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07:57:31

마비노기 블로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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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역사 · 문제점 ·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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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블로니 채널
파일:blonydeman.jpg
종류 아카라이브/채널
개설일 2021년 01월 06일
주요주제 마비노기
링크 파일:아카라이브 아이콘(블랙).svg 파일:아카라이브 아이콘.svg

1. 개요2. 성향3. 비판
3.1. 결론
4. 역사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넥슨 산하 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를 메인 주제로 다루는 채널.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를 돕는다는 설립 취지를 강조하고자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캐릭터 블로니를 채널명에 붙였다고 한다.

이전부터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마비노기 갤러리등의 기존 커뮤니티들에 염증을 느낀 유져들에 의해 탈피 여론은 꾸준히 나왔고 여러번 시도는 있었으나 유입이 적어 대부분 실패하다가 디시인사이드 나오 마이너 갤러리 생성으로 결실을 맺는듯 했으나 이 마저도 얼마 못가 관리를 포기하면서 사실상 폐허가 되었다.[1] 그럼에도 관련 여론은 계속 나오면서 다시끔 성과를 이룬 것이 블로니 채널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블로니 채널은 나오 갤러리의 직계 후속은 아니나 기존 커뮤니티의 탈피라는 취지에선 이어진 커뮤니티라고 해도 무방하다.

23년 기준으로 마비노기 커뮤니티중 가장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비노기 갤러리는 리젠률 자체는 높지만 병적인 수준의 친목 활동 범람으로 인해 게임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은 점차 상실하고 있으며, 마도카는 여전히 공식 커뮤니티의 지위를 지키고는 있지만 네이버 카페 특유의 패쇄성과 접근성의 문제가 있어 뉴비 친화를 간판으로 내세운 블로니 채널이 반사이익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마비노기 갤러리가 사실상 자정기능을 심각하게 잃어버렸기 때문인지 마갤에서 상주하던 유저들 중 일부가 건너와서 활동 중인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새로운 마비노기 커뮤니티를 요구하는 여론과 시도는 꾸준히 있어왔지만 인지도의 부족,관리 부실 등의 문제와 결정적으로 게임의 인기가 줄어들면서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다.

이러한 와중에 블로니 채널은 여러 내,외부적 요인들이 겹치며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마비노기 갤러리가 아닌 새로운 제 3지대를 구축하는데 성공을 이룬적도 있었다.

하지만 운영진의 방만한 운영과 이를 옹호하는 유저들의 무지성 찬양,좃목질,마갤 유입 등으로 인해 현재는 사실상 마갤 2중대가 되어버린지 오래이며 마비노기 타임즈와 게임 어바웃의 전철을 성실하게 밟고 있는 중이다.

