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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공격적인 크리처나 파괴하는 주문이 많이 있다. 그 반면 방어에 집중된 카드는 전혀 없는 공격적인 문명!
룰북 설명
룰북 설명
불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살려 주로 공격적인 성향의 카드가 많은 문명. 특성으로는 일정 파워 이하의 크리처를 파괴하는 화력형 주문, 코스트가 낮아 빨리 소환할 수 있는 크리처, 소환 멀미를 무시하는 스피드어태커 크리처, 언탭 상태의 크리처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 등이 있다.
키리후다 쇼부와 그 아버지 키리후다 쇼리부터가 이 문명을 주축으로 사용했으며, 키리후다 캇타나 키리후다 죠도 불 문명의 카드를 일부 사용했다. 그 외에도 쟈키라, 보르츠, 프린스 카이저 등 레귤러급 캐릭터들이 주로 사용하여 자주 푸시되는 문명.
휴머노이드(인간)[1], 드래고노이드(파충류 또는 용족), 페더노이드(조류형 종족) 아머로이드, 아머드 드래곤[2] 등의 종족이 존재. 호전적 성격이라 다른 문명에 싸움을 거는 것을 좋아하여, 싸움을 꺼리는 빛 문명과는 적대 관계다. 반대로 어둠 문명과는 교류가 은근히 있는 듯.
이하는 불 문명에 소속된 주요 종족들 목록.
2. 주요 종족들
인간 형태를 한 크리처가 많이 소속된 종족이다.속공 및 비트에 특화된 효과가 많은 종족이다. 그러다보니 초대 주인공 키리후다 쇼부와 그 동생 키리후다 캇타가 초반 비트용으로 애용하는 카드의 종족이기도 해서 인지도도 꽤 높다.
오프라인 기준으로 불사조편 백스토리상 살아남은 5체의 기존 종족중 하나다.
진화 크리처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기신장갑으로 시작하고 카드명에 발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한글판에선 이름의 기신장갑을 아머드 캐논으로 변경했다.
드래곤 사가 편에서 등장한 휴머노이드의 바리에이션 종족.
드래곤 사가 편 백스토리 주인공인 용패 글렌몰트의 종족이 휴머노이드 폭이다.
파충류 종족으로 주로 리자드맨처럼 생겼다.
환생편에 첫 등장한 조인 계열의 종족.
총기 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등 나름대로 발달한 문화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저코스트의 크리처가 많고 크로스기어와 함께 나온 종족이라 크로스기어 연동기믹을 갖고 있다. 다리가 여러개인 파충류 종족으로 초기에 나온 종족이며 듀얼레전드라는 이름으로 한글판이 나오던 시절에는 1장도 나오지 못했으며 플레이스에서는 단일 종족은 커녕 다른 종족과 섞인 조합으로 조차 나오지 못했으나 굉염혁명에서 수록이 확인 되었다 휴머노이드와 머신이터에 의해 개발된 스팀펑크적인 디자인의 전투용 로봇.
대부분 4마나 전후의 저~중 코스트 구간의 크리처들이다.
수식어는 ~신병 불문명에서 무기를 개발하고 정비하는 일을 하는 종족이다. 몸이 바위로 된 종족으로 공룡처럼 생겼다.
설정상의 구조는 불명이지만 불을 두르는 경우가 많고 이름이 리자드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일종의 골렘으로 플레이스내에선 단일 종족으로 나온적이 없다.
듀얼마스터즈 초기부터 나온 인기 종족 아머드 드래곤이 들어있는 만큼 자주 나왔던 종족 카테고리.
불문명의 드래곤이자 듀얼 마스터즈의 드래곤의 대표격으로 드래고노이드에게 추종 받는다고 하며 볼샤크 드래곤의 출신 종족도 이쪽이다.
불사조편에서는 설정상 멸종했다가 부활한 기존 드래곤 중 하나다 기존 창작물들처럼 드래곤의 일종으로 추정되지만 경외의 대상은 아닌것 같다.
파이어 버드의 파생형이자 혁명편의 신종족으로 다른 문명도 있는 원본과 달리 거의다 불문명이다 아머드 드래곤과 같은 불문명의 드래곤이지만 원작 기준으로도 종류가 아머드 드래곤에 비해 적고 비중도 적다 투혼편 백스토리에 따르면 봉인되어 있다가 풀려난 것이라고 한다.
아머로이드처럼 불문명의 로봇으로 구조가 비교적 단순한 모양이다.
신화편부터 등장한 불문명의 커맨드 계열 종족. 에피소드 1부터 등장한 불문명의 드래곤 계열 종족이자 커맨드 계열 종족. 드래곤 사가부터 등장한 불문명의 드래곤 계열 종족이자 커맨드 계열 종족. 혁명편에서 등장한 침략자 진영의 크리처.
침략자 중에서도 특히 침략 능력에 특화되어 스피드 어태커가 많아 바로 침략을 쓸 수 있다.
디자인적으론 바이크 레이서 같은 모습이 특징이며 진화 시 바이크와 합체해 로봇이 되는 특징이 있다.
애니에서는 아카기야마 바사라가 사용하며 에이스인 울려퍼지는 침략 레드존도 인기가 좋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원도 많이 받았고 경이로운 속공 능력으로 현재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종족이다. 죠시즌에 새로 등장한 6종족[3] 중 하나
쥐나 토끼 같은 설치류 동물을 모티브로 가져온 카드와 전차 같은 모습을 한 카드가 많다.
전체적인 테마의 특징은 속공. B.A.D(배드 액션 다이너마이트[4]와 G.G.G(고고고 강강 갤럭시)[5] 등 키워드 능력도 속공과 궁합이 좋으면서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형식인게 특징이다.
[1]
드래고노이드, 페더노이드와 대립관계.
[2]
불 문명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종족으로, 드래고노이드들이 숭배하고 있다.
[3]
메탈리카, 비트죠키, 무토피아, 그랑섹트, 머피갱, 죠커즈
[4]
턴 종료 시 파괴되지만 코스트 경감하고 소환 가능. 패를 버려야 하는 조건의 주문 버전 인 B.A.D.S(배드 액션 다이너마이트 스펠)도 있다.
[5]
패가 한장 이하이면 활성화되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