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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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양

• 사양이 두 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경우, 한국 내수용에 해당하는 사양에 노란색 바탕 혹은 빨간색 글씨로 표기

3. 특징

3.1. LG U+ 모델

4. 기능

5.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

• 대용량 배터리 팩
  3G 모델의 출시 직후, 2000 mAh의 용량을 가진 대용량 배터리 팩이 출시되었다. 착탈식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 규격에 맞게끔 만들어졌으나, 두께 만큼은 동일하게 할 수 없었기에 전용 후면 커버를 같이 제공했다.[26] 다만, 한국에서는 SK텔레콤 모델과 KT 모델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인지 LG U+ 모델을 위한 대용량 배터리 팩이 별도로 출시되었다.

6. 출시

6.1. 한국 시장

6.2. 한국 시장 이외

7. 특별판 모델

7.1. 갤럭시 S II Crystal Edition

7.2. 갤럭시 S II Buddy

8. 판매량

9. 소프트웨어 지원

9.1. 제조사 공식

• 홈 화면 겹침현상 수정
• 위젯 시계 먹통현상 수정
• 단말기 보안 코드 업데이트

• 간헐적인 화면 정지 현상 수정
• 특정 상황에서 음악재생 시 잡음이 생기는 현상 수정
• 웹서핑 시 화면 하단에 흰 점이 생기는 현상 수정
• 단말기 보안 코드 업데이트

• 간헐적으로 음악재생 중 재시작되는 현상 수정

• 통화 중 송수화음 코드 업데이트

• 카독/데스크독 장착 상태에서 한뼘통화 자동 해제 기능 추가
• 그 외의 각종 이상현상들 수정

• 특정 유심으로 인한 송수신 오동작 현상 수정

• 영상통화 기능 코드 업데이트

• 큰 글씨 홈 UI 추가
• 시스템 업데이트 위젯 추가

• 펌웨어 버전 판올림(2.3.3 > 2.3.6)
• 큰 글씨 홈 UI 코드 업데이트
• 잘못 표기된 삼성전자 고객센터 번호 정정

• 패턴락 분실 시 잠금해제를 위한 보조키 입력 기능 추가

• 3G 데이터 동작 코드 업데이트

• 영상통화 기능 코드 업데이트

• 3G 데이터접속 코드 업데이트

• 위젯 '즐겨찾는 사람들'의 사진등록 및 편집 기능 추가

• 특정 앱 권한 표기 오류 정정[37]
• 음성명령 및 음성대화 기능 추가

• Wi-Fi 환경에서 시스템 업데이트 후 안정적으로 동작하기 위한 보안코드 업데이트

•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1.0 적용
• 홈 런처 개량
• 배터리 잔량 아이콘 개량
• 기본 앱 아이콘 개량

• 미디어스캐닝 동작 코드 업데이트
• 그 외의 각종 이상현상들 수정

• 뮤직플레이어 동작 코드 업데이트

• 펌웨어 버전 판올림(4.0.3 > 4.0.4)
• 음악재생 중 동영상 재생 시 음이 겹치는 현상 수정

• 특정 블루투스 환경에서 전화 수신 시 저음질 현상 수정

• 기본 인터넷 앱의 강제 업스크롤 현상 수정
• 서드파티 키보드 앱 사용 시 강제적 받침 현상 수정
• 아이콘 및 위젯을 변경 시 편집모드를 이용해야만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40]

• OTA 업데이트 이후 구글 플레이 앱이 사라지는 오류 수정

• 펌웨어 버전 판올림(4.0.3 > 4.0.4)
• 연락처 검색 코드 업데이트

9.1.1. 4.1 젤리빈

• 펌웨어 버전 판올림(4.0.4 > 4.1.2)
• SoundAlive 적용
• 리파티셔닝으로 400MB의 여유공간 확보
• KT 기본 메시지 앱 개선

