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23:37:16

마검사인 전 소년병은, 전 적 간부 누나와 함께 살고 싶어

마검사인 전 소년병은,
전 적 간부 누나와 함께 살고 싶어

魔剣使いの元少年兵は、
元敵幹部のお姉さんと一緒に生きたい
파일:마검사인 전 소년병 1권.jpg
장르 판타지, 추방
작가 하세쿠라 분도
삽화가 ox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신기원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모닝 스타 북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9. 09. 20.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웹 연재 기간 2018. 12. 07. ~ 연재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주인공 일행4.2. 용사 일행4.3. 마왕군4.4. 벤자민 마을4.5. 기타 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6. 기타7.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하세쿠라 분도(支倉文度), 삽화가는 ox.

2. 줄거리

넌 그냥 살인자다.

너무 잔인하게 싸우는 방법에 소년병 '세토'는 용사들로부터 불신을 샀다.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편성된 용사 파티에서 쫓겨난 세토는 실의와 배고픔을 안고 숲 속을 방황하며 걷는다.

그러나 여기에서 마왕 군의 여성 간부 사티스와 만났다! 곧바로 전투 태세에 들어갈 세토였지만 그녀의 모습이 지극히 이상하다...

그녀는 왠 만신창이 상태였던 것이다. 어찌할 바를 몰라하던 세토는 우선 그녀를 안전한 장소로 옮기기로 한다.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그녀와의 관계에 따라 세토와, 그리고 그를 추방한 파티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본래 서로 맞지 않은 두 사람이 만나 정을 나누며, 전장에서만 자신을 찾을 수 있었던 세토와 사티스의 뒤죽박죽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파일:마검사인 전 소년병 1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9월 21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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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인공 일행

  • 세트 - 성우: 호리에 슌
    본작의 주인공. 마검사로서 마검을 소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어릴 때부터 살육병기로 자란 소년병이다. 엄청난 전투력 때문에 용사 일행과 함께 마왕을 토벌하는 모험을 떠나나 죽이는 것밖에 못하는지라 잔혹하다는 이유만으로 추방당하면서 '타락해 악인이 된다면 무찌르겠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는다. 이후 방황하다가 과거 숙적이었던 사티스와 재회하고, 서로가 쫒겨나 갈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사티스에게 같이 세상을 둘러볼 것을 제안하며 사티스와 같이 떠도는 과정에서 인간으로써 성장하게 된다. 전장에서 자란 지라 매우 냉철하고 신중한 성격이나 아직 십대 초중반의 나이에 맞는 순진한 면모를 보여준다. 특이 사항으로 인간임에도 눈이 역안이다.
  • 사티스 - 성우: 후쿠하라 아야카
    히로인. 전 마왕군의 간부로서 전략을 담당하는 작전참모이자, 세트와 용사 일행을 지독하게 괴롭힌 숙적이었다. 하지만 세트로 인해 책략이 번번이 실패하여 마왕과 다른 동료들의 분노를 샀고, 결국 마왕군 간부에서 해임되어 처형 직전까지 고문을 당하다 처형 전날에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방황하다 세트와 재회하고, 자신을 추적한 마족들에 의해 트라우마가 재발해 절망하고 있을 때 세트에게 구원받고 위로를 얻는다. 세상을 둘러보자는 세트의 제안에 승낙하여 세트에게 일반 상식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같이 성장해간다. 작전참모였다지만 마왕군 간부였던 인물답게 상위 마법을 사용하는 건 물론, 휘드라의 검을 맨손으로 붙잡아 부수거나 약으로 강화한 휘드라를 마법 없이 근접전에서 제압할 정도로 전투력이 뛰어나다.[1]

