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대표팀
에콰도르 33대	온두라스 30대	코스타리카 54대

}}} ||

콜롬비아의 축구감독

이름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Luis Fernando Suárez
본명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구즈만 Luis Fernando Suárez Guzmán
출생		1959년 12월 23일 ([age(1959-12-23)]세)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데진시
국적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76cm
직업		축구 선수 ( 수비수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1980~1993) 데포르티보 페레이라 (1994~1995)
	감독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1999~2000) 데포르티보 칼리 (2001) 데포르테스 톨리마 (2001) 아우카스 (2003~2004) 에콰도르 대표팀 (2004~2008) 아우카스 (2008)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2009) 후안 아우리히 (2009~2010) 온두라스 대표팀 (2011~2014) 우니베르시타리오 데 데포르테스 (2015) 도라도스 데 시날로아 (2015~2016) 라 에키다드 (2017~2018) 아틀레티코 주니오르 (2018~2019) 아틀레티코 부카마랑가 (2021) 코스타리카 대표팀 (2021~2023)

1. 개요2. 축구인 경력3. 이야깃거리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콜롬비아 국적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2. 축구인 경력

선수로서는 수비수로 뛰었고, 지도자로서는 에콰도르 감독직을 하며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에콰도르의 사상 첫 16강 진출을 이끈 경력이 있다. 이후 클럽팀을 맡다가 2011년 온두라스 감독직에 올랐다. 하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온두라스가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로 탈락하자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을 사임했다.

이후로는 프로 구단을 위주로 활동해 오다가 2021년, 코스타리카 대표팀을 맡으며 오랜만에 대표팀을 맡게 되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는 모든 경기들을 다 치른 결과 4위가 확정되면서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플레이오프 상대는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이며 경기는 2022년 6월 14일에 이루어졌다. 그리고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코스타리카를 카타르 월드컵 32번째 마지막 본선 진출팀으로 이끄는데 성공했다. 본선에서는 E조로 편성되었으며, 이 조에 먼저 들어가 있는 팀들이 스페인, 독일, 일본이라 다소 험난한 16강 도전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스페인과 맞섰는데, 0대7이라는 기록적인 참패로 출발했다.

이후 일본과의 2차전은 누가 봐도 안 될 것이라는 예상을 말끔하게 뒤엎고[1] 1대0으로 승리하며 북중미 팀들에게 2차전에야 첫 승을 선사해 주었고, 나아가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이후 7경기 째 무승 행진 중이던 코스타리카에게 장장 7경기만에 승리도 안겨 주었다.

허나 독일과의 마지막 3차전에서 2대4로 패하며 조 4위로 탈락이 확정되었다.[2]

2023 CONCACAF 골드컵 8강에서 탈락한 후, 2023년 7월 20일에 경질돼 코스타리카 대표팀을 떠났다. #

3. 이야깃거리

국내 언론에는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로 유명한 루이스 수아레스와 헷갈리지 않고자 이름을 다 표기하여 보도하는 편이다. 참고로 같은 국적을 가진 또다른 루이스 수아레스도 있다. 2024년 현재 UD 알메리아 소속.
상당수의 중남미 대표팀 감독을 맡아본 지도자로서, 중남미 대표팀 상당수의 감독 돌려막기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3]

