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1:35:14

단양버스

파일:충청북도 휘장_White.svg 충청북도 시내/농어촌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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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버스(주)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상진로 25 (상진리 91)
대표이사 이무원
설립일자 1981년 4월 19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보유대수 22대
파일:단양버스 그린시티 개선형.jpg 파일:단양버스 NEW BS090.jpg
그린시티[1] NEW BS090

1. 개요2. 운행 노선3. 면허 체계4. 보유차량

1. 개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단양군 농어촌버스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회사. 본사는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상진로 25에 있다.

1981년 4월 19일 친선버스에서 분리, 단양읍 북하리[2]에서 단양교통으로 설립되었으며 1985년 충주댐 건설로 구단양 일원이 수몰됨에 따라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이 때 사명도 단양버스로 변경. 차량 보유 대수는 22대이며[3][4] 2015년부터 군내버스 전 차량에 LED 전광판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5][6]

제천운수, 제천교통과 함께 제천역 - 단양 노선을 공동운행한다. 단양 노선의 제천시 시내버스는 신단양 가기 전 응실리에서 끊는 차도 있으며, 현재 거의 대부분 시간대는 상진리를 거쳐 고수대교까지 가지않고, 도담삼봉을 경유하여 바로 본사로 간다.[7]

운용차량은 과거에는 주로 현대버스를 운용하였으나 1990년대 후반부터 한동안 대우버스만 도입하더니, 2010년에는 갑자기 현대 그린시티를 출고하는 쪽으로 돌아섰다가, 2012년 이후에는 New BS090을 출고하는 등 현대와 대우를 오가는 출고를 하고 있으나, 2016년 이후에는 현대버스만 도입한다.

특이한 점은 단양읍에 기점이 무려 3개나 있다는 것이다. 상진리 본사[8], 다누리센터[9], 단양역[10]에서 각각 출발한다. 그리고 교통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찍을 때 유선전화 다이얼 소리가 난다.[11]

캐시비( 마이비) 사용 지역으로, 티머니· 팝티머니, 하나로카드, 한페이, 레일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다. 소매점에서 캐시비 마이비는 쉽게 충전할 수 있지만, 호환 카드는 읍내의 농협은행· 축산농협 지점, 신한은행 ATM, 몇 군데 없는 GS25에서만 충전할 수 있다. 아니면 롯데ATM( 레일플러스, 한페이)이나 제천시에서 충전해 오든가(...)

충청북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관내 구간요금을 요금상한선 없이 징수하던 곳이나, 2017년 1월 1일을 기해 단일요금제를 시행한다. 출처-충북일보 기사 이제 단양 끝에서 끝까지 버스를 타고 다니더라도 요금은 성인 교통카드 기준 1200원.[12][13]

2017년 4월과 9월에 2007년식 차량 1대, 2008년식 차량 2대가 현대 그린시티로 대차되었는데 전자는 기본사양으로 도입되었으나 후자는 따로 옵션을 추가하여 도입되었으며, 내부 LED 전등에 전문쪽에 통유리옵션으로 출고되었다.[14] 이와 동시에 단양버스 e-카운티는 전멸했으며,단양버스 2008년식 차량들도 전멸했다.[15]

충청북도 최초로 개선형 차량이 들어왔다.[16]

2019년 2월에 단양군 최초로 2019년식 그린시티[17]가 들어왔으며, 이차량부터 중문 뒤 좌석이 2개가 빠진채로 출고하고있다.[18]

2019년 10월에는 BS090 F/L이 그린시티 개선형으로 대차되어 대우차는 NEW BS090 5대만 남게 되었으나 2021년 10월기준 1대가 말소되어 현재는 4대만 운행중이다.[19]

여담으로, 이 회사는 2021년 10월 기준으로 충청북도 최후의 2011년식 차량[20]을 보유 중인 업체였으며, 2022년 5월 말까지 다니다가 대차되었다. 즉. 충청북도에서는 11년식 그린시티는 전멸했다.[21]

충청북도 동부지방[22]중에선 유일하게 범퍼가 검은색인 그린시티를 보유하고있으며, 중문뒤 좌석갯수가 기존 그린시티보다 4개나 적게 출고되었다.[23]

한때 단양버스의 주력차종이었던 BS090중에서 유일하게 후면 엔진룸 중간 녹색띠도색 부분에 "시내버스"라고 적혀있던 차량이 있었다. 다만 충주, 제천 출신 중고차인지 자체출고분인지는 불명.

