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24 14:44:41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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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STORM 2: Vietna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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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및 유통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
엔진 언리얼 엔진 3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Steam)
발매일 2017년 5월 31일
장르 리얼리즘 FPS
한글 지원 지원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1]
스팀 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양3. 게임 특징 및 팁
3.1. 기본 팁3.2. 기타 정보3.3. 서버 상황
4. 맵 모드
4.1. 테리토리4.2. 수프리머시4.3. 스커미시
5. 캠페인6. 게임 관련 정보7. 평가
7.1. 총평7.2. 그래픽7.3. 버그7.4. 밸런스
8. 모드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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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징 스톰 2: 베트남은 PC GAMERS의 '올해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으로 두 차례 선정되었으며, 이 시리즈를 자동소총과 유탄 발사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무기 시스템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본 시리즈는 사실적인 느낌과 그래픽, 현실적인 무기 묘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의 전통을 이어 받아 출시 후에도 게임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개 트레일러
OST는 베트남 전쟁이 끝물이 되어가던 1970년의 ' Run Through the Jungle'. 시작하면 메뉴의 브금으로 들리며,시대가 변한만큼 볼트액션 라이플들과 대규모 전차전으로 상징되는 감미롭고 웅장한 오케스트라에서 자동 소총들과 헬리콥터들로 상징되는 빠르고 격렬한 록으로 변했다.
공식 런치 트레일러
OST는 Iron Butterfly의 'In-A-Gadda-Da-Vida'.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멀티플레이 FPS게임. 레드 오케스트라 2의 확장팩이었던 라이징 스톰의 후속작이다.

2. 시스템 요구 사양

구분 최소 권장
운영체제 Windows 7 SP2이상
(64 비트 프로세서, OS 필수)
CPU [email protected]
페넘@2.5ghz
[email protected]
AMD@4ghz
메인 메모리 4GB 이상 6GB 이상
그래픽 카드 GTX460
HD5850
GTX760
R9 270X[2]
하드 디스크 60GB 이상[3]