4.2. 용사 일행

세트의 전 동료들로 장르가 그렇듯 상당히 빻은 인성을 자랑하며[2] 무능하기까지해 주인공이 추방당하자마자 바로 불화로 인해 몰락하고 만다.
  • 레이드
    이 작품 최고의 머저리이자 등신. 왕국에서 용사로 임명된 청년으로 세트의 엄청난 전투력을 보고 일행으로 받아들였지만 세트가 보여준 잔혹한 행동에 질려 일행에서 추방하게 된다. 이것에 본인은 자신의 일행들과 함께하는데도 변화를 계도되지 않은 세트를 탓하지만 실상은 자신들이 기본적인 교육지도나 상식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세트를 잡일과 전투만 시키는 노예로만 여겨 부려먹었으며, 레이드 본인이 다른세계의 자칭 용사처럼자신의 명예와 이상만 찾고 현실을 부정하는 성격 인지라[3] 세트를 이해해주지 않았고 오직 세트의 잔혹한 행동만 보고 자기멋대로 세트를 구제불능의 살인광으로 평가한 것 뿐이었다. 게다가 리더로서도 매우 무능해서 파티 내에 불화만 일으키는 안젤리카를 제지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안젤리카에게 휘둘리는 모습만 보여 실질적인 리더 역할은 승려인 맥클레인이 했다. 세트를 추방한 이후, 급감한 전력과 이렇다한 실적도 없이 몰락하게 되며 맥클레인의 죽음 이후 멘탈이 붕괴되기 시작했고 안젤리카의 꼬드김에 휘드라를 압박해 파티에서 나가게하고, 물자보급을 한답시고 지나가는 행상인과 마차를 상대로 강도살인을 벌이다가 안젤리카와의 트러블로 인해 안젤리카 또한 죽이고 만다.[4] 이후 이때까지 자신의 실책과 현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신분열을 일으켜며, 어느 작은 마을에서 자신을 유혹하려는 처녀를 죽이는 걸로 시작해서 결국 살인마로 타락해 버린다. 이후 네프티스라는 주술사에게 주워져 자신이 그렇게 혐오하던 살육병기로 개조 되지만 그러면서도 용사 운운하며 자신을 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다닌다.
  • 안젤리카
    용사 일행에서 후위를 담당하는 마법사이며 레이드와 함깨 파티를 몰락하게 만든 원흉이자 만악의 근원. 왕국의 귀족 출신의 아가씨로 개념없고 이기적인 성격에 부족함 없이 자랐기 때문에 상당히 제멋대로 굴며, 항상 평민인 휘드라와 소년병인 세트를 무시하고 하대하며 모욕을 주었다.[5] 레이드와 함께 세트를 추방하는데 매우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세트가 추방당해 파티의 화력이 급감하자 이를 휘드라의 탓으로 돌리는 등 자신의 잘못을 인지 하려하지 않고 짜증만 부려 파티에 불화를 일으켰다. 게다가 이를 중재하던 맥클레인이 사망하자 레이드와 같이 휘드라를 압박해 휘드라가 자진해서 이탈하게 만들었고, 이후에 물자보급을 핑계로 레이드를 꼬드겨 지나가는 마차와 행상인을 상대로 강도살인을 벌이며 살아가지만 세상을 구할려면 어쩔수 없었다는 식으로 자기합리화에 빠져있는 레이드의 행태에 이내 짜증이 일어 레이드를 절벽으로 밀어 죽이려 하나, 오히려 레이드에게 제압당하고 본인이 절벽에서 떨어저 죽는다. 후에 네프티스에 의해 리치로 되살아나며[6] 인간이었을 때보다 강한 마력에 취해 마법으로 인간군대를 학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레이드와 세트에게 앙심을 품은 모습을 보여준다.
  • 휘드라
    세트의 전 동료이자 레이드의 일행에서 전위를 맡는 여전사이며 용사 일행 중에서 유일하게 구원 받은 인물. 자신의 검과 무예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마법사인 안젤리카가 평민이라고 하대하고 자신의 무술을 모욕하자 분개하는 모습을 보인다. 후에 용사 일행이 몰락하고 승려인 맥클레인이 사망하자 안젤리카와 레이드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세트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용사파티를 이탈하나 이내 산적들에게 잡히게 되고 온갖 고문과 겁간으로 반쯤 미쳐버리면서 간신히 도망치다가 세트와 제회하게 된다. 제회한 세트에게 자신들은 고생하고 있는데 벤자민 마을에서 평온하게 지내는 세트의 모습에 격분하며 세트를 다시 노예로 써먹기 위해 억지로 데려가려하지만 사티스의 개입으로 실패하며, 사티스가 세트를 홀렸다고 생각해서 산적들에서 강탈한 약으로 도핑하고는 사티스와 대결 하지만 제압 당하게 된다. 그 후 세트에게 자신들의 자초지종을 설명하게 되고 자신이 세트에게 저지른 잘못을 사과하고 용서받아 치료와 수련을 위해 세트와 헤어져 밴자민 마을에 잔류하게 되며 후에 세트와 사티스의 진정한 조력자로 다시 등장하게 된다.
  • 맥클레인
    용사 파티에서 지원을 담당하는 승려. 용사 일행의 최후의 양심이었던 인물이자 가장 고통받은 인물. 용사 일행의 실질적인 리더로 세트와 휘드라의 평가로는 일행 중 그나마 말이 통한 인물이라고 한다. 방관만 한 레이드를 대신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파티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레이드와 안젤리카에 의해 세트가 추방당하고 그로 인해 안젤리카의 짜증이 휘드라와 자신에게 향하자 그것에 심리적으로 지쳐버리고, 결국 마왕군 소속 고블린 부대에게 쫒기다가 무리하는 바람에 과로사로 사망하게 된다. 이것이 레이드의 트라우마가 되어 후에 안젤리카를 죽이고 자신의 실책과 현실을 부정하는 레이드에게 본인의 죄책감이 맥클레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레이드를 질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4.3. 마왕군

