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22:09:35

다중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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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어형3. 개념
3.1. 다중언어 화자(개인)3.2. 다중언어 사회3.3. 유사 개념
4. 언어 개수의 한계는?
4.1. 언어능력의 판별 기준4.2. 언어 간 친소 관계
5. 목록
5.1. 다중언어 화자
5.1.1. 실제
5.1.1.1. 5개 이상
5.1.2. 가상
5.2. 다중언어 사회
5.2.1. 국가5.2.2. 지방
6. 참고 항목

1. 개요

/ Multilingualism

여러 종류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 또는 여러 종류의 언어가 공존하는 것을 말한다.

2. 어형

Multilingualism은 '다중언어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을 가리키려면 Multilingual이라 한다.

이중언어 현상은 Bilingualism이라고 하며, Trilingualism, Quadrilingualism 식으로 올라간다. 사실 접두어만 적절히 바꿔주면 얼마든지 개수를 늘릴 수 있다. 이를 전부 통틀어 다중언어(Multilingualism)라고 하며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자국어 하나만을 할 수 있는 것을 단일언어(Monolingualism)라고 한다.

3. 개념

3.1. 다중언어 화자(개인)


어린 시절부터 외국에서 생활하거나 부모 언어와 학교나 사회에서 쓰는 교육언어가 다른 경우나, 국제결혼으로 부와 모의 언어가 다른 경우 등, 자연스럽게 두 언어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면 이중언어 구사자가 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자칫하면 반대로 양쪽 모두 어중간한 반(半)언어사용자[1] 혹은 언어구사제약[2] 상태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외국어 조기교육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오해하지 않아야 할 것은, 이중언어는 배워서 아는 경우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경우를 가리킨다. 즉 모어 1개에 외국어 1개가 아니고 모어가 2개 (혹은 그 이상)인 것이다. 이중언어 구사자는 생각도 두 언어로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엄밀히 말하면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언어에 구애받지 않는 의미가 생성되고, 그 의미를 표현할 때 언어 구사자가 알고 있는 언어로 의미가 포집되는 것이다. 예컨대 이렇게 가정해 보자.
  • A가 영어, 한국어 이중언어화자
  • B가 한국어 단일언어화자
  • C가 영어 단일언어화자
B가 A와 C에게 한국어로 "재밌었어?"라고 말했을 때 A와 C의 반응은 아래와 같다.
  • 한국어를 모르는 C는 이 문장을 "Jaemisseosseo?"라는, 영어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소음으로만 들을 것이다. C가 이 문장의 의미를 배우려면 "Jaemisseosseo?"가 한국어 문법에 따라 "Jaemi + iss- + -eoss- + -eo?"로 분해되고, "Jaemi"는 Fun, "iss-"는 "Be/Have", -eoss-는 동사를 과거형으로 변환시키는 굴절 접사, -eo?는 의문문의 종결형임을 배워야 하며, 이를 다시 역순으로 조합해서 "Was it fun? / Did you have fun?"으로 치환(=번역)됨을 배워야 한다.[3]
  • 이중언어화자인 A는 지연 시간 없이 C에게 "Was it fun? / Did you have fun?"이라는 통역을 해줄 수 있다. A의 입장에서 재미와 Fun은 다른 언어의 어휘가 아니라, "재미"의 뜻( Word Sense)을 언어로 표현하는 이음동의어로 취급된다.[4][5] 마찬가지로 판이하게 다른 것처럼 보이는 두 언어의 문법 또한 한 언어 안에 포함되어 용법만 다른 것처럼 취급된다. 즉 A의 입장에서 한국어 ↔ 영어 사이의 통역은 B가 "재밌었어?"라는 한국어 문장을 "잘 놀았지?" "즐거웠지?" "재미있었나요?"와 같이 의미는 같지만 표현만 다른 한국어 문장으로 바꿔 말하는 것(Paraphrasing)과 똑같이 취급된다.

