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8-05 11:05:51

리옌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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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프란데시스카 (Prande - siska)
인구 6,763만 2,601천명
언어 (공식) 리옌어 , 영어
민족 할루트족, 사할란트족, 백인, 황인
위치 북태평양 알래스카와 알류산 열도 남쪽
GDP (한화) 1억 3,131억원
정치체제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기 청백흑기 (Grandebu flag)
국가 (음악) End of the tour
기후 북쪽은 북극풍과 시베리아 한랭풍으로 춥고 남쪽은 따듯함.
리옌 공화국은 가상역사의 국가로 기원전 900년전부터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많은 고비를 거쳐 1912년 공화제가 채택되어 리옌왕국에서 공화국으로 변경되었다.
세계 1~2차대전 당시 연합군으로 참전하였고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에게 약간의 피해를 입었지만 이후 일제의 항복으로 쿠릴열도와 삿포로 반정도를 잠깐 점령했었다. ( 19일이라는 아주 잠깐의 시간 ) 태평양 전쟁이 끝난뒤 냉전시기로 넘어가며 크고 작은 위기와 험난한 역사를 겪었지만 소련의 멸망후 군사력을 뒤로하고 기술력에 힘을써 17년을 노력해 선진국이 된다.
인구는 급속도로 성장하였고 동시에 경제력과 산업력도 성장하는 국가이다. 딱히 특별한 점은 없고 역사는 길지만 주변국에 비해 그리 많은 사건이 터지지는 않았고, 태평양 진출의 위기와 냉전시대 위기가 국민들에게는 가장크게 기억되는 사건일것이다.
대신 일본과 동일하게 재난이 많은 국가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크며, 재난에 대한 대피시설과 대책이 잘 마련되있다. 경제난도 겪을뻔 하였으나 재빨리 마련안을 개선하여 간신히 넘어갈 수 있었다.
리옌왕국 시절, 개혁과 많은 사건이 일어난뒤 식민지의 위험이 찾아왔다. 대표적으로 적대적으로 침입한건 스페인과 영국등이 찾아왔지만 본토와 너무 멀다는 이유와 리옌 시민들의 격한 반대로 후퇴하게 되는 전설의 사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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