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15:52:30

김영철(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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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영철
출생 1974년 6월 23일 ([age(1974-06-23)]세)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1]
신체 183cm[2], 70kg, A형
학력 기장고등학교(졸업)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호텔경영학 학사
가족 어머니, 누나 2명[3] (김애숙, 김옥란)
종교 개신교( 장로회)[4]
데뷔 KBS 개그맨 14기 공채 ( 1999년)
소속 미스틱스토리
병역 대한민국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시설경비교도대 부산구치소 만기제대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커리어3. 비판
3.1. 개인기 관련3.2. 예능감각 관련3.3. 예능에서의 역할 관련
3.3.1. 결론
3.4. 영어 실력3.5. 아는 형님 하차 논란3.6. 무한도전 출연 비판
4. 유행어
4.1. 힘을 내요 슈퍼파월
5. 여담과 반전 요소들6. 노래7. 수상 경력

1. 개요

힘을 내요 슈퍼파월~
D.A.N.G. 당다라당당당당당당당~
KBS 공채 개그맨 14기. 개그맨이자 가수. 울산광역시 출신.[5]

2. 커리어

1998년 KBS '시사터치 코미디파일'의 한 코너에 출연하기 시작해, 1999년 여름 당시 고급 옷로비 사건 청문회에 출석했던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부인 배정숙의 "미안합니다~ 몸이 아파서~"를 성대모사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후에 KBS의 간판 프로그램이 되는) 개그 콘서트의 신인 원년멤버로 114 안내전화의 전화상담원 특유의 사무적인 친철멘트를 패러디 하는 코너 ' 114 안내전화'로 "엽떼요"나 "네네..알겠습니다" 같은 유행어를 만들면서 인기 개그맨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에도 개그 콘서트에서 특유의 깐죽거리는 캐릭터나 경상도 사투리를 이용한 개그를 했고[6], 하춘화 윤복희, 이영자의 모습을 희화화하여 흉내내는 개인기로 인기를 끌었다. 그 뒤 MC로 전향하여 각종 쇼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5년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데뷔 후 제대로 된 상을 받는 건 처음이라고. '시상식에 참 연이 없었다. 그냥 상이라는 걸 한번 받아보고 싶었다'며 눈물을 참고 애써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 MBC 제작진이 억지로 부탁한 최우수상[7]

3. 비판

기본적으로 안티가 많은 비호감 예능인의 대표주자라 논란이 많다. 별명도 ' 기프갤의 주적'일 정도.

김영철 본인도 자신의 비호감인 면과 자주 보면 질리는 성향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8] 일례로 한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달리는 악플을 분석했는데 '비호감', '핵노잼', '극혐'의 세가지 유형이었다며 '개그맨이 가장 들어서는 안되는 세 가지를 다 들었지만 그래도 죽으라는 말은 없더라' 라며 긍정적으로 개그의 소재로 쓰기도 했다.

본인도 자기가 나서서 빛내는 스타일보다 자신이 구박받고 공격받는 상황에서 큰 웃음이 나오고, 자신의 비호감 이미지를 이용해서 상대가 더 빛나보인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자신과 가장 잘 맞는 개그맨으로 김구라 강호동을 꼽기도 했는데, 그 이유가 "자신을 짓밟아 주는 스타일이 잘 맞는다." 고 밝히기도 했다.

3.1. 개인기 관련

가장 큰 특징은 전형적인 개인기형 원패턴 개그맨이라는 것. 특히 성대모사 돌려막기가 심한데, 예능인으로 토크나 연기가 되는 사람이 아니고 2-3개밖에 못하는 그 성대모사조차도 '똑같다고 제발 믿어달라'며 억지쓸 만큼 별로 비슷하지 않아서 많이 까인다. 하춘화 성대모사를 10년 간 우려먹었다. 나중엔 포기했는지 개그콘서트에 나와서 같이 영암 아리랑을 부르기도 했다. 지금은 하춘화를 따라하는 김영철 성대모사도 하는 듯. 그래서 김영철이 가장 잘 부르는 팝송이 바로 Dang이다 오오 역시 당갑 오오 비슷한 케이스가 김영철의 양희은 성대모사 넌 이름이 뭐니~~

뿐만 아니라 윤복희, 보아 등도 따라했다. 보아의 경우 성대모사(~보아요) 외에도 아예 춤까지 따라한다. 연말에 단골 메뉴 허락도 받았다고 2010년까지 계속 우려먹었다. 그 후 이영자도 추가했는데 해피투게더에 이영자와 함께 게스트로 나와서 이영자의 지방흡입수술 파문 때 기자회견한 것을 성대모사 소재로 써먹다가 이영자에게 싸닥션 + 니킥을 당했다. 안습. 그런데 정작 김영철의 성대모사 중에서 가장 빵 터진 것이 이영자 성대모사였다.[9] 진짜 목숨 걸고 방송하는구나...

참고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이영자 톤으로 걸스데이의 소진과 통화를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한 바 있다.

물론 김영철의 성대모사가 전부 다 엉터리인 것은 아니고 개중에는 비슷한 것도 있다. 같은 개콘 출신인 김준호 심현섭과 비교해 보자면 그들이 성대모사를 할 때 목소리만 따라하거나 카피하는 쪽의 캐릭터에 맞춘 표정을 짓거나 하면서도 과하지는 않으며 끝에는 항상 웃음 혹은 애교 있는 표정으로 마무리하지만 김영철은 표정과 제스처의 사용이 심하게 과장되어 있다. 보통 사람이 일반인을 카피할 때도 얼굴이나 어조를 과장스럽게 사용하면 기분이 나빠지는 법인데, 하물며 방송에서 탑급 여배우나 여가수(김영철의 개인기는 전부 여자 연예인 성대모사다.[10])를 본인의 혜택받은 얼굴로 호들갑스럽게 카피[11][12]하기 때문에 당사자가 싫어하는 성대모사로는 가장 많이 지목된다.[13][14][15] 오히려 막스 라베나 성시경 성대모사가 의외로 싱크로율이 높다.[16] 그밖에 잘하는 성대모사로는 유재석, 그리고 이경규 성대모사도 꽤 한다. 복면가왕에 재출연해 개인기로 선보인 남자 연예인 개인기를 보면 의외로 하나 빼고는 나쁘지 않은 퀄리티였다. 왜 하나는 빼냐면 도중에 이영자 목소리가 잘못 나와서...

즉, 잘 하는 남자연예인 성대모사는 안하고 상대적으로 과장을 많이하는 여자연예인 개인기를 해서 욕을 먹는 것.

