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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실존/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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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3. 유럽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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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실존하는 라이벌 중 국가 사이의 라이벌을 정리한 문서.

2. 아시아

3. 유럽

4. 기타

이외에도 이웃국가들이나 지역감정(혹은 구단들과의 감정)이 서로 사이가 안 좋은 편도 있다. 자세한 건 이웃나라/안 좋은 사이 참조.

[1] 지역은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한정 [2] 옛날이나 지금이나 5개국 중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다 밀린다... [3] 남북한 관계와 일부 유사한 부분이 있다. 국공내전도 참조. [] [] [6] 당장 전쟁까지 치른 라이벌 관계다. [7] 동남아시아의 지역 강국 자리를 놓고 서로 은연 중의 악감정이 있다. [8] 부탄항목 참조. [9] 인도 견제를 위해 중국이 이 두 나라를 일대일로 사업으로 어마무시 하게 투자하고 있다. [10] 방글라데시는 인도, 파키스탄과 그렇게까지 격렬한 대립을 형성하지는 않는다. 다만 크리켓에 있어서만큼은 양국에 강력한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다. [11] 위의 중국 vs 인도와 연계되어 인도 vs 중국+파키스탄 1:2 구도가 된다. 다만 인도도 가만 있지는 않는다. 인도는 중국의 라이벌 격 국가인 러시아, 일본과 거의 군사동맹에 준하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12] 파키스탄 방글라데시간의 갈등은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참조. [13]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 [15] 이스라엘의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외부장관이 일본을 방문하면서 이 셋을 주목하였다. [16] 이라크, 시리아 쿠르드족 문제로 사이가 안 좋다. 자세한 건 시리아 내전 2019년 터키 쿠르드 침공참조. [17] 특히 이란 이라크 쿠르드족 문제와 이란-이라크 전쟁, 사우디 카타르 단교 사태로 인해 서로 오월동주하는 관계라고 보면 된다. 또한 이라크 쿠웨이트도 마찬가지. [18] 쿠웨이트와 이라크는 역사적으로 사이가 앙숙이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카타르 보복 조치 당시 사우디 주도의 카타르 봉쇄 참여에 대해 소극적이었다. [19] 둘 다 사우디 이란에 의해 대리전으로 싸우고 있다. [20] 그리고 이 대리전은 리비아 시리아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시리아 내전 사우디, 이란뿐만 아니라 그 둘을 각각 후원하는 미국 유럽연합 특히 나토를 토대로 한 친미 국가들과 반미 국가들과의 대결도 어느 정도는 있다. [21] 여기에 레바논,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 동아시아 분쟁이다. 위에 있는 이스라엘을 제외한 3개국과 레바논, 시리아, 예멘, 이라크 팔레스타인과 함께 이스라엘에 대항하기 위해 같이 참전한게 중동전쟁인데, 만약 이라크, 시리아를 제외한 이 5개 국가들 중에서 총성이 울리는 순간 곧바로 3차 대전은 확정이라고 봐도 된다. [22] 시리아, 리비아 [23]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요르단 [24] 최근에는 이들 거의 모두가 자신의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 주력하는 느낌이다. [25] 셋 다 서로를 안 좋아한다. [26] 그리스-터키 관계 키프로스도 같이 참조하면 좋다. [27] 북아일랜드도 참조. [28] 19세기~20세기 초까지는 서로 도 벌였다. 지금도 발칸반도의 남슬라브계의 주도권을 놓고 악감정이 남아있는 상태. [29] 이 중 독일 룩셈부르크 독일어 국가다. [30] 남유럽의 맹주 자리를 두고 한일관계 마냥 은연의 라이벌 의식이 있으나 한일관계로 비교하기엔 그런 정치적 또는 부정적인 민간감정이 잠재된 것과 거리가 멀고 오히려 국가적, 국민적 정서로는 서로 친밀하고 예나 지금이나 동일 문화권에서 갈라져나온 형제나 친인척으로 생각하는 절친한 관계에 가깝다. 역사적으로 충돌한 경우도 많지 않았던 것도 한몫한다. [31] 참고로 스페인 출신의 교황이 갈리스토 3세와 알렉산데르 6세이다. [32] 실질적으로 스페인 입장에서 정말 민간 감정이 안좋은 국가는 이탈리아가 아닌 프랑스이다. 