2. 성향

  • 정치적 중립성
    아카라이브 자체가 디시 마이너 갤러리의 대안으로 성장한 만큼 대다수의 채널이 디시나 일베와 비슷한 대안우파 성향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는 반면에 블로니 채널은 노무현 콘은 물론이고 정치 관련 떡밥을 금지하는등 아카라이브 내의 다른 채널들과 다소 다른 결을 가지고 있다.덕분에 아카라이브의 대외적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반 디시 성향을 가진 유저들까지 성공적으로 포용하면서 체급을 키울수 있었으며 본래의 목적인 뉴비 지원에 집중하여 게임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었다.
  • 뉴비/복귀 유저 지원
    뉴비/복귀 유저 지원이 목적인 커뮤니티 답게 수련 및 사냥터 관련 꿀팁과 공략들이 많이 등록된다.또한 블로니 채널만의 특징이자 최대 장점으로 뉴비 지원을 목적으로한 나눔글이 매우 활발한데 저가의 의장과 무기들부터 정말로 실전성 있는 비싼 아이템들을 나눔하는 용자들도 종종 있다.물론 얌채같이 나눔글에만 등장하는 사람들은 미리 거르는 편이며 특히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중복 나눔 받거나,나눔 받은 아이템을 경매장에 되팔이 하는 등의 문제가 누적되자 이를 규정을 통해 방지하고 있으니 본인이 나눔을 받고싶은 뉴비라면 최소한의 커뮤 활동은 하도록 하자. 재미있는 건 하프나 만돌린 같은 시골섭 나눔 글에는 '나눔추' 댓글로 페이지가 넘어갈 동안 막상 나눔을 받아갈 뉴비는 등장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 운영진에 대한 반감 및 불신
    역대 디렉터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며 그중에서도 특히 박웅석 디렉터는 죽일놈 취급이다. 민경훈에 대한 평가도 '마음에 드는 구석은 없지만 어쨋든 박웅석보단 나으니 만족한다'는 평. 아무래도 블로니 채널이 체급을 키운 계기가 민경훈 디렉터의 다클라 제한 패치 이후부터고 전임이던 박웅석은 다클라를 공식적으로 인정해버린 디렉터 였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이후 겨울 프리시즌을 기점으로 무성의한 복붙 이벤트와 방만한 운영, 신규 콘텐츠의 형편없는 완성도로 인해 민경훈 디렉터의 민심이 많이 깍여 평판이 좋지 못했다. 19주년 판타지 파티의 성공적인 개최로 채널 내에서도 민심이 많이 회복했었다.
    하지만 잇다른 운영상의 병크로 민심은 다시 박살났으며 특히나 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를 기점으로 민경훈에 대한 취급은 사실상 박웅석과 거의 동급이다.
  • 다컴과 쌀먹에 대한 비판적 분위기
    마비노기 커뮤니티들 중에서도 블로니 채널은 다컴과 쌀먹에 대하여 가장 강경한 스탠스를 보인다.
    이는 기본적으로 블로니 채널의 목적이 뉴비/복귀 지원에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22년에 있었던 다중 클라이언트 금지 패치로 인해 유입된 유저들이 많은 탓이 크다.덕분에 다클라 제한 패치 이후 늘어난 다컴 유저들을 자발적으로 신고하고 정지를 당하게 유도하는 광경을 심심치않게 볼수있다.
  • 무과금 성향
    무과금 성향의 유저들이 많으며,실제로 스펙과 성장에 대한 조언을 해줄때도 무과금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블로니 채널의 성향상 지극히 당연한것으로 현질에 대한 권장은 뉴비의 입장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뉴비 배척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다.때문에 대부분의 공략과 팁이 무과금으로도 가능한 성장 동선을 짜는것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나눔 이벤트에 적극적인것 역시 과금 없이 힘든 구간을 쉽게 넘기라는 숨은 배려가 있다.