또한 BM090중에서 유일하게 후면엔진룸 3색도색 우측 바로아래에 궁서체로 단양버스라 적혀있던 차량도 존재했었다.

BS090중에서 전조등 사이 중앙패널이 흰색으로 도색된 차량들도 운행했었다.[24]

시내버스 안내방송은 2014년 중후반이 되어서야 송출되기 시작했으며, 전광판은 2015년 이후에 설치되었다. 다만 BS090은 대차시기가 얼마남지않아 전광판을 설치하지 않았으며, 카운티도 맞는전광판이 없어 두대다 설치하지않고, 대차될때까지 그대로 운행했다.

2014년 이전에는 전광판이 장착되는 자리에 "아름다운 관광단양" 이라는 슬로건의 녹색바탕 팻말 판떼기가 장착되었었다. 중앙에는 단양군 상징마크[25]가 들어가 있었으며, 충청북도 로고가 들어간 차량도 볼수있었다.[26], BM090 e-카운티는 전광판 설치공간이 없기에 팻말 판떼기를 설치할 수 없었으며, 스티커로 붙였었다.[27] 2017년 9월에 2008년식 e-카운티가 대차됨에 따라 전광판 자리에 "아름다운 관광단양" 팻말은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28]

또다른 여담으로는 차량에 기존 스틸휠만 장착하던 단양버스에 알룩스 휠이 장착되어있는 차량이 딱 1대 존재하고 있으며, 14년식 차량이다.[29]

차량관리상태는 좋지않은편이다. 어떤차량은 내부에 검은색 앏은판같은걸로 막아놓은 차량도 있으며, 엔진상태가 그리 좋지않은차량들이 대부분이고, 부식까지 나있는경우도 있다.[30] 대우차는 부식난부분에 판금한 흔적과 페인트로 덧칠한부분이 눈에띄일정도로 외관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다.[31][32]
파일:단양버스 NEW BS090.jpg 파일:단양버스 전방전광판 슬로건표시 변경사진 수정본.jpg
슬로건 변경전 슬로건 변경후[33]
2022년 8월 말부터 단양버스 전방전광판에 표시되는 슬로건이 변경되었으며, "관광단양 |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에서 "건강한 단양 | 살고싶은 단양"으로 변경되었다.[34]

2019년식부터 차량출고시 중문뒤 좌석배열을 주로 4×2×4×5 배열형식으로 출고하고있다.

BM090 일부차량에 한하여 좌석배열이 꽤나 독특한 차량들이 있었으며, 전문 뒤 3×3×3,중문뒤 3×4×4×5배열의 차량들이 존재했었다. 3×3×3 배열은 운전석쪽 2인석,출입문쪽 1인석이었으며, 3×4×4×5 배열중 중문 바로뒤 첫번째 배열은 운전석쪽 2인석, 출입문쪽 1인석이었다. 또한 차량 정중앙 배열의 1인좌석이 빠진채로 출고된 차량도 존재했었다.

차량측면넘버위치와 형식이 차량을 출고할때마다 자주바뀌며, 글꼴도 자주바뀐다.
그래서 단양버스 차량들을보면 어떤차량은 두자릿수만 표시되거나 어떤차량은 네자리수로 표시되며, 위치도 어떤차량은 운전석 창문 바로아래에 표시되거나, 파란 원 바로아래에 표시되어있거나 혹은 운전석 창문과 첫번째 창문사이에 어중간한곳에 표시되어있기도 하다. 아니면 아예 파란 원 도색안에 표시한 차량도 있다.[35][36]

글꼴은 궁서체,붓글씨체,고딕체 형식으로 자주바뀌는편이며, 차량번호는 고딕체로 고정되어 표시하고있다.

