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19:51:26

공권력에 대한 도전

경찰살해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법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은 공무집행방해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1968년 혁명.png

1. 개요2.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판단되는 사건 및 행위3.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 묘사되는 작품

1. 개요

합법적인 법제와 무력으로 무장한 국가권력에 항거하는 행위.

일반적으로 항거하는 쪽은 상대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합법성에 무력까지 지닌 국가권력에 패배할 수밖에 없으나 가끔씩 이를 뒤집는 소재가 등장하여 상황을 반전시키고 항거하는 쪽이 승리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공권력에 도전하는 목적은 사리사욕부터 사회정의구현까지 매우 다양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살인까지 갈 경우 사형을 집행하던 90년대까지만 해도 다 사형이었다. 특히 경찰관을 살해하는 경우 사형이 원칙이었다. 현재도 중국에서는 공안을 살해할 시에는 사형만 선고하고 있다.

게임에서 묘사하는 경우는 작중 배경설정과 폭력에 대한 묘사에 따라 수위가 달라진다. GTA처럼 직접적으로 살해하는 내용이 묘사되어 있다면 거의 100% 19금으로 판정된다.

2.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판단되는 사건 및 행위

3.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 묘사되는 작품



[1] 집권세력 및 여론 주도세력이 막장이거나 독재를 행할 경우 공권력에 대한 도전은 훗날 정의로운 항거로 재평가된다. 프랑스 혁명, 신해혁명, 4.19 혁명,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 5.18 민주화운동, 6월 항쟁 등. [2] 오로지 경찰을 살해할 계획으로 범행했다. [3] 경찰만 두 명 살해한 최악의 경찰살인마 [4] 검거 직전 경찰관을 살해함 [5] 단,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하거나 방조한 미니애폴리스 소속 백인 경찰관 데릭 쇼빈을 포함한 나머지 경찰관 3명[18]에 대한 분노에 담긴 전국적인 모든 경찰들을 향한 폭력시위도 포함된다. [6] 수도인 멕시코시티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경찰들과 은밀히 손잡으면서 부정부패를 저지른 것도 있지만, 심지어 그들을 상대로 은밀히 협박이나 살해를 저지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7] 뚱이에게 "부당한 세력에 저항하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고 그 뒤로 연락이 뚝 끊겼다고(...). [8] 중반부터 한 나라의 경찰특공대와 맞짱을 뜬다. 파벨라 탈출 때는 이들이 문답무용으로 죽이려고 덤벼들어서 어쩔 수 없었다 쳐도 나중에는 아예 본부까지 털어 먹고 공항에서 흑막을 추격하기 위해 수많은 대원들을 학살한다(...) 근데 솔직히 이놈들 자칭 자경단인 범죄조직이랑 짜고 장기밀매에 손대고 있었으니 털려도 할 말 없다(...). [9] 스타크래프트 당시 레이너와 멩스크는 테란 연합에 맞서던 동지였으나 뉴 게티스버그 전투를 계기로 서로 갈라졌다. 스타2 시점엔 멩스크가 테란 권력의 중심이 되자 레이너가 이에 맞선다. 레이너도 스타크래프트 테란 마지막 캠페인 도입부에 '이젠 그가 정의이고, 우리가 불법이군…'라며 쓸쓸하게 독백한다. [10] 그런데 이후에는 특공대의 일원이나 다름없이 연합하고 있던 발레리안 멩스크가 핵심 권력을 잡고 자치령의 제위에 올라서 얘들이 공권력, 그것도 핵심부가 된다. 즉, 케리건에 의해 공석이 된 군부의 요직을 독식했으며, 비공식 매체에서는 레이너 특공대 중 다수가 의회의 의원이 되어서 의회와 군부를 장악한 진짜 공권력이 된다..... [11] 3편 최후반부에 숀디를 구하느냐 킬베인을 죽이느냐에 따라서 루트가 생기는데 킬베인을 죽이는 루트를 탈 경우 대 갱스터 전문 특수부대인 STAG 공중항공모함 다이달로스가 파견되고 세금이 저런거 만드는데 쓰이는 줄 알았다면 나도 세금을 낼 걸 이 다이달로스를 단신으로 털어버린 뒤에 배후인 모니카 휴즈에게 "오늘의 중요 뉴스를 언제나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던 개년에게 전해주겠다. 이제부터 스틸포트는 독립국이다 이 썅년아! 그러니 한 번만 더 스틸포트 노리네 어쩌네 이 지랄 떨면 다 디질 줄 알아!!!"라고 선언하며 스틸포트를 장악. 그리고 숀디를 구하면 3번가 세인츠는 스틸포트를 구한 영웅이 되고 4편으로 이어지며 이 쪽이 정식이 되면서 애들이 공권력이 된다 근데 지지율이 20%밖에 안 되는 데다가 전개상... [12] 에니에스 로비에서 CP9와 싸우기 직전, 몽키 D. 루피 저격왕에게 세계정부의 깃발을 태우라 지시해 선전포고가 됐다. 물론 이 일당의 존재 자체가 해적인 만큼 그저 악명만 높인 수준이지만. [13] 9장에서 키류는 국도 교통부 장관을 경호하는 경시청 경호과 경찰들(시큐리티 폴리스)과 맞짱을 뜨고, 마지마는 키류를 구하려고 시큐리티 폴리스의 포위망을 덤프트럭으로 뚫어버린다(...). [14] 경찰관인 주인공을 도발하기 위해 경찰관 세 명을 살해하고 세 명을 중태에 빠뜨렸다. [15] 순찰나온 경관 2명중 1명을 살해한것을 모자라(다행히 나머지 경관 1명은 신고받고 지원 온 경찰들에게 구조되었다) 대담하게 911에 연락해 경찰들을 도발하는 똘기를 보인다 이일을 보고받은 주인공이 이끄는 LSPD SWAT가 이자의 아지트를 진입해 제압하는 것이 미션으로 나오며 결국 신도들이 진압하러 온 LSPD SWAT에 의해 체포당하거나 총탄에 맞아 병원에 입원하거나 또는 총탄으로 인해 사망하는 결과가 나왔고 본인도 체포되는 최악의 결말이 나왔다. [16] 당장 내 집에서 꺼져 이 견찰(PIG)새끼들아라고 하며 쌍욕을 시전하고 투항을 하지 않고 플레이어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행한다. [17] 다만 이쪽은 그들이 증오하는 인류제국과 다를게 없거나 그들이 저지르는 악행을 능가할 정도로 악한 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