  • 마왕
    마왕군의 수장으로 마왕답게 매우 강력하지만 난폭하고 인망이 없는 전형적인 무능한 상사의 표본으로, 용사 토벌에 실패한 사티스에게 분노해 사티스를 해임하고 사형을 내렸는데 문제는 사티스 말고는 효율적인 전략을 구성하는 인물이 없는 지라 인간들과의 전면전에서 매번 패배하게 되며(용사 파티는 망하지만 인간들의 군대는 다행히도(?) 지능이 있던 모양이다), 그로 인해 마왕군의 세력이 약화되는 결과를 낳게된다. 그후 도망친 사티스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간부들을 비롯한 자신의 세력을 분산시켜 버리는 바람에 세력이 더 약화되는 사태를 야기하게 되며, 마왕군 내부에서 마왕의 무능함에 질려 엄청난 반발이 일어나게 되고 마검사인 세베크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력이 구축되는 위기까지 겪게되며 결국 최신화에서 신생 마왕군에 의해 자신의 자리에서 쫒겨나게 되고 유폐당하는데 그러면서 자신이 실패한 원인을 사티스에게 전가하면서 실성하고 있다.
  • 세베크
    마왕군 소속의 마검 사용자. 과거 소년병 출신으로 인간에서 반마인으로 변한 인물로 상당히 잔혹하고 엄청난 전투광인지라 강자와 싸우기 위해 마왕군에 가담 했으며, 레이드와 싸우기 위해 마왕의 명령을 받고 출격했으나 레이드를 비롯한 용사 파티가 허울만 좋고 실력은 형편없는 것을 확인하고 위협만 하고 얼간이들이라고 모욕하며 후퇴하게 된다. 이후 우레인 도나그를 공격 하는 과정에서 세트와 붙게 되는데 세트가 자신과 같은 마검 사용자라는 것에 매우 기뻐하며 싸우다가 사티스를 지키려는 세트의 각오에 한 눈에 반하게 되고, 나중에 다시 싸우자고 물러나며 후에 세트를 생각할 때마다 발정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며 생사를 건 싸움을 치루는 라이벌 관계로서 세트의 자기혐오에 대한 지적으로 세트 스스로의 내적 성장에 영향을 주는 관계가 되기도 한다. 후에 마왕의 무능함에 질린 마물들을 휘하에 두며 마검에 의해 완전한 마인으로 각성해 자기만의 세력을 구축하기에 이르며 최신화에서 새로운 마왕으로 등극한다.
  • 고브록
    마왕군 소속의 고블린으로 세베크를 보좌하는 임무를 맡고있다. 작중 등장 인물들 중에서 몇 안되는 상식인이자 개념인으로 전 간부인 사티스를 나름 정중하게 대하고 세베크와 마왕군의 행태를 뒷담화로 까면서 동시에 세베크의 기행과 광기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베크와 정이 들었는지 후에 마물들이 세베크의 휘하로 들어갈 때도 세베크와 함께 다니며 새로운 마왕군을 통솔하는 참모역을 맞게 된다. 아이와 여자를 죽이는 것은 무인으로서 도리가 아니라고 하거나 마왕군을 나온 전 간부 사티스에게 정중하게 인사까지 하고 후퇴 하는 모습에서 인간보다 나은 녀석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하지만 고블린 슬레이어가 출동하면 어떨까?