한때 대차된 차량은 성신양회 지나기전 한 폐차장 근처 공터에 모아두었었다. 그런데 몇대면 모를까 1990년대 후반~2000년대에 대차되었던 차량 전부 모아두는바람에 지나가는내내 문 너머로 최소 3~4대씩은 보일정도였다. 다만 이 이야기는 2000년대 최후반~2010년대 극초반 까지의 이야기고, 2012년 혹은 2013년도에 전부 폐차 혹은 이동했는지 현재 공터에는 남아있는차량이 없다.[37]

차량댓수는 21대[38]충청북도 시내버스화사들 중에서 차량보유댓수가 가장 적은 업체다.

2024년 4월 부터 마이비카드는 사용이 중지될 예정이며, 이를 대비하여 새로운 교통카드로 무료교체될 예정이다.

2008년식 e카운티 전멸이후 도입 15년,전멸 6년 만에 카운티 뉴 브리즈가 도입되었다. 2대 도입되었으며, 그중 1대는 임시말소면허 증차분이다.

2. 운행 노선

파일:어의곡행림.jpg
단양버스 노선의 운행 모습. 새밭계곡(어의곡리)으로 가는 노선이며 BIS상 노선 번호는 602 ~ 605번을 부여받은 노선이다.

상진리 기점노선은 가곡면, 영춘면, 어상천면, 적성면 쪽으로 주로 운행하며, 단양역 기점은 영춘쪽으로만 운행한다.

다누리센터 기점은 단성면, 대강면쪽으로 가는차량이 주로 운행하며, 제천역행 차량도 대부분 여기서 출발한다.[39]

암묵적으로 영춘을 기점으로하는 노선이 있으며, 영춘-의풍 노선이 영춘을 기점으로 하고있다.[40]

기점이 아니어도 종점을 기점으로 행선지를 바꾸어 운행하기도한다. 예를들면 죽령-다리안,벌천-마조리,도곡-음지마을 이런식으로 바꾸어 운행하기도 한다.

다리안행은 상진리 기점이지만 위와같이 제천역-단양,죽령-단양노선이 일부시간대에는 다리안까지 운행하며, 상진기점기준 평일 1회 수촌리를 경유한다.
기·종점 행선지
상진리 기점 보발리, 구인사, 온달관광지, 의풍리[41], 고수동굴, 새밭계곡, 보발리, 어상천면, 방북리, 별방리, 하원곡리, 상원곡리, 하진리[42],도담삼봉[43]
단양역 기점[44] 구인사, 온달관광지, 보발리
다누리센터 기점 양당, 사인암, 올산, 남조리, 사동, 올산목장[45], 벌천리, 모여티, 방곡리[46], 단성면, 음지마을, 매바위[47] , 죽령[48],당동리,후곡리,애곡리[49],응실리[50],하진리[51]

단양군 농어촌버스 문서 참조.

3. 면허 체계

  • 충북 7710##

(면허 개정 이전) * 충북 530##

4. 보유차량

창업당시에는 현대버스 위주로 출고했으며, 1990년대부터 자일대우버스와 현대버스를 혼용하여 출고했으나 90년대 중반부터는 자일대우버스만 출고했었다.

중형차는1996년식 에어로타운을 도입하여 운행한 것을 시작으로 후에 2001년식 BM090을 도입했으며, 2003년(?)부터 BS090 위주로 출고했으며, 2010년대 초중반까지는 그린시티, NEW BS090을 혼용출고했으나 2016년 부터 그린시티만 도입중이다.

대형차는 창업당시 FB485, FB500, RB520같은 현대버스 위주로 도입했으며, 현대 대형버스는 에어로시티 540L[52]을 끝으로 현대 대형버스는 더이상 도입하지 않으며, 반면 1990년대 초중반부터 자일대우버스를 도입하기 시작함에 따라 BF105, BS105[53] , BS106 하이파워 및 로얄시티를 출고하여 운행했으며, 1999년식 로얄시티를 끝으로 대형차는 더이상 출고를 안했으며, 이마저도 2010년에 전멸하였다.

준중형버스는 2007년에 도입된 e-카운티와 2008년에 도입된 e-카운티 F/L 총 2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입되어 운행했었으며 이후에는 중형차량만 투입한다. 주로 영춘,가곡방면으로 운행했었으며, 대차전에는 매일 딱 한번 단성방면 노선에 투입되었다.[54] 다방면으로 노선을 운행하는 중형차량들과 달리 매일 고정으로 배정받은 노선으로만 운행한듯 하다.