3. 비판

오랜시간 동안 고여버린 마도카와 마갤 등을 탈피하여 제 3지대를 구축한것 까지는 좋았으나,블로니 채널 역시도 과거의 마비노기 커뮤니티들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 등을 보이며 그와중에도 자체적인 문제점 역시도 다수 보인다.
  • 낮은 게임 이해도와 지식
    기본적으로 뉴비/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데다 상기한 쌀먹에 대한 비판적 스탠스가 고인물 배척으로 이어진 탓인지 상위급 던전과 레이드에 대한 실전 정보는 거의 전무하다.실제로 블챈의 정보,공략들은 대부분 초반 성장동선 위주이며 상위급 던전이나 세팅에 대한 정보글은 그 양과 질이 부실하며 관심을 크게 받지 못한다.
    특히 이 낮은 게임 이해도로 인해 잘못된 인식이 퍼지는 경우가 허다하며 인증된 유저만 활동하는 마도카나 심지어는 그 마갤조차 객관적인 수치와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타에 대한 진지한 분석글이 수시로 올라오는 반면 블챈은 이런쪽으론 매우 뒤쳐지는 편이라,인식의 개선이 잘 이뤄지지 못해 트랜드에 뒤쳐지는 경우가 많다.특히 벨런스 패치 기간에는 이런 문제가 단적으로 드러나는데 해당 기간동안 3개의 커뮤니티중 유독 블로니 채널만이 전혀 엉뚱한 핀트에 꽂혀있거나 연구를 통해 논파된 주장을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다.[2]
  • 지나친 징징과 거지근성
    본인 종족과 직업에 대한 약코와 징징이 매우 심각하다,여기에 선술한 낮은 게임 이해도와 지식이 결부되어 환장의 콜라보를 자랑한다 원본, 아카이브.이는 게임어바웃과 마비노기 타임즈 시절부터 보여진 성향인데 해당 사이트들이 망하고 블로니 채널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또한 뉴비,무과금 유저가 많다는 특징으로 상위 컨텐츠에 대한 적대감이 상당하며 단순히 뉴비들의 진입장벽 완화를 외치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닌 게임 전방위적인 난이도 완화를 요구하는데 이것이 지나쳐 날먹 심보처럼 보이기도 한다.
    특히나 소위 말하는 공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며 완화를 요구하지만 실상 마비노기의 공제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봐도 매우 널널한 편인데다[3]공제 자체도 해당 파티를 소집하는 파장과 비슷한 수준의 스펙을 모집하는것일뿐 해당 던전을 깰수있는 스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데,이는 고스펙의 유저가 저스펙의 본인을 캐리해주길 바라는 심보가 기저에 깔려있다.
    또한 상위 무기군의 시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뉴비들을 위한 징검다리가 없다는중간무기론이다.이 정체를 알수없는 주장은 연대기 패치와 페러시우스 무기군 추가로 마비노기에 처음으로 징검다리가 생긴 직후에 발생한것으로 타사이트의 비판을 가장 많이 받는 대목.[4][5]
  • 선동에 취약한 분위기
    객관적 수치를 기반으로한 펙트체크 보다는 주로 감성과 당시의 분위기에 휩싸여 과열되거나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경우가 왕왕 있으며 내부적인 자정 기능이 전무하다.
    특히 타사이트와 선을 긋는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현재는 규정으로 막혔지만,마갤발 클라,업데이트 유출 소식에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거나 에코스톤 허언 사건에도 과민반응을 하여 운영진의 도게자를 요구하는 등의 전례가 있으며 거짓으로 밝혀진 후에도 '현 라이브 팀의 신뢰와 역량 문제'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자기 합리화를 하는 모습 또한 왕왕 보인다.가장 심각한건 블챈 특유의 분위기 탓인지 각종 떡밥이나 뇌피셜에 대해 2차 검증,또는 반박이 전혀 없어 내부적으로 자정이 되지 않는다.[6]특히 이런식의 증거와 인증도 없는사실상 소설에 가까운 글에 무지성으로 추천을 박아 개념글에 올리고 위키에 의혹이랍시고 박제하거나,마갤발 유동의 글을 @액면 그대로 믿고는 기정사실화 하는등의 모습을 자주 보인다.[7]
  • 타 커뮤니티에 대한 이중적인 모습
    블로니 채널은 태생부터 마갤과 마도카 등에서 탈피한 제 3지대의 구축이라는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진 만큼 마갤이나 마도카등의 타사이트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판적인 스탠스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규정의 존재로 평소엔 대놓고 티를 내진 않지만 기회가 주어질 경우 타 커뮤에 대한 혐오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문제는 이러한 비판적인 스탠스와 달리 정보와 떡밥등을 적극적으로 수입해가는 모습 또한 보인다.실제로 선술했다시피 마갤발 선동이나 정보에 굉장히 자주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며 이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 시도조차 없는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 빡빡한 규정과 일방적인 운영