3. 게임 특징 및 팁

3.1. 기본 팁

  • 기초적인 조작은 튜토리얼에서 배울 수 있다.
  • 텍스트 채팅은 y키는 전체 챗, U키는 아군 챗, I키는 분대 챗이다.
  • 서버당 인원 수는 64인이다. 드물게 24인만 돌리는 서버도 있지만, 소규모 교전 FPS를 굳이 이 게임으로 하려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거의 전멸 수준. MEGA서버라고 해서 200명이 넘게 들어가는 서버가 외국에 소수 있다. 다만 이 메가 서버들이 악성코드를 컴퓨터에 내려받는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들어가지 말 것.
  • 서버 설정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적을 사살하더라도 킬 로그가 바로 뜨지 않고 약 3-4초후에 올라온다.
  • 총알 한발한발이 치명적인 게임이다. 그나마 돌격소총 두방컷 패치 이후에는 중형 소총탄(M16, AKM소총 등에 사용되는 소총탄. 대형 소총탄은 모신나강이나 M14, 개런드 등의 탄환을 말한다.)으로는 몸통샷 한발로 죽지 않게 되었다. 대신 원샷킬이 나는 심장의 피격판정 크기를 늘리고, 역시 원샷킬이 나는 척추 피탄을 추가하였다. 웃긴 점은 두방컷 패치 이후엔 45구경 권총탄의 위력이 대형 소총탄과 똑같이 되어 있다. M16이 몸통 원샷킬이 안나는데 M3그리스건이 몸통 원샷킬을 낸다.
  • 참고로 총기 중에서는 몸통샷 기준 3방 이상 맞춰야하는 경우는 없다. 가장 데미지가 낮은 PPSH조차 몸통샷 기준 데미지가 54로 캐릭터의 체력이 100이고 54데미지면 몸통샷 2방이면 충분히 눕는다. 이를 잘 숙지하고 플레이하자.
  • 탄창에 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려주는 UI는 없다. R키를 길게 눌러서 확인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몇 발 남았는지는 알려주지 않고 대강 어느정도 남았는지만 알 수 있다. 또한 캐릭터가 보유중인 예비탄은 기본적으로 탄창 단위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30발 탄창이 4개가 있는데 그중 3개를 각각 22발, 9발, 17발씩만 쏘고 재장전을 했을 때, 3개를 모두 그렇게 사용한 후부터 4번째 탄창을 재장전한다면 8발, 21발, 13발만 남은 탄창을 캐릭터가 다시 재장전하게 된다. 이 점 때문에 ppsh같은 총을 마구 쓰다가 재장전 했는데 3~4발만 장전되어 있는 일 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캐릭터들의 움직임이나 속도가 현실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막 뛰어다니면서 휘젓는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당장 달리는 중에는 총기 장전도 불가능하다.[4] 때문에 좋은 포지션을 잡고 있는 측이 항상 유리하다. 적군이 가까이 있는 곳에서 움직일 때는 항상 엄폐물과 엄폐물 사이를 움직여야 덜 죽는다. 처음 게임에 입문하게 되면 10번 죽을 때 8번은 적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 채 의문사 당하게 될 것이다. 물론 고인물들은 이런 게임에서도 잘만 휘젓고 다니면서 엄청난 킬수를 올린다.
  • 총기를 조준한 채로 마우스 휠을 굴리면 총기의 영점조절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총이 100m가 기본으로 잡혀 있는데, 어지간히 장거리의 적이 아니라면 보통 거의 쓸 일은 없는 기능이다. 다만 한 200m정도 떨어진 머리만 내민 적 같은 경우에는 필요할 수도 있다.
  • M키를 눌러 맵을 보면 총알 아이콘들이 보이는데 이곳은 보급소이다. 소모한 물자들을 재보급받을 수 있다. 다만 또다시 재보급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시간의 쿨타임이 경과되어야 한다. 붉은 색 마름모는 스팟 또한 정찰된 적의 위치를 나타낸다. 흰색 동그라미 아이콘은 중기관총 위치이다.
  • 통상 맵에 고정되어있는 중기관총은 북베트남 진영의 DShK와 남베트남 진영의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이며, 전방위 회전이 가능해지고 DShK의 경우 대공도 담당하기에 고각으로 사격이 가능해졌다. 그 대신 장탄수는 50~100발로 전작의 거치 기관총들에 비하면 많이 줄었다.
  • 반동 시스템이 단순히 에임이 올라가는 것 뿐만 아니라 총구들림 또한 구현되어 있다. 총기를 마구 연사할 경우 조준 정렬이 풀리고 총구가 요동치기 때문에 연사 시에 명중시키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졌다. 덕분에 연사하면 화면 중앙으로 총알이 나가지 않고 총구가 들리면서 상탄이 난다. 에임이 들리는 건 마우스로 반동 컨트롤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총구들림은 유저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난사는 지양하는 게 좋다. 전작까지는 대부분의 FPS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에임만 위로 올라갔었다.
  • 조준하는 동안 시프트키를 누르면 숨을 참게 되어 총기의 움직임이 줄어든다. 전작의 정조준 시에 시프트를 누르면 확대되던 기능이 삭제되었다. 그러나 기관총이 양각대를 설치했을 때와 그냥 서있을 때의 확대는 아직 남아있지만 전작에 비해서는 배율이 낮아졌다.
  • 한참 동안 뛴 다음에는 캐릭터들이 힘들어하며 헉헉거린다. 호흡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조준 시 에임이 매우 크게 흔들리며 시프트 키를 통한 숨 참기도 제한된다. 잠시 가만히 쉬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또한 뛰는 중에는 급하게 조준하는 반응속도가 느려지므로 적진에 이미 진입한 상태라 근접전이 예상될땐 걷는 것도 괜찮은 선택.
  • 파일:UI_HUD_BracedWeapon.png
    턱이나 모래주머니 등의 엄폐물에 기대거나 엎드려 사격하면 화면에 총기의탁 아이콘이 표시된다. 숨을 참지 않더라도 에임 흔들림과 반동이 줄어든다.
  • 남베트남의 경우에는 생존해 있는 분대장의 주변에 분대원들이 스폰할 수 있으며, 북베트남 분대장의 경우 분대장이 설치한 분대 땅굴에서 분대원들이 스폰 가능하다. 남베트남 분대장이 죽어있거나 북베트남 분대에 땅굴이 없을 경우 전선에서 훨씬 먼 후방 기본 거점에 리스폰된다. 남베트남 분대장이라면 생존을 우선시하고 북베트남 분대장이라면 분대 땅굴을 잊지 말고 꼭 설치하자.
  • 수류탄은 왼쪽 마우스버튼을 누를 경우 평범하게 던지며, 휠버튼을 누를 경우 언더핸드로 비교적 약하게 던지게 된다. 북베트남 측의 막대형 수류탄은 마우스버튼을 누르는 즉시 점화가 되며, 남베트남 측의 파인애플형 수류탄은 마우스버튼을 눌러도 바로 점화가 되지 않고 버튼을 떼서 던지거나, 그 상태에서 휠버튼을 눌러 안전고리까지 젖히면 점화가 시작된다.
  • 신체 부위별 데미지 개념이 존재한다. 팔이나 손에 피탄당했을 경우 치명상이 아니더라도 총기 조준 시 흔들림이 커지거나 하는 패널티가 생긴다. 다리에 피탄당할 경우 피탄 직후 수 초간은 제대로 걷지 못하고 움직임이 매우 느려진다. 이러한 부상 상태는 한 목숨에서는 영구적으로 지속된다. 또한 모든 캐릭터들은 붕대를 1개씩 가지고 있다. 신체에서 일부 부위를 피탄당할 경우 출혈 상태가 되면서 붕대를 감아라는 아이콘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붕대를 감지 않고 있으면 화면이 서서히 암전되며 결국 사망하게 된다. 붕대를 감는 동안은 다른 행동을 할 수 없으므로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된다. 붕대는 보급소에서 재보급 가능하다. 붕대가 없는데 피탄당해서 출혈 상태가 된다면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다.
  • 신체 부위별 데미지는 좀 극단적이다. M14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M14는 몸통샷은 한방이지만 팔, 다리는 4~5방까지는 때려야 죽는 수준. 문제는 판정이 거지같이 떠서 몸통샷이 뜬 줄 알았는데 팔샷이나 다리샷이 뜨면 상당히 빡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상당히 자주 일어난다.
  • 기관총의 총열이 과열되면 명중률이 저하되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며 시야를 약간 방해한다. 모든 기관총은 양각대를 접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서서 쏴 자세에서 정조준할 수 있다. 전작의 기관총 총열 교환, 총열 파괴 시스템이 사라졌다. 또한 전작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예광탄도 같이 발사되는데 덕분에 적군에게 위치를 들키기 쉽다.
  • 파일:UI_HUD_Bipod.png
    양각대를 펼친 상태의 기관총은 양각대 설치를 가능한 곳에서는 양각대 설치 아이콘이 표시된다. 이 아이콘이 표시된 상태에서 오른쪽 마우스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양각대를 설치한다.
  • 일부 무기들은 개머리판을 접는 것이 가능하다. 접철식이나 조정가능한 개머리판을 가진 총기만 가능하며 정조준이 불가능해지는 대신에 무기를 조준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시야 확보가 편하다. 집탄률과 명중률자체는 안변해서 장거리가 아닌이상 잘가늠해서 쏘면 중거리~근거리 교전을 기대할수있다. 특히 조준기의 시야 확보가 불편한 총들은 개머리판을 접고 사격하는 것을 익혀두는 편이 좋다.
  • Q,E를 이용한 기울이기 상태에서도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이동중엔 기울임 정도가 낮아진다.
  • 배틀필드 시리즈와는 달리 장전이나 양각대 조절 등등 각종 애니메이션들이 다른 행동으로 중간에 취소될 경우,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한다. 탄창을 삽입하고 장전손잡이를 당기기 직전에 다른 행동을 하여 취소됐다면 다시 장전할 때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애니메이션이 시작된다.
  • 북베트남 진영은 엎드리거나 앉은 채로 아무 행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화면아래에 풀 이펙트가 뜬다. 이 상태에서는 남베트남의 정찰 스킬에 발각당하지 않는다. 움직이거나 총을 쏘는 등 행동을 하게 되면 즉시 이 상태가 해제된다. 한발한발이 치명적인 이 게임에서 이 능력은 잘만 쓰면 생각보다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아예 대놓고 벽만 등지고 숨어있음에도 눈치빠른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눈치못채고 그냥 지나가기 일쑤.
  • 뛸 때 남베트남 및 연합군 진영은 총을 양손으로 잡고 뛰며, 북베트남 진영은 총을 한손으로 들고 뛴다.
  • 헬기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연습하고 서버에 들어 갈 것. 매우 드문일이기는 하지만 수송헬기 공격헬기로 전황을 바꿀 수도 있다.
  • 이 게임은 아군끼리는 데미지 안 받고 그런 거 없다. 피아구분이 어려운 경우도 많아 팀킬이 자주 일어나는 게임이다. 팀킬을 했을 경우 1인당 다음 리스폰 대기 시 15초의 패널티 시간이 추가된다. 다만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줬을 경우에는 패널티가 없어진다. 팀킬을 했다면 채팅으로 sorry라고 사과를 하자. 본인이 팀킬을 당했을 경우에는 화면 왼쪽에 용서해주기 팝업이 뜬다. 상대방이 사과를 한다면 F4를 눌러 받아주자. 아군이 리스폰 패널티를 받는 건 당연히 팀에 안 좋다. 또한 지휘관의 경우 화력지원 때문에 필연적으로 팀킬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팀킬당해도 바로 용서해주는게 낫다. 자꾸 팀킬하는데 상대방이 용서도 안해주는 패턴이 3회 이상 반복될 경우 대부분의 서버에선 해당 유저를 킥해버린다.

