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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의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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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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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köll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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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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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 베를린 | ||||
| 인문환경 | |||||
| 면적 | 44.93km² | ||||
| 인구 | 330,017명(2023년 12월) | ||||
| 인구밀도 | 7,345/km² | ||||
| 정치 | |||||
| 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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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히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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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55석)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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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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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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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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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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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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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베를린의 자치구.2. 구역(Ortsteil)
2.1. 노이쾰른 (Neukölln)
단순히 "노이쾰른"이라고 하면 대개 이곳을 가리킨다. 인접한 크로이츠베르크와 같은 생활권으로, 대안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트렌디한 지역. 중심가는 헤르만플라츠역과 노이쾰른역. 주요 키츠는 다음과 같다.
- 로이터키츠(Reuterkiez): 크로이츠베르크와 인접한 로이터플라츠(Reuterplatz) 주변 지역. 크로이츠쾰른(Kreuzkölln)이라고도 부른다. 쇤라인슈트라세역의 동쪽, 헤르만플라츠역의 북동쪽 지역. 란트베어 운하(Landwehrkanal)를 따라 늘어서 있는 레스토랑, 카페 등이 인기가 높다. 마이바흐우퍼(Maybachufer)에서 열리는 주말 벼룩시장이 유명하다.
- 쉴러키츠(Schillerkiez): 보딘슈트라세역의 서쪽, Leinestr.역의 서쪽, Schillerpromenade 주변 지역. 서쪽에 위치한 템펠호퍼 펠트(Tempelhofer Feld)가 시민들에게 개방됨과 함께 인기 주거 지역으로 급부상했다.
- 존넨알레(Sonnenallee): 헤르만플라츠역과 존넨알레역 사이의 지역. 엄청난 수의 튀르키예인들과 아랍인들이 거리를 채우는 번화가.
- 알트-릭스도르프(Alt-Rixdorf): 노이쾰른역 북동쪽 리하르트플라츠(Richardplatz)를 중심으로 한 지역. 노이쾰른이라 믿을수 없을 만큼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아늑한 곳. 18세기 초에 이곳에 정착한 보헤미아 난민들의 주거지(Böhmisch-Rixdorf)로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키츠이다.
2.2. 브리츠 (Britz)
노이쾰른 구역의 남쪽, 부코의 북쪽 지역. 주로 조용한 주택가 위주이다. 중심가는 브리츠 남역 근처이다.지하철 7호선 Parchimer Allee역 근처에는 1920년대 말에 조성된 신도시 후프아이젠지들룽(Hufeisensiedlung)이 있다. 호수를 둘러싸고 집들이 말굽(Hufeisen) 모양으로 늘어서 있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어있다. 2008년부터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