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4:47:21

까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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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특징1.2. 관련 문서
2. 웹툰

1. 개요

파일:attachment/bean_jemat.jpg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 홍진호를 만난 임요환이 경기 시작 전 작성했다.
'콩은 까야 제맛'이라는 포스트잇.
사용법은 "XXX는 까야 제맛". 풀이하면 보통 'XXX는 악의적으로 비난해야 제맛'이라는 뜻이었으나 현재는 'xxx는 욕을 먹어야 잘한다'라는 충고형 단어로 변했다. 이게 충고라고? 까임방지권의 반대개념이라고 할 수 있고 평생까임권의 맥락을 띄고 있다. 장난 삼아서 까는 경우도 포함하지만 평생까임권은 절대 잊지도 용서하지도 않기 위해 쓰이는 용어니 구분해서 써야 한다.

시작은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준우승[1]이었다. 기원과 멀어진 현재에는 2인자를 놀리는 의미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는 진실을 알아봐야 된다'는 'xxx는 까(봐)야 제맛'이라는 파생어가 있기는 하지만 쓰이는 경우는 드물다. '고기는 씹어야 제맛' 등의 파생형도 있다.

사실 인간의 기본 정서를 고려해보면 괜히 나오는게 아닌 말이라는 말도 있다. 까야 제맛이라는건 결국 그 대상이 까여 마땅한 것 외에도 까는 행위로써 즐거움을 느낀다는 뜻이기도 한데, 이게 인간의 공격성이 표출되는 한 형태라는 의견이 바로 그것. 나무위키도 /비판 혹은 /논란 등의 하위 문서, 혹은 문단을 읽다 보면 이것이 피부로 느껴진다.실제로 그렇게까지 까일 필요도 없는데 까야 제맛이라는 논지로 까이는 대상들을 보면 그걸 까는 사람들은 보통 물타기에 휩쓸린 경우나 말 그대로 까는게 재미있어서 까는게 대다수이다.악성 안티/악성 까들이 바로 이런 케이스라 볼 수 있다.

1.1. 특징

까야 제맛인 대상들은 까임방지권을 얻는 것도 불가능에 가까우며 그저 초탈하는 수밖에 없다. 황신께서 그러셨듯이 까임을 통해 열반의 경지에 이르도록 하자.

때로는 팬덤이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될 경우 이전까지의 추종 대상을 이것으로 대체해 버린다. 대표적인 것이 신화 VS 신화창조[2], 카라 카덕 간의 관계.

1.2. 관련 문서

2. 웹툰

체이서의 작가 하준성이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한 웹툰.

인터넷에서 나온 개그코드를 넣어서 만들었고 다음에서 연재되는 만화 치고는 꽤나 자극적이며 8화로 연재 종료. 자극적인 내용이라 연재하는 데 꽤나 망설였다고 한다.[3]


[1] 홍진호도 더 지니어스에서 '하도 까이다 보니까 역시 콩은 까야 제맛이라는 말이 생겼다'라고 언급했다. 더 지니어스 1기 8화에 나온다. [2] 이 VS 관계는 신화창조 스스로 지어낸 것이다. [3] 특히 6화는 맘충 김정일을 동시에 까는 내용이며 다음에서는 내려갔지만,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