3.2. 기타 정보

  • 거점 점령이나 지휘관 지원 안내 오퍼레이터 음성이 존재한다. 각각의 진영 성우들이 영어로 안내하며, 그 외에 캐릭터 보이스들은 베트남어[5] 영어로 말한다. 또한 미군과 월맹군이 서로 찰리나 G.I라는 경멸어를 사용한다.[6]
  • 전작들과 달리 기본적으로 소지한 탄약량이 상당히 짠 편이다. 소총이나 기관단총류의 경우 100~150발 정도밖에 안 된다. 물론 게임 특성상 다 쓰기 전에 죽는 게 대부분이지만. 전작에서도 볼트액션 소총이야 몇십 발밖에 없었지만 기관단총들은 200발 이상을 소지했던 것과는 다른 점. 물론 현실에서도 알보병들이 소지하는 소총 탄약량은 딱 120~150발 남짓이긴 하다.[7] 웃긴 점은 소총수 모델링을 보면 탄입대 외에도 탄알 꽉 채운 밴돌리어까지 차고 있는데 죽어도 그건 안 쓰는 모양(?)
  • 전작에서 일본군 진영이 가지고 있던 특징인 게릴라 전술이 매우 극대화되었다. 태평양의 섬 정글에서 수류탄 부비트랩을 심어 게릴라를 펼치던 수준에서, 베트남의 논밭과 정글, 도심에서 온갖 종류의 지뢰와 부비트랩, 호치민 터널 리스폰을 통해서 어디서 적이 나올 지 알 수 없는 극대화된 게릴라전이 가능해졌다.
  • 미군을 포함한 남베트남 진영의 화력도 극대화되었다. 전작의 미군은 자동/ 반자동 화기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보병 화력을 통해 압도하는 형태였으나, 대다수가 자동화기를 들고 다니는 베트남 전쟁으로 와서는 보병 화력은 베트남 진영과 비등비등한 편이다. 그러나 네이팜 폭격, AC-47 건십, 호주군의 캔버라 폭격지원과 코브라 휴이 등의 헬기가 도입되면서 폭발적으로 화력을 극대화시켰다.
  • 시리즈 처음으로 직접 조작하는 항공기가 등장한다. 미군의 공격, 수송, 정찰 헬리콥터 세 종류(경우에 따라 두 종류)가 스폰되는 맵이 정해져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전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전차의 추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약간 있지만 특별한 전차전이 없었던 베트남전의 전장 특성상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사실 트립와이어 측에서 '내놓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장갑차와 전차의 등장, 휴이 건쉽(추가됨) 등의 장비 추가도 언급했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지켜볼 일이다. G.O.M.모드에서 먼저 장갑차를 구현하였으나 게임 오리지널 본편에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 전작들에 있던 레벨업에 따라 무기와 가젯을 언락하던 시스템이 사라지고, 언락 요소는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캐릭터 외형 커스터마이징으로 옮겨졌다. 역사상 상당히 패녀서블(?)한 군인들의 모습으로도 유명했던 전쟁인지라 게임의 주제 요소에도 적합하고 무기 언락의 삭제로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들에 대한 접근성도 전작보다 나아져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지휘관들의 스킬 쿨타임 개념이 확 바뀌었다, 전작처럼 야포지원을 사용하면 야포 쿨타임이 다 돌 때까지 박격포나 로켓포 지원도 같이 도는 것이 아닌 3종류의 스킬이 각자 따로 돈다. 야포 쿨타임은 야포 쿨타임대로 돌고 건십 쿨타임은 건십 쿨타임대로 도는 것. 덕분에 미군은 한쪽에는 야포를 때리면서 한쪽에는 네이팜을 뿌린다든가 네이팜을 멕이고 바로 쉴 틈도 없이 건십을 띄워버리는 변태같은 화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 전통적으로 게임 시리즈 내내 점령을 완료하는 순간에만 점령 점수를 받을 수 있었지만, 1.3 패치 이후 배틀필드 시리즈처럼 점령 중에도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 머리에 피격 당할 경우 연출이 현실적이고 임팩트가 상당히 크다. 두개골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바로 화면이 팍 암전되며 순간적으로 소리 볼륨도 줄어든다. 반대로 철모를 쓰고 있으면 "깡"하는 소리가 나고, 아무것도 쓰지 않거나 모자같은 경우는 "퍽"소리가 난다.
  • 봇전을 지원하는 서버가 사라진데 대해서는 RO2/RS의 팬들 다수가 봇 자체의 AI 퀄리티도 떨어지고 레벨 파밍 용도 외엔 별 쓸모도 없던 것에 불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봇 코드 자체는 모더들을 위해 게임 안에 남겨놨다. 오프라인 플레이로 콘솔을 사용해 봇을 추가시킬수는 있다. 명중률은 대단히 높고 공병 등은 함정을 설치하는 등 병과에 맞는 행동을 보이지만 가끔 거점에 수십명이 뭉쳐있거나 다음 거점으로 이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 추후 업데이트로 Co-op 모드 형식으로 다른 형태의 공식 봇전을 추가시킬 계획도 구상중이라고 한다.

3.3. 서버 상황

이 게임이 아시아권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아시아 서버는 SGS, SEA서버 정도가 활발하게 운영중이다. 일본서버도 있긴 하지만 사실상 주말을 제외하면 연중 사람이 없다시피하다. 그렇기 때문에 핑이 낮은 아시아 서버는 위의 두 서버 외에는 사실상 선택권이 없는데, 문제는 저 두 서버가 게임 내외적으로 문제가 좀 심각하다. 두 서버 각각 모두 캠페인/테리토리 서버로 이원화되어있는데 모두 게임 밸런스와 유저들의 매너수준이 시궁창이 따로 없다.

우선 밸런스 문제를 보면, 캠페인 서버의 경우 남베트남 진영이 북베트남 진영을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시아 서버에선 초보부터 고수까지 가리지 않고 무조건 남베트남/미군 진영만 플레이하려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8] 서버에 들어가보면 게임 진행중에도 그저 관전만 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은데 이 유저들은 관전하는 게 아니라 미군 자리 날 때까지 미군 입장 버튼 광클하는 중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북베트남으로 플레이하느니 차라리 게임을 안하고 말겠다는 것이다.[9]

테리토리 서버라고 상황이 별 다를바가 없다. 두 서버 모두 맵 1개당 공수교대를 하며 총 2판을 플레이하는데, 첫번째 판에서 남베트남을 고르면 공수교대 전후로 2판 모두 상대편을 개박살내고 이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첫판에 미군으로 공격해서 이겼다면 높은 확률로 공수교대후 2번째판에 북베트남군으로 미군을 학살한다.

이런 식이다 보니 게임에 갓 입문한 초보자들은 뭣도 모르고 북베트남 진영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10] 계속 학살당하기만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게임 그만두는 경우가 매우 많다.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이 아시아 서버는 매너 수준도 답이 없다. 미군 잡은 고수들이 북베트남 뉴비들을 마구 학살하며 ez운운하며 조롱하는 건 기본이고 자기가 팀킬했을 땐 절대 사과 안 하지만 자기가 팀킬당하면 절대 용서를 안해주고, 지휘관이 조금만 못해도 킥 투표 걸어버리기가 일쑤다.[11] 더 가관인 것은 어쩌다가 북베트남 팀에 초고수가 들어와서 게임을 캐리해서 상황을 역전시키면, 남베트남 미군 진영에서 해당 유저를 킥 투표 걸어서 내쫓아버리는 경우까지 있다. 이런 킥 투표를 할 때는 놀라울 정도로 단합이 잘 되기 때문에 북베트남에 가입한 고수들은 순식간에 서버에서 쫓겨나기 일쑤다.