즉, 두 개 언어를 쓰는 아이들은 자신이 언어를 두 개를 쓴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다. 이 아이들에게 그 두 언어는 그냥 같은 말이고 단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투로 인식되는 것이다. 한국어로 치면 집에서는 반말, 밖에서는 존댓말을 쓰는 정도의 자연스러움이라고 보면 된다. 반말과 존댓말을 별개의 언어로 인지하지 않듯 이 아이들 역시 서로 다른 두 언어를 별개의 언어로 인식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을 말씨 바꾸기(code-switching)라고 한다.[6]

또한 완벽하게 두 개 언어를 모어로서 능숙히 구사하는 예는 드물고 대부분은 비대칭으로 언어가 발달한다. 실제로 생활하는 지역의 언어가 아이 입장에서도 우세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한국어 영어를 모두 모어로 습득한 아이가 결국 생활은 한국에서 한다면 한국어 실력이 영어 실력보다 앞서게 된다. 반대로는 마찬가지로 영어가 앞선다. 집에서만 살며 습득할 수 있는 언어의 수준은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어느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중언어 화자의 어휘력이 단일언어 화자의 70% 수준이라고 한다.

특이 사례로 농인 부모의 자녀(CODA, Children Of Deaf Adults) 역시 다중언어 화자라 보는 경우가 있다.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났기에 수화를 모국어처럼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본인은 들을 수 있으므로 음성언어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3.2. 다중언어 사회

세계에는 복잡한 역사 문제로 공용어를 2개 혹은 그 이상으로 지정한 국가가 많다. 이런 국가의 유형은 대체로 두 가지인데, 비공식인 자리에서는 여러 지방 언어(로컬 언어)가 쓰여도 공식으로는 하나의 언어가 통용된다든가[7], 두 언어권이 지리상 명확히 갈려있어 한 언어권에서는 다른 언어가 전혀 통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두 언어 모두를 공용어로 인정한 곳이다. 후자는 대개 복잡한 사회 문제가 많이 따라오며 심한 곳은 분리주의 운동이 일어나기도 한다. 전자는 반대로 분리주의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 묶어두는 용도로 사용한다. 식민지배의 잔재로 양언어현상이 발생한 곳은 거의 식민지 지배국의 언어의 지위가 높고, 현지어의 지위가 낮은 양층언어 현상도 보인다.

이런 현상은 당연히 언어가 몇 개라도 일어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공용어가 15개 그 나라 지폐 도안에서 장관을 볼 수 있는 인도.

다중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필연히 다중언어 화자가 많을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같은 한 국가에서 교류가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용 지역이 명백하게 나누어져있고 해당 지역 사이의 교류가 적다든지 하는 이유로 다중언어 사회에서 살아가면서도 단일언어 화자로 살아가는 경우도 많다.

3.3. 유사 개념

Polyglot( 폴리글롯)이란 말이 있는데 Multilingual의 동의어다. 각각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다중을 뜻하는 poly와 multi, 혀 또는 언어를 뜻하는 glotta와 lingua가 합쳐진 단어이기 때문에 기원상으로는 동의어이다.역시 -ism을 붙여 현상을 가리킬 수 있다. (Polyglotism = Multilingualism) 동의어이지만 근래에 들어 Polyglot은 취미로 다중언어를 배운 사람을 주로 뜻하는 반면, Multilingual은 그런 맥락 없이 그냥 언어를 여러 개 하는 사람 내지는 그런 현상을 말하기 위해 주로 쓰인다는 것이다.

특정 방언을 별도의 언어로 본다면, 방언과 중앙어를 모두 하는 사람 역시 다중언어 화자로 볼 수 있다. 개별 언어와 한 언어의 변이형을 판별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기 때문이다.[8]

2개 이상의 언어가 모어가 아닌 외국어로만 쓰이는 상황에서는 두 언어의 특징이 합쳐지는 피진이 발생하고, 이 피진이 모어로 발달하면 크리올어가 된다.

