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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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구라구라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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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구라구라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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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구라구라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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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나무''' }}}극한의 얼음 꽃/서리를 뱉는 거대한 덩굴/조용히 피어나는 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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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나무''' }}}끊임없이 타오르는 거대한 덩굴/만발하는 불의 꽃/흔들거리는 뜨거운 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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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나무''' }}}벼락을 내리는 번개의 꽃/전류가 흐르는 거대 등나무/천지를 뒤흔드는 번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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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바위 용 도마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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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용 도마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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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바위 용 도마뱀''' }}}「용왕」과 산악을 뒤흔들었던 바위 용/오랜 잠에서 깨어나 천지를 뒤흔드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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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용 도마뱀·원종''' }}}

월드 임무 '에리니에스의 야생 정령' 완료 이후 ▼

오늘날에는 해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용 도마뱀이 출현하는 것 같다. 비록 인간이 지배하는 세계에 녹아들진 못할지라도 이곳은 여전히 그들의 세계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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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짓씹는 새끼 심해 용 도마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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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삼키는 새끼 심해 용 도마뱀''' }}}

마신 임무 제4장 제5막 완료 이후 ▼

해연 아래 사는 용 도마뱀. 사회적 분업으로 인해 번개 원소의 형태가 생겨났다.
고대의 일곱 왕이 쇠퇴한 후 새로운 일곱 왕이 생겨났다. 다만 심해 용 도마뱀은 이러한 진화로 인해 순수함을 잃었다. 물의 용은 더 이상 그들 무리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예언에 의하면 새로운 물의 용이 반드시 인간의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오늘날, 완전한 형태로 돌아간 물의 용은 여전히 그들을 동족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종족과 더 가까워 졌다. 인간과 손을 잡기로 했으니 「권속」또한 인간들과 잘 어울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녀들의 잠재력을 봤기 때문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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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용 도마뱀 무리''' }}}산호의 수호자

마신 임무 제4장 제5막 완료 이후 ▼

해연 아래 사는 용 도마뱀. 사회적 분업으로 인해 얼음 원소의 형태가 생겨났다.
인류의 등장으로 인해 심해 용 도마뱀의 진화가 시작됐다. 개미가 성별과 분업에 따라 다른 형태를 띠는 것처럼 말이다. 이 용 도마뱀들은 일반적인 심해 용 도마뱀보다 더욱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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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아래 사는 용 도마뱀. 사회적 분업으로 인해 번개 원소의 형태가 생겨났다.
고대의 일곱 왕이 쇠퇴한 후 새로운 일곱 왕이 생겨났다. 다만 심해 용 도마뱀은 이러한 진화로 인해 순수함을 잃었다. 물의 용은 더 이상 그들 무리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예언에 의하면 새로운 물의 용이 반드시 인간의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오늘날, 완전한 형태로 돌아간 물의 용은 여전히 그들을 동족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종족과 더 가까워 졌다. 인간과 손을 잡기로 했으니 「권속」또한 인간들과 잘 어울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녀들의 잠재력을 봤기 때문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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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치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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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치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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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치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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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 붉은 독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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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 독전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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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 날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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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 뿔 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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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 검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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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침식 모래 벌레''' }}}광활한 사막의 마지막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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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 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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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산예''' }}}유구한 뭇 산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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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근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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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총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