라는 이름을 가진 카드 중심으로 돌아가게되었고, 심지어 섀도우 팰러딘의 일부 유닛 마저 블래스터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혼합 클랜 덱답지 않은 의외로 괜찮은 시너지가 나오게 되었다. 물론 그냥 로열 덱에 블래스터 다크를 몇 장 넣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스킬은 상당히 독특한 편으로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의 개량형이라고 보면 된다. 희생하는 유닛의 범위가 좁아진 대신에 나머지 발동조건은 상당히 널럴해진 편이며, 우선 한 번만 발동하면 뱅가드 내에서 몇 안되는 상시 2크리 유닛이 된다는 점은 상당한 메리트. 스킬 사용 후 파워도 지속적으로 12000을 찍기 때문에 크로스 라이드처럼 방어 면에서도 사용하기 편하다. 또한 크로스 라이드들과는 달리 첫 턴에 강화 조건을 놓쳐도 영영 파워 상승을 잃거나 하는 큰 타격은 입지 않기 때문에 급한 상황에서 보다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히려 조건만 되면 한턴 더빨리 파워 오르는 상태를 만들수 있다는 점은 이쪽이 더 유리.
하지만 기본적으론 10000선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스킬을 못쓰면 그냥 영락없는 그레이드 3 바닐라. 리미트 브레이크까지 나온 현재 환경에서는 화력이딸릴 수 밖에 없고 크로스 라이드가 대량으로 존재하는 9탄 이후의 환경상 리어가드에 두기에도 찝찝한 감이 없지 않다.
또한 아무리 강해도 12000이라 크로스 라이드와는 달리 미러매치시에는 폭염의 검사 바로미데스+ 토이푸갈의 22000의 조합에는 15000 가드를 던져야 하며 공격할 때 5000+되는 리미트 브레이크 앞에서는 상대가 겨우 7000 부스터를 사용해도 가드해야하는 양이 5000+ 되어버리는 꼴이 되니 주의하면서 싸워야한다. 여기에 기사왕개선을 기점으로 사실상 전 클랜에 버닝 혼 드래곤 호환 유닛이 배치된 덕분에, 이런 유닛들을 상대로는 크로스 라이드와는 달리 노 부스트로 때려도 5000 가드를 던져야한다.
스킬 사용도 사실상 1회용으로, 초반에 2크리티컬 돌입을 위해 한 번 정도 사용하고서 나중에 상대를 위협해서 공격을 리어가드 쪽으로 분산시키거나 결정타를 넣을 때 파워를 펌핑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서는 한 번 사용한 후에는 의미 없다는 점도 주의해야한다. 만약에 스킬을 여러번 사용하면 파워가 30000을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이 경우네는 리어가드의 소비가 심해지므로 주의.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의 3장 희생 스킬도 자주 사용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지만 일단 한번 발동에 성공하면 영구적으로 크리티컬이 2가 되는지라, 상대에게 리미트 브레이크를 주지 않고서 충분히 압박할 수 있다. 한번 이 스킬을 발동해서 크리티컬 2 상태로 계속 뱅가드만 공격하면, 상대는 크리티컬 트리거가 나올 까 두려워 가드를 낭비하게 된다.
그리고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 이외의 다른 카드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덱의 나머지 카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 크로스 라이드와 달리 뱅가드에 라이드하고 바로 스킬을 발동하면 파워가 12000이 되는 점도 이 유닛의 강함에 한몫한다.
그러나 이러한 강력함 때문인지 2013년부터 1월 1일부터 파이터즈 룰의 개정으로 이 카드, 기사왕 알프레드, 윙갈 브레이브 3종을 덱에 총합 2장밖에 넣을 수 없게 되었는데, 윙갈 브레이브를 퍼스트 뱅가드로 사용하기를 포기하거나, 윙갈 브레이브를 넣었다면 드로우로 집지 못했을 경우 데미지 존에 갈 위험이 있을 수 있고 마제스티는 뱅가드로 써야하기에 윙갈 브레이브로 무조건 이 카드를 집어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크게 약화될 것이 전망된다.
하지만 카드 발매가 진행되고 환경에 여러모로 변화가 일어난 것이 원인이 된 것인지, 5월 11일부터 새로이 적용되는 파이터즈 룰에 의해, 로열 팰러딘 소속 유닛 중에서는 이 카드만 2장 제한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2014년 파이터즈 룰에서는 완전히 제한 해제.