특히 중국인 플레이어들은 배그에서도 그랬듯이 영어가 간단한 것조차 한마디도 안 통하며, 자국 서버인 SGS는 몰라도 영어 사용이 원칙인 SEA서버에서도 중국어 채팅으로 사운드를 점령해버린다. 예상가능하겠지만, 누가 봐도 핵쟁이인 유저도 부지기수다. 리스폰되자마자 200m 밖에서 월샷으로 연속으로 죽여버리고 핵 아니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에게 무슨 말을 하겠는가? 특히 SEA서버는 서버 운영자가 아예 이 유명 핵쟁이들과 친목질을 하며 뉴비들을 조롱하는 정신나간 상황이라 백날 신고해봐야 절대로 핵쟁이들이 차단되지 않는다.

게다가 SGS서버는 표기상 핑만 낮지 체감 핑은 거의 200~300 수준이고 VIP 들어오면 자동으로 당신을 킥할 것이다.

아시아 서버가 이렇게 개판이라 뉴비들에게 이 게임에 대한 안 좋은 감정만 심어 주는 현실이라 차라리 핑이 250내외라도 북미 서버에서 플레이하는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북미 서버에서도 남베트남 진영의 선호도가 조금 더 높긴 하지만, 북베트남 진영도 만만찮고 고수들이 자발적으로 북베트남 진영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서 밸런스가 준수한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또한 이 게임 특성상 핑이 좀 높아도 초근접전이 아닌 이상 생각보다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추천하는 서버는 bloodbath, =H= hardcore, Rice Farming Zone, AU(호주 서버) 등등이다. 서버 브라우저 하단에서 적절히 필터를 걸어서 편하게 서버목록을 볼 수 있으므로 참고할 것.
업데이트가 중단된 이후, 사람이 점점 줄어서 메가 서버 같은 극소수 서버를 제외하고는, 살아있는 서버가 없다. 상기된 서버들도 진작에 다 죽었다. 원래 이 게임이 의도했던 리얼리즘 느낌의 바닐라 서버를 원한다면 현 시점에서는 구매를 비추천한다.

4. 맵 모드

4.1. 테리토리

파일:GameType_Territories_Icon.png
공격/방어 측으로 나누어지는 라인전 모드. 전작들과 동일하게 긴 전선에서 5~4개 정도의 거점을 제한시간동안 병력이 소진되기 전에 공격/방어를 하는것이 목표이다. 대부분의 서버들이 이 맵들을 주로 돌리고 있다. 공격측은 시간 내에 모든 거점을 점령해야 하며 방어측은 거점이 모두 점령되지 않도록 수비해야 한다. 거점이 한 군데라도 남은 채로 시간이 모두 경과되면 방어측의 승리. 그리고 한 거점을 뚫지 못한 채로 너무 오래 지속되면 전체 제한 시간이 다 끝나지 않더라도 타임아웃으로 공격측이 패배한다. 또한 마지막 거점을 두고 점령이 진행중일때는 제한시간이 다 끝났어도 오버타임이라고 뜨면서 게임이 끝나지 않으며 이 상태에서 점령에 성공하면 그대로 공격측의 승리가 되고 점령에 실패하면 그대로 방어측의 승리가 된다. 한 쪽의 리스폰 티켓이 바닥난 상태에서 마지막 남은 생존자까지 전멸하면 거점 점령과 무관하게 해당 팀은 패배한다.

4.2. 수프리머시

파일:GameType_Supremacy_Icon.png
배틀필드 시리즈의 컨퀘스트와 유사한 방대한 맵에서 벌이는 점령전이다. 약간 다른점은 각 거점별로 연결되는 다른 인근 거점들로 구성되고 거점들의 보급선이 본진 거점에 연결되어야 점수가 들어온다. 즉, A~G 까지 있는 거점들 중 B~G까지 전부 점령해도 본진의 A 가 적에게 있으면 점수 수급이 중단된다. 덕분에 북베트남은 땅굴, 미군은 헬기 드랍을 이용해 서로 옆구리 자르기 뒷치기 등 물고 물리는 혈전이 이루어져서 넓은 맵 임에도 마치 베트남전 당시의 정신없는 혼전 양상을 보여준다.

4.3. 스커미시

파일:GameType_Skirmish_Icon.png
양 진영 합쳐서 24인이며 훨씬 작은 전용 맵에서 진행한다. 방어와 공격을 나누지 않고 수프리머시처럼 점령전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수프리머시와는 시스템이 다르다. 부활이 가능한 일정 시간을 주고, 그 시간이 다 지나면 더이상 부활이 불가능하다. 이 부활 시간은 거점을 점령할 때마다 늘릴 수 있다. 설령 시간을 전부 잃어 더이상 부활하지 못한다고 해도, 살아남은 인원이 거점을 한 개라도 점령하는데에 성공한다면 다시 부활 시간을 얻어 부활 할 수 있다. 만약 끝없이 거점을 먹고 먹히면서 양측 다 살아남는다 해도 점령 점수에서 밀리면 지게 된다. 시간을 전부 잃어서 부활하지 못하고, 나머지 생존 인원이 전부 사살 당해도 진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활하지 못하기에 목숨 하나하나가 중요해져서 나름대로 굉장한 긴박감이 있다. 소규모 맵이기에 굉장히 스피디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하지만 레오케 시리즈의 주요 특징인 대규모 리얼리스틱 교전을 포기하고 굳이 작은 맵에서 아웅다웅하는 것을 원할 플레이어가 없기에, 사실상 버려진 모드.

