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18:28:14

기승호

기승호의 수상 및 영예 /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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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5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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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2023,#ddd
<rowcolor=#fff> 가드 가드 포워드 포워드 센터
2005-2006 시즌
강혁
삼성
황진원
KTF
이병석
모비스
추승균
KCC
자밀 왓킨스
동부
2006-2007 시즌
은희석
KT&G
강혁
삼성
이병석
모비스
김주성
동부
자밀 왓킨스
동부
2007-2008 시즌
은희석
KT&G
박지현
LG
김기만
SK
이현호
KT&G
레지 오코사
동부
2008-2009 시즌
신명호
KCC
이정석
삼성
양희종
KT&G
기승호
LG
브라이언 던스톤
모비스
2009-2010 시즌
이정석
삼성
황진원
KT&G
김주성
동부
이현호
전자랜드
브라이언 던스톤
모비스
2010-2011 시즌
조동현
kt
변현수
LG
이현호
전자랜드
김주성
동부
로드 벤슨
동부
2010-11시즌 이후 수비 5걸 폐지, 2014-15시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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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a50034><tablebgcolor=#a50034> 파일:창원 LG 세이커스 엠블럼(유색배경).svg 창원 LG 세이커스
역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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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C,#d3dade
<rowcolor=#ffff00> 1997~1999 1999~2000 2000~2002 2004~2006 2006~2009
박재헌 박규현 오성식 김영만 박규현
<rowcolor=#fff000> 2009~2010 2010~2011 2011~2012 2012~2016 2016~2017
강대협 조상현 김현중 전형수 김영환 김영환 기승호
<rowcolor=#fff> 2017~2018 2018~2019 2019~2022 2022~
조성민 양우섭 강병현 이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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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농구선수
<colbgcolor=#eeeeee,#191919> 기승호
출생 1985년 4월 13일 ([age(1985-04-13)]세)
경기도 부천시
본관 행주 기씨[1]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94cm| 체중 93kg
직업 前 농구선수( 스몰 포워드 / 은퇴)
학력 부인초등학교(졸업)
덕산중학교 (졸업)
안양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졸업)
종교 불교
프로입단 2008년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 창원 LG)
병역 상무 농구단 (2011~2013.01)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창원 LG 세이커스 (2008~2018)
안양 KGC인삼공사 (2018~2020)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20~202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2.2.1. 창원 LG 세이커스2.2.2. 안양 KGC인삼공사2.2.3.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3. 여담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2014년 문태영과의 신경전4.2. 2021년 현대모비스 구단 회식 폭행 사건
5. 근황6. 시즌별 성적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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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농구인.

한국프로농구에서 오랫동안 활약했으나, 2021년 4월 말에 발생한 후배 선수 폭행 건으로 KBL에서 영구 제명되었다.

과거 KBL에서 뛰었던 구단들은 순서대로 창원 LG 세이커스, 안양 KGC인삼공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였다. 포지션은 포워드였고 아마 시절 파워 포워드를 보았지만 KBL에서는 스몰 포워드를 보았다.

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

중학교 시절 길거리 농구에서 꽤 날렸고, 이후 안양고에 진학하여 본격적인 농구 선수가 되었다. 이후 동국대에 진학해 최성호와 최희암, 이충희 등 감독 3명에게 수업을 받아 4학년 시절 팀을 농구대잔치 결승에 올리고,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나름대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였다. 그러나 2007년 이후 또 하나의 황금세대로 평가 받는 2008년 세대는 기승호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인재들이 많았다. 로터리픽으로 유력한 선수들은 국내 최장신 선수로 NBA까지 진출했던 하승진, 경희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던 포워드 김민수, 포워드로 뛰어난 공격능력과 수비능력을 가지던 윤호영, 중앙대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미남 슈터 강병현, 이외에도 고려대 에이스 차재영 정휘량, 윤여권, 정재홍 등의 선수가 쏟아지면서 기승호는 드래프트에서 9순위까지 밀렸다.

2.2. 프로 시절

2.2.1. 창원 LG 세이커스

파일:/image/065/2013/10/24/ksh500_0_59_20131024225402.jpg

다른 신인들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던 기승호는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한 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후 성실한 플레이와 적극적인 수비가담, 속공가담 등으로 강을준 감독의 눈에 들어서 꾸준히 출전하였다. 신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경기를 임했기 때문에 팀의 수비에 도움을 주었고, 신인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그리고 특유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수비덕에 프로농구 수비 5걸에도 뽑혔다.

