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슬롯(묵시록의 4기사)

묵시록의 4기사

전쟁의 기사 란슬롯	죽음의 기사 퍼시벌	역병의 기사 트리스탄	기아의 기사 가웨인

<colbgcolor=#7b2b34><colcolor=#debe57> 란슬롯 ランスロット \| Lancelot

{{{#!wiki style="margin: -5px -10px"
종족	반인반요(半人半妖)
성별	남성
나이	10세_{( 일곱 개의 대죄)} 14세_{( 원망의 에든버러)} 16세_{( 묵시록의 4기사 1부)} 18세_{(묵시록의 4기사 2부)}
생일	4월 29일
신체	176cm, 62kg, B형
자주 쓰는 손	왼손[1]
마력	[ruby(농월(朧月), ruby=헤이지ㆍ문)]
가족 관계	아버지 반 어머니 엘레인 [ 더 보기 ] 외숙부 킹 외숙모 다이앤 외종사촌 티오레 외 6명 외종사촌 나시엔스
이명	전쟁의 기사 호수의 왕자
성우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우치야마 코우키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알렉스 리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정의택 [2]

1. 개요2. 외모3. 성격4. 작중 행적5. 능력

5.1. 전투력5.2. 마력5.3. 기술5.4. 무구

6. 기타7.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7.1. 【영웅의 혈통】 소년 기사 랜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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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습이 일정하지 않은 수수께끼 소년

브리타니아 예언

일곱 개의 대죄 및 묵시록의 4기사의 등장인물이며, 묵시록의 4기사의 서브 주인공.

1인칭은 俺(오레).

2. 외모

인간 반과 요정족 엘레인의 아들.[3] 어렸을 적에는 여자아이로 오해받을 정도로 예쁘장한 외모였으며, 16세가 된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에서는 아버지와 닮은 인상의 미소년이다. 본래는 머리카락 길이가 단발 정도였지만 여자 소리를 듣기 싫어해서 머리를 짦게 잘랐다. 이마 오른쪽에 흉터가 있는데, 이는 리오네스에서 트리스탄과 한판 싸운 후 생긴 상처라고 한다.[4] 적안과 금발은 각각 반과 엘레인에게 물려받았다.

포지션이나 캐릭터 특성은 반[5]과 멀린[6]을 섞어놓은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이 보인다. 공교롭게도 신의 정체가 공개되기 전까지 저 둘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받았다.

3. 성격

얌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다혈질이며 능글맞고 껄렁한 아버지와는 달리 똑부러지고 독설가이다. 똑부러지는 성격은 어머니인 엘레인에게 물려받은 듯. 다만 멜리오다스가 말하길 사람 놀리는 것은 아버지를 닮았다고 한다.[7] 본래는 평범한 아이였지만 리오네스에서 트리스탄과 싸워 머리에 상처가 난 이후로 요정족으로서의 특성을 각성했다.

16살이 된 현재는 꽤나 무뚝뚝해졌는데, 이는 독심술로 어쩔 수 없이 세상의 추악함을 알게 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 때문인지 좋은 의미로 겉과 속이 같은 퍼시벌에게는 누그러진 태도를 보인다. 또한 겉으로는 어른스러운 태도를 보이지만 기네비어와의 만담에서 키스 정도는 경험했다며[8] 허세를 부리거나 싸울 때 왼손만 사용하는 이유가 그저 "멋있어 보여서"라거나 알비온을 타고 조종하는걸 즐기는 등 그 나이 또래 다운 면모도 있다.

4.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란슬롯(묵시록의 4기사)/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5. 능력

5.1. 전투력

아서를 일방적으로 농락하다 제압하는 모습[9]

그래…부탁한다 란슬롯!!

멜리오다스

그의 현재 실력은 전설의 < 일곱 개의 대죄>에 결코 뒤지지 않아⋯!!