5. 캠페인

파일:rs2camp.jpg
캠페인 지역 선택 화면
파일:GameType_Campaign_Icon.png
1965년부터 실제로는 사이공이 함락되어 베트남 공화국이 패망할 때인 1975년까지의 10년동안 전투를 진행하게 되는 모드.
  • 캠페인 시작시 베트남 지도[12]가 나타나며 공격팀과 방어팀이 정해진다.
  • 보유 지역 수: 말 그대로 보유 지역을 말하며 아군의 지역은 파랑, 적 지역은 빨강, 중립 지대는 회색으로 표시된다.
  • 사망자 수: 캠페인에서 일어난 전투에서 전사한 자들을 모두 합한 수다.
  • CP: Combat Power. 공격 시 최대 75P, 방어시 최대 25p씩 소모되며 추가적인 소모량은 라운드마다 남은 스폰 수에 반비례한다. 무리하게 공격했다가 리스폰 티켓 다 날려먹고 공격에 실패할 경우 cp가 한번에 100이상이 날아갈 수도 있다. 점령한 지역마다 라운드 당 5~15p를 준다. 0 이하로 떨어질 시 승리 점수와 관계없이 패배한다. 덕분에 전투는 다 이겨놓고 지는 경우가 가끔씩 발생한다.
  • 승리 점수: 말 그대로 승리 점수이며 각 지역마다 정해진 포인트가 있다. 해당 지역을 먹으면 얻고 뺏기면 적에게 주는 식. CP가 모두 소진되지 않고 마지막 라운드까지 마치면 이 점수에 따라 승패 여부가 나뉜다.
  • 고증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무기와 세력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해금되어진다. 캠페인이 시작되는 1965년을 예로 들면 아직 미군에 M16이 도입되기 전이기 때문에 그 어떤 진영에서도 M16을 사용할 수 없으며, 아직 참전하지 않았던 ANZAC군은 아예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1972년이 지나면 미군과 ANZAC군은 베트남에서 철수해버리기 때문에 미군 장비를 전부 넘겨받은 남베트남군과 베트콩의 전투가 이루어진다.
  • 공격팀: 공격팀은 공격할 지점을 선택 가능하며 공격성공시 그지역은 공격팀의 지역이 된다. 공격 성공후 공격 혹은 방어선택이 가능하다. 공격 실패시 방어팀의 땅이 되며 공격기회는 방어팀으로 넘어간다.
  • 방어팀: 방어팀은 공격팀을 막아내야 한다. 방어성공시 방어팀의 땅이 되며 공격기회는 방어팀으로 넘어간다. 방어실패시 방어팀의 땅은 공격팀의 땅이 되며 방어팀은 공격 혹은 방어로 둘중 하나가 선택된다.
  • 부대 투표로 부대설정이 가능해졌다.
  • 남베트남 진영과 북베트남 진영은 각각 맵 선택시 일정 주기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라면 공격 측 진영이 스킬 활성화 여부를 투표로 결정하게 된다. 남베트남 진영의 경우 '수색 섬멸'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발동 후 해당 전투에서 승리 시 북베트남 진영에게 3배의 CP소모를 강요할 수 있으며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해당 영토는 북베트남에게 넘어가지 않고 중립화된다. 북베트남 진영의 경우 '호치민 루트'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공격 시에 소모되는 CP의 양을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스킬이다.
캠페인 엔딩 영상
  • 북베트남 승리시: 북베트남 뉴스 시작화면과 월맹군 장교가 연합군을 권총으로 즉결처형하는 장면이 나오고 부서진 휴이 잔해 사이로 월맹군이 나타나면서 노획한 장갑차와 장교가 나오는 장면이 나오며 북베트남 국기와 함께 승리가 나온다.
  • 북베트남 패배시: 북베트남 뉴스화면과 장교가 나오면서 뒤의 베트콩은 주저앉으며 뒤는 불타고 있다. 남베트남 병사와 미군이 나오고 뒤는 미군이 권총으로 베트콩을 즉결처분한다. 장갑차에 타고 있는 미군이 나오며 걸레짝이 되어버린 북베트남 국기가 나오며 패배라고 뜬다.
  • 남베트남 승리시: 남베트남 뉴스가 나오면서 휴이가 지나가는 장면과 베트콩을 처형하는 장면과 연합군 병사들이 나오며 다리를 지키는 연합군 한명이 보인다. 전투기가 등장하여 도망가는 월맹군도 나온다. 베트콩이 있는 숲에 네이팜으로 융단폭격을 성공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벙커와 함께 남베트남 국기가 나오며 승리한다.
  • 남베트남 패배시: 남베트남 뉴스가 나오며 휴이가 후퇴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실망한 표정의 연합군 병사가 나오며 다리를 점령한 베트콩이 나온다. 승리 영상과 달리 폭격기 한 대는 불타면서 추락하고, 융단폭격도 대충 뿌리고 도망친지라 네이팜이 여기저기 뿌려져있다. 벙커와 낙담한 듯이 앉아있는 미군이 나오고 누더기가 된 남베트남 국기와 함께 패배가 뜬다.

6. 게임 관련 정보

6.1. 등장 팩션 및 병과

항목 참조

6.2. 무기 및 가젯

항목 참조

6.3.

항목 참조

6.4. 도전과제

항목 참조

==# DLC #==
첫번째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을 제외하고는 전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추가 DLC이다.
Rising Storm 2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서는 2개의 위장 패턴 모자, 일부 아이템 조기 입수, OST를 제공합니다.
공식 사운드 트랙과 2개의 전용 모자를 사용할 수 있게되고 레벨업으로 언락해야하는 모자 4종이 즉시 언락된다.
같은 제작사인 킬링 플로어 2가 있다면 킬링 플로어 2에 무기 4종의 베트남전 스타일 스킨을 준다. 처음부터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했다면 해당 없고 일반판을 구매한 유저를 위한 업그레이드 DLC이다.
커스터마이즈 옵션으로 다른 팀원과 차별화되는 외형을 만들어 지위 따위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북부 및 남부 베트남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베트남 측은 US Army, USMC 북베트남 측은 NVA, NLF 진영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7종이 추가된다.
미장원에 갑시다, 병사 여러분! 나만의 패션 팩에서 다양한 독점 커스터마이즈 옵션을 제공하여
'여러분의 병사'를 전쟁에 지친 병사, 전투의 흉터로 가득한 베테랑, 깜짝 놀랄 히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세력의 헤어 스타일, 안경, 흉터, 타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베트남 측은 US Army, USMC, ANZAC 북베트남 측은 NVA, NLF 진영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46종이 추가된다.
옷은 없고 다양한 머리, 수염, 안경, 문신, 흉터가 추가되며 모두 DLC 구매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조국을 지키는데, 자신의 몰골이 멋있지 않을까봐 걱정되시나요?
이 팩을 사용하여 '우리 조국은 안전하다!'라고 크게 외치세요.
레벨을 올려야 얻을 수 있는 NLF 및 PAVN 아이템을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북베트남 측 NVA, NLF 진영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10종이 언락되며 모두 레벨업으로도 언락 가능한 아이템이다.
미국! 미국! 미국! 미국인 커스터마이즈 옵션을 사용하여 붉은색, 흰색, 파랑색을 마음껏 써보세요!
레벨을 올려야 얻을 수 있는 미군 아이템을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남베트남 측 US Army, USMC 진영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10종이 언락되며 모두 레벨업으로도 언락 가능한 아이템이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만 언락 레벨이 높은 방탄조끼 복장이 포함되어있다.
그냥 DLC가 아닙니다 "DLC"입니다! 호주 테마의 커스터마이즈 옵션으로 내면에 잠자고 있던 전투 본능을 일깨우세요.
레벨을 올려야 얻을 수 있는 ANZAC 아이템을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남베트남 측 ANZAC 진영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9종이 언락되며 모두 레벨업으로도 언락 가능한 아이템이다.
이 멋진 사람들은 누굴까요? 바로 후방군입니다. 이 독점 지원 부대 아이템이 있으면 여러분도 뒤에서 지휘할 수 있습니다!
새 미군 커스터마이즈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베트남 측 US Army, USMC 진영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7종이 추가되며 모두 DLC 구매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헌병 철모, 방독면, 고글 등 다른 DLC 아이템에 비해 눈에 확 띄는 복장들로 구성되어있다.
공산주의자 침략자들을 남부 스타일로 격퇴하세요.
레벨을 올려야 얻을 수 있는 ARVN 아이템을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남베트남 측 ARVN 진영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9종이 언락되며 모두 레벨업으로도 언락 가능한 아이템이다.
호 아저씨가 보고 있습니다, 복장을 제대로 갖추세요! 북베트남군을 위한 특별 커스터마이즈 팩으로 나라를 지키며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 (패션감각)을 보여주세요.
PAVN 및 NLF 군을 위한 새로운 커스터마이즈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베트남 측 NVA, NLF 진영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11종이 추가되며 모두 DLC 구매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쌀모자, 후드, 마스크, 고글 등 남베트남 측의 후방군 DLC처럼 눈에 띄는 독특한 복장이 많은 DLC이다.
이 코스메틱 DLC 팩은 커뮤니티 게임플레이 오버홀 뮤테이터 개발자 "Sgt Joe" (및 친구들)의 작업물에서 파생되었으며, 이 DLC의 모든 수익은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해당 팀에 분배됩니다. 놀라운 커뮤니티 창작자들의 작품이 마음에 드는 경우, DLC 팩을 구매하여 고마움을 전해보세요!
전장에 우뚝 서세요. 이 코스메틱 DLC 팩에는 당신의 군대를 최고로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베트남 정글에서 진정한 특수 부대 병사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군 및 미군을 위한 아이템이 들어있습니다.
남베트남 측에는 MACV의상과 위장을 비롯하여 특수부대 스러운 의상을 추가해주고 북베트남 측에는 반바지와 캡, 흙이나 흑색 위장을 추가해준다.

