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전생 ~축복받은 태생으로 최강의 힘을 손에 넣다~ 貴族転生 ~恵まれた生まれから最強の力を得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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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환생, 내정, 판타지 |
작가 | 미키 나즈나 |
삽화가 | kyo |
번역가 | - |
출판사 |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미발매 |
레이블 |
GA노벨 미발매 |
발매 기간 |
2019. 09. 13. ~ 발매 중 미발매 |
웹 연재 기간 | 2019. 02. 19. ~ 연재 중 |
권수 |
7권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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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미키 나즈나, 삽화가는 kyo.2. 줄거리
13세 왕자로 태어난 '노아 아라라트'는 본래 제위 계승에 관련될 입장이 아니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영지에서 자유롭게 살았다.
그러나 황태자가 황제보다 먼저 죽음에 따라 제위 계승은 남은 왕자들 사이에서 공평하게 경쟁되었다.
단지 왕자로 제멋대로 사는 바람에 최강의 힘을 얻은 노아는, 그 힘으로 무심코 다른 왕자들을 압도해 이윽고 지상 최고의 권력자인 황제가 되어 버린다.
― 시프트코믹스 줄거리 소개
그러나 황태자가 황제보다 먼저 죽음에 따라 제위 계승은 남은 왕자들 사이에서 공평하게 경쟁되었다.
단지 왕자로 제멋대로 사는 바람에 최강의 힘을 얻은 노아는, 그 힘으로 무심코 다른 왕자들을 압도해 이윽고 지상 최고의 권력자인 황제가 되어 버린다.
― 시프트코믹스 줄거리 소개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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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3일 | 2019년 12월 12일 | 2020년 04월 14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4권 | 05권 | 06권 | |||
2020년 12월 10일 | 2021년 05월 12일 | 2021년 12월 14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7권 | 08권 | 09권 | |||
2022년 06월 14일 | 년 월 일 | 년 월 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
노아 아라라트
본작의 주인공. 태어나자마자 제국의 13친왕[1], 6살에 자기 영지의 반란군 제압을 위하여서 사비로 말의 먹이 공급을 차단[2]하여 최고 명예인 본인의 문장에 검을 한 자루 다는 것을 허락받고[3], 이미 패배한 반란군들을 무분별하게 처벌하고자하는 것을 정해진 법적 처벌 조항에 따라서 막는 간언을 하면서 賢를 하사받아 현친왕 전하이라고 불린다. 12살에는 올바른 법(황제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상태에서 누군가 공격해 들어올 때 제1재상은 대불경죄<즉, 사형> 을 말했지만, 현친왕은 정체를 모르기 때문에 평범한 상해죄라고 말한다.본인도 말한 직후 황제의 기분과 재상의 체면을 생각해서 불경죄라고 말해야 했나라고 후회할 정도)을 이야기해서 법무친왕대신에 임명되었으며, 이후에 제1친왕의 역모(황제 암살)를 사전에 방지하면서 병무부대신[4]과 제1군(통칭 황제 친위군) 제독에 임명되었다.그러나 황태자의 폐위와 제도 폐지를 지행하면서 다음 후계자 지명문제[5]어째 옹정제의 태자밀건법과 비슷]와 임종 이후 지명에 불복한 군 지휘권을 가진 황족을 없애는 차원에서 스스로 해임을 건의그러나 본인이 쫓겨날 것을 미리 파악한 황태자가 병무성의 상비병력을 동원하여 황제에게서 양위를 받으려는 정변을 일으키면서 이를 진압하고 음독으로 자결하도록 해서 문제를 깔끔하게 처리하였다.[6]
한편 1친왕의 역모 방지 이후에 영지의 수입이 생긴다는 이유로 황제의 숙부인 뇌(雷)친왕의 손녀 오드리와 혼례가 추진됨사전에 치른 상성점으로 50% 이상으로 꽤 총명한 아이가 1% 정도에 현친왕 이상의 천재가 태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이후 혼례가 진행되면서 손녀사위를 보러 와서는 만약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기 무릎에서 놀던 조카인 황제의 머리통을 쥐어 박아서라도 멈추게 한단다...이에 15살에 영지로 가서 다스릴 때에 함께 가서 정실로써 시중을 받으며, 오드리가 15살이 되면서 시행되는 제명의 의식(황족의 아내가 되면서 성씨를 잃는 것, 이는 결혼과 동시에 돌아갈 집이 없다는 의미) 이후 정식 부부가 될 것임.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귀족 전생 ~축복받은 태생으로 최강의 힘을 손에 넣다~ 貴族転生 ~恵まれた生まれから最強の力を得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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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세계 전생, 내정, 판타지 |
작가 | 하나시마 히스이 |
출판사 |
스퀘어 에닉스 YNK미디어 |
연재처 | 망가 UP! |
레이블 |
간간 코믹스 UP! 시프트코믹스 |
연재 기간 | 2019. 12. 10.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8권 (2024. 06. 07.) 7권 (2024. 04. 15.) [7] |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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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1일 | 2020년 10월 07일 | 2021년 05월 07일 | |||
2021년 07월 08일 | 2021년 07월 08일 | 2021년 10월 18일 | |||
04권 | 05권 | 06권 | |||
2021년 12월 07일 | 2022년 07월 07일 | 2023년 03월 07일 | |||
2022년 08월 26일 | 2023년 07월 17일 | 2024년 03월 26일 | |||
07권 | 08권 | 09권 | |||
2023년 10월 06일 | 2024년 06월 07일 | 년 월 일 | |||
2024년 04월 15일 | 년 월 일 | 년 월 일 |
6. 평가
전형적인 이세계 양판소 영지물로 해당 장르가 가진 우월감 포르노의 전개를 충실히 따른다.간단히 말해 코믹스도 원본도 "대단해요 주인공"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전개다. 그래도 나름 성인작가가 봉건제나 사회생활에 대한 이해는 하고 있어서 고등학생이 쓴 소설과는 차별점이 있다.