트리스탄 리오네스

원전에서도 원탁의 기사 중 최강의 기사라는 점에 대한 고증[10]답게 묵시록의 4기사 최강자로, 부활한 십계를 보고도 별로 경계하지 않는 수준이며, 무려 순수 체술로 아서 왕을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의 강자다. 엑스칼리버 시절 아서가 전투력 4만이였는데 혼돈의 아서가 그때에 비해 얼마나 강해졌을진 모르지만 엑스칼리버가 없다는걸 감안해도 약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면 혼돈의 힘을 사용한 아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할 정도로, 트리스탄과 퍼시벌은 아서의 아주 간단한 공격에 죽을 뻔했던 것에 비하면 랜슬롯은 매우 큰 활약을 펼쳤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한 종족의 신과 합을 나눌 무력을 지닌 반의 아들이다 보니 유년기부터 성인 남성 한명은 가볍게 떡실신 시킬만큼 뛰어난 신체능력을 지녔다. 반과 성기사 제리코의 단련을 받은 만큼 또래 중에서 맞먹는 사람은 트리스탄 밖에 없던 모양. 이런 선천적인 재능에, 6년 전까지는 트리스탄과 호각이었으나 그 해에 아공간으로 날아가 실종되어 3년 동안 아공간에서 모종의 사건을 겪었고, 원래 세계로 돌아왔을 땐 무서울 정도의 실력과 마력을 가진 채 다시 나타났다. 또한 3년 간 경험치 또한 엄청나게 축적된 듯. 이런 능력과 경험을 토대로 현재는 트리스탄을 훨씬 뛰어넘고 <일곱 개의 대죄>에 필적하는 실력자가 되어 멜리오다스의 신임을 두둑히 받고 있다.

어머니 엘레인의 피를 물려받아 요정으로서의 종족 능력인 모습을 바꾸는 변신능력과 마음을 읽는 능력을 지녔다. 태어났을 때부터 지니지는 않았고 트리스탄과 싸운 후로 생긴 것이라 하는데, 작중 묘사를 보면 싸움이 방아쇠가 되었을 뿐이지 본래부터 타고난 재능일 가능성이 크다.

80화에 따르면 원래는 오른손 잡이지만 평상시에는 전력을 내지 않을려고 왼손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작중 랜슬롯의 마력을 감당하지 못해 평범한 무기들이 산산조각나는 묘사가 2번이나 나오고 아예 신기 제작자인 다브즈를 찾고 있다는 언급도[11] 랜슬롯의 특출한 강함을 방증해주는 셈이다.

5.2. 마력

팬북에서 마력의 명칭이 농월(朧月)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정확하게 어떠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87화에서 퍼시벌과 똑같은 영웅형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효과는 불명이나 무명의 비기를 흡수해서 대미지를 받지 않았다.

5.3. 기술

변신
요정족의 고유 능력인 모습을 변신하는 능력이다. 여우가 되거나 요정으로 변할 수 있다. 그외에도 변신할 수 있지만 귀찮아서 안 한다고 한다.

독심술
요정족 고유의 마음을 간파하는 능력. 독심술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한발 먼저 반응하는게 가능하다.

[ruby(달의 인도, ruby=샤이닝 로드)]
도니에게 빌린 단검을 통해 쏜 기술. 단검을 겨누고 기술명을 외치면 빛줄기가 날아가서 적에게 향한다. 유도기능이 있으며 피딕 같은 강자도 일격사 시킬 만큼 강력한 기술이다. 마신화한 트리스탄도 이 기술로 잠재웠다. 단점은 기술의 위력을 무기가 버티지 못해 부서진다는 점이다. 트리스탄의 검까지 가루처럼 바스러지는 것을 보아 신기급의 무기가 아니면 안되는 듯 하다.[12] 또한 보기와는 달리 광역기라 가까이에서 쓰면 시전자도 여파에 휘말린다. 현재까지 이 기술을 막을 유일한 방법은 압도적인 방어력 혹은 회복력으로 버티는 것 뿐이다.
참고로 작가의 첫 작품 ~~판타지 골프 만화~~ 라이징 임팩트의 랜슬롯의 기술을 오마주한 기술이다.

5.4. 무구

창
어렸을 적부터 사용하던 나무 창. 원망의 에든버러에서 잠깐 사용했다.

활
평범한 화살이라 마력을 전부 담지 못한다는 단점은 여전하지만, 그렇다고 무기를 수십개나 들고 다니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들고 다니기 편한 활과 화살을 주로 사용한다. 성기사들도 급소에 적중하면 그대로 사망하며[13], 화살 한방에 구덩이가 파일 정도로 위력이 강하다.