    블로니 채널 유저들의 다수가 마도카 특유의 빡빡한 규정과 운영진의 일방적인 소통과 운영 방식에 질려 이주했음에도 블로니 채널에서도 비슷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특히 규정이 빡빡한 편이면서도 다소 기준이 모호한 측면이 있어 운영진의 재량이 지나치게 발휘될 여지가 있으며 이에 지적하는 유저들을 빌런으로 몰아가는 등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면이 있다.
  • 친목
    마갤 만큼 노골적이진 않지만 친목 분위기가 존재해 내부에서도 목소리가 나온적이 있다 #,실제로 아무런 의미없는 똥글이 이상하게 추천이나 비추천이 많은 사례가 왕왕 있다.특히 무지성으로 완장을 찬양하는 유저가 많으며,선술한 운영에 문제제기를 하는 유저를 빌런으로 몰아가는 행태에 동승하는 등 현재의 빡빡한 규정과 운영상의 독단 등은 사실 현 채널 이용자들이 일부 자초한 면이 크다.
    마비노기 갤러리가 그러하듯 블로니 채널 역시도 게임은 접었으나 채널은 접지않고 커뮤 활동에 열을 올리는 유저가 존재한다.때문에 게임과 별 상관도 없는 일상 똥글이나 무지성 운영진 까기또는 타사이트 떡밥 퍼오기로 떡밥을 굴리고 추천을 받는일에 열을 올리는것.이러한 경향은 23년 이후로 심각해져 블챈이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고 말았다.
  • 지나친 자캐딸 문화
    자캐딸 자체는 여느 RPG에서나 볼수있으며 특히나 마비노기는 게임 자체적으로 이를 권장하기(?) 때문에 블챈에 자캐딸이 성행하는 것이 딱히 새삼스러울 일은 아니다.
    하지만 단순히 자캐에 과몰입 하는 수준을 넘어 19금 커미션을 통해 자캐를 성적으로 소비하는 문화는 오직 트위터와 블챈이 유이하다.
    성인이 성인물을 소비하고 성욕을 해소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나 본인의 게임 캐릭터를 성적으로 소비하며 심지어는 다른이의 자캐 인증에도 '잘썻어요밈을 남발하는 모습이 일반적일수는 없다보니 거부감을 느끼고 탈챈하는 유저도 존재한다.이는 블챈이 가장 흥했던 22년 당시에도 일반적이었으나 당시에는 활발한 인게임 정보 공유 및 토의글의 화력으로 밀어냈다면 마갤 이중대로 전락해 망무새와 좃목충만 남은 현재는 건설적인 토의와 정보 공유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자캐딸 문화를 밀어내지 못하며 블챈이 고여가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 망무새 성향
    신규 컨텐츠나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하여 일단 덮어놓고 까는 성향이 강하며 다소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는 패치,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무작정 악평을 늘어놓지만 정작 실제 연구와 트렌드의 변화에는 둔감해 인식의 재고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특히나 23년 이후로는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는 식의 태도를 고수하며 매주 패치에 트집부터 잡고보는 식의 모습이 왕왕 보이는데,이는 선술한 운영진에 대한 과도한 반감에 의한것으로 현재 '마비노기 운영진은 무능력하니 업데이트,패치 방향성에도 당연히 문제가 있어야만 한다'는 답정너식 논리와 태도로 징징거리기만 하니 패치의 실제 효용성과 객관적인 연구는 전혀 이뤄질수가 없는 분위기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인것이 바로 테흐 두인 업데이트로 당시 통행증 수급의 어려움과 난이도 설정의 실패 등으로 다클라/다컴 유저들이 지나친 이익을 보았으며 심해의 군주 외의 다른 미션들이 모두 사장된것을 리파인드와 주간제한의 도입을 통해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보상 수준을 크게 끌어올린바 평소 블챈의 기조에 잘 맞아떨어지는 패치였음에도 일단 덮어놓고 까기에만 바빳으며 이를 통한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블챈이 이토록 흑화한 이유에는 아이러니 하게도 현 라이브팀이 역대 운영진중 가장 소통과 피드백이 잘 이뤄지는데 있는데,실제로 역대 디렉터들은 대체로 유저의 피드백에 귀기울이기 보다는 조련하는데 주력했으나 간담회 이후로 유저 피드백을 무시하는데 부담을 느낀 현 라이브팀이 블챈은 물론이고 각종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자,논란을 만들면 운영진이 우리말을 들어준다는 것을 학습해 사소한 트집도 크게 부풀려 운영진을 마치 조련하려드는 풍조가 생겨난것이다.[8]
    이러한 풍조는 상식적인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는 결과로 이어졌고 덕분에 한때는 마갤과 마도카를 압도하던 화력이 반의 반토막으로 쪼그라들었다.

