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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시아(브라운 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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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기본 정보 특성 세부 정보 유전 정보 진화 방어 상성 종족치 울음소리 도감 설명 진화 관련: 얼음 바위의 위치 sk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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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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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레이시아 |
| 기본 정보 | ||
| <rowcolor=#373a3c,#212121> 이름 | 도감 번호 | 타입 |
|
글레이시아 グレイシア(그레이시아) Glaceon |
전국: 0471 신오: 170Pt 하나: 098BW2 코스트칼로스: 084 알로라: 130SM / 160USUM 가라르: 203본토 / 080왕관설원 히스이: 032 팔데아: 186본토 |
|
| 특성( 숨겨진 특성은 *) | |
| 눈숨기 | 날씨가 싸라기눈, 설경이면 회피율이 1랭크 상승한다. |
| * 아이스바디 | 날씨가 싸라기눈, 설경이면 턴이 끝날 때 최대 HP의 1/16만큼 회복한다. |
| 세부 정보 | ||||
| <rowcolor=#373a3c,#212121> 포켓몬 | 분류 | 신장 | 체중 | 포획률 |
| 0471 글레이시아 | 신설 포켓몬 | 0.8m | 25.9kg | 45 |
| 유전 정보 | |||
| 성비 | 알 그룹 | 부화 카운트 | 최대 경험치량 |
|
수컷: 87.5% 암컷: 12.5% |
육상 | 35 | 1,000,000 |
| 진화 | |||
| 진화 |
0133 이브이 |
얼음 바위가 존재하는 맵에서 레벨업[1] → |
0471 글레이시아 |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
| <rowcolor=#373a3c,#212121> 2배 | 1배 | 0.5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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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치 | |||||||
| <rowcolor=#373a3c,#212121> 포켓몬 |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합계 |
|
글레이시아 |
65 | 60 | 110 | 130 | 95 | 65 | 525 |
| 울음소리 | |||||||
|
글레이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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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71 글레이시아 |
|
|
DP BDSP |
전신의 털을 얼려 바늘같이 날카롭게 곤두세운다. 상대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수단이다. |
| Pt | 체온을 컨트롤하는 것으로 주위의 공기를 얼려서 다이아몬드 더스트를 날린다. |
| BW | |
| X | |
| 오메가루비 | |
| HGSS | 글레이시아는 몸 주변의 공기를 차갑게 해 섬세한 얼음 결정을 만든다. |
| BW2 | 체온을 내리는 것으로 전신의 털을 얼려서 날카롭고 뾰족한 바늘처럼 만들어 날린다. |
| Y | |
| 알파사파이어 | |
| 바이올렛 | |
| 썬 | 체온을 자유롭게 컨트롤하여 대기의 수분을 열려 다이아몬드더스트를 일으킨다. |
| 스칼렛 | |
| 문 | 털을 얼려서 날카로운 고드름같이 뾰족하게 한 뒤 먹이를 향해 태클을 건다. |
| 울트라썬 |
몸의 털을 얼려 예리한 바늘로 만들어 몸을 지킨다. 체온은 마이너스 60도까지 내릴 수 있다. |
| 울트라문 | 순식간에 주위의 수분을 얼려서 얼음 결정을 만든 후 먹이를 향해 날린다. |
| 포켓몬 GO | |
| 소드 |
다이아몬드더스트를 내리게 한다. 그 아름다움에 현혹된 먹이는 눈치채기도 전에 얼어붙어 버린다. |
| 실드 | 글레이시아가 발산하는 냉기는 가루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스키장에서 인기가 높다. |
| PLA |
체온을 급격히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대기를 얼려서 보석처럼 반짝이는 세빙이 흩날리는 현상을 일으킨다. |
| <colcolor=#373a3c,#212121> 진화 관련: 얼음 바위의 위치 | |
| 호연 | <colbgcolor=#ffffff,#191919> 여울의 동굴(3~9시, 15~21시) |
| 신오 | 217번도로 |
| 하나 | 태엽산 지하 1층 |
| 칼로스 | 프로스트케이브 |
| 알로라 | 라나키라마운틴 |
| 히스이 | 순백 동토 극한의 황무지 |
2. 소개
4세대에서 리피아와 함께 등장한 이브이의 얼음타입 진화형. 모티브는 북극여우이며, 이름인 Glacia는 고대 라틴어로 ' 빙하', 에스페란토로 '얼음의'를 뜻하며, 빙하를 뜻하는 영단어 Glacier의 어원이다.글레이시아를 쓰는 네임드는 무청과 난천, N, 지나, 주혜가 있다. 위 5명 중 난천과 N, 주혜는 암컷 글레이시아를 쓰는데 NPC의 포켓몬의 성별은 한쪽 성비가 높은 경우 대부분 그쪽을 따라가는 것을 고려하면 특이한 케이스.
디자이너는 타 이브이 계열과 같은 피카츄의 어머니 니시다 아츠코. 그래서인지 귀여운 외모 덕에 인기가 상당히 많다.
3. 스토리
| <colcolor=#373a3c,#212121>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 <colbgcolor=#ffffff,#191919>Pt, XY, SwSh, LA, SV |
| 포지션 | 높은 물방과 특공을 갖춘 어태커 |
| 장점 |
높은 물방과 특공, 적은 경쟁자 야콘, 풍란, 사간, 후쿠지, 드라세나를 상대로 유리함(BW2, XY) |
| 단점 |
많은 약점, 낮은 스피드, 늦은 진화 시점(7세대 이전까지) 연동 없이는 엔딩 이전에 사용이 불가능(HGSS, BW2) 줄어든 견제폭(8세대 이후) |
| 추천되는 도구 | 녹지않는얼음, 선제공격손톱 |
|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 | 모든 스타팅 포켓몬 |
| 추천 기술배치 | 냉동빔(필수)/섀도볼, 물의파동[8세대제외], 프리즈드라이[8세대이후], 시그널빔[7세대이전], 하이퍼보이스 중 택 3 |
다른 이브이 진화형들처럼 스토리용으로 키워볼 만 하다. 단, 7세대 이전까지는 얼음 타입 특성상 진화 장소가 후반에 거의 몰려 있어서 그 때까지 이브이를 진화시키지 않고 다녀야한다. 엉성한 자력기는 덤.[5] 8세대 이후로는 얼음의 돌로 진화하도록 바뀌었지만, 얼음의 돌 습득 장소가 보통 후반에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작정하고 얼음의 돌 파밍을 하지 않는 이상 초반부터 육성하기는 여전히 어렵다.
