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colcolor=#fff>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가톨릭꽃동네大學校 CATHOLIC KKOTTONGNAE UNIVERSITY |
||||
|
|
||||
| <colbgcolor=#D31145> 교훈 | 믿음 · 소망 · 사랑 | |||
|
상징
|
<colbgcolor=#D31145><colcolor=#fff> 비전 | 미래복지를 선도할 국가대표 복지 특성화 대학 | ||
| 교색 |
|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분류 | 사립대학 | |||
| 지역 | 충청북도 | |||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상삼길 133 (상삼리 387) | |||
| 종교 | 가톨릭 | |||
| 개교 |
1999년
3월 1일 ([age(1999-03-01)]주년)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
|||
| 설립자 | 오웅진 | |||
| 총장 | 제9대 이종서[1] | |||
| 법인 | 학교법인 꽃동네현도학원 | |||
| 재학생 |
학부생: 401명(2022년)[2] 대학원생: 67명(2022년) |
|||
| 교직원 | 58명(2021년) | |||
|
대학기본역량진단
|
일반재정지원선정대학(2021년) | |||
| 웹사이트 |
|
|||
| 소셜 미디어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hite {{{#!folding [ 지도 펼치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 |||
[clearfix]
1. 개요
|
|
|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캠퍼스 전경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4년제 사립 대학교이다.
2. 역사
1999년, 가톨릭 이념과 꽃동네의 인간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인류 복지를 구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그러나, 긴 교명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자 교명 변경을 추진하여, 2011년 7월 12일 현재의 '꽃동네대학교'로 변경하였다.해당 교명 변경 당시, 학교 측이 일방적으로 교명을 변경하여 큰 논란이 있었다. 방학 기간 동안은 절대 변경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방학 기간에 바꾸어 버리는 큰 배신을 한 것이다. 이 일로 학교의 동문들 일부가 학교에 등을 돌리는 사태를 초래하게 된다.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다. 2016년도 신/편입생에게는 국가장학금 지급이 중단되며,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참여 역시 제한된다. 다만, D+등급은 D-등급과는 달리 학자금 대출에는 제한이 없다. 2017년도 평가에는 국가장학금 제한은 해제되었지만, 정부재정지원제한은 유지되었다.
2018년, 문재인 정부의 대학구조정책인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근 3년간 대학의 실적 자료를 활용해 교육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커리큘럼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과 관련된 정량 지표와 대학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진단하는 정성 지표를 기반으로 재평가 받아 대학구조개혁평가의 A/B등급에 해당하는 '자율개선대학'으로 결과를 받았다.
2021년에는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지난 3년간의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다. 불과 6년 전만 해도 정부 재정을 받지 못하는 학교였지만, 이후 학교가 재정적으로 안정을 찾았고, 학과 별로 좋은 실적을 얻은 덕분에 이후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전부터 교명 변경에 대한 의견이 계속 나오다가 2021년 5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명 변경 선포식에서 '가톨릭꽃동네대학교' 라는 교명을 발표했다. 변경된 교명은 그날부터 바로 적용되어 홈페이지 등 모두 적용되어 확인할 수 있다. 꽃동네라는 이름은 애초에 학교 이념의 바탕인데다 이것과 대체해서 마땅히 바꿀만한 교명이 없었고, 총장과 이사회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모양인지 없애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3. 상징
|
|
|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교표 |
4. 학부
5. 대학원
- 사회복지상담대학원
- 사회복지학전공
- 상담심리학전공
- 카리타스학전공
6. 시설
- 진리관: 주로 강의와 실습이 이뤄지는 건물이다. 12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강의실을 비롯하여 최첨단 시설을 갖춘 최첨단 강의실 및 시뮬레이션 실습실, 소규모 토의가 가능한 세미나실이 있다.
- 지혜관: 행정 및 연구 중심 건물로서 교수 연구실, 기획관리처, 교무입학처, 학생지원처, 교목처를 비롯한 다수의 행정부서가 위치하고 있다. 매점도 이곳 1층에 위치하고 있다.
- 강태원사랑관: 학교 측에 건물 한 채를 기증한 강태원씨의 이름을 넣어 '강태원사랑관'으로 명명했다. 강태원 사랑관 내부에 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는데, 자료열람실과 전자학습센터, 전자정보실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PBL센터, 세미나실, 컨벤션홀, 카페를 갖추고 있다. 컨벤션홀에서 수요일 채플미사와 각종 학교 행사가 열린다. 또한, 총학생회실과 각종 소모임실이 마련되어 있다.
- 마리아의 집: 여자 기숙사로, 총 2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열람실, 휴게실, 컴퓨터실, 세탁실, 샤워실, 경당이 있다. 경당에서는 매일 아침 7시(주일에는 저녁 7시)에 미사가 봉헌된다.
- 요셉의 집: 남자 기숙사로, 총 8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장애인 학생을 위한 숙소를 포함하여 세미나실, 컴퓨터실, 헬스실, 열람실, 휴게실이 있다. 2010년에 지어졌으며, 여자 기숙사보다는 크기는 작지만 책상이나 침대, 방문 등 설비가 비교적 최근것이다. 교내에 지을 부지가 마땅치 않아 학교 외곽쪽에 지었다.
- 은총관: 은총관은 최대 1,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홀이다. 이곳에서 주로 학교의 주요행사가 개최했었으나, 최근에는 강태원사랑관의 컨벤션홀을 사용한다. 당구장과 탁구장이 체육관 안에 있고, 아래층에는 식당과 헬스장, 그리고 코인노래방과 작은 오락실이 있다.