이후 2010-11 시즌에는 공격 능력까지 발전하면서 경기당 11점 이상의 평균 득점으로 팀이 6강에 진출 하는데 공헌을 했다. 다만 이 시즌 이후에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하였다. 이 기간 동안 아시아선수권 대회 예비 명단에도 올랐지만, 결국 최종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그렇지만 상무에서도 뛰어난 공격과 수비를 선보이며, 팀의 연전 연승에 큰 공헌을 했다. LG에 복귀한 2012-13 시즌에 상무에서 보여주던 뛰어난 공격 능력을 선보였다.[2]

2.2.2. 안양 KGC인삼공사

파일:안양 KGC 인삼공사 기승호.jpg

2018년 6월 1일, 배병준과 함께 안양 KGC인삼공사로 이적했다. 맞트레이드 대상자는 강병현, 이원대. 기승호는 안양고 농구부 창단멤버로 고등학교 연고 구단에서 뛰게 되었다. 안양 KGC 팬들의 다수는 강병현의 고액 샐러리를 정리한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는 반응이었다. 그런데 안양에 오자마자 배병준과 함께 경기당 평균 9득점을 넣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이면서 부활에 성공, 이제는 농구에서도 그걸 보여주고 있냐면서 놀라워했을 정도...[3]

다만 박지훈 변준형이 들어왔고, 골밑에서 최현민 김승원이 좋은 활약을 하면서 출전시간이 다소 줄어든 상태였다. 주로 식스맨 또는 교체 멤버로 출장했으며, 주전들이 체력으로 힘들 때 혹은 파울이 많아질 때 출장했다.

2019-20 시즌에도 백업 또는 식스맨으로 경기에 출장했다. 후에 오세근이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되면서 출장 시간을 많이 부여받을 것으로 생각했다가 출장시간을 보장받았던 중 2019년 12월 8일 오리온스전에서 27득점 2점슛 6개, 3점슛 5개,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인생경기를 펼쳤다.

역시 김승기 감독과 손규완 수석코치의 혹독한 훈련과 함께 3점슛 성공률이 떨어졌지만 그나마 인생경기를 했던 시즌이었다.

이후 주전으로 종종 출장했다가 상무에서 이재도 전성현이 복귀하면서 식스맨으로 출장했다.

2.2.3.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19-20 시즌 종료 후, FA로 풀리면서 고향 같았던 KGC를 떠나 현대모비스로 이적했다. 계약기간 2년에 보수 총액 1억 9.000만원[4]

9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KBL 컵대회에서 현대모비스가 자신이 9년 동안이나 뛰었던 LG, 2년을 있었던 KGC와 같은 A조로 편성되면서 컵대회 상대를 모두 자신의 친정팀들을 상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첫 경기였던 LG전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나, KGC를 상대로 30분을 출전하며, 3점슛 4개를 포함한 22득점을 올리는 대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80:88로 패해 2패로 예선 탈락했다.

정규리그 2라운드가 한참인 12월 19일~20일에 kt와 SK를 상대로 모두 20득점 이상을 올리면서, 개인통산 3600여일 만에 두 경기 연속 20득점 이상 득점 기록을 세웠다.

2021년 1월 12일. 자신의 친정팀 LG전에서 유재학 감독과 때아닌 야자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본인은 반말한 게 아니라고 열심히 주장하고 있지만, 아무리 다시 봐도 '요'자는 찾아 들을 수 없다.(...) 영상. 기승호의 우려와 달리, 유재학 감독은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았으며, 해당 영상을 보지도 못 했다고 했다.

이후 어쩌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 개그 캐릭터로 굴려졌다. 현대모비스의 원조 개그 캐릭터인 전준범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었다.