PT에서는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진화 자체가 217번 도로에서 가능해 사용 가능한 체육관이 상당히 적다. 217번 도로 이후에 남는게 선단시티와 물가시티 뿐인데 선단시티는 얼음을 반감하는 얼음 타입 체육관이라 무청의 모든 포켓몬이 1배 이하로 얼음을 받아내고 물가시티도 전기 타입이라 얼음 타입 특유의 공격적인 타입 상성이 쓸모가 없다. 그나마 챔피언로드의 포켓몬들에게는 많은 피해를 준다는게 위안.
이브이즈 특유의 기술폭 때문에 쓸 수 있는 스킬도 상당히 한정적이다. 자력으로 배우는 특수기는 위력 55의 얼어붙은바람과 눈보라가 전부며[6], 그나마도 고위력기 눈보라는 71이라는 끔찍한 레벨때 배운다.[7] 열심히 노부부를 잡아서 냉동빔을 필히 장착해줘야 하며, 기술가르침으로 배우는 시그널빔으로 견제폭을 조금이라도 넓히고, 기술머신으로 배우는 섀도볼이나 물의 파동으로 추가로 보완을 해야 한다.[8]
거기에 스피드가 상당히 아쉬워 쓰기가 힘들다. 특히나 PT에서 얼음 포켓몬이 활약해야 하는 경우는 난천의 한카리아스와의 대결인데 40 가까이 차이나는 기본 스피드를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나마 글레이시아의 특방이 합격점이고 난천의 한카리아스가 불타입 스킬을 물리가 아닌 특수기 화염방사를 쓰니 보정을 한다면 버텨볼 수 있겠지만 결국 들어가는 노력을 생각한다면 다른 얼음포켓몬을 쓰는게 더 낫다.
5세대에서도 글레이시아의 진화 시점이 후반인데다, 냉동빔 기술머신은 1차 스토리 이후에나 얻을 수 있어 사실상 봉인에 가깝다. 그나마 블랙2/화이트2에서 눈보라의 습득 레벨이 71 → 45로 획기적으로 낮아진 덕분에 냉동빔 의존도가 살짝 줄어들긴 했지만, 하단의 번외 문단에 나와있듯 이브이를 글레이시아로 진화시킬 수 있는 태엽산을 1회차 스토리 종료 이후에나 갈 수 있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만으로는 절대 입수할 수 없다.
포켓몬 X/Y에서는 글레이시아만큼 단단하고[9] 공격력 높은 얼음 타입 '특공형' 포켓몬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얼음 타입 요원으로 글레이시아를 고려해 볼 수 있다. XY에서는 프로스트케이브에서 진화하므로 얼음숨결도 그 시기에 얻기 때문에 기술폭은 그래도 쓸만하며 이때쯤에는 얻어뒀을 섀도볼과 돌림노래나 파괴광선으로 견제폭을 보강해야 한다. 우르프를 물리치고 냉동빔을 얻자마자 가르치게 하는건 기본.
ORAS에서는 그란돈/가이오가 사태 이후에 등장하므로 스토리에서 활약하긴 힘들다. PT와 비슷한 입지라고 보면 편하다.
7세대에서는 라나키라마운틴 내에 있는 챔피언로드에서 진화할 수 있으므로 스토리에서 활약하긴 힘들다. 굳이 쓰겠다면 라나키라마운틴에 돌파한 다른 게임에서 진화시켜 조기습득하는 방법밖에는 없는데...굳이 쓴다면 돌림노래와 잠재파워, 섀도볼을 추가로 배워 견제폭을 늘리는 것이 좋다. 울트라썬문에서는 시그널빔과 물의파동을 배워 견제폭을 늘리는게 가능해졌다.
이쯤되면 일부 타이틀을 제외하면 글레이시아를 키워서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 다른 게임을 진행해 놓아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8세대 부터는 얼음바위가 없기 때문에 얼음의 돌을 사용하여 진화한다. 얼음의 돌만 구할 수 있다면 스토리 초반부부터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눈보라 습득 레벨이 50으로 높아진 대신 40레벨에 프리즈드라이를 자력으로 습득하는 상향을 받았다. 하지만 시그널빔이 아예 삭제되었고, 물의파동이 기술머신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냉동빔/프리즈드라이/섀도볼/하이퍼보이스로 기술폭이 매우 좁아져버렸다. 글레이시아 특유의 낮은 스피드를 극복해야 하며 가라르지방의 체육관 관장들 역시 극초반의 아킬과 극후반의 금랑[10]을 제외하면 공격시 1배 혹은 반감에, 방어시 2배로 얻어맞는 타입 관장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으므로 스토리에서 주 멤버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물의파동과 시그널빔도 배울 수 없게 되어 견제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40레벨에 프리즈드라이를 자력 습득할 수 있으나, 물 타입 관장인 야청 역시 아킬 바로 직후라 맥스레이드 배틀을 통해 미리 레벨을 높여둔 것이 아닌 한 체육관전에는 써먹기가 애매하다. 그나마 야청을 스토리 1회차의 파이널 토너먼트에서 확정적으로 만난다는게 위안거리. 특수기가 얼음/고스트/노말 한정인데다 랭크업 기술도 못 배워서 한계가 명확한 편.[11]
LA에서는 첫번째 지역인 흑요 들판 초입에서 이브이를 포획할 수 있다. 하지만 얼음 바위는 스토리 후반인 순백 동토에서 나오는데다 얼음의돌도 순백 동토 진입 후에나 획득할 수 있어서 빠르게 글레이시아를 쓰고자 한다면 FP교환을 통해 얼음의돌을 얻는 것이 좋다. 기술폭이 여전히 좁지만 블래키를 제외한 여타 브이즈는 상황이 더 심각해서 섀도볼과 물의파동이 남아있고, 명상도 얻은 글레이시아는 사정이 나은 편이며, 초반부터 얼음 포켓몬을 손에 넣는다는 메리트는 큰 편이다.