시로지카(白い鹿)
거인 명공 다브즈가 무명을 위해 만들어준 일본도.

6. 기타

아주 대놓고 사망 플래그가 꽂혀있다. 기네비어의 칼레이도 스코프로 랜슬롯의 죽음을 봤기 때문이며 기네비어가 본 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한다. 물론 아서가 기네비어의 예언을 듣고 미래를 바꾼 전적이 생긴 것을 감안한다면 경우에 따라 예언이 빗나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수려한 외모와 시원한 성격과 쿨해보이는 인상 속에는 동료를 아끼는 뜨거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맞먹는 실력을 지니는 등 묵시록의 4기사 최고의 인기 캐릭터. 소년 매거진 주최의 묵시록의 사기사 제1회 인기투표에서 2위인 퍼시벌을(757표) 2배에 가까운 격차로 따돌리고 1위를(1428표) 차지했다. 전작의 주역 멜리오다스, 고서, 엘리자베스, 멀린과 조역인 리오네스 성기사들은 투표 결과에서 제외되었다는 걸 감안했을 때 제법 주목할 만한 결과다.

이름의 유래는 원탁의 기사의 랜슬롯.

모티브는 묵시록의 사기사의 전쟁의 적기사.

아버지처럼 연인이 어리게 생긴 여자아이다 보니 이 집안은 로리콘이 분명하다.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14]

7.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정보 작성시 참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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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영웅별 평가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주세요.
{{{-1 어떠한 상황을 가정할때 이론보다는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지" 부터 생각해주세요.

틀린 예시
* 『실상분신』로스트베인 멜리오다스의 필살기 효과인 비기 추가 피해는 7장의 카드가 뜨면 560% 의 엄청난 추가피해를 입힐 수 있다.
* 같은 랭크의 동일한 카드를 획득하면 카드가 랭크 업 되며 합쳐지는 게임 기믹 특성상 필살기 카드 한 장을 보유한채 나머지 패가 전부 똑같은 캐릭터의 패로 채워질 경우의 수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우며 현실적인 PvP 상황에서 가능한 수단이 아닙니다.

올바른 예시
* <일곱 개의 대죄> 초월자 반의 필살기 효과인 대상에게 걸려있는 버프, 디버프, 자세 효과 1개당 주는 피해 40% 효과와 카드 자체의 강격 효과에서 나오는 막강한 추가피해로 기사단 보스전 마수 켈라크에서 수천만 단위의 딜량으로 점수를 내는용도로 쓰인다.
* 기사단 보스전은 PvP와는 다르게 발생할 변수에 대비해서 여러변의 트라이는 기본으로 점수내기가 목적인 컨텐츠이기에 작정하고 세팅하여 최고의 효율을 내는 방식을 사용하기에 해당 컨텐츠를 이런 운영을 의도하고 출시된 영웅은 아니지만 메타에서 충분히 사용되는 방법 입니다.

}}}

인게임에서 사용되는 공식 명칭을 사용해주세요.
{{{-1 각 영웅마다 【】,『』,<> 등의 특수문자를 이용하여 이명이 표시되어있고 이에 따른 파생 캐릭터 구분도 명확하게 되어있습니다.
}}}

파일은 깨지거나 편집되지 않은 게임에서 쓰이는 원본 이미지로 기재해주세요.
{{{-1 1:1 비율인 개성, 성물을 제외하고 1:0.6 비율인 스킬과 필살기 아이콘은 170*265 의 파일이 사용되고있습니다. 영웅 일러스트는 기본적으로 여백이 없으며 필요시 나무위키의 margin 기능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

7.1. 【영웅의 혈통】 소년 기사 랜슬롯[15]


【영웅의 혈통】 소년 기사 랜슬롯
<colbgcolor=#8156ec> 속성	<colbgcolor=#ede8fc>	<colbgcolor=#8156ec> 추천 장비
태초 등급		1세트	<colbgcolor=#ede8fc>
종족		2세트