3.2. 예능감각 관련

분량 욕심이 큰 데다 타이밍을 재는 감각이 없어서 무리수를 많이 두는 편이고 분위기 뜰 때까지 해 보려다가 도리어 분위기만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어떤 개그 하나가 얻어걸리면 적절하게 끊지 않고 질릴 때까지 이어가고 반복하는 경우도 심하다. 거기다 반응이 없을 때 빠지거나 정리하는 것도 아니고 정색하면서 "나 어떡해야 돼?"라고 하면서 손 흔드는 게 특유의 호들갑스러운 아줌마톤과 정색하는 표정과 섞여서 방송용인지 실제 디스인지 모를 정도로 독하고 뒤끝이 나쁜 편.

X맨에 나왔을 때, god 활동 중지 이후의 손호영에게 대놓고 "너 웃는 거 가식이지!"라고 소리친 것도 그의 불편한 개그를 대표하는 일화일 것이다. 이런 발언들이 전혀 웃음을 일으키는 소재로써 공감을 사지 못하고, 오히려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희극인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포인트를 잡지 못 한다는 건 약점 정도가 아니라 자격미달일 수도 있다. 전형적인 얼굴로 먹고사는 개그맨이라 평해질 정도. 덕분에 DC인사이드 기타 프로그램 갤러리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에서도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양쪽 갤 둘 다에서 (안 좋은 뜻으로) 이라 불리며 떠받들고 있으며 파르테논 신전에도 여러 MC들과 함께 있기도 하다.

2015년 1월 10일에는 영화 존 윅의 홍보 차 방한한 키아누 리브스가 연애가중계에 출연했을 때 인터뷰를 하기 위해 출연했지만 가수 셀린 디온의 성대모사와 키아누 리브스와 신동엽의 외모 비교와 같이 제대로 된 인터뷰라고 보기 어려운 진행[17]과 더불어 자신의 유행어인 '특급칭찬'을 써먹겠다고 자신보다 열 살 가량 연상인 키아누 리브스의 뺨을 꼬집는 등의 행동을 벌여 빈축을 샀다.

2016년 6월 4일 JTBC의 '아는 형님-트와이스'편에서, 트와이스의 'cheer up' 댄스 중에 본인의 유행어 '힘을 내요 슈퍼 파워'를 억지로 끼워넣었는데, 다른 출연자 그 누구도 받아 주지 않았다. 심지어 강호동이 트와이스 춤을 출 때도 끼워넣었는데, 무참히 무시당했다......그런데 무한도전 분쟁위원회 편에 나와서 다시 우려먹었다....

2016년 5월 7일 JTBC의 '아는 형님-IOI'편에서, 팀별 안무 창작 중에 본인의 재미없는 개인기를 중심으로 하기 위해 어린 후배들의 분량은 철저히 무시하고 자신 위주로 안무를 구성했으나, 반응은 역시 최악이었다.

2016년 5월 21일 JTBC의 '아는 형님- 써니, 앤디'편에서 농구대결 중 서장훈을 어떻게든 이겨 보려는 모습에서, 자신은 재미있다고 생각했을지 모르나 비매너 플레이를 계속하며 비꼬는 듯한 사과를 하며 상대를 약 올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이 인상을 쓰게 만들었다.[18]

이외에도 콩트에만 들어가면 화만 내고 정색하고 콩트 분위기를 급격히 가라앉히며, 그런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끼어드는 멤버들의 참가를 거부하고 혼자만의 진지한 콩트를 이어나가려고 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흐린다는 지적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멘트 욕심이 너무 많아서 오디오가 겹친다는 점.

3.3. 예능에서의 역할 관련

때문에 절대 예능의 메인 진행은 못하고 패널 정도로 써야하는데 메인 MC 및 게스트에 따라 기복이 굉장히 심한 패널에 속하고 분량이 늘면 늘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패널.

대부분 여러명이 출연하는 예능에 준고정 비슷하게 빈 분량을 채워주는 비호감 패널 역할이다. 보통 시작부터 찍혀있어 비호감 몰표를 받고, 메인 게스트 or MC들이 뭔가를 보여줘서 호응이 오면 그걸 따라하거나 자기도 뭔가 해보려다가 진행자 혹은 다른 MC에게 제지당하거나 게스트한테 지적당하는 역. 그가 패널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알겠지만 모든 게스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끌어내는데 능하면서 어지간하면 남이 말하는건 안 끊는 유재석, 강호동조차도 김영철의 멘트는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단칼에 끊어버린다. 아니 대답은 듣지도 않고 한마디 하자마자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 유[19],강이 말이다. 그리고 김영철은 그런 상황에서도 눈치없이 자기 할말을 막 하면서 메인 MC와 PD, 심지어 듣고 있는 출연자 누군가의 혈압을 올린다(...). 대표적인게 아래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때 나온 박명수 폭딜 5연타.

그래서 어떻게든 김영철의 수다를 끊어야 되는데 만약 그게 안되면, 게스트나 (안 그럴것 같이 얌전해보이는)다른 패널이 거의 막말,면박수준으로 제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식으로 무안을 주고 김영철이 당황하거나 억울해하거나 정색하며 항의할때 더 밟아서(...) 웃음포인트가 나오는 편. 본인도 어느 정도는 인정했는지, 자기 말을 잘 못 끊는 신동엽보다는 막말로 박살내는 김구라가 더 자기랑 맞는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3.3.1. 결론

종합해보자면 한때 잘나갔던 개그맨이었지만 현 예능에서 기피하는 성향을 많이도 가지고 있는 개그맨. '안 웃긴다', '그런데 억지부린다', '억지를 부림으로써 시청자의 기분을 망친다'. 삼위일체 이렇기에 활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그렇지 않은 프로그램이 철저하게 한정되어 있다. 여전히 이런 이미지를 많이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본인도 이 점을 어느정도 인식하는지 현재 유일하게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아는 형님에서는 근래 들어 조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다. 무엇보다 아예 이 점을 살려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하는 김영철" 내지 "상대방이 피하고 질색할수록 분량 뽑는 전무후무 연예인" 이미지로 굳혀가고 있다. 실제 아는 형님에서 주 타겟은 김영철이며 이제는 온갖 공격이 들어와도 다 맞아주는 등 공식 샌드백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3.4. 영어 실력

개그맨으로서 슬럼프를 겪었을 20대 말 무렵, 방송도 안되는 마당에 이거라도 한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2003년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PD였던 서수민 PD에게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떠나 견문을 넓히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슬럼프를 돌파하는 도구를 영어로 삼아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해서 영어 실력이 상당해졌고, 주변 연예인들과 외국 여행을 가면 본인이 현지 통역과 소통을 도맡을 정도라고. 방송에서는 뜬금없이 본인의 영어실력을 뽐내는 방식으로 기믹이 되기도 했다. 박명수 曰 "김영어! 영어야!"(...). 결국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세계 3대 코미디 페스티벌 중 하나인 호주의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김영철의 조크 콘서트'라는 단독 코너를 선보이게 되었다. 2008년에는 다른 곳도 아니고 영국 BBC에서 방송하던 일종의 재연 프로그램에 일회성으로 섭외되기도 했다.