9세대에서도 8세대와 마찬가지로 얼음의 돌을 통해 진화한다. 그나마 물의파동이 기술머신으로 복귀했고, 그 외에도 찬물끼얹기와 머드샷이라는 선택지가 있어 8세대보다는 나아졌다. 이브이 자체는 희귀하기는 해도 햄 샌드위치같은 노말 타입 조우 확률을 높여주는 식사를 먹으면 그럭저럭 잡을만 하지만, 문제는 얼음의 돌이 후반 지역인 나페산 근처에서 나온다[12]. 좀 과장해서 거의 설산 전역에서 나온다고 할만큼 조우 지역은 넓지만 출현률은 높지 않은 편이고 같이 조우하는 포켓몬들도 죄다 얼음타입이라 음식 효과를 보기도 힘들다. 나페산 북서쪽에 50레벨 얼음 테라 글레이시아가 고정 출현하는데 이쪽은 개체값도 높고 냉동빔을 배우고 있어 기술머신을 아낄수 있다.
일반적으로 포획 시기는 늦지만 포획 이후로는 높은 화력과 얼음타입 특유의 높은 공격 타점을 살려 크게 활약할 수 있으며, 체육관 뱃지 4개 획득 이후 테이블시티 딜리버드 파우치에서 구애스카프를 구입해 느린 스피드도 보완해줄 수 있다. 사천왕중 무려 3명의 약점을 찌르며, 40레벨에 프리즈드라이를 자력으로 배우기 때문에 물타입 저격이 필요한 위룡의 주인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여전히 한 외모하는데다 특유의 고개를 젖히는 동작이 얼음 테라스탈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
3.1. 번외
HGSS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데다 진화시킬 수 있는 얼음바위도 없기 때문에 전국도감을 얻은 HGSS과 DPPT와의 연동이 필요하다.가장 먼저 비상과 호일은 얼다바람만 배워도 전부 얼려버릴 수 있고, 이향도 그럭저럭 격파할 수 있다. 구르기를 가진 꼭두와 격투, 강철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사도와 규리 앞에서는 잠시 넣어두자. 하지만 HGSS에서 글레이시아를 사용하기 굉장히 힘든 이유가 두 가지 있는데, 압도적으로 좋은 얼음타입 대체재가 두 마리나 있고, 결정적으로 기술폭이 극단적으로 좁은 이브이즈 특성상 냉동빔의 빠른 수급이 중요한데, 냉동빔은 게임의 거의 중후반에 나온다.[13] 그 전까지는 위력 55의 얼다바람을 쓰거나, 명중률 70의 눈보라를 써야한다. 그나마 압도적으로 높은 특공을 기반으로 물의파동, 섀도볼을 서브웨폰으로 채용하여 불꽃, 에스퍼, 고스트 상대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위안. 드래곤 타입이 메인인 목호를 상대로는 1차전은 꽤 무난하게 넘길 수 있지만, 2차전은 한 두 마리 잡고 죽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일반적으로 챔피언이 단일타입일 경우 포켓몬 하나로 풀스윕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글레이시아보다 느린 포켓몬이 하나도 없고, 불꽃타입 기술도 세 마리나 갖고 있다.[14] 갸라도스와 라프라스가 물타입을 겸비하고 있어[15] 불타입에 내성이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 그 외에도 레드를 상대로 활약하기도 힘들다. 상성상 찌를 수 없는 라프라스와 거북왕, 리자몽은 당연하고 잠만보는 160 / 110이라는 압도적인 체력과 특방을 기반으로 글레이시아의 공격을 버티고 반격할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피카츄는 내구가 종이라 눈싸라기 필드를 기반으로 눈보라 한 번 넣으면 원턴킬을 낼 가능성도 높지만, 스피드 90의 레벨 88 피카츄 앞에서 스피드 65짜리 글레이시아를 내보내 선공을 잡을 수 있을 지가 문제. 그나마 이상해꽃은 한 번에 잡을 가능성이 꽤 있어 다행. 한 마디로 HGSS에서의 글레이시아는 못 쓸 수준은 아닌데, 라프라스와 갸라도스의 성능과 접근성이 너무 뛰어나다.
BW2에서는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엔딩 후에 갈 수 있는 태엽산에서 글레이시아로 진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BW와의 연동으로 인한 조기습득이 꼭 필요하다. 물론 리피아에 비해 접근성이 꽤나 떨어진다는게 문제. 연동해서 진화시킬 생각이라면 담죽을 이겨서 얼음숨결 하나는 배우게 하자. 냉동빔이 후반부에 나오므로 얼음 특공기가 없어 고통받는다. 여기에서는 물풍경시티에서 시그널빔을 배우고 산로마을에서 하이퍼보이스를 배워두면 유용하므로 빨간조각과 파란조각을 챙겨두자. 스트레인저 하우스에서 섀도볼을 챙기면 완성. 비자속 물리기나 얼음엄니 등으로 연명해야 하는데 뇌문시티 뮤지컬 홀에서 주는 에코보이스 정도를 쓰면 못 쓸 것도 없지만, 하트비늘을 쓸 수 있는 물풍경시티 전까지는 꽤 고달플 수도 있다. 그나마 130 특공에 110 물리내구가 어디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에코보이스 딜을 계속 누적시키다 보면 의외로 높은 딜량이 나오기도 한다.