7. 평가

7.1. 총평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rising-storm-2-vietnam|
81
]]
[[https://www.metacritic.com/game/pc/rising-storm-2-vietnam/user-reviews|
7.5
]]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파일:오픈크리틱 strong-man.png 평론가 평점
79 / 100
평론가 추천도
76%
  • 발매 초반 기준 스팀 상점페이지의 평가는 85% 가 긍정적 으로, 여태 나왔던 베트남전 주제의 게임들과 비교하면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다. 원래의 시리즈가 가진 특징인 적당한 현실성과 베트남전 특유의 진영별 특징을 밸런스를 살려 잘 버무려놨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스탠드 얼론 타이틀 이면서 굉장히 싼 가격인 것도 한몫 하는 듯.
  • 넷코드 문제가 상당히 심한 편이다. 분명히 먼저 쐈는데도 적에게 한 발도 피탄판정이 나지 않고 죽는 경우가 많다. 당해보면 열받지만 상대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참는 수밖에 없다.
  • UI업데이트와 초보자를 위한 부트캠프[13] 추가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남베트남 진영 업데이트와 더불어 유저 맵 콘테스트등을 통한 맵추가등을 거쳐 2019년 6월 기준으로 평가는 매우 긍정적(80%)에, 주중 평균 동시접속자수는 150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한때 컨텐츠 부족 등으로 RO2보다도 접속자수가 딸리던 호주군 업데이트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

7.2. 그래픽

최적화는 나쁘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최소사양에서 설명한 정도의 사양이라면 하옵 정도로 30fps가 나오고 전투 중에 10~15fps로 툭툭 떨어진다. 중옵 정도는 맞추자. 그러면서도 2017년 기준으로는 그래픽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화염방사기 같은 무기를 쓰면 중옵을 맞춰도 상당한 프레임 드랍을 체감할 수 있다. 그래도 발적화 악명높은 옆동네보다는 나은 편. 전작 라이징 스톰의 DLC로 제작되었던 초기 계획으로 인해 전작에 사용되었던 너무 오래된 버전의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사용하다 보니 동세대 게임들에 비해 확실히 질이 떨어지는 편이다. 동일 개발사에서 먼저 출시한 게임인 킬링 플로어 2도 같은 언리얼 엔진 3지만 2013년 버전을 기반으로 DX11을 활용해서 개발되었으나 라이징 스톰 2에 쓰인 버전의 언리얼 엔진 3은 2010년 버전으로 DX10까지만 지원[14]하고 랜드스케이프, 폴리지 배치, 같은 기능도 없다. 게임의 특성상 대부분이 지형과 수풀들이 우거진 넓은 야외 맵으로 구성된 라이징 스톰 2의 맵들은 언리얼 구버전의 터레인과 스태틱 메시로 개발되어 있는데 이것들을 랜드스케이프와 폴리지로만 대체했더라도 그래픽 수준이 훨씬 향상될 수 있었다. 같은 언리얼 엔진 3 내에서의 버전 업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냥 구버전으로 개발한 것이 어떻게 보면 무성의하다고도 할 수 있다.

그래픽이 심하게 거슬린다면 리셰이더를 깔자. 꽤 좋은 그래픽을 볼 수 있고, 그래픽이 좋아짐에도 불구하고 프레임 드랍은 별로 생기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그래픽에 그렇게 신경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봐줄만한 그래픽이다. 비록 기술적으로는 낙후되었더라도 전작보다 깔끔해지고 다듬어진 그래픽이기에 때에 따라서는 꽤나 미려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디테일도 어느 정도 신경 쓴 면이 있어. 경사진 곳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질 경우 피가 경사를 따라 흐르는 효과도 있다. 흘러가다 물에 닿으면 물에서 풀어지는 효과도 있는 등 작은 디테일이 많다. 다만 구세대 엔진 게임답게 수직 동기화나 라이팅 관련 옵션을 제외한 사소한 그래픽 옵션 하나만 바꿔도 게임을 재시작 해야 한다는 점은 상당히 거슬린다.

게임할 때는 이 투박한 그래픽이 장점이 되는 경우도 있다. 리얼리스틱 fps게임의 단점인 하드코어함. 저시인성으로 인한 저격, 캠핑 플레이를 그래픽이 막아준다. 수풀이나 나무 같은 오브젝트가 약간 옛날 바탕 채우기 스타일의 수풀이라 수풀에 숨는다고 안 보이거나 하지 않는다. 물론 수풀을 이용해서 숨을 수 있지만 한두 개만 끼고 누워서 쏘거나 하는 건 먹히지 않는다. 시야크기가 모니터로 제약되는 특성상 실제 전장과 비슷한 크기의 맵이라면 오브젝트가 실제보다 인게임에서 훨씬 작게 보여서 수풀에 숨거나 200~300미터의 거리에선 거의 안 보이는데 이게임은 한두 개의 수풀 뒤에 있거나 엎드리면 몸이 잘 보여서 위장효과가 떨어져서 자리 잘 잡아 숨기만 하고 일방적으로 죽이는 플레이가 힘들다.

특이한 색채, 광원도 저시인성 보완에 큰 역할을 하는데 역시나 현실보다 작게 보이는데다 입체감부재 ,색채의 다양성 표현 한계 등으로 현실과 동일하게 표현될 경우 오히려 게임이 현실보다 안 보이는데 본작은 땅, 풀 같은 배경와 캐릭터의 군복의 색깔 차이가 많이 나고 군복 자체도 눈에 좀 띄는 색채라 역시 어중간하게 숨으면 보여서 죽일 수 있다.

그래픽 옵션에서 안티에일리어싱 관련 옵션이 FXAA밖에 없다는 것도 단점. 전작에는 그나마 있던 MSAA마저 사라졌다.[15] 구식 버전 언리얼 엔진인 탓에 최신 AA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정에서 다른 안티앨리어싱 강제 적용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덕분에 uhd, 4k같은 hidpi모니터가 아니면 어떻게 해도 계단현상때문에 스크린샷과 달리 실제 인게임 화면품질이 영 좋지 못한 편. 특히 원거리의 작은 적을 봐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정글 배경인 본작 특성상 계단현상이 두드러지는 나무나 풀이 많아 더더욱 큰 단점으로 다가온다. FXAA를 최대 옵션으로 두면 계단현상은 많이 사라지지만 극악한 화질 뭉개짐 덕분에 눈이 썩는다. 낮음이나 보통 정도로 두는 것을 추천. 도저히 FXAA의 구림을 못 참겠다면 MSAA를 적용가능한 SweetFX를 사용하자. 안티치트에서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프로그램이라 밴 당할 위험은 없다. MSAA도 풀이나 나뭇잎의 계단현상에는 여전히 취약하고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이용한 화면 후처리 방식이라 ui가 뭉개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FXAA보단 조금 더 낫다.