개성	영웅의 자질
	<colbgcolor=#fff> 전투 참가 시 발동
	모든 콘텐츠 발동
전투 시작 시 3턴 동안 자신에게 통찰력을 부여하고 전투에 참가한 특정 아군 영웅 1명당 자신의 최대 생명력이 8%씩 증가하며 특정 아군 영웅이 단일 공격 스킬을 사용하여 피해를 줄 때마다 최대 1명의 적군에게 3턴 동안 통찰의 표식을 부여한다. 또한, 아군 턴에 통찰의 표식이 걸린 적군에게 특정 아군 영웅이 스킬을 사용하여 피해를 줄 때마다 자신에게 꿰뚫는 화살을 1개 씩 부여하고 아군 턴 시작 시 적군이 보유한 공격 타입 스킬 1개당 자신의 공격 관련 능력이 5%씩 증가한다. ※ 특정 아군 영웅 : 인간 종족, 요정 종족, <묵시록의 4기사> ※ 통찰력 : 특정 아군 영웅이 받는 피해 -30% 전투에 참가한 인간 종족 아군 영웅 1명당 해당 아군 영웅의 방어 관련 능력 15%씩 증가 전투에 참가한 요정 종족 아군 영웅 1명당 아군 영웅의 기본 능력치 5%씩 증가 ※ 통찰의 표식 : 치명 방어 -50% ※ 꿰뚫는 화살 : 관통률 +100%, 필살기를 제외한 전체 공격 스킬로 피해를 주면 모두 해제 (최대 3회 중첩 가능)

어빌리티	하트 리딩
	<colbgcolor=#fff> 전투 참가 시 발동
	PVP 에서만 발동
어빌리티를 사용한 아군 턴에 적군의 스킬을 확인할 수 있고, 전투에 참가한 적군 수 만큼 자신의 디버프 효과가 해제된다. (재사용 대기 턴 수 : 3턴)

	<nopad> 스킬1
	"러프 플레이"
	<colbgcolor=#8156ec> 공격 유형
	스킬 유형
<colbgcolor=#fff>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180% 충격 피해를 준다.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70% 충격 피해를 준다.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50% 충격 피해를 준다.
※ 충격 : 관통률 3배 증가 적군의 인내율 무시

	<nopad> 스킬2
	"크래싱 배러지"
	<colbgcolor=#8156ec> 공격 유형
	스킬 유형
<colbgcolor=#fff>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00% 통관 피해를 준다.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50% 통관 피해를 준다.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250% 통관 피해를 준다.
※ 통관 : 스킬 사용 시 공격력 +50% 관통율 절반만큼 주는 피해 증가

	<nopad> 필살기
	"샤이닝 로드"
	<nopad> {{{#!folding 필살기 사용 영상
자신에게 3턴 동안 공격 관련 능력 50% 증가 효과를 부여하고 꿰뚫는 화살을 3개 부여한 뒤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750% 충격 피해를 준다. 자신이 전투에 참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통찰의 표식이 걸린 적군은 주는 피해가 20% 감소하고 자신이 필살기를 제외한 전체 공격 스킬 사용 시 통찰의 표식이 걸린 적군에게 준 피해량의 100%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 ※ 꿰뚫는 화살 : 관통률 +100%, 필살기를 제외한 전체 공격 스킬로 피해를 주면 모두 해제(최대 3회 중첩 가능) ※ 충격 : 관통률 3배 증가, 적군의 인내율 무시 ※ 통찰의 표식 : 치명 방어 -50%

||<-6><tablealign=center><tablewidth=350><table bordercolor=#351d75><bgcolor=#351d75><height=40><colcolor=#fff> 필살기 레벨에 따른 효과 및 수치 변화 ||

<colbgcolor=#8156ec> 필살기 레벨	<colbgcolor=#fff> 공격력	적군의 주는 피해 감소	<colbgcolor=#fff> 통찰의 표식 추가 피해
Lv. 1	<colcolor=#ff8401> 500%	<colbgcolor=#fff><colcolor=#4294f7>	<colcolor=#fa8382> 60%
Lv. 2	550%		70%
Lv. 3	600%	20%	70%
Lv. 4	650%	20%	80%
Lv. 5	700%	20%	80%
Lv. MAX	750%	20%	100%

2024년 11월 22일,

5.5주년 그랜드 페스티벌

초신성제

전반부에 출시한 랜슬롯의 태초 UR 등급 영웅.