4. 대전
비전설 얼음 타입 1위에 속하는 높은 특공이 돋보이며, 그 다음으로는 제법 준수한 내구 체계가 돋보인다. 체력이 낮지만 방어와 특방이 절대 낮은 수준이 아니기에 체감 방어력은 의외로 높다. 여기에 돌격조끼를 착용하면 애매한 특방도 1.5배 상승하기 때문에, 딜탱형으로도 좀 가는 편이다. 그래서 돌격조끼를 입혀서 순수 특공 어태커로 굴리는 사용법이 많다. 그래서 글레이시아의 대표적인 별명은 눈팟의 전차.내구력은 높지도, 낮지도 않고 별다른 아이템을 끼지 않아도 깡데미지라서 꽤 아프다. 또 풀피 기준으로 한카리아스나 라티오스, 보만다, 삼삼드래 등 드래곤들을 조우할 경우 상대가 기띠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거의 유리하다. 조심, 냉정 성격에 올인했을 경우, 얼음 타입도 안심할 수 없는 상대인 망나뇽을 대개 원턴킬 낼 수 있는 저력도 보여준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파악된 전술이 됐지만 돌격조끼를 입혀놓고서 미러코트로 상대가 내지르는 불꽃 기술을 버티고 반사할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을 때 상당히 재조명이 되었었다. 특방 조정을 하면 마그마번은 물론이고 심지어 샹델라가 날리는 불대문자, 로토무의 오버히트까지도 버틸 수 있으며, 물리내구력도 체력과 방어력에 알맞게 보정만 해 주면 코바르온의 인파이트, 파이어로의 플레어드라이브까지 버틸 수 있다. 다만 불타입 기술은 위력이 높아서 방어력조정을 잘해야한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8세대 이전의 실전에서 써먹기는 좀 어중간하다는 평가가 많다. 다른 얼음 타입 어태커로 파르셀이나 알로라 나인테일이 있고, 딜탱형으로는 라프라스가 버티고 있으며, 일단 스피드가 너무 느리다보니 배틀 양상이 글레이시아를 써먹고자 한 의도대로 흐르지 않을 경우 상대에게 기점을 내줄 위험이 있다. 내구가 좋기야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높은 것도 아니라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다이맥스 등장 이전에는 글레이시아의 전용 특성도 눈팟이 아니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샤미드, 블래키처럼 깔짝으로 이용하자니 또 낮은 체력이 발목을 잡는 형편이고 특공 또한 아깝다. 내구가 나쁘지는 않은 편인데 얼음 타입이 워낙 약점이 많다 보니 장기전으로 몰고 가기 어렵다. 또한 두 가지 특성이 모두 눈파티 전용인 탓에 특성으로 저울질하자면 일찌감치 눈파티에 쓴다고 가정하고 비교를 해봐야 한다. 보통 일반 특성인 눈숨기가 더 선호되지만, 아이스바디도 더블배틀에서 눈설왕과의 시너지를 맞출 수 있는 좋은 특성이므로 택일할 수 있다. 또 얼음 타입인데도 절대영도가 없어 참 뼈아프기도 하다. 플라티나에서 배리어를 자력으로 익히게 되었고 NPC기로 시그널빔이 추가되어서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눈팟을 제외한 파티에서는 애매한 편. 그래서 싸락눈 파티가 원천봉쇄되다시피한 싱글배틀에서는 다른 이브이 시리즈들과 비교해서도 좀 안 보인다. 준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이브이팟에서도 글레이시아가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눈만 내린다면 확실히 쓸 만하다. 눈이 내리는 상태라면 특성인 눈숨기로 회피율도 올라가고, 눈보라가 무조건 명중하는 덕분에 특공에 보정을 건 상태에서 구애안경이나 생명의구슬을 달면 엄청난 화력을 뽑아낼 수 있다.
더블배틀에서는 좀 더 잘 쓰인다. 자속 눈보라를 쓸 수 있는 비전설 포켓몬들 중 메가눈설왕 다음 가는 화력을 자랑하기 때문에[16] 눈보라로써 여러 포켓몬을 동시에 견제할 수 있는 더블/트리플배틀에서는 눈보라의 화력만 믿고 가도 충분히 세다. 또한 더블배틀이니까 눈보라의 결빙 부과효과가 일어날 확률이 적 2체에 따로따로 계산되므로 어느 한 쪽이라도 빙결될 확률은 19%. 즉 운이 좋다면 상대 포켓몬이 얼어서 기능정지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될 수도 있다. 눈숨기 특성이라면 스카프 대신 반짝가루를 껴도 좋다.
물론 직접 눈을 뿌리기는 무리고 주로 알로라 나인테일이나 눈설왕 같은 다른 포켓몬이 눈을 뿌려주는 게 기본이다. 1:1이면 모를까 배틀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아예 싸라기눈만 믿고 화력, 속도에 모두 올인한 후에 구애스카프를 장비한 후 싸라기눈을 뿌려둔 다음 눈보라만 휘몰아치는 형태의 글레이시아도 있다. 반대로 더블배틀에서는 속도를 최저로 맞추고 눈설왕이 눈을 뿌려 주고 란쿨루스나 샹델라 등등이 트릭룸을 세팅해준 뒤 나와서 눈보라를 휘몰아치는 형태도 있다. 일명 ‘눈트릭’.
같은 얼음 타입 특공 공격수인 눈여아와 비교가 되지만 재밌게도 눈여아와는 하나부터 열까지 닮은 점이 정말 없다. 스피드, 화력, 내구, 결점 등이 완벽히 정반대이니 쓰는 속성도 다를 수밖에. 대체적으로 눈파티에서는 눈여아의 화력 부족 때문에 글레이시아 쪽을 더 높이 쳐주는 편. 이러한 점은 6세대 들어서 아마루르가와 또다시 비교된다. 아마루르가 또한 하이퍼보이스로 강력한 화력을 구사할 수 있지만, 눈보라로 인한 결빙 혜택을 보는 것은 글레이시아 쪽에 더 무게가 실린다.
즉 싸라기눈 파티와 궁합이 좋은 대신 싸라기눈이 없을 경우 사실상 보기 힘들다. 또한 이브이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인 좁은 기술폭은 여전하다. 역시 잠재파워가 있는 쪽이 좋은 타입. 특히 잠재-불이나 잠재-땅 같은 것이 없다면 강철 타입을 견제할 방법이 전무하다. 다만 물의파동이 있는 덕분에 얼음 타입의 천적중 불 타입, 바위 타입은 어찌어찌 견제 가능하니[17] 다른 이브이 진화형에 비해서 견제폭이 늘어난 것으로 위안을 삼자. 또한 쓸 수 있는 보조기도 풍부한 편이지만, 어디까지 이브이 진화형 기준이지 다른 포켓몬들과 비교하면 적은 편이다. 이러한 좁은 기술폭은 글레이시아의 전법을 너무 뻔하게 만들어, 상대가 비교적 쉽게 대처할 수 있는 난점을 만든다.