양층언어(diglossia) 현상은 종종 혼동되고는 하는데, 한 사회 안에서 (대개 유사한) 언어/방언의 지위가 나뉘어있을 때 양층언어 현상이라고 한다. 어원상으로는 di + glossia가 합쳐진 것이라 bilingualism와 조어 원리가 같은데 이후에 의미가 갈라진 예이다. #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아랍어. 아랍어는 공식석상/매체/종교 언어인 문어체 아랍어[9]와 일상언어인 각 국가/지방의 구어체 아랍어가 양층을 이루는데, 이 양층 사이에서 어느 층에 가까운지에 따라 어휘나 문법, 억양과 발음이 판이하게 다르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양층언어현상이 나타나는 사회의 언어는 외지인이 배우기 상당히 어렵고 오래 걸린다.

한편 다중문자체계(digraphia)도 있다. 이는 언어는 동일한데 표기하는 문자 체계가 다른 것을 의미한다. 세르비아 등지에서 키릴 문자 라틴 문자가 공존하는 것이 그 예이다. 조선 한문 - 이두 - 한글의 공존은 표기 문자 체계뿐 아니라 언어까지도 다른 것으로 보이기에 digraphia보다는 층위에 따라 갈린 diglossia에 더 가깝다. 어형이 비슷한 digraph는 표기법의 문제로 언어와는 전혀 무관하다( 다중문자 참조).

4. 언어 개수의 한계는?

본 문단에서는 다중언어 화자의 언어 개수의 한계를 논한다. 다중언어 사회에서의 언어 개수는 수없이 많을 수 있다.[10]

4.1. 언어능력의 판별 기준

여러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몇 개 국어를 할 줄 아느냐"라는 질문을 자주 하지만, 이 질문은 특정한 외국어의 구사능력이 일괄되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A언어는 모어 만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가 하면 B언어는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지만 발음은 결코 원어민이라고 할 수 없는 때도 있고, 또 다른 언어는 사전을 동반하여 책을 간신히 읽을 수 있는 수준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몇 개 국어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고, 언어능력의 수준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모든 사람에게 가장 능숙한 언어는 자신의 모어이므로, 외국어 습득능력도 모어능력을 10으로 봤을 때처럼 일종의 측정기준이 필요하다. 언어자격시험 점수라거나 원어민과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한지 여부도 기준이 될 수 있다.

회화, 듣기, 쓰기, 문법, 독해의 5가지 영역에서 측정이 가능하다. 이중에서 수동적인 능력인 읽기와 듣기는 갖추기가 비교적 쉽고, 능동적인 능력은 말하기와 쓰기는 비교적 어렵다. 또한 일부 특수한 언어는 사용영역이 제한되어 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서면어인 한문을 읽고 쓰는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라도 듣거나 말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많다.

모어구사 단계를 기준으로 했을 때, 모어 이외의 외국어를 모어 수준과 동등하게 또는 그에 준하여 구사할 수 있는 언어만을 따졌을 때, 가령 언어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4~5개 정도의 언어가 한계라고 한다. 두 자릿수 이상의 언어를 구사한다는 사람도 모어에 준하는 언어구사능력을 보여준 사람은 여지껏 발견된 일이 없다.

본인의 언어적 소질이 뛰어나고 아버지, 어머니가 각기 다른 언어를 구사하면서 의사소통을 위해 또 다른 언어를 구사하며, 가족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의 언어가 다르다고 한다면, 4개 언어까지 차등이 있을지언정 모어 수준의 습득이 가능할 것이다.

4.2. 언어 간 친소 관계

특정 외국어를 배울 때 그 외국어의 난이도는 자신의 모어와의 친연성, 공통점 및 문화의 공유도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 어족이 같을 때 어순이나 문법이 유사하여 비교적 배우기 쉬우며, 같은 어족이 아니더라도 문법이나 어휘상의 유사성이 높다면 배우기가 수월하다. 문화적 연관성이 높다면 어휘의 유사성이 높아 한결 더 친숙할 수 있다.

이를테면 문법 구조가 비슷한 영어 화자보다 문법 구조가 판이하게 다른 한국어 화자가 중국어를 더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것은 현대중국어의 인공어적 성격 외에도 문화가 비교적 한국과 비슷하고 많은 단어를 공유하며 역사상으로도 오랫동안 교류하였던 이유가 있을 것이다. 또한 영어 화자에게 극악의 난이도로 꼽히는 일본어가 한국어 화자에게는 입문 난이도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하는데, 마찬가지로 비슷한 문화를 오랫동안 공유해왔기 때문이다.