2021년 4월 29일 같은 팀 후배 서명진 이우석을 주취 후 폭행했다는 기사가 터졌다. 장재석 전준범도 맞았다는 후문. 피해자 4인 중에 1인은( 장재석이라는 오피셜이 떴다.) 안와골절로 수술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들려 모비스 팬들을 멘붕하게 만드는 대형사고를 쳤고, 결국 4월 30일에 열린 KBL 재정위원회에서 영구제명 처분을 당하면서 커리어가 끝났다. 아래의 모비스 회식 폭행 사건 문단 참고. 이러한 여파로 모비스의 팀 분위기가 안 좋아지게 되었다.

3. 여담

  • 루키 시즌이었던 2008-2009 시즌 적극적인 수비 탓에 kill승호 라는 굴욕을 당했다. 당시 전자랜드 소속이었던 1999-2000 신인왕 출신의 김성철에게 거친 수비를 하다가 엘보 어택을 당하기도 했다. 후술한 폭행 사건으로 인해 이 별명이 더욱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2013-2014 시즌 KBL 파이널에서 한 때 동료였던 문태영에게 그 동안 쌓였던 게 있었는데 결승전에서 주먹폭력으로 한 때 비난의 중심이 되었다.
  • 슈팅이 사실 좋지 못했다. 독특한 폼으로 인해 연습과는 달리 시합에서의 3점슛 성공률은 정말로 떨어졌다. 3점슛 성공률이 33% 이하로 자신의 등번호와 같은 통산평균 31%대였다. NBA로 보면 샬럿 호네츠에서 활약했던 키드 길드리스트처럼 활동량과 속공으로 받아먹은 공격으로 스탯을 올렸다.
  • 야구는 한화 이글스의 팬이었다. 본인의 SNS에 직관인증을 올리기도 했다. 추가로 안양 KGC인삼공사 시절 응원단장이었던 창화신이라 불리우는 홍창화 응원단장과도 농구에서 2년간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 폭행사건 이전까지만 해도 팬들에게는 기블리라는 별명이 있었다. 귀여운 기질도 은근히 있는데다 팬에게 커피를 타주기도 하는 등 팬 서비스만은 으뜸이었다. 하지만 이 좋은 태도마저도 폭행사건을 일으킨 바람에 이제는 의미를 잃었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2014년 문태영과의 신경전

2013-14 KBL 파이널에서 과거 LG 시절 동료였던 모비스 소속의 귀화 출신이었던 문태영에 대해 주먹다짐을 해 LG 팬들은 충격을 받았다. 사실 LG 팬 중에서는 기승호 선수의 오래된 팬들이 있는 편인데 여기서도 평가가 상당히 갈렸다.

4.2. 2021년 현대모비스 구단 회식 폭행 사건

2020-21 4강 플레이오프에서 KGC에게 0:3 완패로 플레이오프 일정을 마무리 하고, 4월 29일에 열린 팀 회식 자리에서 음주 이후 장재석 전준범, 이우석을 폭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장재석은 안와골절, 전준범은 입술 터짐, 이우석은 쌍코피가 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5]

이후 회식 자체가 5인 이상 집합 금지의 방역수칙 위반으로 밝혀지면서 현대모비스 구단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KBL에서는 곧바로 다음 날인 4월 30일에 제정위원회를 열었고, 기승호를 영구제명시켰다. 여기에 방역수칙 위반으로 현대모비스 구단에 1,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한편, 기승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와의 시비 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 과정 중에, 매니저에게 맞아서 코뼈가 부러졌고, 이를 말리러 온 장재석 등 후배들을 뿌리치다가 폭행이 일어났다는 것이 기승호의 해명이었다. 또한 추후 재판에서 밝혀진 사실은 기승호가 팀의 결승 진출 실패에 대해서 화가 나서 먼저 주먹을 휘둘렀다고 한다.

KBL에서는 추후 기승호의 의지에 따라 선수 자격 복권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과거 폭력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수근처럼 무기한 실격(제명)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지 기승호가 선수 자격을 복권한다고 해도 그를 받아줄 팀도 없고 농구 팬덤에서도 환영할 리가 없으므로 커리어가 끝났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KBL의 징계와 별도로 폭행으로 인해 부상을 입힌 것이 형법상 상해에 해당되므로, 법적으로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기승호의 사법처리 절차가 진행되었다.