이브이 동족전에서는 상성상 밀리는 편이다. 부스터는 플레어드라이브에 일격사가 나는데다 물의파동을 넣지 않는 이상 안정적으로 때릴 수가 없고, 특방도 강한 편이다. 거기다가 샤미드, 님피아, 블래키는 특방괴물이라서 혼자서 잡아내기가 매우 힘들다. 결국 비교적 상대할 만한 포켓몬은 쥬피썬더, 에브이, 리피아 정도뿐. 그래도 미러코트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특공형이라면 노리고 카운터를 시도해 볼 만 하다.
8세대에서는 다른 특수형 이브이 진화형과 마찬가지로 잠재파워가 잘리고 물의파동과 시그널빔까지 습득할 수 없게 되었지만, 드디어 프리즈드라이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견제폭 면에서는 약점이라기보다는 타점이 없던 물타입을 높은 특공과 2배 데미지가 들어가는 프리즈드라이로 잡아낼 수 있게 되었지만, 물의파동이 사라져 약점이었던 불 타입과 바위 타입을 잡아낼 수 없고 시그널빔으로 에스퍼와 악 타입 견제도 불가능해져 득보다는 실이 큰 편. 그나마 섀도볼은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에스퍼와 고스트 견제는 여전히 가능하다.
다만 다이맥스를 사용한 후 다이아이스를 통해 글레이시아가 스스로 싸라기눈을 깔고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득인 면도 있다. 포켓몬 스트리머인 눈파티는 약점보험을 끼고 다이맥스를 쓰는 글레이시아를 자신의 채널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레이팅에서 여전히 악명높은 따라큐를 저격하기 위해 넣는, 기띠를 낀 틀깨기 몰드류의 다이스틸도 급소가 터지지 않는 한에는 버티고 반격이 가능한 형태로, 다이아이스로 싸라기눈을 자체적으로 깔고 다이맥스가 끝난 후에는 싸라기눈이 지속되는 동안 자속에 명중률 100의 눈보라를 날려댈 수 있다.
더블배틀에선 내구에 투자를 한 경우 허탕보험을 쥐어준 후 눈보라를 날리는 샘플도 생각해볼 수 있다.
9세대에서는 물의파동을 돌려받았고 덤으로 찬물끼얹기와 머드샷을 새롭게 배울 수 있게 되어 견제폭이 늘어났으며, 이외에도 싸라기눈(설경) 날씨가 설치 시에는 눈보라 필중 이외에도 방어가 1랭크 상승하도록 변경되어 간접적인 버프도 받았다. 글레이시아는 물리내구는 남부러운 수준은 아니었으나 적어도 생존력이 올라간 점에 있어서는 버프인 셈. 또한 이브이 시리즈 모두 명상을 습득할 수 있게 되어 특공도 올리고 특내도 챙길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 개척하기는 못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2023년 10월 6일 기준 글레이시아도 개척하기를 배울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물론 스피드 보완이 없어도 기존의 돌격조끼 형태로도 충분히 위력적이다. 테라스탈은 현재 드래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강철을 찌를 수 있고 기존 약점인 강철, 바위를 반감하며 추가로 불꽃까지 찌를 수 있는 땅이 가장 좋다. 불꽃 타입의 경우 글레이시아의 기존 약점인 불꽃을 견제하려면 물의파동[18]이 꼭 채용되어야하고 물 타입인 어써러셔 등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기술칸이 꽤 빡빡하다. 거기다 바위 약점은 유지되는 것도 단점. 어차피 이브이즈들 기술폭이 처참하기에 테라버스트가 필수고[19] 혹시라도 강철 테라스탈 삼삼드래처럼 공격기로 돌파 불가능한 상대라도 미러코트로 대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삼삼드래가 미러코트를 예상하고 나쁜음모를 쌓기 시작하면 그대로 스윕당할 위험이 있는지라 얌전히 빼는 것이 좋다.
패러독스 포켓몬과 사흉수 포켓몬이 풀리기 이전까지는 더블에서 눈설왕과의 페어로 눈보라를 쓰는 등 마이너치고는 나쁘지 않았으나, 무쇠보따리가 풀리면서 픽률이 크게 낮아졌다. 내구가 조금 모자란 것을 빼면 무쇠보따리가 모든 면에서 쓰기 편하기 때문.
남청의 원반 DLC를 통해 쓸만한 견제기로 매혹의보이스를 배우게 되었다. 드래곤에 대한 타점보다도 격투, 악 타입에 타점을 갖게 되었고 위력 또한 80으로 준수하기에 기술폭이 나쁜 글레이시아 입장에서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5.1.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DP에서는 봄이의 이브이의 진화형으로 나온다. 봄이의 글레이시아 항목 참조하기 바란다.이후 본가 BW2처럼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시즌 2 1화에서도 난천이 강물을 얼리고자 글레이시아를 꺼내 냉동빔을 쓰는 모습이 나왔다.
극장판 피카츄와 이브이 프렌즈의 성우는 와타나베 아케노/ 윤승희.
포켓몬스터W 87화에서 등장. 하루, 고우의 학교에 전학 온 전학생 레지나의 포켓몬으로 이름은 미체. 성우는 센본기 사야카.
미체는 레지나에게 달려드는 다른 아이들을 경계해 다짜고짜 공격한다. 레지나는 어렸을 때 눈의 여왕이라며 놀림받거나 따돌림을 당했었는데, 이때 미체가 항상 보호줬다고 한다. 그러나 항상 무리하게 레지나를 보호만하고 왔던 몸살이 있던 탓인지 쓰러지고 말았다. 이후에 완쾌되고나서 다른 얼음 포켓몬들과 함깨 겨울왕국이 연상되는 놀이터를 만들며 레지나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게된다.