외국에 가지 않고 수준급의 영어를 익혀서 화제가 되었지만 독학으로 터득한 것은 아니고, 영어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인 여성에게 3년간 1:1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 레이디경향 인터뷰 헌데 그 외국인 여성이 다소 톤이 높고 격양된 말투를 가지고 있어서 배우다보니 그대로 습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새벽마다 스케줄 전에 전화 1:1 영어 회화를 하는 등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톰 존스의 곡을 막스 라베가 커버한 팝송 ' Sex Bomb'[20] 모창에는 상당한 재능이 있다. 막스 라베의 목소리 자체가 김영철과 비슷하다. 이 노래 김영철이 불렀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김영철이 영어도 웬만큼 해서 따라하면 굉장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노래 가사가 가사인데다 별로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TV 방송에선 거의 안 한다. 라디오 방송에서 시전

2011년 11월 21일부터는 SBS 파워FM에서 오전 6시에 영어 관련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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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자신감, 의욕이 넘쳐 영어책을 2권이나 출판했는데 이 책들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원어민이 쓰지 않는 표현, 일반적인 상황에서 쓰기 불가능한 저속한, 천박한, 상스러운, 음탕한 표현을 제시하고 있어서 영어를 배우는 비원어민이 교재로서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KBS1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 미국 출신 원어민 칼리는 김영철이 낸 영어책의 내용을 보더니 "영어 아니에요!"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책에 대한 평가는 내용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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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김영철의 영어에 대해 부자연스럽다고 평가했다. 그런데 사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Top-notch는 조금 고상한 표현이기 때문에 주로 글에서 쓰이거나, 연극 및 뮤지컬 등 예술작품에 대한 감상[21]그리고 스포츠 중계에서 종종 사용 된다. 고상한 표현이기 때문에 김영철 말대로 고급영어라면 고급영어라고 할 수 있다. https://youtu.be/uDiZyo4Nbmw?t=3m22s 또한 영어가 공용어인 가나에서 샘 오취리가 한 인터뷰에서도 top notch 라는 표현을 직접 쓴다. 즉 전소미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어렵고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은 아니라는 것. 이건 전소미가 10대이다보니 연령대별 사용 어휘가 달라 발생한 해프닝이기도 하다. 우리말도 꼭 신조어나 은어가 아니더라도 10대들이 주로 쓰는 표현과 30대들이 주로 쓰는 표현에 차이가 나듯이..
그 밖에 억양이나 발음에 관해서는 미국식 영어 발음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남을 비난하는 개그 스타일과 결합해서 보기에 불편하다는 소감이 있다. 특유의 과장되고 이상한 악센트를 쓰는 편인데 하단에 로이킴이 방송에서도 말한 것이지만, 원어민들에게는 웃기고 이상하게 들린다고 한다. 과거에는 영국 여행 당시 미국식 발음으로 길을 물어봤다가 현지인들이 못알아듣고 그냥 가버리고, 함께 여행을 간 조혜련이 대충 발음한 영어를 오히려 알아먹었더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다. 평소에도 방송 특유의 과장되고 이상한 악센트를 쓰는지라 네이티브 스피커들이나 영어권 거주자들, 주로 한인들의 귀엔 웃기고 이상하게 들린다는 편. 구체적으로는 악센트의 위치가 전혀 다르다고 한다. 한국어로 치면 사투리에 가까운 수준인데, 악센트가 전달력을 좌우하는 영어의 경우 한국어로 치면 발음이 뭉개지게 느껴진다. 견해에 따라서는 김영철 본래 말투인 경상도 사투리 악센트로 영어를 읽는 것이냐는 논란이 있다.

2016년 4월, 김영철이 호주 코미디 페스티벌에 자신의 영어프로필을 제출한 것이 방송에 나온적이 있는데, 뽐뿌에서 프로필 내용이 문법적으로 틀렸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쟁이 있었다. 틀렸다고 지적하는게 한국 영어의 폐해라는 의견과 그래도 기초적인 문장도 틀리는 건 좀 아니라는 의견이 상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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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내역은 이렇다. 일단 자기 프로필인데 남을 지칭하는 3인칭 단수로 서술하였다. 한국어로 바꿔말하면 주어를 '저는' 혹은 '나는'으로 써야하는 것을 '그는', '그사람은'으로 쓴 모양새이다. 이것은 경우에 따라 종종 자신을 3인칭으로 소개하는 관례가 있으니 넘어갈 수 있다. 그런데 첫 소개말이 "He is in major TV shows in korea now"인데, 이걸 그대로 직역하면 "그는 지금 한국 메이저(주요) 티비쇼에 있습니다."인데, 문장자체가 매우 어색하다. 뒤에 지금이라는 시제인 In now를 별도로 붙일 것 없이 "He is appearing in a popular Korean TV show #예문1"라 하거나 "He has been appearing in popular Korean TV shows" #예문2이라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

프로필의 두번째 문구는 무한도전 출연내역을 적기 위해 김영철이 "Infinite Challenge is one of the most popular show(무한도전은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라고 적었는데 '유명한 많은 티비 프로그램 중 하나'이라는 의미로 쓰자면, "one of the most popular shows" 라고 적어야된다. 그래도 이정도는 오타라고 고려할 수도 있다.

세번째 문장에서는 member of 에 관사인 The 나 A, An 등이 안붙었고, 문장도 부자연스럽다. "He is member of their seasonal special program called introducing my ugly friends"인데 직역하면 "(무한도전)시즌 특별프로그램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멤버(혹은 일원)다."인데, 여기서 소개된 못친소가 이미 몇년전에 종료되었으므로, "He appeared in 'Infinity Challenge' Introducing my ugly friend festival(그는 무한도전 특집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하였었다)"가 보다 자연스럽다. 무한도전 영어소개문 구글검색결과

마지막에 붙어있는 "he now playing MBC "Home alone", "Real Man"" 은 지적되는 대로 그 '는'을 의미하는 be 동사 is도 없고, 장소나 상황, 위치를 표시해주는 전치사도 없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게 play라는 표현을 방송이나 드라마, 영화등에 출연했다는 의미로 쓸때는 보통 이렇게 쓴다. "He is known for playing Kim Hyde in the Australian TV series Home and Away (2004)"(그는 호주 티비프로그램 홈 앤 어웨이에서 킴 하이드역을 연기했습니다) 혹은 "He played the character Kale in the thriller A Perfect Getaway"(그는 퍼펙터 겟어웨이에서 케일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배우 크리스햄스워스 영문위키 그러므로 마지막 프로필은 "He is(or was, has been) appearing MBC TV series Home Alone and Real Men" 이라고 써야 자연스럽다.