4.4. 벤자민 마을

사정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어 별종의 마을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 스칼렛
    벤자민 마을의 촌장인 여성.
  • 키림
    벤자민 마을에 배속된 여성 병사. 홈즈와는 아는 사이다.
  • 료도 아나콘델
    벤자민 마을에 살고 있는 남성으로 전장에서 이름을 떨친 전설의 스나이퍼다.
  • 겐더
    인디언 추장 복장을 한 노인으로 세토의 정체를 꿰뚫어본다. 그에게 아하스 파텔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휘드라가 세토에게 찾아올 거라고 예언한다.

4.5. 기타 인물

  • 홈즈
    세토가 용사 파티에서 탈퇴하고 사티스와의 여행길에서 처음 만난 용병.
  • 아하스 파텔
    죽음의 웬디고. 노란색 로브에 촉수 덩어리로 되어 있다.[7] 어째서인지 세토의 눈에만 보이는 상태다.
  • 오시리스
    항구도시 우레인 도나그를 관할하고 있는 왕국소속의 마검사. 지나칠 정도로 정의감이 넘치는 성격으로 특촬 히어로물에서 나올 것 같은 마법갑옷을 입고 다니며[8] 휘황찬란한 포즈를 취하는 요란한 성격이지만 자신을 인정한 사람은 끝까지 믿어주는 대인배이다. 사티스를 만난적이 있는지 우레인 도나그에서 사티스를 보자 경계하지만 더이상 마왕군이 아니라는 사티스의 주장과 이를 보증해주는 세트를 보고 보류하며 세트와의 대련을 통해, 그것이 진실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후 세베크가 이끄는 마왕군을 세트와 함께 막아내면서 세트의 아군이 되어준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마검사인 전 소년병은,
전 적 간부 누나와 함께 살고 싶어

魔剣使いの元少年兵は、
元敵幹部のお姉さんと一緒に生きたい
파일:마검사인 전 소년병 만화1.jpg
장르 판타지, 추방
작가 마키타론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플렉스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COMIC 메테오
레이블 메테오 코믹스
연재 기간 2020. 11. 11.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 (2022. 11. 1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파일:마검사인 전 소년병 만화1.jpg 파일:마검사인 전 소년병 만화2.jpg 파일:마검사인 전 소년병 만화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5월 1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1월 1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5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04권 05권 06권
파일:마검사인 전 소년병 만화4.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1월 11일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6. 기타

7. 외부 링크



[1] 다만 막타의 경우는 갑자기 난입한 키림이 휘드라에게 몸통박치기를 날려서 빈틈이 생겼을 때 맞췄다. 그렇다 하더라도 키림의 난입에 되려 사티스가 당황하거나 휘드라가 밀려나는 바람에 얼굴에다 발차기를 날려버렸다는 서술을 보면 키림이 난입하지 않았어도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2] 후술하겠지만 맥클레인은 제외. 사실 정상인의 관점에서 봐도 마족은 물론 인간까지 잔혹하게 끔살시키는 세트가 고맙다기보단 무섭고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게 당연하다. [3] 본인은 마왕토벌을 명예로운 일이기 때문에 마검사 같이 불결한 존재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 마검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마왕령까지 들어올 수 있었던건 물론, 사티스의 습격에서 매번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을 직접 격었는데도 알려고 하지 않았다. [4] 아이러니한 건 세트를 쫓아낼 때 '애초에 너(세트)는 죽이는 능력 밖에 없으니 산적 같은 게 될 것 같지만 말이야'라고 말했었는데 정작 세토를 쫓아낸 이후 본인이 산적이 된 상태다. [5] 대표적으로 야영을 할 때마다 천민과 함깨 있기 싫다는 이유로 세트를 억지로 정찰을 보내 세트는 굶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티스의 말로는 용사 파티를 몇번 습격 했을때 배고픔 때문에 싸우는 것도 힘들어 했었다고 한다. [6] 하지만 워냑에 공주병 말기 환자인지라 본인을 여신이 됐다고 착각하고 있다. [7] 코믹스판에서 등장한 모습은 아무리 봐도 이 자. [8] 이 마법갑옷은 착용자에게 비행 능력을 부여해준다. 거기에 오시리스가 가진 마검은 참격을 광선처럼 발사할 수 있어서 마법갑옷과 연계하면 폭격기 마냥 공중에서 참격을 쏟아붇는 공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