다른 사례로는 로망스어군 화자들을 들 수 있다. 스페인어 모어 화자는 다른 언어 화자에 비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등을 압도적으로 더 쉽게 배울 수 있고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이들 언어가 라틴어 방언으로 크게 보아서 공통조어에서 갈라진 넓은 의미의 방언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에 비해 동아시아에서는 서로 유사한 언어 쌍이 적다. 동아시아 중국어, 몽골어, 일본어, 한국어, 베트남어 등은 유사하고 말고를 떠나서 어족 차원에서 모두 다 다른 특이한 지역이기도 하다.

5. 목록

5.1. 다중언어 화자

유튜브에서 polyglot을 검색하면 많이 뜬다.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폴리글롯 목록에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5.1.1. 실제

5.1.1.1. 5개 이상

  • 58개 국어를 한다고 해서 기네스북에 올랐던 지아드 파자.(Ziad fazah) 그러나 칠레방송에 나와 구라라는 게 들통나면서 개망신을 당했다. 책도 엄청 팔아먹었다고 한다. 다만 7~8개 국어는 유창하게 하는 건 사실이라고 한다. 이에 따르면 지아드 파자도 폴리글롯은 맞다. 이 정도만 해도 놀라운 일이지만 괜히 허풍을 쳐서 손해를 본 셈이다.
  • 인도유럽어족을 처음으로 발견해 연구한 윌리엄 존스도 폴리글롯인데, 기록에 따르면 그는 대학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 아랍어, 히브리어, 그리고 한문을 숙달했다고 한다. 평생 13개의 언어를 완벽히 구사했으며, 28개의 언어를 번역할 수 있었다고 한다! 1700년대 당시 영국과 인도 사이의 문화적인 갈등이 너무 커지자, 영국 정부에서 인도 문화를 가장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을 인도로 보내기로 결정해 인도 대법원장으로서 인도로 파견된 뒤, 인도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선 인도인들의 고전과 신화를 알아야 한다며 산스크리트어까지 배운다. 이게 사람이냐 그러던 중에 산스크리트어의 어휘들이 영어와 라틴어 등과 굉장히 닮아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었고, 영어와 라틴어 같은 유럽 쪽의 일부 언어들의 공통조상이 바로 이 고대 산스크리트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많은 연구 끝에 그는 인도, 이란, 그리고 유럽의 민족들이 한 민족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때부터 인도유럽어족의 연구가 착수되어 수많은 언어들이 모두 같은 뿌리를 가진 언어라는 것이 확인되었고, 이 언어들을 비교하여 더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문법, 발음법 등이 정리하는 비교언어학이 탄생하게 되었다.
  • 미국의 수학자 노버트 위너의 아버지 레오 위너는 23개 언어를 구사하는 번역가, 언어학자, 대학교수였다. 레오는 아들에게 철저한 조기교육을 시켰는데 그 결과 아들인 노버트 또한 레오 정도는 아니어도 다중언어 구사가 가능했으며 17세에 하버드 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 전근대 한국사에서 가장 유명한 다중언어 화자로 신숙주가 있다. 당대의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여진어, 몽골어, 위구르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고. 또한 김대건가짓수가 하나 모자라긴 하지만 한국어, 프랑스어, 라틴어, 중국어를 구사하였는데 어느 의미에서 보면 신숙주보다 더 쓸모있는 인재였을 수도 있는 것이 중국어, 일본어, 여진어, 위구르어, 몽골어 등등은 같은 한자문화권이기도 하고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반면에 김대건이 구사한 프랑스어와 라틴어는 김대건이 최초의 구사자나 다름없는 상황이어서 상당히 쓸모있는 인재였다는 것이다. 사실 이 요인이 김대건의 수명을 연장시킬 가능성이 있었던 요인이기도 했었다.[33] 마침 그 시절에 서양권의 공용어는 프랑스어와 라틴어였기도 했었고...

5.1.2. 가상

가상 인물은 설정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뇌의 한계라고 보이는 4~5개를 넘는 것도 가능하다.