2021년 10월 2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가 기승호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고, 12월 2일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였다. #

해를 넘겨 2022년 1월 11일에 진행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판사의 재량으로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기사 일반적인 상식으로 실형을 선고 받았음에도 법정구속되지 않는다는 게 해괴하고 낯설게 들릴 것인데, 재판부는 '피해를 회복할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법정 구속은 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밝혔다. 기승호는 아직까지도 피해자와 합의를 보지 않은 상태[6]기에 교도소에 수감되기 전 피해자와 합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준 것. 게다가 2020년대 들어 사법부에서 지나친 법정구속을 지양하는 추세라서 죄의 경중, 2심전까지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경제력 등도 이런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와 합의를 보고 2심을 진행하면 형량이 줄어들게 거의 무조건 확실하지만, 돈이 아깝고 6개월을 버틸만하다 여긴다면 그냥 1심 결과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물론 피해 여파로 부진한 장재석 선수 및 모비스 피해 선수들이 합의를 해주지 않을 수도 있다.
추후 기승호는 항소하였고, 2심이 진행되었다.

10월 28일 2심에서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폭력치료강의 수강을 선고받으면서 교도소에 수감되지는 않았다.

5. 근황

더프로 대치점에서 스킬트레이너 대표를 맡고 있다.

6. 시즌별 성적

역대 기록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08-09 LG 53 138/220
(62.73%)
44/116
(37.93%)
56/85
(65.88%)
464 121 30 35 6
2009-10 51 111/183
(60.66%)
30/102
(29.41%)
39/53
(73.58%)
351 99 31 22 4
2010-11 53 165/276
(59.78%)
61/176
(34.66%)
86/111
(77.48%)
599 133 39 28 4
2011-12 군복무( 상무 농구단)
2012-13 14 65/110
(59.09%)
14/58
(24.14%)
32/41
(78.05%)
204 48 17 14 1
2013-14 47 53/94
(56.38%)
22/86
(25.58%)
21/33
(63.64%)
193 82 21 21 2
2014-15 6 1/4
(25.00%)
0/1
(0.00%)
2 1 0 1 0
2015-16 43 44/82
(53.66%)
14/49
(28.57%)
14/26
(53.85%)
144 80 24 17 1
2016-17 51 104/174
(59.77%)
28/116
(24.14%)
29/39
(74.36%)
321 125 38 26 3
2017-18 38 35/82
(42.68%)
16/45
(35.56%)
17/25
(68.00%)
135 64 18 11 1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18-19 KGC 51 68/131
(51.91%)
39/113
(34.51%)
36/43
(83.72%)
289 128 35 36 5
2019-20 43 55/98
(56.12%)
31/97
(31.96%)
16/29
(55.17%)
219 84 26 15 3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20-21 모비스 48 73/131
(55.73%)
39/107
(36.45%)
14/21
(66.67%)
277 120 24 31 0
KBL 통산
(11시즌)
494 912/1585
(57.54%)
338/1066
(31.71%)
360/506
(71.15%)
3,198 1,085 303 257 30

7. 관련 문서



[1] 30세손 [2] 2013-14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문태영에게 엘보 어택을 하기도 했는데 일부 LG 팬들도 문태영이 잘못했지만 기승호도 질책을 했다. [3] 하지만 강병현 역시 LG에서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이원대 역시 좀처럼 출전 기회가 많아졌으나 실제로 그리 잘하지는 못했다. [4] 연봉 1억 6,000만원, 인센티브 3,000만원 [5] 얼마전 야구선수 박세혁이 눈에 공을 직격당해 쓰러져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생중계되었고, 실려간 후에 안와골절 판정을 받아 수술한 것이 방송3사 뉴스로도 보도가 되며 야구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안와골절이 운동선수에게 있어서 굉장히 심각한 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인식하게 되었다. 하물며 경기 중에 다친 것도 아니고 선배에게 폭행을 당해 안와골절 판정을 받았으니 여론이 난리가 나는 것은 당연지사. 멀리 가지 않아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활동했던 조성환이 2009년에 입은 안와골절 부상의 후유증으로 끝내 왼쪽 눈의 시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2014년을 끝으로 은퇴를 했던 사례가 있다. 안와골절 부상이 회복 이후에도 후유증이 큰 부상이라는 이야기. [6] 지나가다가 마주쳤다는 이유로 기승호에게 맞아 안와골절이 된 장재석이 끝까지 합의해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