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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 노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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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 덴마크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2. 역사적 관계
두 나라는 칼마르 연합, 연합 해체 이후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으로 2차례나 동군연합이었다. 그러나 덴마크 국왕이 노르웨이 국왕을 겸하는 형태였고, 크리스티안 3세의 종교 개혁 이후로 노르웨이 왕위는 덤탱이 수준으로 여겨졌다.[1]3. 대사관, 상호 교류
코펜하겐에는 노르웨이 대사관이, 오슬로에는 덴마크 대사관이 세워져 있다. 역사적으로 동군연합이 많았고 바이킹의 후손인 만큼 서로 협력하며, 지리적으로 북대서양만 지나도 도착할 만큼 가까워서 교류가 많은 편이다. 언어적으로도 가까워서 서로 의사소통이 되는 수준이다.[2]노르웨이가 유럽연합회원국이 아니지만, 양국간의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다만, 양국은 북유럽 협의회, 북극이사회, 발트해 국가 이사회 회원국들이다.
4. 관련 문서
- 덴마크/외교
- 노르웨이/외교
- 북유럽 협의회 / 북극이사회 / 발트해 국가 이사회
- 덴마크/경제
- 노르웨이/경제
- 스칸디나비아
- 노르웨이/역사
- 덴마크/역사
- 덴마크인 / 노르웨이인
- 덴마크어 / 노르웨이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북유럽 국가
[1]
노르웨이 국왕
대관식조차
오슬로가 아닌
코펜하겐에서 치러졌고
덴마크인 귀족들이
부왕으로 파견되어 노르웨이를 통치했다.
[2]
당장
노르웨이어의 표준 중 하나인 보크몰은
덴마크어화된
노르웨이어이며 이 보크몰에 반발해서 노르웨이 지방 사투리를 정리해서 나온 말이 뉘노르스크이다. 덴마크인 입장에서는 노르웨이어를 거의 문제없이 이해하지만 노르웨이인은 덴마크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