7. 주변 교통편
7.1. 버스
|
|
- 청주 버스 43: 이 노선도 42번처럼 신탄진과 부강을 잇는 노선이며, 42번처럼 학교 앞 동편(시목외천로 상) 정류장에 정차한다.
- 청주 버스 412: 청주시내와 부강으로 갈 수 있는 노선이며 후문까지 들어왔다가 나간다. 배차간격이 많이 긴 노선은 아니나, 배차간격이 불균등하여 1시간까지도 벌어지므로 시간표를 확인하여야 한다.
- 세종 버스 430: 부강, 세종 방향으로 가는 노선이며, 후문까지 들어왔다가 나간다. 기존엔 문곡2리 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했으나 2019년 12월 14일에 꽃동네대학교까지 노선이 연장되었다. 30분 간격으로 지난다.
7.2. 철도
부지 서쪽으로 경부고속선이 지나가지만, 역은 없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역은 경부본선의 부강역이다. 기차를 탈 경우, 부강역과 신탄진역, 그리고 조치원역에서 하차한 다음 상술한 버스 노선을 이용해 찾아올 수 있다. 다만, 부강역에는 무궁화호가 하루 상하행 각 6번만 정차를 하기 때문에 만약 원하는 시간에 열차가 없다면 신탄진역에서 하차하는 열차를 이용하는걸 추천한다.청주시에 있는 경부고속선 오송역에서 하차한 후 버스를 이용해도 학교로 갈 수 있다. 오히려 신탄진역에서 내리는 것보다 학교에 조금 더 일찍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없다면 오송역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시내버스로 이동 시 신탄진역과 오송역 모두 꽃대로 바로 가는 노선은 없다. 신탄진역 이용 시에도 공영 42, 43번 타고 와서 먼 길을 걸어들어오거나 일단 407번을 타고 1번 환승을 해야 한다.
오송역~꽃대의 경우, 430번을 타서 누리리 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세종특별자치시 BRT B1 노선(구 1001번)으로 갈아타면 된다. 버스 시간만 잘 맞춘다면 35분 이내로 갈 수 있다.
8. 사건사고
- 2014년 5월 경, 14학번 신입생이 교내 기숙사 옥상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기숙사 옥상 입구 관리를 소홀히 했던 것이 화근. 이 사건 이후, 남자 기숙사의 옥상은 항상 닫혀있고, 기숙사 내에서 술 마시는 건을 금지하였다. 그런데 학교 운동장이나 다른 곳에서 마시고 들어오는 건 된다. 학교 측에서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조치하였다. 관련 기사가 존재했으나, 학교 측의 요청으로 사라진 듯 하다.
9. 특징
- 소규모의 학교이며, 학생 정원이 약 430명으로 학생 수도 적다. 학부생 적기로 유명한 같은 청주시의 한국교원대학교의 1/5 정도지만, 작은 캠퍼스에 있을 건 다 있다. 스터디 카페같은 학습 시설 뿐만 아니라 코인 노래방과 닌텐도 스위치를 즐길 수 있는 게임실 등 편의시설도 최근에 설치했다. 아무래도 근처에 대학가가 없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걸어서 3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그만큼 도보로 번화가나 편의시설에 가기에 열악한 환경이다. 아무래도 학교가 산 속에 위치해있으니...
- 학생들은 놀러갈 때 주로 부강면이나 청주시내로 가며, 가끔씩 대전광역시나 세종특별자치시내로 가는 학생도 있다. 청주시내나 세종시내나 가는 시간은 비슷하나, 청주시에 놀거리가 더 많은 이유로 세종으로는 잘 안간다고 한다.
- 카페는 '카페 하나'라는 이름으로 학생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여파로 문을 닫았으나, 얼마 전 재정비를 마친 후,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다만, 학생들이 운영하는 카페인지라 점심시간에만 운영하고, 이후에는 문을 닫는다.
- 가톨릭 미션스쿨답게 채플이 있다. 1~2학년(4학기)동안 수강해야 한다. 학기당 3회 이상 결석시 논패스다. 논패스를 받은 학생은 8학기중 딱 한번 열리는(주로 3학년 여름방학) 미사 계절학기를 수강해야한다. 만약 논패스가 두 번 이상일 경우 5학년까지 무조건 다녀야하는 대참사가 일어나는데, 논패스가 뜨면 졸업 자체가 불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 이 경우는 정말 간혹 있는 일이다. 동기들이 졸업할때 미사 하나만을 위해서 5학년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 성실하게 출석하자.
10. 출신 인물
11. 이야깃거리
- 대한민국의 대학교 이름 중, 유일하게 표기상 된소리가 있다. 약칭은 공식적으로 꽃대로 쓰며, 국내 대학에서 한밭대학교와 함께 드물게 순우리말 교명을 사용하고 있다.[4]
- 2021년부터 꽃동네대학교가 가톨릭꽃동네대학교로 개명함으로써, 가톨릭 계열 4년제 일반대학 중에서 서강대학교만 교명에 ' 가톨릭'이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
- 대학 부지가 충청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의 경계에 맞닿아 있으며, 부지 서쪽으로 경부고속선이 지나간다.
- 청주시, 세종특별자치시 시내버스 차량 외벽이나,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발행하는 전례집인 '매일미사'의 뒷표지 등에 간간이 광고가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