3.1. 결론

한때 블로니 채널은 22년 당시의 폭발적인 유입을 맞아 전성기를 누렸으며 마도카의 지위를 위협하는 새로운 수도 커뮤니티로의 가능성까지 보였다.
하지만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생기는 여러가지 크고 작은 문제점에 잘못된 대처로 일관했으며 이 과정에서 보인 운영진의 권위적인 태도와 코어 유저들의 광신적 지지가 겹치며 블챈을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시켰다.

여기에 게임 자체의 하락세까지 겹치며 망무새들만이 남아 채널의 주류가 되었는데,이들은 무능한 운영진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는 신념 아래 게임의 정상화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지만,실제로는 얄팍한 게임 이해도로 실속없는 비난과 음모론 및 루머만을 생산했으며[9],이러한 탈선에 이의를 제기하는 유저에겐 비추 테러와 조리돌림으로 응수하며 그나마 남은 정상적인 유저들마저 모두 떠나가게 만들었다. 덕분에 뉴비/복귀 유저 지원이라는 블로니 채널의 본분은 퇴색된지 오래.

애초에 전임자의 뒤를 이어 유저들의 투표로 선출된 완장부터가 뉴비 핥는것에만 관심이 있지[10],게임에 대한 애정이 전무하며 오직 분탕질에만 활동을 집중하고 있어[11] 커뮤니티를 설계하고 키우는 방향으로는 전혀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기 때문에[12][13] 마갤 2중대화[14]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15]

결국 역량없는 완장과 그걸 무지성으로 찬양하기만 하는[16] 잔존 악성 유저들의 대환장 콜라보 덕분에 2024년 외부 커뮤니티에서의 블로니 채널에 대한 평가와 인식은 '유입(뉴비)이 끊겨버린 그들만의 소굴'에 가까울 수준이라 사실상 나락으로 추락했다.

완장 본인과 그 추종자들의 손으로 직접 채널의 미래를 없애버리고 소통마저 받아들이지 않는 귀머거리 집단이 되었기 때문에[17] 커뮤니티로서는 죽은 곳이나 마찬가지인 셈.

4. 역사

  • 2021년 1월 6일
    채널이 개설되었다.
  • 2021년 11월 23일
    채널 이용자들의 요청으로 류트 서버에 블로니채널 길드가 생성되었다.
  • 2022년 4월 7일
    기존에 금지되었던 노체, 오조오억, 한남 등의 논란이 있는 용어들을 전면 허용하였다. 2022년 4월 레이드 개편을 기반으로 단어 제한과 18금 제한을 풀고 채널 이름도 블로니를 떼어버린 마비노기 채널로 바꿀 것임을 공지했었다. 하지만 18금 부문은 심각한 이용률 저조 당시 증언로 인해서 폐쇄시켰었고[18] 채널명 교체는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다면서 철회했기에 지금까지도 채널명이 계속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19]
  • 2022년 6월 29일
    국장이 마도카 운영자에 대해 정확한 증거 없이 비방 여론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국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결국 국장 자리를 본인이 이관하는 형태가 아닌, 아카라이브 국장이 현재 국장에게 자리를 직접 부여하는 방식으로 국장 변경이 진행되었다. 정리글 채널 이용자들의 비판 여론에 의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고 국장은 본인이 저지른 잘못들에 대해 제대로 사과문을 작성한 후 조용히 사라졌다.[20][21]
  • 2022년 8월 19일
    노무콘 사용 여부 투표 결과로 블로니 채널에서 노무현 대통령 아카콘 및 관련 실사 이미지 사용이 금지되었다.[22] 채널 이미지 개선 소망을 접수 받아 이뤄진 것으로 특정 이용자들의 반발이 있었으나 투표 종료 이후에는 관련 건의를 받지 않는다고 선을 그으면서 그대로 금지로 확정되었다. 아카라이브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의미 없다고 보는 주장도 많았으나, 투표의 흐름 자체가 내내 금지를 바라는 쪽이 우세했으며 당시 반응도 굳이 써야 하냐는 반응이 많았기에 일부 분탕을 제외하면 별다른 반발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해서 게임 내 블로니 채널 길드의 이미지 때문에 투표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관련글[23]
  • 2023년 6월 21일
    시세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었다. [24]
  • 2023년 12월 02일
    이용자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자 기부 카테고리가 추가되었다. #