합스부르크 스페인 vs 프랑스 왕국 시절부터 서로 가열차게 외부-내부 패권다툼을 해왔고 특히 나폴레옹 전쟁의 침략으로 인해 스페인의 전성기와 중흥기가 끝나버렸기 때문에 정치적+민간적인 반불정서가 엄청 최근인 20세기까지도 수면위에 드러낼 정도였다. 현재는 이러한 날선 관계가 거의 없어졌지만 지금도 간혹 민간에서는 프랑스인들을 '가바쵸'라는 멸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가끔 보인다. 프랑스인들도 마찬가지로 이런 스페인의 프랑스에 대한 악감정을 잘 알고 있고 반발하는 경우가 최근까지 존재했다. 안도라 항목도 참조. [33] 독일,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34] 마치 유럽판 동아시아 내지는 남중국해랑 같다고 보면 되며 정말 살벌하다. [35] 여기가 진짜 유럽의 한중일이다. [] [37] 여기가 진짜 서유럽의 영프독이 이라면 동유럽에는 이 나라들이 있다. [38]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39] 최근에는 모두 러시아를 주적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랑 사이가 안 좋다. [40] 독일어권 그룹 [41] 여기에 룩셈부르크 독일어권 국가이다. [42] 보스니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북마케도니아 [43]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44]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도 참조. [45] 몰도바도 참조. [46] 남유럽판 한중일이다. [] [48] 또한 터키 조지아, 아제르바이잔은 친구 관계이다. 허나 아르메니아도 이에 맞서 이란, 러시아랑 친구 관계이다. 다만 조지아는 이란, 아르메니아와도 사이가 나쁘진 않다. [49] 캐나다가 조용히 살길 바랄 때 미국은 신나게 폭주하는 등 가끔 악의 없는 라이벌이 되기도 한다. [50]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으로 사이가 안 좋다. [51] 초창기에 두 차례의 전쟁을 겪은 이후는 별다른 악의는 없는 라이벌 관계가 되었다. [52] 사우디아라비아를 뺀 여기서부터가 진짜 세계 3대 군사강국으로 통한다. [53] 또한 인도도 이 셋 안에 들어가기는 하나 게임도 안 된다. [54] 현 시대 신흥 자원 강대국들 간의 대결이다. 게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시대 이후로 본격적으로 자원 개발에 나서면서 전 세계 에너지 강대국 3파전으로 거듭났다. [55] 전 세계를 양분하는 2대 경제대국간 라이벌. 옛날 미국 vs 소련과 비슷한 관계이다. 또는 G2(외교)도 참조하면 좋다. [56] 벨기에의 네덜란드어권 지방인 플랑드르와 프랑스어권 지역인 왈롱의 대립이 극심하다, 서로 갈라서자는 정도 [57] 수단-남수단 분쟁은 이태석참조, 수단-우간다 분쟁은 조지프 코니참조. [58] 최근엔 사이가 많이 좋아진 편이다. [59]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수리남, 에콰도르 [60] 특히 축구. 하지만 역사적으로도 서로 앙숙이었다. [61] 우루과이도 참조. [62] 프랑스령 기아나도 참조. [63] 3개국 모두 스페인 식민지배에서 독립 이후 아마존 밀림 지대의 영유권을 놓고 영토분쟁으로 싸워대는 통에 사이가 좋지 않다. 자세한건 에콰도르-페루 전쟁, 레티시아 전쟁 문서 참조. [64] 각각 내륙 변경 지대의 영토와 해안 영토들을 칠레, 파라과이 등 이웃나라과의 전쟁에서 빼앗겼다. [65]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벨리즈,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66] 심지어 태평양 해역의 섬들의 영유권을 두고 영토 분쟁도 있다고 한다. 자세한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문서 참조. [67] 1892년 영국의 보호령이 되어 1916년 영국령 길버트 엘리스 제도 시절에는 이 둘이 하나였다가 훗날 1976년 영국으로부터 분리독립되었다. 하지만 길버트 제도(훗날 키리바시)와 투발루(옛 엘리스 제도, 1974년에 이름을 바꿈)는 독립 이전까지는 영토적 이유 및 지역감정적 이유로 대립이 되었고, 결국 1976년 독립되면서 동시에 엘리스 제도로 분리독립, 1978년에 완전히 투발루로 독립되었고, 길버트 제도도 1976년 분리독립되어 1979년에 키리바시로 완전히 독립되었다. 대립은 있되 다행히 몇 년 후 나타나게 되는 서쪽 건너 옆 동네 부건빌 내전이나 피지의 여러 쿠데타와는 달리 전쟁이나 쿠데타가 없었다. [68] 영국 식민지배의 잔존 흔적 중 하나이며, 영국으로부터 독립 이후 원주민들과 힌디계 이주민 출신 간의 대립이 훗날 네 차례 이상(1987년, 2000년, 2006년, 2009년) 나타났던 쿠데타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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