하지만 방송을 보면서 영어를 잘 못 알아듣는 시청자들을 위해 고의적으로 영어 문장을 저렇게 올려놨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희한한 것이 반대로 김영철이 회화에서는 전혀 이러질 않는다는 것.


김영철: Hi, how are you?

로이킴: I'm good, how are you?

김영철: I was told you lived in United States 예문, right?

로이킴: Yes, I have.

김영철: You know what? I've never been abroad 예문 to study English. I studied only here in Korea.

로이킴: I've never asked...

해당 방송분에서 로이킴과 김영철이 말한 바는 위와 같다.[22] 이 대화에서는 딱히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을 쓰지도 않았고, 예문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자주쓰는 표현을 중심으로 매끄럽게 영어를 구사했다.


그 외 김영철의 호주 스탠드업 코미디 영상

호주 활동 당시 영상을 보면 딱히 부자연스러운 표현이나 잘못된 표현은 발견되지 않는다. 사용자들에 의해 미국의 일반인에게 문의해본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대화록 두 영상에서 소위 김영철식이라는 괴상한 표현들을 실제로는 안 쓰이고 있다. 다만, 앞서 지적한대로 미국식 발음을 사용하고 있다.[23] 어찌됐던 방송에서 나오는 각종 괴상한 표현이나 악평들은 실제 방송구성을 위해 연출된 장면일 가능성도 있으며, 실제의 영어 실력이 영문법이나 기본기가 떨어진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워 보인다. 더불어 김영철이 한국에서의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원활하게 대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간 것은 대단한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는 크게 이견이 없다.

다만, 김영철이 방송에서 홍보하고 책을 내며 타인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홍석천, 윤여정 등 영어를 현지 수준으로 유창하게 잘하는 연예인들도 존재한다.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이걸 티내고 다니는 사람은 잘 없는데 유독 김영철은 그것을 티내고 다닌 다며 이에 불쾌감을 표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영어 실력을 드러내는 것에 불쾌감을 느낀다고 한다는 것 자체가 김영철과 영어에 대한 왜곡적 인식, 영어사용자를 깎아내리면서 느끼는 우월의식등을 느끼는 점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다만 이와는 별도로 김영철은 개그를 칠 때도, 영어를 할 때도 맥락없이 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영어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과장된 발음으로, 나름대로 웃기기 위해서 호들갑스러운 아줌마 제스쳐로 영어를 마구잡이로 사용하는데 이는 시청자들이 불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사항이다. 위에서 언급된 웃음 요소를 찾지 못한다는 것과 어느정도 이어지는 내용. 단 이것만 가지고는 뭐라고 할수 없는 것이 실제 한국의 영어 교사들도 해외의 교포보다 영어를 못하는 경우도 수두룩 하기 때문이다.[24] 김영철이 영어가 홍석천, 윤여정 보다 못한다고 해서 굳이 책을 내지 말아야 할 이유나 타인을 가르쳐야 할 이유는 없다. 당장 한국 영어 교사들 중 일부도 교포 연예인들보다 영어를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비록 김영철이 교포는 아닐지언정 가르치거나 출판물을 낸다해서 그게 욕먹어야 할 것은 아니다.

실제 김영철은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이 점과 관련하여 의견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 위의 ASAP 같은 경우도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일부러 영어를 틀리게 했는데 댓글에는 온갖 전문 용어를 사용하면서 김영철이 틀렸다는 것을 지적했다고 한다. "개그로 한 건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주신다" 고... 위의 논란대로 실제 가르칠 정도까지는 안 될지 모르지만 외국생활 한번도 한 적이 없이 열심히 공부하여 외국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면은 꽤나 칭찬할 만하다.[25] 단 본인의 개그스타일과 성격[26]과 과장된 사용때문에 욕먹는 케이스라고 볼 수도 있다.그냥 개그가 노잼이라 싸잡아 욕먹는거라고 보면 된다 그야 재미를 위해서 라면서 재미가 없으니...

그래도 이런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2017~2018년에는 tvN의 친절한 기사단에 출연하여 외국 관광객들을 상대하며 나름 분량을 뽑고 있고,[27] 같은 방송국의 서울메이트에서도 김숙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로 자주 방송에 모습을 보이는데,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 않은 김숙 입장에선 피곤하게 만들긴 해도 의사소통에 큰 도움을 주다보니 나름 반기는 듯. 물론 워낙 비호감 연예인이라 시청자 의견은 좋은 편이 아니다.

3.5. 아는 형님 하차 논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는 형님/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무한도전 출연 비판

2012년 11월 24일에는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서 상술된 김영철 본인의 개그 스타일 그대로 선배인 박명수를 집요하게 꼬투리 잡는 모습을 보였으며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마추어 같아. 말 잘하는 일반인수준이다."라는 여러가지 선을 넘은 발언으로 네티즌의 반감을 사자 김영철은 다음날 트위터를 통해 설정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하였다. #. 다만 말미에 '내가 싫은 사람은 뭘 해도 싫겠지만...'이라는 구절 때문에 영 아니꼽다는 반응이 많았다. # 결국 설정이라고 무개념이 개념이 되진 않을뿐더러 준비하고도 그런 수준이냐면서 더 까였다. 본인은 수 십년째 똑같은 개인기를 하며 멘트도 잘 못쳐서 자리도 못잡은 개그맨이 선을 넘었으니 까일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못친소에서의 김영철에 대해 옹호론도 있다. 못친소에서 나름대로 웃음을 창출해냈다는 것이다. 실제로 박명수를 디스하는 것은 무한도전의 주된 개그 패턴 중 하나고, 그걸로(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웃었다는 시청자도 적지 않다. 박명수 디스를 제외하고서라도 다른 MC나 게스트의 공격을 받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고, 틀니개그를 성공하는 등 깨알같은 활약이 있긴 했다.