여담으로 2007년식 e-카운티는 단양버스 차량들중 유일하게 범퍼의 색이 파란색이 아닌 앞범퍼는 흰색, 뒷범퍼는 회색이었다.

최근엔 카운티 뉴 브리즈를 출고하여 운행중이며, 어상천,양당 방면으로 주로 투입된다.

4.1. 현재 보유차량

4.1.1. 현대자동차

4.1.2. 자일대우버스

4.2. 과거 보유차량

4.2.1. 자일대우버스

4.2.2. 현대자동차


[1] 여담으로 충청북도 최초의 개선형차량이다. [2] 지금은 단성면에 편입되었다. 충주댐 건설 이전의 단양읍 소재지로, 흔히 구단양이라고 부른다. [3] http://www.bus.or.kr/data/2015/충북.pdf [4] 원래 23대였으나 22대가 된 이유는 아래에 후술 [5] 후기형 BS090(팬더)이나, 그린시티, New BS090 위주로 LED전광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6] 현재는 전차량이 LED전광판을 달고 운행중이다 [7] 매포읍 평동리 회차차량중 제천발 매포행은 없으며 단양발 평동행만 있다. 도담삼봉은 회차지가 아닌 경유지이다. 즉.도담삼봉행은 없다. 다만 아예없던건 아닌데 제천 130번 노선이 도담삼봉에서 회차하는 거였으나 2018년도에 140번 노선과함께 폐선되었다. [8] 도담삼봉, 다리안, 영춘, 가곡 방면 [9] 사실 다누리센터나 고수대교, 단양시외버스터미널이 붙어있는지라, 약간 중구난방이긴 하나, 최근에는 다누리 센터로 통합하려고 하는 추세인 것같다. 현재는 안내방송으로는 고수대교 혹은 다누리센터라 방송되며, 간혹 고수대교 안내방송 다음에 다누리센터라고 방송이 나온다. 제천 160번,170번 노선은 단양시외버스터미널로 방송이 나온다. [10] 일부 시각에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단양역 내 주차장 어귀에 정차되어 있다. [11] 이는 청주시 시내버스도 그러했으나, 현재는 삼원단말기로 바꿨다. [12] 단, 제천으로 가는 노선은 제천시 시내버스와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군 경계를 넘어가면 정상적으로 시계외요금을 부과한다. [13] 현재는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인지 2019년 9월에 성인교통카드 기준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되었다. 이는 충청북도 전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14] 물론 도입된 2017년식 그린시티 이후로는 기본사양으로만 출고하고있다. [15] 나머지 1대는 BS090 F/L이다. [16] 정확히는 충청북도 최초의 개선형 차량이자 충청북도 최초의 개선형 그린시티 차량이다. 충청북도 최초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은 동일운수에서 최초로 출고했다. [17] 단양군 최초 회색봉 차량이기도 하다. [18] 대차전 차량은 단양군 최후의 2009년식 BS090 F/L 차량이었으며, 유일하게 짙은 보라색 타라매트가 적용되었었다. [19] 단양군 최초 2012년식 NEW BS090이 말소되었으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신차출고 없이 말소시킨 것 같다. [20] 그린시티 차량이다. [21] 또한 NEW BS090을 제외하면 현대차들 중에선 유일하게 8홀 8핀휠을 사용중이었으나, 대차되어 더이상 현대차중에서 8홀 8핀휠 차량을 볼 수 없게되었다. 