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녀 니노2. 성녀 니노에서 유래된
조지아의 여성 이름
2.1. 실존 인물
3.
아내의 유혹의 등장인물4.
건슬링거 걸에 등장하는 온건파 테러리스트5.
일본 아이돌
아라시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애칭6.
한국의
야구선수
손인호의 별명7.
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의 등장인물8.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의 등장인물9.
ACCA 13구 감찰과의 등장인물10.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의 등장인물11.
5등분의 신부의 등장인물,
나카노 자매 중 둘째12.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의 캐릭터13.
다카포4의 히로인14.
【최애의 아이】의 등장인물1. 성녀 니노
조지아어: წმინდა ნინო아르메니아어: Սուրբ Նունե
가톨릭과 정교회의 성인이자 조지아의 수호성인인 성녀 니노는 296년 오늘날의 튀르키예에서 태어난 그리스계 로마인으로 조지아에 기독교[1]를 전도했다.
여러가지 기적을 행한 성녀 니노는 당시 조지아에 있던 이베리아 왕국의 왕비 나나의 불치병을 치료했다. 기독교를 거부하던 국왕 미리안 3세도 기독교로 개종했고 조지아는 아르메니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국가가 되었다.
이후 카케티의 보드베에서 은수생활을 했으며 사후 수도원이 건립되었다.
2. 성녀 니노에서 유래된 조지아의 여성 이름
니노(ნინო)는 조지아에서 여성 이름으로 많이 사용된다.2.1. 실존 인물
- 니노 마차이제 - 조지아 출신 성악가
- 니노 카타마제 - 조지아 출신 재즈 가수
3. 아내의 유혹의 등장인물
4. 건슬링거 걸에 등장하는 온건파 테러리스트
3권 17화 등장. 성우는 세키 토시히코. 한때는 급진적인 폭탄 제조자 겸 테러리스트였으나, 모종의 사건[2]으로 인해 과격활동을 중단하고, 납치같은 그나마 온건적인 공작을 벌이면서도 작전을 길고 신중하게 진행하는 성격의 테러리스트. 주변 인물들에게는 '달리지 못하게 된 티베탄 테리어'로 불리고 있다.'메시나 대교'의 건설을 중단하기 위해 책임자를 납치하려 하나, 그의 방식을 좋게 보지 않은 동료들이 일을 성급하게 저질러 실패한 후 책임을 진다면서 잠적, 만화에서는 프랑카에게 자신이 테러리스트 일을 은퇴하는 계기를 설명한 후 아예 행적을 감추며, 이후 전혀 등장이 없다. 애니판 2기에서는
평소에는 엔티크 가게에서 점원 일을 보고 있으며 이 때문에 리코가 망가뜨린 헨리에타의 만화경을 맡아 고쳐주기도 했다. 죠제-헨리에타, 니노는 서로의 정체를 끝까지 모르고 헤어지게 된다.
이후 잠적하기 전에 프랑카와 잠시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프랑카는 뛰어난 폭탄 제조자로서의 니노가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니노는 자신은 더 이상 활동가로서 활동하기는 무리이며 문득 자신들의 목적이 '같은 사람을 죽여가면서까지 이루어야만 할 일인가'라고 생각해게 되었다고 한다. 프랑카가 그런 니노의 변화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자 젊음만 믿고 달리는 것은 힌계가 있으며 프랑카도 언젠가 깨닫게 될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프랑카에게[3] 무엇과 싸우고 있는건지, 어떡해야 승리할 수 있는건지, 아버지의 복수를 한다지만 그건 대체 누굴 죽여야 완수되는 건지를 물으며 충고하고 헤어진다. 프랑카는 그런 니노를 바라보며 당신은 지친 나머지 달리는 열차에서 내리고 싶어진 것이라며 자신은 내리지 않겠다고 다짐한다.[4]
5. 일본 아이돌 아라시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애칭
6. 한국의 야구선수 손인호의 별명
발음대로 표기하면 손인호 → 소닌호 → 소니노가 되는 것에 착안하여 붙여졌다.
7. 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의 등장인물
8.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의 등장인물
9. ACCA 13구 감찰과의 등장인물
10.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의 등장인물
11. 5등분의 신부의 등장인물, 나카노 자매 중 둘째
12.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의 캐릭터
13. 다카포4의 히로인
14. 【최애의 아이】의 등장인물
[1]
그리스도를 한자로 옮기면 '기리사독'이 되는데 이것을 줄인 것이 기독(基督). 포괄적인 의미의 그리스도교를 뜻하며 현재 단순히 사용되고 있는 ‘개신교=기독교’ 와는 그 의미가 다름.
[2]
형의 사망인것 같다. 다만 사고사인지, 살해당한건지는 의문, 하지만 살해당했다면 그가 그렇게 무기력해지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기에 사고사일 가능성이 크다.
[3]
프랑카는 아버지가 억울하게 테러사건에 연루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옥중 의문사를 당했기 때문에 정부에 복수심을 품고 테러리스트가 되었다.
[4]
결국 이 맹세대로 프랑카는 전혀다른 결말을 맞게 되었다. 이후 붙잡혀 고문당한 뒤 구조되어 조용히 요양하게 되는데, 평온한 생활을 보내며 분노로 가득했던 프랑카의 심신도 안정되었고, 정세의 변환으로 슬슬 손을때게 되는가 싶었지만 결국 그러한 이유 때문에 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