1년 뒤 쓸친소에서도 욕이란 욕은 다 독식했다. 못친소 때와 달리 다른 패널과 게스트들의 반응이 김영철의 패턴을 활용한 감도 없지 않아 있다. 이렇듯 출연진의 시너지 분량이 잘 안 나올 때 김영철이 요긴하긴 하지만, 통제 안되는 무대에서 김영철만큼 안티 많이 부르는 게스트도 없다. 명수옹과 이상한 만담에 족보도 없는 일본어로 하세가와 요헤이에게 아는 척하고 스카이라운지 만찬장에서는 정준하도 안하는 "알래스카에 있는 그 아이들은 다 알 낳으까?"라는 무리수 개드립근데 이거 유재석도 한 거잖아을 치는 등 골고루 비호감 이미지를 박으며 무도멤버들과 게스트들 입에서 내내 장 탄식이 나오게 만들었다. 오죽하면 그 누구도 믿지 않은 영화 촬영으로 빠지자 다들 매우 기뻐했다. 네티즌들 반응도 저거 왜 나왔냐는 반응이 상당했다. 김영철의 개그는 원래 무도와는 상극이다. 그나마 게스트니까 이 정도지 고정이면 길 이상으로 욕을 처먹었을 게 뻔하다. 하지만 무한도전을 보면 알겠지만 김영철이 무한도전에 나오는 것은 본인 의사라기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동생을 챙겨주려는 유재석의 입김이 크다. 유재석의 장점이자 단점인 '착해도 너무 착한 인격'이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한 사례 중 하나인 것. 물론 눈치 없이 나대는 건 본인 잘못이라고 쳐도.

2014년 기준으로 김희애의 "특급 칭찬이야~"라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게스트가 빛나기 좋은 라디오 스타 특유의 분위기에 만담, 성대모사 그리고 제지까지 할 수 있는 토크 매니저(...). 송은이 덕에 적재적소에 성대모사를 써먹었다. 그것 덕분(?)인지 김희애를 무도에서 직접 만났다.

4. 유행어

굵은 글씨체 연예가 중계의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행어 100>에 선정된 것이다.

4.1. 힘을 내요 슈퍼파월



주말 고정이 한 번도 없었던 김영철을 현재의 위치까지 올려준 일등공신의 유행어. 이 한 마디로 김영철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2015년 2월 21일 무한도전 설 특집 무도큰잔치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도 변함 없이 식상한 개그에 사람들이 혀를 둘렀으나, 출연진들끼리 베개싸움을 하는 촬영 도중, 하하가 이 날 출연한 전 농구 선수이자 현 농구 감독인 현주엽에게 베개 싸움을 하면 '슈퍼 파워'를 얻을수 있다고 하라며(...) 유치한 발언을 시키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이어 현주엽과 정준하가 베개 싸움을 맞붙는 도중, 옆에서 이를 지켜보면 김영철은 아주 뜬금없이 힘을 내요 슈퍼 파워~ 라는 드립을 쳤다. 유재석은 이상한 로고송 만들지 말라고 면박주며 쫓아냈고 자막은 이게 무슨 엿가락 늘어지는 소리냐며 깠으며 출연진들 모두(홍진경이 그나마 혼자 억지웃음 지어주긴 했다.)어쩌라는 듯한 표정이었다. 다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무도 역사상 가장 웃긴 장면이었다는 호평과 저게 뭐가 웃기냐는 반응으로 양분됐다. 오히려 자막이야말로 되도 않게 띄워준 감이 있다. 당연히 당사자인 현주엽의 별명도 "슈퍼파워 감독"이 되었다.
이후 무한도전 식스맨의 후보로 올랐고, 식스맨 특집에 등장했을 때 이로 인해 누구의 유행어가 맞는 거냐며 부딪히기도 했으나 김영철이 나는 슈퍼파워가 아니라 슈퍼파"월"이다고 말하며 상황 종료.

슈퍼파월의 인기로 2015년 4월 22일 라디오 스타에 또 나오게 되었다. 이때 위의 첫번째 노래인 다이나믹 듀오는 자신에게는 쓸데없이 고퀄이라며, 그 대신 JJ의 힘을 내요 슈퍼파워를 열창 했다. 그러면서 아무도 안 물어보는데 처음으로 물어봐 드디어 슈퍼파월이 어떻게 나온 것인지 밝힌다며 속사정을 공개 했는데, 사유인 즉슨 롤러코스터의 " 힘을 내요 미스터 김"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때 미스터 김이 자신을 보고 힘내라고 하는 것 같아서 머릿속에 이 멜로디가 남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원래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1~2초 정도 말이 끊기는 정적을 못 참는다고 한다. 이 두가지가 결합이 돼서 현주엽과 정준하가 무도큰잔치에서 대결을 하다가 보합상태가 되어 몇초간 적막이 흐르자 힘을 내요 슈퍼 파월~~! 이라는 희대의 개드립이 튀어 나왔다고 한다. '라디오스타' 김영철, '힘을내요 슈퍼파워' 탄생비화 공개

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분대장 훈련병 역할을 맡아서 교관에게 쪼이며 엄청 힘들어 할 때 지나가던 훈련병들이 "힘을 내요 슈퍼 파월~~"이라며 기운을 붇돋아 주었다. 참고로 진짜 사나이는 김영철의 연예인 생활 17년 중 첫 주말 버라이어티 고정 출연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김영철의 유행어가 다 그렇듯이 도를 넘어 우려먹히고 우려먹혔다. 단발성 드립을 사골드립으로 쓰고 있다. 일회용 그릇으로 거의 1년 째 쓰고 있는 셈.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이 말 한마디로 광고도 찍었다.