다만 배경은 판타지고 인물들과 복식이 서구권 중세의 봉건제처럼 보이지만, 옷만 그렇게 입었을 뿐 하는 행동이나 개념은 일본식 봉건제 룰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서 손타쿠 형태의 정략 정치가 매우 많다. 애초에 직위도 친왕이나 대관같은 일본식 작위와 지위를 사용한다. 일본의 봉건제 인물들이 서구인들로 인종과 복식이 스왑된 것으로 보면 된다.[8]
코믹스의 그림체가 꽤나 수려해서 라노벨보다 평가가 좋다보니 현재 한국에서도 코믹스 정발은 나오고 있다. 원작이 특별할게 없는 B-급 소설이지만 화풍이 좋아 코믹스는 B+급 보여주고 있지만, 첫회부터 간간히 보이는 어색한 상황연출과 인체비례, 매 화마다 주변인물들이 대단해만 외치다보니 식상하고 별것도 아닌걸로 띄어주는 양판소라는 혹평 더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9]
계속 연재 될 수록 어느 화도 빠지지 않고 "대단해", "엄청나요" 등등 남발하더니 한 화에는 대단해만 10번 나오자 스고이물이라는 혹평이 강해지고 있다. 기존 독자층은 이제 대단해 단어가 안 나오면 어색하다고 할 정도이니...
7. 외부 링크
[1]
주인공이 13번째에 '현친왕'이며, 가까운 형제가 4친왕과 8친왕이고, 2친왕이 황태자에 황태자와 대립하는 큰형 1친왕이 존재하는 모습은 실제 역사에서
강희제의 아들들을 연상시킨다.(일단 강희제의 황4자 윤진은 옹정제, 황13자 윤상은 이현친왕, 황2자 윤잉은 廢태자이다.)
[2]
적들이 기병임을 노린 것으로 반란군 자체만 어렵게 하고, 일반 주민들의 생활은 위협하지 않는 책략이다. 왜냐하면 병사들의 식량이 없으면 약탈하여 조달할수도 있으나 말의 먹이는 약탈로만 얻는게 사실상 불가능해서 국민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려고 내놓은 계책이다.
[3]
제국의 명예 중 문장에 검을 다는 것은 황제가 허용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며, 멋대로 쓰면 불경죄로 사형까지도 당할 수 있다.
[4]
현친왕이 될 때에 이미 병무성에 임명되어 출입하고 있었다.
[5]
다음 후계자가 지명된 '유언'이 있다는 것만 공표하고, 그 '유언'을 황제의 '몸안'에 숨겨주자는 현친왕의 건
[6]
말이 자결이지 사실 제2친왕이자 황태자인 알버트는 강제로 독살을 당했다. 자업자득인 게 이 전에 황제 및 황태자 암살 미수를 저지른 제1친왕 길버트를 원래는 처벌을 하되 사실상 종신형처럼 살려두려 했던 것을 알버트가 직접 즉결 처분을 하면서 그 안에 있던 사람들까지 제거하는 바람에 그때 살해당한 집사의 딸에게 원한을 사서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노아에게 밀고를 해버렸다. 또 자신을 막으러 온 노아를 붙잡으라고 그의 부관 둘에게 명령했는데 여기서 예전에 노아에게 선물로 준 마검 레비아탄의 봉인을 풀면서 12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하필 그 120명 희생자 중에 이 두 부관의 가족 및 친우들이 있던 탓에 알버트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 넷에 의해 강제로 독을 먹여 죽게 되었고, 자결로 포장해서 끝낸 것이다.
[7]
E북
[8]
작가가 일본인이니만큼 일본식 봉건제를 묘사하는게 서술의 짜임새를 위해 필요하긴 할 것이다. 독자도 일본인들이니 그게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9]
그럴수밖에 없는게 이 작품이 사건이 발생>주인공이 해결할 방도를 구하거나 제시함> 1차 대단해요> 사건 해결> 2차 대단해요.> 다시 사건 발생....... 이렇게 전형된 패턴만 보이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이 금방 질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