텍스쳐 스트리밍이나 인스턴트 렌더링 등의 옵션은 컴퓨터 사양마다 프레임이 올라갈 수도 있고,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는 옵션이므로 일일이 테스트해보는수밖에 없다. 문제는 위에 설명한 것처럼 이 옵션 바꾸면 또 귀찮게 게임을 재시작해야 한다는 것.

7.3. 버그

버그가 상당히 많다. 몸이 끼어버리는 일도 자주 발생하며(자살밖에 답이 없다. F3을 눌러 콘솔창을 띄우고 suicide를 치자) 엄폐물을 넘어가야 하는데 넘다가 되돌아가거나[16] 분명 총을 쏘는데 총알이 안나가는 요상한 현상도 포럼에서 이야기가 나왔으며, 이미 누군가가 베트남의 함정을 밞아 죽었는데도 그래픽상 함정이 사라지지 않는 현상이나 캐릭터가 요가하면서 총 쏘는 현상. 맵 전체에 물장구 이펙트가 퍼지거나 핏빛색으로 바닥 텍스쳐가 죄다 덮이는 현상 등. 이 게임 시리즈가 다 그렇지만, 조작감이 끔찍하게 안 좋다. 특히 엎드려서 움직일때의 조작감은 거의 버그 수준이다. 게임 하다보면 캐릭터가 엎드렸다가 못움직이니 일어났다가 비비적대는 걸 자주 겪을 수 있다. [17] 계급이 오르지 않는 버그가 아직도 존재한다..

7.4. 밸런스

진영별 밸런스는 대체적으로 잘 맞는다. 개인화기들은 일부분 각 진영이 우위를 점하는 부분은 있으나 실력으로 극복 가능한 수준이고 오히려 취향에 따라 특정 총기류가 더 좋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한쪽 팩션이 강하여 유리하다기 보다는 양 측에 고수가 중요병과를 얼마나 잘 선점했느냐에 따라 주로 승/패를 결정짓는 편이다. 특히 지휘관이나 분대장 플레이 방법을 모르는 유저가 해당 보직을 맡았을 경우, 그 팀은 대부분 지게되어 있다. 이런 사정은 비단 한국서버 등의 아시아 서버뿐 아니라 동서를 막론하고 대다수 서버가 그렇다.

맵 밸런스의 경우 특정 진영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맵들이나, 한쪽에 높은 협동력과 실력을 요하는 맵들이 다수 있다. 가령 리조트나 케산 등은 공격쪽이 첫 지점도 못먹고 그대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흔할 정도. 다만 한차례 티켓수와 사령관 스킬 조정이 있은 후에는 나름 밸런스가 갖춰져 못뚫더라도 티켓승을 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게 됐다.

서버 지역별로 밸런스의 차이가 매우 심하다. 북미 서버는 그나마 북베트남에도 고수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밸런스가 그럭저럭 맞는 편이다.

그러나 아시아 서버는 죄다 미군, 남베트남 진영으로 몰려가서 뭣모르고 들어온 뉴비들이 포진한 북베트남 진영을 학살하는 게 일과다. 캠페인은 북베트남군이 단 1번도 못이기고 끝나기 일쑤고 맵 1개 가지고 공수교대를 하는 서버라면 처음에 미군 공격을 픽하면 높은 확률로 2판 전부 압승이 가능하다. SEA나 SGS같은 아시아 서버는 매너와 밸런스도 모두 최악의 수준의 운영으로 악명이 높다. 10판 하면 15판은 남베트남 진영이 이긴다고 봐도 무방하며, 유저들이 죄다 남베트남 쪽에 줄을 서려고 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북베트남으로 시작한 사람들이 다 나가버려서 30 vs 15같은 진풍경도 펼쳐진다.

소수의 고수들은 북베트남 진영에 가서 싸우긴 하지만 그런 사람은 드물고 엉망진창인 팀 밸런스로 이겨놓고 ez(초보를 비하하는 단어)를 운운하며 북베트남의 뉴비와 초보자들을 조롱하는 사람이 아시아 서버의 상당수를 차지한다. 이런 유저들이 얼마나 많냐면 게임을 할 때 Tab키를 눌러 전적표 아래를 보면 관전자들이 잔뜩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남베트남 진영에 자리 날 때까지 대기하는 유저들이다. 이런 유저들은 게임을 수십분간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남베트남을 픽하고야 만다. 북베트남으로 플레이하느니 차라리 게임을 구경만 하겠다는 필사적인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 이 게임이 왜 뉴비 유입이 잘 없는지 아시아 서버들이 여러모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종합해서 완전 구제불능의 수준을 자랑하는 게 아시아 서버니 아시아 서버 외에는 자리가 없다면 차라리 외국 서버로 갈 것. 핵쟁이도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최악의 밸런스와 매너 수준을 자랑한다.

8. 모드

8.1. 그린 아미 맨

모드 소개 트레일러
장난감 병정은 Rising Storm 2: Vietnam을 완전히 전환했으며, 정글을 나가 우리 집 거실에 동남아의 논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당, 수영장, 해변에도 딸려오죠! 장난감 군인으로 플레이하세요.
창작마당의 아미맨 모드가 2018년 크리스마스 한정 공식으로 적용되었다가, 2019년 7월부터 DLC로 판매하는 공식 모드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8.2. G.O.M.모드

G.O.M.의 주된 목표는 라이징 스톰 2: 베트남의 전작인 레드 오케스트라 2, 라이징 스톰의 고전적인 컨텐츠 및 새로운 컨텐츠를 보강하려는 것입니다.완전히 새로운 3개의 파벌, 새로운 무기, 새로운 항공&지상 장비, 수십 개의 새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8.3. TALVISOTA

1939년 소련과 핀란드 사이의 겨울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공식 유저 모드. 스팀에 확장팩 형태로 출시되어 있다.

9. 기타

  • 봇전을 하고 싶다면, F3키를 눌러 나오는 콘솔 입력창에서 맵 불러오는 명령어의 뒷편에 ?maxplayers=64를 붙여서 맵을 로딩한 후에 게임이 시작되면 Addbots (원하는 봇 소환 숫자) 를 입력하면 된다. 공식 맵들은 대부분 AI가 입력되어 있다.
    {{{#!folding 【 맵 불러오기를 위한 파일명 펼치기/접기 】
테리토리로 맵을 열고자 할 경우에는 open vnte-(맵이름)
수프리머시로 맵을 열고자 할 경우에는 open vnsu-(맵이름)
스커미시로 맵을 열고자 할 경우에는 open vnsk-(맵이름)
1.1. Hue City(후에 시) - huecity
1.2. Cu Chi(구찌) - cuchi
1.3. Hill 937(937고지) - hill937
1.4. Long Tan(롱탄) - longtan
1.5. Rung Sac(룽삭) - rungsac
1.6. An Lao Valley(안 라오 계곡) - anlaovalley
1.7. Song Be(송베) - songbe
1.8. Operation forrest(오퍼레이션 포레스트) - operationforrest
1.9. Ninh Phu(닌푸) - ninhphu
1.10. A Sau(아 사우) - asau
1.11. Quang tri(꽝찌) - quangtri
1.12. Firebase(파이어베이스) - firebase
1.13. Jungle Camp(정글 캠프) - junglecamp
1.14. Compound(컴파운드) - compound
1.15. Firebase Georgina(파이어베이스 조지나) - firebasegeorgina
1.16. Border Watch(보더 와치) - borderwatch
1.17. Highway 14(하이웨이 14) - highway14
1.18. Mekong(메콩) - mekong
1.19. Dong Ha(동하) - dongha
1.20. Apache Snow(아파치 스노우) - apachesnow
1.21. Demilitarized Zone (DMZ, 비무장지대) - demilitarizedzone
1.22. Saigon(사이공) - saigon
1.23. Khe Sanh(케산) - khesanh
1.24. Da Nang Air Base(다낭 공군기지) - danangairbase
1.25. Resort(리조트) - resort