5. 여담과 반전 요소들

  • 배우 김영철과는 동명이인.[28] 그래서 가끔 동명이인 배우를 소개할 때 곁다리로 같이 불려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태조 왕건이 인기 있었을 때 개그콘서트에서 왕건 패러디를 했었는데 궁예 역으로 나오기도. 또 개그 콘서트의 '단종의 꿈'이라는 코너에서 동명이인 배우보다 먼저 세조 역을 연기한 바 있다. 그 때 단종 역을 맡았던 사람이 당시 잠시동안 개그 콘서트에서 활동했던 정태우.[29] 출연료를 받는 과정에서 동명이인 배우의 통장으로 돈이 가버린 경우도 있었다고... 심지어 2017 KBS 연기대상에서 김영철이 천호진과 공동 대상을 얻었을 때 배우 김영철이 아닌 개그맨 김영철 사진이 걸려 있었으며 그걸 캡쳐해서 인스타에 올렸다. 해당 게시물(…) 여기에 모 선배 개그맨은 "극혐"이란 댓글을 남겼다.
  • '의외로' 현역으로 입대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교정시설경비교도대로 차출되어 군 복무를 부산구치소에서 했다고 한다.[30] 군 복무 당시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하자면, 때는 바야흐로 김영철이 군 복무한지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김영철의 어머니가 군 복무하는 아들의 면회를 위해 택시를 타고 부산구치소로 가는 중이었다. 가면서 택시기사가 어머니에게 어쩐 일로 부산구치소로 가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아무 생각없이 아들 면회를 간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택시기사는 아들이 거기 간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한 6개월 정도 되었다고 또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도착하자 택시기사는 안쓰러워하며 어머니에게 택시비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게 알고 보니 그 택시기사는 어머니가 부산구치소에 수감된 아들을 면회하러 가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31] 참고로, 부산구치소는 대한민국 최고의 마약/조폭 소굴이라 육군으로 치면 GOP같은 곳이다. 게다가 병영 부조리가 만연했던 90년대에 군 복무를 한 만큼 경교대에서 꽤 힘든 군 생활을 했을 것이다.
  • '의외로' 공부하는 연예인이다. 현재 이 문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어도 결과적으로 자신의 노력의 산물이며, 본인도 지적 허영심이 있어서 배우고 읽기를 좋아하는 천성이 있다고 밝혔다. 독서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라디오 진행 중에 자신이 읽었던 책을 자연스럽게 인용하기도 한다. 그밖에 매일 아침 국내 신문 2개와 외신 2개를 구독해서 일부러라도 읽으며, 방송국에 출근해서도 다른 조간들도 훑어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MC로 활동둥인 철파엠의 '뉴스 브리핑'코너에서 기자의 말을 받아치거나, 기자의 실수를 바로잡는 적도 왕왕 있다.
  • 전반적으로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자기관리가 꽤 철저한 편인지라 펀펀 투데이도 방송에 지각하지 않고 잘 진행해 왔다고 한다. 덤으로 전임 DJ 호란과 달리 과음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방송 중 논란을 부른 적은 많지만 오랜 활동 기간에도 사회적으로 이슈과 될 만한 문제들은 전혀 저지르지 않았다. 또한 SNS를 활발하게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SNS로 문제도 낸 적도 없다.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방송에서 질리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미워할만한 껀덕지가 있는 것도 아닌 것. 그만큼 성실하기에 가늘고 길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도 주변인이 그를 평하기로는 "비호감 이미지와 달리 착하지만 문제는 잘 삐진다." 라고 일컫는다.
  • SBS 강심장 출연 당시 브라이언에게 손가락 욕을 날려서 논란이 되었다가, 몇년 후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브라이언과 친한 사이라서 장난을 쳤을 뿐이라며 해명을 했다. 그런데 해피투게더에서 옆에 앉은 조권의 옆구리를 주먹으로 치는 모습도 떠돌았다.
  • 술자리에서 이경규에게 장난을 지나치게 치다가 실제로 싸닥션을 맞은 에피소드가 있다. #
  • 데뷔 17년 만에 팬카페가 생겼다. #
  • 2015년 9월 6일, 복면가왕 12차 경연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라는 가명으로 참가해서 파트너인 상남자 터프가이와 같이 조성모의 '너의 곁으로'를 불렀다. 평소와는 다른 미성의 창법[32]을 소화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티가 나서 판정단들이 한번에 정체를 알아챘고, 연예인 판정단이 대놓고 그를 불렀는데 정작 같이 듀엣곡 연습까지 했던 상남자 터프가이는 정체를 눈치 못 챘다고 한다... 그 뒤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으며 복면 때문에 얼마나 그놈의 개인기를 참아왔던지, 쿨하게 자신의 개인기를 계속 재연했다. 참고로 판정단의 질문 중에 '화생방이 힘들어요? 복면가왕이 힘들어요?'라는 질문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당시 그가 진짜 사나이에 고정출연 중이었기 때문. 참고로 3라운드 곡은 그 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19가 부른 김광진의 '편지'였다고 한다. 그동안 어떻게 참고 있었는지... 하고 싶었잖나~!!, FINALLY![33], 지방흡입을... 키힉! 이후 120차 경연에서 가왕이 되고파! 가왕 타~파!로 나와 듀엣곡으로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부르고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참고로 다시 나온 이유는 예전에는 개그맨 신분으로 나왔지만 이번에는 가수라는 것을 보여주러 나왔다고 한다.[34]
  • 드디어 2015년 11월에 김희애 컨셉으로 광고를 찍었다! 박나래와 함께 SK ZIC 엔진오일 광고를 찍었는데, 김희애와 탕웨이의 SKII 광고를 매우 고퀄로 패러디했다. 슈퍼파월보다 재밌다!! #
  • 나이가 40대를 넘긴 시점에서도 미혼이지만, JTBC의 예능 아는 형님에서 의외로 탁월한 육아 감각을 선보였다. 처음 보는 아이를 울리지 않고 옷 갈아입히기, 볼에 뽀뽀받기 등 어려운 미션을 수행해야했는데, 다정다감한 톤과 풍선으로 아이를 즐겁게 해주면서 민경훈과 함께 모든 미션에 성공해냈다. 아이가 김영철, 민경훈과 떨어지기를 싫어해서[35] 결국 스튜디오까지 안고 와야 했다. 이후 서장훈의 분석이 걸작인데, 서장훈 曰 :애들은 외모를 안 보니까 라고.
  • 2015년 12월 즈음 라디오 스타 "MBC의 아들 딸" 편에 참가했다. 거기서 김연우에게 목소리 톤이 매우 높다며 스틸하트의 쉬즈곤을 시켰는데 아주 가볍게 하이라이트 부분을 소화해 주목을 받나 했더니... 황석정이 전 남친 생각난다고 제제를 받으며 그대로 묻혔다. #
  • 라디오 DJ 경력도 꽤 있다. KBS 2FM에서 "사랑해요 FM"을 진행했고, 2011년부터 2016년까지 SBS 파워FM에서 아침 6시에 방송하는 영어전문 방송 펀펀 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가 2016년 9월 음주운전 사고로 하차한 " 호란 파워FM"의 후임 DJ로 낙점되어 10월 24일부터 프로그램을 옮기게 됐다. 한편 펀펀 투데이의 후임 DJ는 조정식 아나운서로 바뀌었고 프로그램도 평범한 일반 라디오 방송 스타일로 바뀌었다. 라디오에서 주로 불리는 애칭은 철업디.[36]
  • 마이 리틀 텔레비전 파일럿 방송에 호스트 중 한 명으로 나왔다. 영어를 같이 공부하자는 설정이었는데 이 선언을 하자마자 시청자 숫자가 순식간에 빠져나갔고, 방송도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나마 같이 출연한 정준일로 인해 다행히 꼴찌는 하지 않았지만, 정준일이 아니었으면 꼴찌를 했을 정도. 오죽하면 김구라가 자기 방송 중 대놓고 '영철아, 누가 너한테 일요일에 영어공부를 배우겠냐?'라고 일침했을 정도였다.[38]
  • 의외의 사실이지만, 패션 감각이 괜찮은 편이라 옷을 참 잘 입는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탐방해보면 사복 패션이 소위 말하는 남친룩의 정석 수준. 패피답게 모자도 잘 매치하며 색상 배치도 꽤 잘 한다.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들은 한번 참고해보면 좋을 듯.
  • 가볍게 툭툭 던지는 맨트가 의외로 웃길때가 있다. 대표적으로 2015년 추석 아육대에서 소진이 씨름에서 패하자 "노장은 죽지 않는다는걸 보여줘야 하는데 노장이 죽는걸 보여줬네요." 이를 받는 전현무의 멘트도 걸작이다. "노장 깔렸어요."
  • G20 정상회의차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독일 동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출국했다! 출국 하루 전 자신의 라디오에서 대통령과 함께 출국함을 밝혔으나 나중에 되어서야 알려지게 되었다고... 심지어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함께 주로 선임행정관급이 앉는 비즈니스석에 타고 비행했다고 알려졌다. 이정도면... 출세했네 출세했어! 이후 2017년 제72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 대테러 진압 시범에서 인질역으로 깜짝 출연해 좌중의 웃음을 유발했다. 당시 영상
  • 대인관계도 좋은 연예인으로, 그 어렵다는 선배들도 김영철을 아껴주고 사이 좋게 지낸다. 연예계의 기라성 같은 선배들인 이홍렬, 이성미, 양희은, 이영자, 이경규 등도 그를 아끼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이영자와는 최근 불화설도 나오고 있는데 이영자와 얘기하는 사소한 얘기까지 방송에 모두 얘기하는 것에 불쾌해하며 김영철의 인사를 무시했다고 한다. 아니 정확히는 불쾌하다기보다는 김영철 덕분에 이영자에게 섭외가 잘 안들어오는 것 때문에 일부러 에피소드를 만들지 않기 위해 이영자쪽에서 무시한다고.
  • 방송에서와는 달리 사석에선 굉장히 웃긴 듯 하다. 특히 욕을 찰지게 잘한다고(...)... 강호동이 아는 형님 레드벨벳 Part.3편에서 김영철에게 이를 언급하자 어떤 쉐X가 그래라며 찰진 욕을 선보였다.