5.2. 다중언어 사회

소수민족 언어-국가 공용어를 모두 구사해야 해서 2개의 언어를 할 줄 알아야 되거나 공용어가 없어도 다 민족 국가라 여러 언어를 배워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들이 많다.

5.2.1. 국가

5.2.2. 지방

다음 국가는 국가상으로는 한 개의 언어가 공용어이지만, 일부 지방에서는 공식으로 두 개 이상의 언어가 공용어로 인정된다.

6. 참고 항목




[1] Semilingual. 한 가지라도 완벽한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외국어 문법을 자연스레 섞게 되는 것. 이때 당사자는 별도로 학습하지 않는 한 작문오류를 인식하지 못한다. [2] Double Limited. 이 상태가 되면 0개국어 사용자 사실상 모어가 없는 거나 다름없어 당사자로선 두 언어 모두 외국어처럼 느끼게 된다. [3] 일반 언어 교육 과정에서는 문장의 구성 성분을 아예 모르는 초보자에게는 문장을 통째로 외우라고 시키고, 충분한 수의 문장을 배웠을 때 구성 요소를 분해하는 교육을 시킨다. [4] 외국어라는 것을 아예 접한 일이 없는 언어구사자는 동음이의어를 사용할 때를 제외하면 언어로 표현되기 전의 의미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냥 모어 형태 자체와 의미를 동일시한다. [5] '그거 재미있었지?/그거 fun있었지?'나 'Was it 재미?/Was it fun?' 라는 느낌과 비슷하다. [6] 아버지가 미국계, 어머니가 러시아, 할머니가 이란계, 할아버지가 프랑스계여서 어떤 친/조부모와 의사소통하느냐에 따라서 그때그때 언어를 바꾸는 한 소년의 예도 있다. [7] 아프리카 불어 영어, 인도 영어, 중국 보통화, 중동지역의 아랍어 등. [8] 일례로 중국어의 방언간의 차이는 로망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보다 더 큰 때도 많다. [9] 문어체지만 단순히 글로만 쓰지 않고 이걸 입으로 말한다. [10] 공용어를 기준으로 했을 때 가장 많은 언어를 공용어로 지정한 나라는 볼리비아로 37개이다. [11] 현재 대한민국의 외교부장관.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절 빌 클린턴 대통령의 통역을 수행한 경험도 있다. [12] 전직 대통령 노태우가 맞다. 육군사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경력이 있으며,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유창한 영어 연설을 한 적이 있다. #5:25부터 [13] 일본어 외에도 오사카 방언(!)까지 알고 있다. [14] 반면 똑같이 광둥 출신인 우주소녀 성소는 광둥어를 못 한다고 밝혔다. [15] 유키스의 전 멤버이다. [16] 남편의 영향이다. [17] 그녀의 혈통인 독일어는 어릴 때 배우긴 했지만 잘 안 써서 잊었다고. [18] 아예 스페인어밖에 못 하던 시절도 있었다. [19] 미야비의 부인. [20] 제일 편한 언어는 독일어라고. [21] 이쪽도 외국어 인터뷰는 독일어가 편하다고 한다. [22] 남편이 김정민. [23] 어머니가 플란데런이다. 프랑스어는 잘 안 쓰지만 이해할 줄은 안다고. [24] 호주 거주 경험이 있으며 동생은 아예 호주에 눌러앉았다. [25] 쑤닝의 회장 장진둥의 아들로 보통 스티븐 장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어릴 적 이탈리아 6년 거주 경험 및 미국 유학 경험이 있다. [26] 일본유학을 다녀왔던 동생의 영향으로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안다. 그리고 본인이 일본계이기도 하고. [27] 다만 아버지의 언어인 세르비아어는 못 한다고 한다. [28] 조국 세네갈의 공용어인 프랑스어 구사 여부는 불명. [29]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 [30] 태어나서 처음 배웠던 언어는 프랑스어이고, 한국에 9살에 들어오면서 프랑스어를 잊었다가 다시 배웠다지만 그래도 태어나서 처음 배운 언어여서 그런지 몰라도 사실 발음이나 구사능력은 원어민급이다. 