이벤트 배너에서 스텝을 밟으며 자세를 잡는 모습이나 인게임 연출등 정황상 원작 80화, TVA Season 2 1화에서 아서왕을 상대하는 시점.[16]

유저들이 우려하던 것 처럼 불명 종족을 부여받고 개성효과에 인간과 요정 종족을 위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초로 개성 효과나 성물 효과로 인한 추가 종족 판정을 받는게 아니라 영웅 자체가 두 개의 종족을 보유하고 있는 영웅으로 본인의 개성효과는 당연히 둘 다 받을 수 있다.[17]

조건부 단일및 전체기, 평균 이상으로 강력하고 후속 추가타가 있는 전체기등, 전체적인 평가는 인간과 요정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강의 증거】 밀림 나바 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속력 역시 밀림을 견제할 수 있는 우세 속성이나 기존의 적폐를 적폐로 카운터 치는 양상이라기보단 인간과 요정덱의 밸류를 한층 높혀주고 격차를 줄이는 느낌.

최초로 어빌리티라는 개념이 도입됐는데 평가에 대해 호불호가 갈린다. 상대가 지닌 스킬 카드 구성을 좋은 눈썰미로 엿본다는 요소는 원작 설정에 기반한 아이덴티티를 잘 구현했지만 스킬 카드 사용 개수에 제한받지 않고 자신에게 걸린 디버프를 수동으로 해제한다는 점에서 오버밸런스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대상에게 표식을 부여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편성하는것으로 아군의 체급을 보강시켜주는등 부모인 반과 엘레인의 인게임 성능을 적절히 섞은 요소가 들어있다.

[1] 전력을 내지르지 않기 위해 오른손잡이지만 평상시엔 왼손을 사용한다.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오른손을 쓰는 순간 전투가 너무 스타일리쉬해진다고. [2]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 [3] 인간과 요정의 혼혈은 마신족과 여신족의 혼혈인 네피림 정도로 전대미문이라고 한다. [4] 멜리오다스(트리스탄의 아빠)가 만든 반(랜슬롯의 아빠)의 목의 상처를 오마주한 것이다. [5] 동료를 아끼는 마음, 날카로운 눈매와 적안, 장난기 있어도 진지할 땐 한없이 진지한 성격. [6] 브레인, 공식 미인 설정, 진지하고 냉철하지만 은근 장난기 있는 성격, 주당, 날카로운 눈매, " ~공 " 호칭과 말투. [7] 다만 본인은 그 말을 들으면 화낸다고 한다(..) [8] 스승이 이마에 키스해준 것일 뿐이다. [9] 다만 둘다 전력이 아니긴했다. [10] 원전의 랜슬롯은 그 정오가 된 상태의 가웨인을 상대로 저녁까지 버틴 다음 중상을 입혔다. 이 점만 봐도 랜슬롯이 원탁의 기사 중 최강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실력을 지녔는지를 보여준다. [11] 무한 혹은 아무리 못해도 무한에 가까운 멀린의 마력량과 온갖 고급 마술을 멀쩡히 감당하던 명성 아르단, 젤드리스, 원초의 마신 정도 되는 내로라하는 강자와 합을 겨뤄야 손상이 갔던 신부 릿타를 생각해보자. 즉, 다브즈가 제작한 신기는 그야말로 일반 무기들과는 격이 다른 아이템이다. [12] 이를 통해 다브즈를 찾는 이유도 어느정도 설명이 된다. [13] 갑옷을 뚫을 만한 위력은 없는지 갑옷의 틈새에 쐈다. [14] 다만 나이론 1400세가 넘는 엘레인과는 다르게 기네비어는 보이는 그대로의 나이라... [15]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에서는 표기가 랜슬롯으로 번역됐다. 해당 문서에서는 원작 정발판 표기인 '란슬롯'을 따르므로 해당 문단에서는 인게임의 정보를 담고있기에 '랜슬롯'으로 표기. [16] 필살기인 샤이닝 로드 역시 트리스탄의 검을 주워서 쓰던 장면이 채택됐다. [17] 아직 플레이어블이나 컨텐츠에서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스킬 효과 차단 디버프 처럼 인게임에 개성 효과와 성물 효과를 차단하는 디버프와 이미지가 존재한다. 추후 이런 패널티에 대응할 수 있게 어느정도 판을 깔아둔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