4. 둘러보기

2006 FIFA 월드컵 독일 참가 감독
{{{#!wiki style="color:white;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181818"	<colbgcolor=#006EAC> A조	위르겐 클린스만	알렉산드레 기마라예스	파베우 야나스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B조	스벤예란 에릭손	아니발 루이스	레오 베인하커르	라르스 라예르베크
C조	호세 페케르만	앙리 미셸	일리야 페트코비치	마르코 반 바스텐
D조	리카르도 라 볼페	브란코 이반코비치	루이스 올리베이라 곤칼베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E조	마르첼로 리피 ★	라토미르 두이코비치	브루스 아레나	카렐 브뤼크네르
F조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	즐라트코 크란차르	거스 히딩크	지쿠
G조	레몽 도메네크 ☆	야코프 쿤	딕 아드보카트	오토 피스터
H조	루이스 아라고네스	올레흐 블로힌	로저 르메르	마르쿠스 파케타
역대 대회의 참가 감독 1930 ｜ 1934 ｜ 1938 ｜ 1950 ｜ 1954 ｜ 1958 1962 ｜ 1966 ｜ 1970 ｜ 1974 ｜ 1978 ｜ 1982 1986 ｜ 1990 ｜ 1994 ｜ 1998 ｜ 2002 ｜ 2006 2010 ｜ 2014 ｜ 2018 ｜ 2022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참가 감독
{{{#!wiki style="color:white;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181818"	<colbgcolor=#00296d> A조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니코 코바치	미겔 에레라	폴커 핑케
B조	비센테 델보스케	루이 판할	호르헤 삼파올리	엔지 포스테코글루
C조	호세 페케르만	페르난두 산투스	사브리 라무시	알베르토 자케로니
D조	오스카르 타바레스	호르헤 루이스 핀투	로이 호지슨	체사레 프란델리
E조	오트마어 히츠펠트	레이날도 루에다	디디에 데샹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F조	알레한드로 사베야 ☆	사페트 수시치	카를로스 케이로스	스티븐 케시
G조	요아힘 뢰프 ★	파울루 벤투	제임스 아피아	위르겐 클린스만
H조	마르크 빌모츠	바히드 할릴호지치	파비오 카펠로	홍명보
역대 대회의 참가 감독 1930 ｜ 1934 ｜ 1938 ｜ 1950 ｜ 1954 ｜ 1958 1962 ｜ 1966 ｜ 1970 ｜ 1974 ｜ 1978 ｜ 1982 1986 ｜ 1990 ｜ 1994 ｜ 1998 ｜ 2002 ｜ 2006 2010 ｜ 2014 ｜ 2018 ｜ 2022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참가 감독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a50031, #330010)"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181818"	<colbgcolor=#990e31> A조	펠릭스 산체스 바스	구스타보 알파로	알리우 시세	루이 판할
B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카를로스 케이로스	그렉 버홀터	롭 페이지
C조	리오넬 스칼로니 ★	에르베 르나르	헤라르도 마르티노	체스와프 미흐니에비치
D조	디디에 데샹 ☆	그레이엄 아놀드	카스페르 히울만	잘렐 카드리
E조	루이스 엔리케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한지 플릭	모리야스 하지메
F조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존 허드먼	왈리드 레그라귀	즐라트코 달리치
G조	치치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무라트 야킨	리고베르 송
H조	페르난두 산투스	오토 아도	디에고 알론소	파울루 벤투
역대 대회의 참가 감독 1930 ｜ 1934 ｜ 1938 ｜ 1950 ｜ 1954 ｜ 1958 1962 ｜ 1966 ｜ 1970 ｜ 1974 ｜ 1978 ｜ 1982 1986 ｜ 1990 ｜ 1994 ｜ 1998 ｜ 2002 ｜ 2006 2010 ｜ 2014 ｜ 2018 ｜ 2022					}}}}}}}}}}}}

[1]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일본은 독일전 승리 이후 잔뜩 신나 있는 반면 코스타리카는 초장부터 스페인한테 7대0 대패를 당해분위기부터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2] 한편 독일은 이런 대승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에 펼쳐진 일본과 스페인의 대결에서 일본의 승리로 끝나면서 결국 스페인에게 골득실에 밀리며 두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3] 에르난 다리오 고메스, 호르헤 루이스 핀투, 레이날도 루에다 등의 상당수의 지도자가 여러 중남미 대표팀 감독직을 전전했다.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1. 개요

2. 축구인 경력

3. 이야깃거리

4. 둘러보기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