5.2. Pokémon GO
| 471 글레이시아 | |||||||||
| 파일:pokemongo_471.png | |||||||||
| <colbgcolor=#cefbc9,#093604> 명칭 | 한국어 | 글레이시아 | |||||||
| 일본어 | グレイシア | ||||||||
| 영어 | Glaceon | ||||||||
| 분류 | 신설 포켓몬 | <colbgcolor=#cefbc9,#09360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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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 25.9kg | 키 | 1.0m | ||||||
| 설명 | 순식간에 주위의 수분을 얼려서 얼음 결정을 만든 후 먹이를 향해 날린다. | ||||||||
| 진화 | 이브이 → 글레이시아(25)[20] | ||||||||
| 기술 | <colbgcolor=#cefbc9,#093604> 일반 | ||||||||
| 특수 | |||||||||
| 종족치 | 공격 | 방어 | HP | ||||||
| 238 | 205 | 140 | |||||||
| 전투력 | - | 리서치 | 알/레이드 | 레이드+날씨 | 최대 Lv | ||||
| CP | ? ~ ? | ? ~ ? | ? ~ ? | 3126 | |||||
이브이를 '아이스 루어모듈'을 사용한 포켓스탑 앞에서 진화시키면 만들 수 있다. 아니면 이브이의 이름을 'Rea'로 고치고 진화시켜도 된다. 단, 이 방법은 단 1회만 가능하다.
괜찮은 얼음타입 포켓몬 가운데 하나로 238이라는 공격 종족치 덕분에 얼음 타입 3위를 차지한다. 거기에 205라는 낮지 않는 방어 종족치도 있다. 무엇보다, 육성이 굉장히 쉽다. 언뜻 200코인을 주고 사야 하는 아이스 루어모듈이 필요해 까다롭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다른 유저가 뿌려 놓은 것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생각만큼 까다로운 조건은 아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스모듈이 있는 동안엔 몇번이고 진화시킬수 있기 때문에 200코인만 소모하면 그야말로 양산이 가능하다는 소리다. 특이하게도 진화하면 해방에 필요한 사탕의 수가 75개에서 50개로 줄어든다.
경쟁자로는 맘모꾸리, 포푸니라가 있다. 이들보다 공격 종족치가 살짝 낮다. 게다가 이들은 얼음 타입만 갖고 있지 않아서 활용폭이 넓다는 장점까지 있다. 대신 이들은 약점이 더 늘어났기에 더 안정적이라는 차별점이 있다. 또 이브이족답게 신오의돌을 사용하는 둘과 달리 얻기 매우 쉬운점도 있다.
PvP에서는 좁은 견제폭과 상대적으로 낮은 CP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그나마 마스터리그에선 드래곤 타입이 많은데다 제법 높은 위력+100% 부가효과의 얼어붙은바람을 쓸 수 있어서 님피아와 더불어 유이하게 쓰이는 브이즈이다.
2021년 8/14~8/15일 커뮤니티 데이 이벤트로 해당 기간 동안 진화시킬 경우 물의파동을 배운다.
5.3. Pokémon U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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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솜모카 | 푸크린 | 마임맨 | 해피너스 | 후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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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시 | 깜까미 | 큐아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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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자몽 | 괴력몬 | 한카리아스 | 루카리오 | 달코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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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나뇽 | 킬가르도 | 마릴리 | 매시붕 | 마기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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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삼 | 우라오스 | 자시안 | 뮤츠X | 번치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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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큐 | 메타그로스 | 갸라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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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해꽃 | 피카츄 |
알로라 나인테일 |
윽우지 | 개굴닌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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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번 | 가디안 | 님피아 | 모크나이퍼 | 두랄루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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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이 | 마폭시 | 글레이시아 | 뮤 | 드래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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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델라 | 인텔리레온 | 뮤츠Y | 미라이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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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도란 | 잠만보 | 암팰리스 | 거북왕 | 맘모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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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씽리스 | 대로트 | 미끄래곤 | 라프라스 | 블래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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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 | 앱솔 | 파이어로 | 제라오라 | 두트리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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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로아크 | 리피아 | 마스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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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피아 | 에브이 | 글레이시아 | 블래키 | 리피아 |
5.4. Pokémon Sleep
| <rowcolor=#fff> 포켓몬 | 타입 | 수면 타입 | 특기 | 식재료(1/30/60) | 메인 스킬 | 출현 지역 |
| 이브이 | 노말 | 새근새근 |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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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획득S |
연둣빛 본섬124 시안 모래해변1234 토프 동굴1234 빈도리 설원1234 라피스 라줄리 호숫가1234 |
| 글레이시아 | 얼음 | 쿨쿨 | 스킬 | 요리 파워 업S | 빈도리 설원1234 |
| <rowcolor=#fff> 포켓몬 | 도우미 시간 | 최대 소지 수 | 프렌드 포인트 요구량 | 식재료 도우미 확률 | 메인 스킬 발동률 | 진화 조건 |
| 이브이 | 01:01:40 | 12개 | 5칸 | 19.20% | 5.496% | - |
| 글레이시아 | 00:53:20 | 12개 | 20칸 | 21.95% | 6.297% |
얼음의돌 1개 이브이의사탕 80개 |
6. 여담
포켓파를레에선 수정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좋아하고 옆으로 길게 내려오는 부분을 만져주면 싫어한다. 여기에서도 귀여움을 과시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타 이브이 진화체들에 비해 도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21] 좋을 때는 좋다고 막 앵기는데, 싫을 때는 얼음공주 캐릭터마냥 머리를 홱 돌려 버린다. 하이파이브 할때 특히 귀엽다.귀여우면서도 도도한 외모와 그에 걸맞는 예쁜 울음소리, 준수한 성능 덕분에 이브이 진화체들 중에선 님피아, 블래키와 함께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한다.[22] 2차 창작에선 주로 같이 나온 이브이 진화체인 리피아와 엮이며, 대등한 인기를 자랑하는 님피아와도 엮인다. 또한 4배 약점이 찔리는 동세대의 한카리아스와도 엮인다. 그 외에는 얼음 속성에다 도도한 이미지가 있는 캐릭터들하고도 엮이기도한다.
