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킨(웹소설)

그린스킨
장르	회귀, 한국식 이세계, 성인
작가	흙수저
출판사	조아라
연재처	조아라 ▶ 원스토리 ▶
연재 기간	2016. 07. 07. ~ 2017. 08. 09.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4.1. 주역

• 블러드대거
  본작의 주인공. 원래 서부에서 살던 김태성이라는 평범한 인간 검사였으나, 최슬기 및 나름 알고지낸 몇명이랑 던전 탐사를 가던 중 함정에 빠져 중상을 입고 이후 믿었던 하유리에게마저 배신당한 뒤 복수심을 불태우며 최슬기와 같이 쓸쓸하게 죽어가던 중 그린스킨으로 환생한다.[1]
  
  튜토리얼에서도 여전히 재능이 없어 약했지만, 그만큼 자신과 비슷한 하류층 그린스킨들을 모아 꾀를 냄으로서 나름대로 세력을 키워 살아남았으며, 이 과정에서 메브, 고프, 정하연 등과 엮이게 된다. 튜토리얼 막바지에선 자신과 동일한 타이밍에 튜토리얼을 수행하고 있던 한소혜와 일기토 끝에 패배했으나 한소혜의 배려로 살아남게 된 뒤 '명예로운 승부에서 지고도 살아남은 전사'라는 의미에서 원래 이름 대신 그가 들고다니던 무기에서 따온 '블러드대거'라는 이름이 붙게 된다.

• 최슬기
  본작의 히로인. 전생에선 원래 재능있는 '도둑'클래스의 기린아였으나, 서부 대표클랜인 성기사단의 산하 클랜인 '적십자'의 클랜장의 첩실 제안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억울한 보복을 받아 다리의 힘줄이 잘린 탓에 모험자로서의 생활이 사실상 끊겨 하급 창녀로 하루벌어먹고 살고 있는 신세. 그러던 중 김태성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언젠가 창녀 생활을 접고 그와 둘이서 부부로 살아가는 꿈을 꾸고 있었다.
  
  다만 돈을 빨리 벌기 위해 앞뒤가리지 않고 김태성이 물어온 퀘스트를 서로 아무런 의심도 안하고 받았다가 머더러 클랜의 함정에 빠져 그대로 치명상을 입었으며, 이후 김태성보다 약간 빨리 실혈사로 사망하였으나, 전생하여 2회차를 살게 되었다.
  
  2회차에선 자신이 적십자와 엮일 일 자체를 피하면서 몰래 재능을 키워온 뒤 전생의 자신과 김태성에게 악랄한 짓을 해온 일당들을 살생부까지 쓰면서 처단하는 한 편 김태성의 흔적을 좇고 있었다. 그러나 김태성의 흔적을 찾지 못해 초조해하던중 네임드 몬스터인 '무기상인(=블러드대거)'와 엮이면서 마음이 통한 그와 서로 훈련을 주고받으며 강해진 뒤 원작보다 빨리 허유리를 제외한 복수대상들을 전부 처단하고 북부로 떠나 한소혜와 접선, 그녀의 측근으로서 그녀를 키워줬다.
  
  북부에 자리잡은 뒤에도 계속 김태성의 흔적을 찾다가 남서연합vs북동연합간으로 대륙이 이분화되며 갈등이 심화되자 좀 더 체계적인 동맹을 맺을 겸 동부에서 김태성의 흔적을 찾기 위해 사절로 왔다가 마침 장예리를 지원하러 왔던 이완용의 반응을 보고 그가 김태성과 엮였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실제로 이후 이완용을 통해 김태성과 재회하게 된다.

• 메브

• 정하연

• 장예리

4.2. 블러드대거 클랜

4.3. 그린스킨

4.4. 중앙대륙

4.5. 동대륙

4.6. 북대륙

4.7. 서대륙

4.8. 남대륙

5. 설정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