또한 2014년의 클랜 파이트 룰에 의해 공식 대회에서는 혼성 클랜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예외 경우로 로열 팰러딘은 쉐도우 팰러딘의 카드를 10장까지는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카드는 문제없이 굴릴 수 있다. 이건 똑같이 혼성 클랜을 사용하는 링크죠커의 성휘병 오메가 그렌디오스도 마찬가지.[6] 원래는 이 카드를 위한 룰이었지만, 이 룰이 제대로 역이용당해 유저들이 굴리라는 이 카드는 안굴리고 탐색자 싱 세이버 드래곤+ 격퇴자 팬텀 블래스터 어비스의 변종 혼성 덱인 '싱 어비스'로 하도 깽판을 쳐댄 덕분에, 2014년 9월 29일 클랜 파이트 룰 자체가 개정되어, 쉐도우 팰러딘의 카드를 10장까지 밖에 투입 가능하던 룰이 블래스터 다크 4장만 투입 가능한 걸로 변경되었다. 이로서 싱어비스는 몰락했지만, 물론 이 카드의 핵심 파츠인 블래스터 다크는 무사하기에 문제없이 굴릴수 있다.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를 소울에 넣어서 파워를 펌핑하는 효과를 나오는 팩의 이름인 쌍검각성이라 칭하는 유저들도 있다. 하긴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 둘 다 검을 들고 있으니 둘을 검에 비유하면 딱 맞고, 처음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에피소드의 제목도 '눈을 뜬 쌍검'이기도 했으니까.
애니메이션에서는 스이코가 아이치에게 빛과 어둠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는데, 아이치가 빛과 어둠의 카드 2장을 모두 골라 그 2장의 카드가 하나가 된 카드가 이 카드. 같은 권유를 스이코는 스즈가모리 렌에게 했지만, 렌은 어둠의 카드[7]를 선택했다. 빛의 카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8].
이후 전국대회 결승전에서 등장.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로 먼저 공격한뒤, 자신이 어택할때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를 소울에 넣어 파워와 크리티컬을 펌핑. 렌의 20000 가드를 트리거 한방으로 뚫어버려 피니시를 냈다.
2기에서는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가 봉인되어 등장이 없었지만, 100화에서 아이치의 회상으로 잠시 등장하기도 했다.
4기에서는 과거의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타임리프한 성휘병 가넷스타 드래곤의 성휘병 부대에게 납치되면서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블래스터 다크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진 이 유닛도 존재할 수 없게 되었고, 원래 역사대로라면 이 유닛에 의해 쓰러진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이 격퇴자 드래그룰러 팬텀으로 전생해야 했지만, 타임 패러독스에 의해 이 유닛이 소멸하면서 이 카드 대신 알프레드가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을 쓰러트린 것으로 역사가 개변되었고, 이후 팬블드는 드래그룰러 대신 격퇴자 팬텀 블래스터 어비스로 전생했다고 한다.
[1]
공개 당시 텍스트의 문제로 슈페리얼 라이드 연타가 연속으로 가능해진다는 문제로 출시 전 에레타가 되었다.
[2]
기존 마제덱은 코르딜라까지 동원하고 나서야 겨우 4타가 확보되는 덱이었던지라, 보드 간섭능력이 있는 덱이면 코르딜라만 날려주는 것만으로도 죽을 맛이었는데, 타수 추가 자체만으로도 감지덕지인데 이를 1카블 + 패 1장만으로 수행할 수 있는데다 드라이브 1체크까지 더해진다. 여기에 에메린까지 옆에 있으면 파워가 쑥쑥 자라나는 것을 볼 수 있다.
[3]
찾아올 수 있는 카드의 종류는 세르가온이 앞서고 파워 상승 조건도 덜 까다로우며 퇴각 처리이기 때문에 블래스터 다크의 파워 상승도 관여하지만, 오르딜은 소울에 쌍블래스터가 완성되면 사실상 상시 적용에다 소울 보충역할도 되며, 블래스터와 관련된 카드 한정이지만 덱탑 7장을 보기 때문에 서치가 더 안정적이다.
[4]
아카데미 과학판 뱅가드에서의 오역이다. 옳은 번역으로는 그림자(블래스터 다크가 쉐도우 팔라딘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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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4권에 실려있던 설정화에 의하면 정식 명칭은 블래스터
포톤 블레이드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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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예외 경우로, 링크죠커는 리버스 카드를 무제한으로 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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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블래스터 오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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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페이트 더 블래스터라고 추측되기도 하지만, 공식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쪽은 코믹스 출신 카드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