색이 다른 글레이시아는 원본보다 좀 더 푸른 색상이다. 간단하게 색도만 바뀌었지만, 원본보다 좀 더 깔끔하고 얼음 타입에 더 가까운 모습이여서 인기가 많다.
구글 맵스 만우절 이벤트에서는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서 발견되었다.
샤미드와 비교해보면 비자속 기술폭 면에서 좀 억울한데, 샤미드는 물 타입이면서 냉동빔, 눈보라, 얼어붙은바람 등 메이저하고 자신과 잘 맞는 얼음 기술을 잘만 배우며 심지어 자력으로 배우는 얼음 기술까지 있지만, 이쪽은 물 기술을 쓰려면 아쿠아테일과 물의파동밖에 없다. 그나마도 실제로 좀 쓸만한 물의파동은 5세대에선 아예 배울 수도 없어서 ORAS에서 다시 배울 수 있게 되기까지 4세대에서 가르쳐서 옮겨오는 수밖에 없었다.
1세대부터 물 타입이 들어가면 어지간하면 얼음 기술을 다 쓴다는 전통이 내려온 반면, 얼음이 메인 타입인 경우는 물 기술의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게 문제. 4세대 이후로 이브이 진화형들끼리 어지간하면 서로 기술폭이 안 겹치도록 하는 암묵의 룰이 있지만 샤미드와 글레이시아만 이런 관계다.[23]
드물게 단일 얼음 타입이면서 특수형 종족값을 가진 포켓몬이다.
울음소리가 듣기 좋은 포켓몬이기도 한데, 맘복치 울음소리에서 키를 좀 더 높이고, 윈드차임 효과음을 좀 넣은 것처럼 들린다.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에서는 주인공 스토리에서 구원적 존재다. 후반에 이브이라 많이 밀리지만 끝까지 노부나가의 성까지 앞으로 갈경우 글레이시아로 진화 가능한 루트가 있다. 이때 상대의 포켓몬들이 전부 다 드래곤이기 때문에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크레바스 동굴에서 등장하며, 진화 조건이 바뀌어 진화할 때 얼어붙은 바위가 필요하다.[24] 여타 브이즈처럼 지능스킬 그룹은 F다.[25] 주로 눈설왕과 함께 다니면서 보조 뎀딜을 맡거나 날씨가 풀릴 때 싸라기눈을 사용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사용법이다. 회피율 보정이 본가 못지않게 매우 강력하므로 필중기(특히 마그넷봄)나 대지의힘[26]이 아닌 이상 전체판정기 등이 날아와도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글레이시아 전용 도구 '눈목도리'의 성능은 접촉한 상대를 일정 확률로 얼리는 것으로, 본가와는 달리 얼음 상태의 적을 공격하려면 불 타입 기술을 써서 녹여야 되니 공격에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위기탈출용으로나 적합해 조금 미묘하다.
챔피언 난천이 PWT에서 구애스카프로 스피드를 보정한 글레이시아를 사용한다.
8세대에서 뜬금없이 리피아와 함께 진화방법이 진화의돌로 바뀌었는데, 4세대 리메이크인 브다샤펄에서는 얼음바위가 다시 나온다. 다만 브다샤펄 한정으로 이끼바위와 리프의돌 두 방법이 가능한 리피아와는 달리 브다샤펄에선 얼음의 돌이 없다. 얼음의 돌이 글레이시아의 진화 방법 변경 이전까진 얼음 타입 관련 리전폼들만의 진화 도구였고, 브다샤펄에선 리전폼이 등장하지 않는만큼 굳이 넣지 않은 모양. 물론 리피아의 사례를 보듯, 만약 존재한다면 얼음의 돌로도 진화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구현되었다.
리메이크 작품들의 얼음바위 등장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어째선지 2세대 리메이크인 하골소실에서는 미등장하지만 3세대 리메이크인 오루알사에서는 등장한다. 이는 리피아의 진화조건인 이끼바위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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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루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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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한카리아스 |
3위 렌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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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팽도리 |
5위 초염몽 |
6위 다크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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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글레이시아 |
8위 아르세우스 |
9위 엠페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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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기라티나 |
11위 리피아 |
12위 토대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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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쉐이미 |
14위 디아루가 |
15위 엘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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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찌르호크 |
17위 토게키스 |
18위 글라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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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이어롭 |
20위 비버니 |
21위 모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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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위 포푸니라 |
23위 눈여아 |
24위 파치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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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 로토무 |
26위 로즈레이드 |
27위 무우마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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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위 꼬링크 |
29위 먹고자 |
30위 폴리곤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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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POTY 총선거 신오 부문에서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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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데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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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치라치노 |
3위 깜까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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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주리비얀 |
5위 코일 |
6위 두르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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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피카츄 |
8위 매시붕 |
9위 수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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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플라이곤 |
11위 소곤룡 |
12위 팽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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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샹델라 |
14위 엠페르트 |
15위 렌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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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개굴닌자 |
17위 지라치 |
18위 리자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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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따라큐 |
20위 인텔리레온 |
21위 이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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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위 거북손데스 |
23위 글레이시아 |
24위 대굴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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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 펜드라 |
26위 드레디어 |
27위 이상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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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위 미끄네일 |
29위 루카리오 |
30위 가디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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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팽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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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엠페르트 |
3위 렌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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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글레이시아 |
5위 루카리오 |
6위 리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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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엠라이트 |
8위 비버니 |
9위 팽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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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비버통 |
11위 삐딱구리 |
12위 아르세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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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토대부기 |
14위 초염몽 |
15위 꼬몽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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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모부기 |
17위 한카리아스 |
18위 파치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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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기라티나 |
20위 다크라이 |
21위 불꽃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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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위 먹고자 |
23위 엘레이드 |
24위 꼬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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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 이어롭 |
26위 수풀부기 |
27위 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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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위 디아루가 |
29위 펄기아 |
30위 쉐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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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총선거에서는 전체 23위, 신오 부문 4위로 상승했다. 특히 같은 이브이 계열인 님피아와 블래키가 부진하면서 이브이 계열 중에서는 이브이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았다.