이에 11년식 차량이 전멸함에 따라 현재 단양군 농어촌버스에서 가장 오래된 차량은 13년식 그린시티이다. [22] 제천,충주,단양 [23] 딱 1대 보유중이며, 13년식 그린시티다. [24] 다만 2대만 존재했으며, 두대 모두 그린시티로 대차되었다. [25] BS090,BS090 F/L 한정이며, 드물게 공영차량에 들어가는 마크가 다른차량도 있었다. [26] 그린시티 한정이며, 수량은 많지않았다. [27] e-카운티에는 스티커 형식에 정중앙에 단양군 상징마크가 들어갔었지만 BM090은 스티커 형식이어도 유일하게 정중앙에 단양군 마크가 들어가지 않았다. [28] 정확히 말하면 스티커 형식이 2017년 9월까지 있었으며, 판떼기는 2015년 중후반에 2005년식 BS090이 대차되고, 그후 전량 LED 전광판으로 교체되어 없어졌다. [29] 다만 단양군에서만 딱 1대 존재하며, 충주,제천에서는 차량출고시 무조건 알룩스휠을 장착하여 출고하기에, 제천과 충주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다. [30] 특히 13,14년식 차량들이 유난히 상태가 좋지않다. 다만 개선형 차량들은 관리에 신경쓰는편 [31] 원래 코로나 이전에는 매우적게 났던 부식이 코로나 터지고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갑자기 많이 생겨났다. 허나 브레이크는 관리에 신경쓰는지 브레이크소음은 잘 안난다. [32] 다만 NEW BS090의 상태는 이전모델들보다 그나마 나은수준이다. 2003~2005년식 BS090,2008~2010년식 BS090 F/L과 BM090은 이보다 좀더 심했었는데 외관에 부식이 일어나 땜질과 판금흔적이 남아있던데다가 내부에는 휠하우스를 아예 철판으로 땜질한 차량들도 있었다. 또한 부식도 꽤나 심했으며, 특히 BS090 F/L 차량들이 유난히 상태가 안좋았다. 허나 코로나바이러스19 및 보조금 지급중단문제로 인해 NEW BS090도 차량외관상태가 나빠져 부식난 자리에 판금과 땜질을 한 상태로 운행하며, 이중 2대는 아예 측면 패널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33] 여담으로 사진속 차량은 단양군에 딱 1대있는 알룩스휠 장착차량이다 [34] 여담으로 슬로건은 이번에 변경된것 포함하면 두번이나 바뀌었으며, 관광단양 이전에는 "단양군 |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으로 표시되었었다. [35] 운전석쪽 측면한정, 출입문쪽은 파란 원 도색 바로아래에 표시된다. [36] 그린시티는 2대정도만 이런형식으로 표시되며, NEW BS090은 전차량 파란 원 도색안에 표시되어있다. [37] 대신 폐차장 주변에 모아두고있다. [38] 2023년 9월 기준으로 1대가 말소되어 21대로 줄어들었다. [39] 다만 제천역행은 다누리센터 말고도 일부시간대는 응실리에서 출발하며, 제천역발은 일부시간대에는 응실리에서 종착한다. [40] 여담으로 단양-의풍노선은 상행 1회,하행 2회 운행할더러 운행거리가 편도만 약 40km를 넘어가기에 어쩌면 영춘-의풍노선이 있는게 당연한것일수도 있다. [41] 의풍방면 평일 1회,단양방면 평일 2회 운행하나, 대부분은 영춘착발이다. [42] 기존 적성방면 노선들과 동일한 노선경로로 간다. [43] 실제로는 제천역에서 오는 차량들과 상원곡행 차량이 경유할뿐 기점이나 회차지는 아니다. [44] 평일 1회만 단양역을 기점으로하여, 가곡과 영춘쪽으로 간다. 단성,대강에서 오는차량은 전부 단양역을 경유하며, 단양역 기점출발이거나 회차 및 종착하지 않는다. [45] 시간표상으로는 올산대수동으로 표시되며, 평일 1회 운행한다. 가기전 두음리 경로당을 경유한다. [46] 첫차,아침,막차는 벌천쪽을 경유해서 운행한다. 