그린 아미 맨 모드는 open vn의 형식이 아니라 open gm으로 입력해야 한다.
2.1. Christmas(크리스마스) - chirstmas2018
2.2. Pool Party(풀장 파티) - poolparty2019
2.3. Backyard(뒷마당) - backyard2019
2.4. Beach Party(해변가 파티) - beachparty2019 (수프리머시 맵만 있어서 gmsu-beachparty2019로 입력해야 한다.) }}}
예를 들어, 다낭 맵에서 테리토리 게임방식으로 봇을 최대한 많이 소환하여 게임을 하고 싶다면 F3키를 눌러 콘솔창을 열고,
open vnte-danangairbase?maxplayers=64
를 입력하여 맵을 불러온 다음 게임이 시작되면 바로 F3키를 눌러 다시 콘솔창을 열고,
addbots 64
를 입력하면 된다. maxplayers명령어를 붙이지 않았다면 아무리 addbots를 해도 봇이 추가되지 않는다.
  • 인터뷰 영상
    2018년 5월 29일,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 측이 ARVN의 추가와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름이 'Rising Storm 2: Vietnam - ARVN Joe Behind The Scenes Video'로 ARVN 측 성우인 'Joseph Tran'(조셉 쩐)이 자신의 부친인 'Thanh "Joe" Tran'(따인 "조" 쩐)과 함께 인터뷰를 찍은 것으로, 전술된 포럼글에 대한 대응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참고로 '따인 "조" 쩐'이란 인물은 인터뷰 도중 '기존의 미국에서 만든 (베트남전을 다룬)게임이나 영화 등의 대중매체에서 디테일이 형편없어 화났다'고 불만을 터뜨렸는데, 그 일례로 기존의 베트남전 대중매체들에서 적을 맞닥뜨릴 때, 자꾸만 '쏴, 쏴' 라고 말하기만 한다. 그럴 때는 그냥 쏴버리지, 누가 '쏴, 쏴' 이렇게 말할 틈이 있겠냐 라며 기존의 베트남전 대중매체들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기회에 제대로 된 베트남전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따인 "조" 쩐은 남베트남 육군 레인저였던데다가 격렬한 전투 도중 상관이 위험하다고 말렸음에도 불구, 혈혈단신으로 아군을 구한 공로로 동성 훈장까지 받은 인물이다. 그런 베테랑이 고증에 불만족스러웠다면 고증이 문제일 수밖에 없다.
  • 2021년 1월에 개발사에서 직접 스팀키를 한정배포 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1만개의 스팀키를 전세계에 뿌리는 이벤트로, 선착순 이벤트 답게 현재는 모든키가 소진되어 사용불가.
  • 놀랍게도 2022년 11월 4일부터 본작을 에픽스토어에서 1주일간 무료배포를 진행한다!


[1] 과도한 폭력, 저속어, 비속어 및 욕설 표현 PC [2] 권장사양이라고는 하지만 이 그래픽카드로도 중옵 정도다. 1080p기준 상옵을 원활히 돌리기 위해서는 GTX1060이나 RX470급 정도를 권장한다. [3] 실 용량 50GB 가량 차지한다. 다만 대부분의 서버들이 맵 리스트에 창작마당 유저 맵을 끼워서 돌리고 있기 때문에 10GB이상 더 필요하다. [4] 기관총군은 이동중엔 아예 장전이 불가능하다. [5] 여담으로 월맹군과 베트콩이 사용하는 베트남어가 번역기를 사용한 듯한 오역이 많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 더불어 트립와이어 포럼의 베트남인 글에 따르면, 마치 외국인이 흉내낸 것처럼 우스꽝스러운 톤인 듯하다. 또한 대사 대부분이 북베트남이 아니라 남베트남 악센트라고 하는데, 베트남 유저 사이에서는 게임에서 베트콩과 월맹군이 사용하는 베트남어가 우스운 톤인지 전쟁게임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실제 등장하는 세력하고는 다른 지역의 악센트, 그나마 그 마저도 번역기를 돌린 부자연스런 문법과 발음까지 크라이시스 북한군과 왈도체와 비슷하다. 포럼글 [6] 월맹군의 도발 대사 중에서 "I kill you G.I, G.I I KILL YOU!!"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베트남 유저들 뿐만 아니라 외국 유저에서도 우스운 톤인지 호치민 트레일 발동시 나오는 뜬금없는 기합과 함께 개그소재로 전락되었다. [7] 한국군이 140발이다. [8] 사실 이런 현상은 WRD와 같은 비슷한 한 진영을 선택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에서는 종종 있는 일이긴 하나 이 게임은 이를 해결할 의지 자체가 없다는게 문제다. 덕분에 남베 유저들은 플레이 의지가 왕성한 반면 북베 유저들은 플레이 의지가 바닥이라 골수 북베 유저가 아니라면 대부분 좀 밀린다 싶으면 관전을 눌러버리거나 서버를 나가버리기 일쑤다. [9] 서버장이 팀 벨런스를 맞추려고 몇몇 고수들을 강제로 북베트남으로 보내면 고수들은 그냥 서버를 나가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0] 애초에 서버 들어가보면 북베트남 진영만 자리 비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별 수 없다. [11] 물론 이래놓고 지휘관이 킥 당해서 공석이 되면 왜 지휘관 아무도 안 하냐고 불평한다. 어처구니가 없다. 물론 지휘관이 캐리해도 그건 당연한 거고 칭찬은 없다. [12] 당시 미군은 북베트남에 침공이 불가능했기에 남베트남 지역들만 나타나 있다. [13] 그러나 이 부트캠프는 단지 모든 무기와 병과를 실험 삼아 사용 할 수 있는 것 빼고 아무것도 없는 맵일 뿐이다.현재 시점까지 초보자를 위한 시스템이 부트캠프 빼고는 아무것도 없다. 게임을 구입하기 전 이 점을 각별히 유의하고 구입할 것. 현재는 봇방을 만들어서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인공지능이 나쁜 편이다. [14] 라이징 스톰 2는 DX11 지원용으로 출시되기는 했지만 최적화를 위해 API를 DX11로 바꾼 것이지 DX11의 그래픽 기능을 활용해서 개발되지는 않았다. [15] 사실 FXAA와 비교해서 인게임에서 품질 차이를 크게 느끼기 어렵긴 했다. [16] 전작에도 있던 유서깊은 버그다. 비슷한 기능이 있는 옆동네 게임 에서도 같은 버그가 있다. [17] 근접공격 키(마우스휠)를 누르면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