7. 삽화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도감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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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레이시아 |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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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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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포켓몬스터)| 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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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일| 나인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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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레곤| 쥬레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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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셀| 파르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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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주라| 루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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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라스| 라프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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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져| 프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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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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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니| 포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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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꾸리| 메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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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드| 딜리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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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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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퐁| 캐스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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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귀신| 얼음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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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카이저| 씨카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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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아이스| 레지아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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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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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설왕| 눈설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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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니라| 포푸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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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시아| 글레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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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꾸리| 맘모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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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아| 눈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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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무| 로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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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세우스| 아르세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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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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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비달마| 불비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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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바닐라| 배바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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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베어| 툰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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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오| 프리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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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무| 큐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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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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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루르가| 아마루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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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베이스|
크레베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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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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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단단게| 모단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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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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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노우| 모스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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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큐보| 빙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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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르돈| 파치르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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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르돈| 어치르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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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포스| 블리자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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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렉스| 버드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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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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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고래| 우락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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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보따리| 무쇠보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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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닐레이브| 드닐레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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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젠| 파오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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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최종 진화형 기준 서술 (진화하며 타입이 없어지는 경우는 제외) |
}}}}}}}}} | |||
9. 관련 문서
[1]
바위 주변으로부터 일정 거리가 아니라 그 바위가 존재하는 맵이면 어디 서든 가능하다. 예컨데 DPPT기준으로 217번 도로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레벨 업을 해도 된단 소리. 이는
리피아도 마찬가지이다.
[8세대제외]
[8세대이후]
[7세대이전]
[5]
기술 자체는 많이 배우나 이브이즈는 물리 특공 상관없이 물리 기술 위주로 배운다.
[6]
그 이외의 기술은 전부 물리기 아니면 변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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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를 쓸 계획이라면 자력으로 배우는 싸라기눈을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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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상으로는 물의파동을 배우는게 더 좋지만 기술머신이 1회용인 4세대라 사용하기 조금 아쉽다. 섀도볼은 배틀프런티어에서 얻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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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타입 특유의 막장 방어상성에 가려서 그렇지, 글레이시아는 브이즈 진화체의 능력치 중 2, 3번째로 높은 능력 수치인 110과 95를 방어와 특방에 할당받았기 때문에 내구도는 꽤 준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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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금랑은
슛스타디움에서부터 불꽃타입인 코터스를 사용하며, 에이스 포켓몬인 두랄루돈은 얼음 기술에 1배로 데미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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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DLC를 포함한 소드실드 스토리 자체가 얼음 타입의 타점을 살리기 애매한 환경이다. 얼음 타입의 타점 중 땅 타입과 비행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 혹은 빌런이 없기 때문. 금랑도 얼음타입으로는 저격이 애매한 것이, 에이스인 두랄루돈부터가 강철/드래곤으로 약점을 안찔리는데다 1회차에선 기가이어스, 2회차에선 쾌청 코터스와 폭거북스가 얼음을 1배 이하로 받기 때문이다. 금랑을 상대로는 플라이곤을 제외하면 땅 타입으로 공략하는 것이 훨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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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작에선 이동 루트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작정하고 나페산을 파밍하면 초반부터 얼음의돌을 얻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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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코너로 초반에 땡길 수는 있지만, 진짜 엄청난 노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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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첫 포켓몬인 보만다부터 화염방사를 갖고 있다. 비자속에 특방이 꽤나 높은 글레이시아인만큼 첫 턴을 버텨내고 원턴킬 낼 수도 있겠지만, 이미 다음 포켓몬을 상대할 때 쯤이면 피가 걸레짝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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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갸라도스는 얼음타입이 없다. 용춤+얼음엄니 콤보로 풀스윕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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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는 구애안경을 장착할 경우도 고려해야 하기에 조건부로 메가눈설왕보다 화력이 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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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물의파동 자체가 워낙에 위력이 별로라서 얼음으로 1배 이상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바위 타입이라면 차라리 냉동빔이 더 세다! 즉,
폭타나
마그카르고같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물의파동을 쓸 이유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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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테라스탈을 한다면 찬물끼얹기나 물의파동이나 위력이 같아지긴 하지만, 어차피 물 테라스탈이 아니라면 9세대 환경에서는 라우드본이나 윈디같은 고내구형 포켓몬이 불꽃의 주류고, 대부분 글레이시아보다는 빠르므로 물테라를 키더라도 글레이시아가 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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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샷을 배우긴 하지만 위력이 55로 낮은데다 명중률이 95라 명중률 100인 테라버스트에 비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스피드 하락은 글레이시아의 스피드가 느린 편에 속해서 당장 취할 수 있는 이득이 별로 없다. 돌조 미러코트형이라면 스피드에 투자를 거의 안하며 주 전법이 딜탱 혹은 특수형 대면 시 후공 미러코트로 반사 데미지를 주는 것이라 머드샷을 딱히 채용할 이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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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루어모듈을 사용한 포켓스탑 근처에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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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른 브이즈들보다 눈매가 날카로운 데다가 얼음타입인 점이 작용한 듯 하다. 그것 때문인지 브이즈 창작물에서는 보통 츤데레를 맡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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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픽시브에서는 미진화체인
이브이와 이브이와 진화체들을 모두 묶은 브이즈를 제외하면 진화체들 중에서 팬아트 수가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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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소한 양심은 있는지 샤미드는 4세대부터 나온 신규 얼음 기술들은 배울 수 없어졌다. 다른 물 포켓몬들도 신규 얼음 기술을 배우는 경우가 드물긴 하지만 없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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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도 썬문에서 진짜로 얼음의 돌이 나왔지만 글레이시아는 여전히 얼음바위 근처에서 레벨 업 해야 한다. 그러다가 8세대에서야 비로소 얼음의 돌로 진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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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타입 중에서는
포푸니라와 함께 둘뿐인 F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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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전체 공격 중 명중률이 6으로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