6. 노래

본래 콧소리가 들어가긴 했어도 가창력이 좋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의외로 꽤나 성공한 개가수 중 한 명.


리믹스 버전

다이나믹 듀오 버전

상술한 힘을내요 슈퍼파워라는 유행어를 바탕으로 노래까지 만들었다.



2017년에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함께 '따르릉'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음원은 홍진영 버전과 김영철 버전이 따로 발매되었다. 2017년 4월 26일에 SHOW CHAMPION 출연했다. 5월 11일에는 엠 카운트다운에는 홍진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후 5월 13일에는 쇼! 음악중심에도 출연했고, 5월 14일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했으며 7월 8일에는 전국 톱 텐 가요쇼에도 출연했다. 그리고 수상 목록에도 나오지만 이 따르릉으로 트로트 부분에서 상까지 받는다.



2017년 12월 9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인 제아와 함께 무려 크리스마스 Carol인 '크리스마스 별거 없어'를 발매했다. 2017년 12월 16일 쇼! 음악중심에도 제아와 함께 출연했다.



2018년 2월 17일 아형 뮤비 대전을 통해 휘성이 초반에 아주 잠깐 피쳐링해준 "안되나용" 을 발표했으며 반응이 제일 괜찮다. 트로트 부분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기도 한다.

재미있는 점은 아형 뮤비 대전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TWICE 다현이 김영철의 노래들을 좋아한다는 것... 노래방에서 꼭 부른다고 한 방송에서 털어놨고 심지어 해피투게더 방송에서는 노래방에 초대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김영철을 뽑기도 했다. 흥이 넘치는 다현이기에 뽕기 있는 트로트가 노래방에서 생각없이 부르고 춤추기가 좋은듯. 실제 아는 형님에서는 "따르릉" 막춤으로 꽤나 화제가 되었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멤버들과 "안되나용" 을 부르고 막춤을 추는듯 상당한 팬임을 증명했다.

2019년 11월21자로 신호등이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그간 해오던 트로트풍 노래로 작사와 작곡이 무려 바다다! 가사 내용은 내 마음속 신호등이 초록불이 될때가지 함부로 접근 말라며 철벽을 치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신곡홍보차 출연한 해피투게더에서 따르릉으로 번 수입이 미스틱스토리에서 다른 가수들 다 제치고 윤종신 좋니 다음으로 사내 2위라고 밝히기도 했다.

7. 수상 경력

  • 2000 제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남자 희극인 코미디언상
  • 2000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코미디언부문 신인상
  • 2000 방송연예대상 남자 개그맨 신인상
  • 2010 SBS 연예대상 만능 엔터테이너상
  • 2015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최우수상
  • 2017 제9회 멜론 뮤직 어워드 뮤직스타일상 트로트부문 (김영철&홍진영 따르릉)
  • 2017 SBS 연예대상 파워FM부문 라디오DJ상