또한 승무원을 하려고 배웠던 영어도 구사가 가능하다. [31] 아버지가 미국 히스패닉에 어머니가 한국인인 덕분에 한국어 영어에 능통하지만, 스페인어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잊어버렸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해외 활동 관계로 중국어 일본어 역시 학습하고 있다. [32] 주한 호주 대사로 어렸을 때에 호주로 이민 갔지만, 한국어는 유창한 편이다. [33] 당시 헌종 조선 프랑스어 라틴어를 자유자재로 쓰고 읽거나, 구사할 수 있는 인재가 있다는 사실에 무척 반가워하면서 가톨릭 신앙을 버리고 환속하는 조건으로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고 하였으나, 김대건 본인이 거부하여 결국 사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아까운 인재를 잃는 게 무척 아쉬웠는지 사형 선고 직후에 프랑스어 라틴어로 된 구문을 써서 보여달라는 요청을 했다. [34] 세르게이 쇼이구 투바 공화국 출신의 투바인이다. [35] 10세기 경까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거주했던 인도유럽계 민족인 토하라인이 사용한 언어다. [36] 간혹 라틴어로 되어있는 인용구도 있다. [37]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 [38] 용인방언을 사용했다. [39] 본인의 어머니가 이탈리아의 명문 귀족 가문인 카란디니 가문의 일원이었던 만큼, 원래부터 구사할 수 있었다. 크리스토퍼 리 본인은 잉글랜드계-이탈리아계 혼혈인이다. [40] 그냥 구사하는 정도가 아니라, 두 언어의 전문가였다. [41] 몽골계 민족인 칼미크족들이 쓰는 언어이다. [42]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 [43] 이탈리아어 라틴어 가톨릭 신부라면, 신학대학에서 필수 과목으로 배우기 때문에 모를 리가 없다. 그 이외에 자신의 활동 지역이나, 목적에 따라 몇 가지 외국어를 좀더 익히는 게 일반이다. 가령, 가톨릭 신부 부제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는 주인공인 최준호 부제가 영어 중국어, 라틴어 구마의식을 치르는 장면이 나온다. [44] 한국판에서는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서 말한다는 설정이 있다. [45] 수메르어로 말하는 장면이 있다. [46]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47] 포르투갈 서적을 읽을 수 있고 러시아어로 대화하는 장면은 있지만, 원어민급 회화가 가능한지는 불확실함. [48] 한국어, 영어 이외에 라틴어, 히브리어, 독일어, 중국어에 능통하다고 나온다. [49] 위의 각주에서도 언급했지만, 가톨릭 성직자들은 신학대학에서 공부하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자연스레 여러 외국어에 능통해질 수밖에 없고, 그래서 폴리글롯인 사람들이 많다. 일단 신학교에서 배우는 언어만 해도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 히브리어 영어이며, 그 이외에 그 자신이 활동하게 될 지역의 언어들까지 익힌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서 실제 가톨릭 성직자들의 모습을 최대한 사실대로 고증한 이 영화에서, 외국어를 쓰는 장면이 나오는 성직자는 최준호 아가토 부제와 구마의식의 필요한 물품을 구하기 위해 교황청 측에 전화를 하면서 라틴어로 대화를 하는 장면이 있는 토마스 몬시뇰밖에 없지만, 그 이외의 나머지 성직자들도 다들 외국어에 능통한 것을 알 수 있다. [50] 일본어,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불어, 이태리어, 중국어 등 7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것도 모자라 스페인어 한국어도 어느 정도 한다고 한다. [51] 독일어, 프랑스어를 포함해서 여러 외국어를 들을 줄 알고 구사할 줄 안다. [52]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 # [53] 공식 설정상 7개의 언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 한다. [54] 이쪽은 이중언어 국가라 하기에 조금 애매하다. 그리스계 주민들은 그리스어만 사용하고, 터키계 주민들은 터키어만 사용하기 때문. 학교에서도 서로의 공용어를 가르치지 않는다. 북키프로스에서 남쪽으로 출퇴근 하는 터키계 주민들도 있긴 하지만 이때는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영어를 주로 사용한다. 키프로스는 한때 영국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어 구사자 비중이 여전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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