그외 나머지 시간은 전부 사인암을 경유한다. [47] 평일 1회 운행하며, 음지마을을 경유한다. [48] 영주여객 역시 하루 2회 죽령까지 올라오는데, 풍기장날 등으로 인해 지연도착하지 않는 한 단양군 농어촌버스와 연계가 가능하도록 시간이 짜여져 있다. [49] 행복나드리버스와 공동배차한다. [50] 전광판과 행선지판에는 매포어의곡으로 표시되었으나 현재는 응실리로 표시된다. [51] 단성면을 경유하며, 평일 3회 운행노선이다. [52] 도입되었던건 확인되었으나 자료가 거의 없어, 정확히 언제 도입되었는지는 불명이다. [53] 이쪽은 확인된 자료가 아예 없어 도입되었었는지 안되었었는지가 불명이다.. [54] 단양-양당노선이며, 2008년식 e-카운티 F/L 차량만 운행했다. [55] BS090과 더불어 2000년대 주력차종이었다. 2000년도 부터 2004년 까지 도입되어, BS090다음으로 많았다. 대부분 자체출고분이었고, 그중 2대정도가 중고로 도입된적이 있다. 전 차량 중문 슬라이딩형으로 도입되었다. [56] 단양군 BM090 중에서 2001년식 차량을 무려 11년정도 굴린적이 있는데 단양군 최초 NEW BS090(12년식)차량으로 대차되었다. 2014년도 쯤에 단양군 BM090이 전멸했으며, 최후 생존차량은 그린시티로 대차되었다. [57] BM090과 더불어 2000년대 주력차종이었다. 2015년에 남아있던 3대가 NEW BS090으로 대차되면서 전멸했다. 그중에선 2003년식 전문형도 중고로 딱 1대 있었다. [58] 현재 단양폐차장에 1대가 부품이 탈거된채로 남아있긴하다. [59] 2008년에 1대, 2009년에 2대, 2010년에 1대, 총 4대가 도입되었으나 2019년 10월 부로 전멸했다. 현재 근처 폐차장에 1대가 아이보리색으로 되어있는 상태로 있으나 단양버스 출신인지 제천시 시내버스 출신인지 알 수 없다. [60] 구 친선버스에서 분사해 나올때부터 있었으며 분사한 이듬해 1982년 FB485 도입 이전까지는 이 차종이 대다수였다. [61] 1987년에 5대 도입되어 운행했다. [62] 1992년 부터 1994년 까지 도입했으며, 자사 마지막 프론트엔진 버스다. 2002년도에 대량으로 대차 및 말소되었으며, 최후차량은 2003년 까지 생존하였다. [63] 자료가 아예 없어 도입되었는지 조차 불명이다. [64] 충주, 제천과 마찬가지로 짝퉁로얄 무냉방을 운용하기도 했다. 1996년 부터 1997년 까지 5~6대 가량 도입되었으며, 전부 2005년~2006년 사이에 대차되었다. [65] 전 차량 1999년형으로 사실상 단양버스의 마지막 대형신차다. 5대 도입되었으며, 2008년 부터 순차적으로 대차되어, 최후차량이 2010년 그린시티로 대차되면서 단양군 대형버스는 사실상 완전히 전멸했다. [66] 2007년에 1대가 도입되었으며 현재는 2017년식 그린시티로 대차되었다.단양군 최후의 2007년식 차량이었다. 또한 범퍼도색이 독특했던차량이며, 각각 전후면 바탕색 그대로 도색되어있었다. [67] 2008년에 1대 도입되어 운행했으나 현재는 2017년식 그린시티로 운행중이다. 해당차량은 초기에 범퍼색이 도색의 바탕색을 따라갔다가 나중에 교체 혹은 도색한것으로 추정된다. [68] 1996년에 2대 도입되었고, 2001년에 1997년형 1대 중고로 도입했다. 전자는 2005년에 BS090으로 대차되었고, 후자는 2008년에 중고 BM090 2004년형으로 대차되었다. [69] 그중 1대가 1982년에 개봉한 안개마을이란 영화에 수옥 역을 맡은 정윤희가 내리는 장면으로 출연했다. 분리독립 이후 처음으로 자체출고된 차량이며, 한때 BF101과 더불어 80년대 주력차종이였다. [70] 1986년에 9대 도입되어 운행했다. [71] 1990년 중고로 전문형 좌석버스를 출고했다. 1대 도입된것으로 추정된다. [72] 제천교통과 더불어 단 두 곳에만 도입되었으며, 충청북도에서 가장 보기드문 차량이였다. 넓은 '전면행선판등+후면그릴' 형식부터 출고했으며, 전 차량 1988년에 3대 도입되었으며, 전 차량 1997년에 전멸했다. [73] 도입되었었던건 확인이 되었으나 정확히 언제 도입되었는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