5. 관련 문서



[1] 나오 갤러리 자체는 2022년 4월 경 다시 부활하였으나 글이 일 단위로 올라오는 수준이기에 사실상 반 정도는 죽은 곳이다. [2] 가령 22년 당시 블챈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궁술 상향 패치를 기점으로 엘궁 유저들이 레이드와 크롬,글렌과 같은 상위 던전에 진출을 시작했음에도 알케믹 스팅어 출시까지 인식의 개선이 이뤄지지 못했으며 23년에도 켈틱 무기는 사장될것이라는 블챈발 관측 역시 보기좋게 빗나갔으며 엘나,세바 개선 패치에 대해서도 유독 블챈에서만 볼멘소리가 나오는중. [3] 추장슬의 존재로 장비를 하나하나 검사하기 힘든데다 지향색을 공유하기 싫다는 이유로 장공을 아예 끄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군장검사 문화가 정착하기 힘든 환경이다. [4] 페러시우스 무기군은 출시 당시 기준으로 종결 던전 클리어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가격대 역시 나이트브링어 무기군의 절반 이하인 10억 미만으로 시세가 형성되어 준종결 무기 치고는 꽤나 파격적인 가성비를 보여줌에도 유독 블로니 채널만이 페러의 가성비에 대한 시비가 많다.이는 절대적인 관점에서 보아도 현실감이 지나치게 없는 주장이라 타사이트 에서도 블챈의 주장에 납득하지 못하는 모습을 왕왕 보인다. [5] 실제로 블챈의 이러한 태도와 과도한 징징이 현재의 스펙 인플레와 과공급을 도래시켰다는 시각이 존재하는데 # #물론 작금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이유에는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블챈의 문제로만 보는것은 무리지만 그 여러 요인들이 블챈의 유저들이 요구하는 것들과 어느정도 일치함은 사실이며,그럼에도 여전히 더 큰 수준의 완화와 과공급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블챈과 타 사이트 간의 인식의 괴리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6] 특히 지나친 떡밥을 제지해야할 운영진이 오히려 불을 지피고 동참하는 모습도 보이는것도 주요 원인. [7] 특히 후자의 경우 최초 발생지인 마갤에서조차 신뢰성에 대한 시비가 있었고 #떡밥이 과열되는 동안에도 이를 진지하게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 등 블챈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으며,현재도 운영진에 대한 비판 여론을 결집할 목적일뿐 해당 사건 자체는 헤프닝으로 보고있다. [8] 물론 마비노기 타임즈 시절부터 일단 덮어놓고 무지성으로 운영진 욕부터 하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에 이는 블챈만의 특징이라기 보다 마비노기 유저 전체의 특징으로 봐도 무방하다. [9] 때문에 실제로 마비노기 운영진의 무능함으로 많은 유저들을 떠나게 만든것이 사실임에도 블챈의 행보가 딱히 외부의 지지나 호응을 받지 못하고 내부에서도 썩어들어가는 계기로 작용했다. [10] 완장임에도 의사소통에 매우 취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고 본인도 그에 대해 어느정도는 인지하고 있지만, 전혀 개선할 생각조차 없는데다가 오히려 그것을 빌미로 블로니 채널을 외부로부터 점점 고립시키는 악순환까지 낳고 말았다. 이렇기 때문에 의사소통 관련으로 길게 이어진다 싶으면 해결하려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빤쓰런이나 하는 추잡한 모습마저 종종 목격되곤 한다. # [11] 블챈이 매 업뎃마다 실효성에 대한 고민과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보다 일단 덮어놓고 운영진 욕부터 박는 무지성한 분위기가 형성된 이유는 완장 본인이 몸소 그런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에 대한 피드백은 영구차단으로 대응하며 입맛에 맞는 인물만 남겨왔기 때문이다. 재밌는점은 사실관계가 모호한 선동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여론을 뭉쳐 대응하지 않으면 마치 당장에라도 게임이 망할것처럼 구는데 반해 한번도 본인이 앞서 총대를 매려한적이 없다는 것인데,이러한 무책임한 모습과 앞서 설명한 소통의 문제는 평소 본인이 라이브팀에 가하는 강도높은 비난과 한치도 다른점이 없으며사실상의 동족혐오,무식한 라이브팀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는 본인의 주장과는 달리 23년 이후로 블챈이 마비노기의 부정적인 인식을 외부에 퍼트리는데 앞장섰다는 점에서 매우 아이러니하다. [12] 게임 운영자들이 채널은 보지않고 카페만 본다는 식의 사실 검증조차 제대로 안된 카더라식의 글을 완장이 주도해서 종종 올리곤 하는데 # 바로 앞의 각주에서도 서술되어 있듯이, 무지성으로 저런 카더라식의 글들을 대놓고 올리며 운영자를 욕하는 몰상식한 짓거리로 선동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운영자들로서는 분탕 행위를 