[1] 출생 당시 경상남도 양산군 서생면 신암리. 출처. 김영철이 말하는 신리는 정식 행정구역명이 아닌 서생면 신암리 관할 내의 통용 지명이다. [2] 네이버 프로필은 182cm로 기재. 아는 형님에서 본인이 언급. [3] 원래 형이 1명 있었으나, 고등학교 3학년 당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한다. [4] 이촌동 충신교회 연예인선교회 멤버. 참고로 충신교회에는 연예인들, 특히 코미디언들이 꽤 많이 출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5] 방송에서 자신이 시골 출신이라서 여행을 가도 도시 쪽으로 가고 싶다는 등 시골 출신이라는 것을 종종 어필하는데, 실제로 울산광역시에서도 외곽에 있는 울주군 서생면 출신이다. 참고로 김영철의 고향인 울산 울주군 서생면은 그가 태어난 당시에는 경상남도 양산군 서생면이었다. 원래 울산군 소속이었는데 1963년~1982년까지 동래군 → 양산군의 순서로 편입되다 20년 만인 1983년에 다시 울산군(울주군)으로 환원되었다. [6] 앞서 말했듯이 울산광역시 출신이다. [7] 2015년 7월 10일에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 김영철이 본인의 일상 생활에서 상을 받고 소감을 연습하는 장면이 나와 있다. [8]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때 '매주 나오면 질리니까 격주로 써달라'라고 한 적도 있다. [9] 다만, 방송 특성상 대본이 있으니까 당연히 미리 알면서 짜고 했다는 것이 맞다. 안 그렇다면 편집되었을 것이 뻔했기 때문인데, 내용을 자세히 보면 이영자가 "김영철이 내 성대모사를 한다"라고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수상소감에서도 이영자의 발언을 흉내냈다. # [10] 단, 남자도 가능하다. 지난 2015년 6월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비정상회담 48회에서 강호동 성대모사도 한 바 있다. [11] 사실 카피라고 하기엔 비슷한 부분이 별로 없고, 해당 연예인의 표정과 화술에서 느껴지는 다소 특징적인, 일반인들도 그다지 이상하다 느끼지 못하는 포인트를 지나치게 과장한다. 즉, 이상하게 느끼지 못하고 지나갔던 부분들을 뜬금없이 들추어내어 과장되고 희화화시킨다는 것. 이런 경우 남자라도 기분 나쁘고 싫을텐데 예쁘게 보이고 싶고, 이미지가 중요한 여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한 성대모사가 주를 이루니... 그의 개그도 이런 분위기와 일맥상통한다는 평가가 있다. [12] 물론 특징적인 포인트를 잡아서 과장해서 '직접 그런 말을 들은 적은 없지만 왠지 그런 말을 할 것만 같은 느낌'은 재미있는 성대모사의 필수요소이기는 하다. 문제는 누구나 알만하고 공감할만한 포인트가 아니라 김영철 혼자만 발견한 포인트를 지나치게 강조하기 때문에 공감을 얻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테크닉 자체는 정석적인데, 활용을 잘못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 [13] 실제로 티비로 김희애가 김영철 성대모사에 대해 질문받는 걸 본적 있는데 본인은 별 반응 없을 줄로 알았는데 너무 싫어하는 티를 내서 당황했다고.그러면서 싫어하는 티 내는 걸 또 성대모사했다 [14] 그런데 이런 점은 옆나라 일본의 성대모사 전문 개그맨들 중에서도 볼 수 있다. 성대모사 전문 게닌이라도 똑같이 흉내내는 타입과 하나의 특징만 잡아서 과격한 리액션을 더해 웃기는 타입으로 나뉘는데, 후자(즉 김영철과 비슷한 경우)는 모사한 상대에게 대기실에 불려가서 혼나거나 항의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단, 그렇다고 해서 아예 못하게 막는 경우는 많지 않은지라 대부분 성대모사 상대를 피해 도망다니는 걸로 어떻게든 버틴다고(...) [15] 성대모사를 잘하는 개그맨(일부는 모사대상 본인들 공인)들도 어쨌든 남을 흉내내며 웃기는, 즉 타인의 이미지를 도용하는 경우인지라 대부분 성대모사 대상에게 매년 꼬박꼬박 선물같은 걸 하며 양해를 구하는 편이라고 한다. 김영철이 이 정도의 성의를 보였다면 그나마 욕은 덜 먹었겠지만 과연... [16] 성시경 같은 경우는 정말 비슷해서 처음 선보이자 다들 "제대로 하는게 있었네(...)" 하면서 감탄하기도 했고 실제 시크한 듯한 성시경의 말투 역시 굉장히 싱크로율이 높았다. [17] 이에 대해서는 제작진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 키가 207cm에 이르는 데다가 프로농구 사상 역대 최고선수 중 하나인 서장훈이면 아무리 몸이 망가졌어도 상대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우스운 수준이다. 그런데 계속 정색하며 비매너 플레이를 하면서 비꼬니... 서장훈도 중간에 "얘는 나를 진짜로 이기려고 해!"라도 꼬집었는데 서장훈 실력이 워낙 넘사벽인 데다 방송을 생각해서 좋게좋게 넘어가서 망정이지, 분위기가 싸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19] 못친소 1부에서 김영철 픽업후를 보면된다. 그 유재석이 김영철이 무슨 말만하면 면박주면서 다 잘라버린다(...). [20] 섹시밤이 아니다. 섹스밤(Sex Bomb)이다. (그런데 무한도전 7080 특집에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섹스'라는 말을 차마 내보낼 수가 없어서 '섹시 나이트밤'으로 대체했다.) '섹시한 미녀'라는 뜻. 영문과 출신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성 폭탄'이라고 직역 한적도 있다. [21] 빅토리어스 시즌 2 에피소드9에서 등장인물이 극장에 대해서 평가하면서 사용한다. "Well, all the plays here are top nooch." 철자가 nooch인건 등장인물이 잘못 발음한 것으로 주인공이 이를두고 top notch라고 지적한다. 참조. [22] 동영상에 첨부된 자막은 실제 발언내용과 차이가 있으니 주의바람. [23] 구체적으로 꼽자면 laugh, totally, party, ever 등을 미국식으로 발음했다. [24] 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한국에서 문법만 가지고 공부한 영어 교사들이 미국에 가서 실제 발음이 안돼서 좌절감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것이 아니다. [25] 실제 영어 교사들도 한국에서만 영어배우고 왔다가 미국와서 고생했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26] 드러내기를 좋아하고 하나를 계속 우려먹는 [27] 실질적으로 김영철을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송이다. 방송 특성상 초면의 외국인들을 모아 장시간 이동을 해야 하는데, 방송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보이는 카메라 등으로 긴장해 있는 외국인들에게 먼저 농담을 건네며 적극적으로 웃기려고 하는지라 분위기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 중. 여기에 마이크로닷과 소혜는 적극적으로 농담을 하는 타입이 아니기에 홀로 분위기를 주도하다 보니 그 투머치 토커 김영철이 지쳐서 입을 다무는 상황도 나오는지라 언제나의 이미지 그대로 시전하던 초반과는 달리 화가 진행될수록 알아서 분량을 조절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28] 심지어 이름의 한자까지 같다. [29] 정태우 사극에서도 단종 전문 배우라고 할 정도로 단종 역할을 엄청 많이 맡았다. [30] 비슷한 케이스로는 박재정 박서준이 있는데, 박재정은 악명높은 서울구치소, 박서준은 청주교도소에서 각각 복무했다. [31] 경비교도대에서 군 복무를 한 친구들이 있을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들을 수 있는, 경비교도대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흔한 에피소드라고 한다. 경비교도대 항목에도 있는 이야기. [32] 사실 딱히 다른 창법도 음색도 아니었으며 하춘화 성대모사할 때 딱 그 목소리... 상대가 상대라 미성이라 하기에도 좀 애매했다. 오히려 터프가이가 워낙 미성이라... [33] 보아의 노래 'No. 1' 가사 일부다. [34] 여담이지만 복면가왕에 나왔던 시간대에 타 방송 퀴즈 프로그램 출제자로 나왔다. [35] 친부인 PD가 이제 가자고 했는데 외면했다. [36] 말 그대로 '철없다' 는 의미와 힘내라는 의미의 'Cheer Up' 두 가지의 의미가 동시에 내포되어 있는 애칭이라고 한다. [37] 다만 고향에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올라온 친구들이 모두 타기엔 차가 작은 편이라 애를 먹었다. [38] 그런데 김구라의 방송 콘텐츠들도 '구라형님, 누가 형님과 일요일에 이런 걸로 시간을 보내고 싶겠어요?'라는 것들이 태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