하는 블로니 채널을 굳이 챙길 이유는 물론 볼 이유 또한 없는 것이 당연하다. [13] 선넘은 전적을 몇번 남기기도 했었는데 전 완장 관련 썰을 본인이 직접 적었던 공지마저 스스로 어기고 # 굳이 념글로 올려서 패드립까지 당하게 하는 결과를 유도한 적이 있으며 댓글 참고(념글화 시켜서 패드립까지 당하게 방조한 것은 그와 사이가 매우 안좋았던 사서장은 물론이며, 전 완장조차도 금기시 한 행위다), 사실 증명조차 제대로 안된 내용들에 대해 어떠한 규제도 하지 않는 등의 # #(해당 이야기에 대한 팩트를 체크해보자면 전 완장과 구매자는 저런 싸움은 커녕 정상적으로 멀쩡히 잘 거래했었으며 당시 좀 비싸게 판거 아니냔 얘기를 듣긴했었지만(오히려 전 완장 본인이 싸게 판건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했었다) 등쳐먹었다는 정도의 평가는 아예 나오지도 않았었다. 만일 저 날조들이 진짜 팩트라면, 구매자 본인이 저 내용대로 채널에 작성해 올려서 그 순간 분노하게 된 채널 이용자들의 손에 의해 전 완장이 즉시 끌어내려졌을테지만 어디에도 구매자 본인이 쓴 글은 없다.) 내로남불식 모습까지 보이며 채널의 신뢰성마저 스스로 무너뜨리는 등 본인들의 미숙함과 모순을 자각하지 못하는 중이다. [14] 아이러니하게 그 마갤 이용자들조차도 블로니 채널을 그리 달갑게 여기진 않는다. # # [15] 게임이 침체되어가는 와중에 '이 정도도 버티지 못하면 이 게임에선 못 살아남음' 이라는 생각없는 개소리를 수시로 내뱉고 다녔으니 개념을 떠나서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타 채널의 트롤러 제제 관련 요청에 어처구니 없는 민폐를 끼친 적도 있었는데 이것이 대형 채널에 의해 밝혀지자마자 바로 말도 안되는 사유를 덧붙이며 굽신거린 것은 덤. 댓글 참고 바람 [16] 완장 자신이 '채널에다 뭐라 할 사람은 그냥 다른 커뮤니티나 알아봐라 #'라고 사실상 알빠노 선언을 했는데, 저 공지를 보면 짐작할 수 있듯 결국 선타기와 타채널 공지를 핑계로 삼아 운영과 의사소통을 완장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매우 편향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이에 대한 지적이나 피드백을 하면 오히려 역으로 조리돌림을 당할 수도 있기에 저 공지 내용대로 그냥 상관말고 다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게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다. [17] 완장과 추종자 자신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말이 안 통한다. 이에 대해 지적하면 돌아오는 건 완장의 빤쓰런과 그 추종자들의 조리돌림질 뿐이니 괜히 관여했다가 상처받지 말자. [18] 지금은 투표를 거친 후 다시 오픈시킨 상태 [19] 예전에 아카라이브 운영진에서 채널명을 바꿀 생각이 있냐고 제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 완장이 생각이 없다며 거절을 했던 과거 https://arca.live/b/mabi/75026684가 있었다. [20] 국장이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 채널 이용자들 대다수가 마도카에 염증을 느껴 정착한건 맞지만 그들 조차도 한 마음으로 국장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규탄하는 것을 보고 머리에 피가 솟구쳐 이성적인 판단을 상실한 채 소규모 천안문을 시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한 행동이 결국 국장 자리 교체로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21] 주요 관련 인물이었던 사서장은 사건이 정리된 후 채널에서 빠르게 이탈하였다. 당시 사서장이 채널 활동을 하는 걸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여론이 다수였는데 결국 채널 이용자들의 성향이 본인과 대부분 맞지 않았던 것, 마도카에 염증을 느낀 이용자들이 다수라는 것을 고려해 스스로 신속하게 이탈한 듯. [22] 다만 노체는 금지하지 않았다. [23] 단 해당 저격글은 다소 사실관계가 누락되거나 왜곡된 부분 또한 존재하니 어느정도는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실제로 본인을 전 부완장이라 밝힌 해당 유저는 후에 현 주딱에 대해 억지에 가까운 저격을 시전하다가 역풍을 맞고 현재는 채널을 탈퇴한 상태이다. https://arca.live/b/mabi/60150292?target=nickname&keyword=k4_9&p=1 아마 블로니 채널이 본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카라이브 국장에 의해 현 완장에게 승계되는 방식을 거쳤기에 예전 부완장을 포함한 일부 이용자들이 그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24] 하지만 결국 문제가 터져 완장 측에서 폐쇄조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