• 키패드 동작 코드 개선

• 간헐적인 홈스크린 하단 메뉴 아이콘의 변경 현상 수정

• MMS 동작 코드 개선
• 시간 정보가 점차 느려지는 오류 수정

• 통화 품질 코드 개선

• 구글 앱 동작 코드 개선

9.2. 커스텀 펌웨어

10. 논란 및 문제점

11. 기타

• 출시된 지 1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배상 카페가 등장했다. 그런데 휴대 전화는 구입한 지 14일 이내면 개통철회로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딱봐도 진짜로 못쓸만한 모 스마트폰의 보상 카페가 공론화되니까 이번엔 멀쩡한 갤럭시 S Ⅱ로 받아내려고 한다고 많은 유저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 미국에서는 산지 2주가 채 안 된 친구의 갤럭시 S Ⅱ에 불이 붙어서 고자가 될 뻔 했다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기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행히 그 친구는 다친 데는 없다고하며 삼성전자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연락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 2011년 7월 15일, 삼성전자 일본 법인에서 갤럭시 S Ⅱ 출시를 기념하여, SPACE BALLOON PROJECT라는 갤럭시 S Ⅱ를 풍선에 매달아 우주로 날려보내는 일종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목표는 30,000 m 라고 한다. 2011년 7월 16일 오후 11시 20분에 17,211 m, 영하 59.2도에서 살아남아 놀라움을 선사했다. 참고로 50.8도 정도에서의 기압은 1기압의 20% 정도. 하지만 20,000 m 지점을 지나고 풍선이 터져 목표치 도달은 실패했다.

• 만화 바쿠만에 등장한다. 후반에 대부분 캐릭터들이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게 되는데, 아이폰 3GS를 사용하는 편집자 1명과 엑스페리아 아크를 사용하는 이와세 아이코만 제외하면 모조리 갤럭시 S II로 바꿔버렸다.

• 기본 제공 충전기의 선이 워낙 얇아서 검은색 피복이 잘 벗겨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 문제점은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 III에서 피복 두께가 보강되는 식으로 해결되었다.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라이브 배경화면 중 Agar.io와 유사한 Microbes Live Wallpaper라는 배경화면이 있다.

• 2.3 진저브레드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창의 서비스센터 연락처가 1588-5588로 오타가 나있었다. 그것도 한국어판만. 다행히도 2011년 9월 23일자 펌웨어에서 수정을 마쳤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1588-3366으로 표시된다. #1 #2 참고로 1588-5588은 피자헛의 전화번호이다.

• 음질이 좋지 않은 편이다. 4.1 젤리빈에서 사운드얼라이브 추가로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화이트노이즈가 심한 편이다. 이유는 야마하사의 칩셋을 탑재했는데 저가형 칩셋[46]을 탑재해서 그렇다고 한다. [47] 이 문제는 후속작인 갤럭시 S III가 울프슨 칩셋을 탑재하면서 많이 개선되었다.

• 삼성의 입장에선 너무 제대로 만들어서 실패작이라는 넷상에서의 우스갯소리가 있다. 워낙 잘 팔린 물건인데, 잘 고장나지 않기로 유명해서 당시 구입 후 꽤 오랜 세월 후까지 무리없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고장나서 다시 사러 오는 사람이 없을꺼란 우스갯소리.

• 소니 엑스페리아가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점령하다시피 했던 일본에서 2011년 하반기에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일단 당시 타사 스마트폰들을 압도하는 기기 스펙도 스펙이었지만,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색을 다소 과장 시켜 쨍하게 해주는 맛이 있었고 잔상 또한 TFT-LCD에 비해 매우 적었는데, 이런게 동영상 감상에서는 발군이어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감상을 많이 하는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당시 삼성전자에서도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특성상 동영상 감상시 배터리 러닝타임이 좋은것은 덤이다.

• 현재 갤럭시 노트와 마찬가지로 배터리생산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갤럭시 폴더와 배터리가 호환된다. 물론 100% 호환은 아니고 윗부분 모서리 두개를 잘라야 핸드폰에 장착 및 사용이 가능 하다. 그리고 배터리거치대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 사람들이 갤럭시 S2를 벽돌폰이라고 한다. 실제로 깨뜨리려고 바닥에 내팽겨쳤는데, 바닥 타일이 나갔다고. 이때문에 갤럭시 S2 리뷰에 보면 댓글에 꼭 돌폰이니까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니라는 댓글이 하나씩은 있다. 혹은 학창시절에 극대노한 부모님이 자신의 갤럭시 S2를 집어던졌는데도 액정이 나가긴 커녕 기스조차 나지 않아 역으로 뒷목을 잡게 했다던가 등등.

• LG L70과 젤리케이스가 호환된다. 구멍 부분만 살짝 깎아주면 완벽하다.

• 이 시리즈부터 5GHz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다만 채널 본딩을 지원하지 않아서 최대 속도가 72.2 Mbps이다. 2022년 3월 기준으로도 초저가폰은 5GHz 와이파이를 미지원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대단한 부분이다.

• 일본 출시 당시 통신사와 함께 이벤트를 열었는데, 섹스하게 해주세요가 송출되어 (…) 화제가 되기도 했다.[48]

11.1. 평가

12. 파생 모델

12.1. 기타 통신사 커스텀 모델

12.2. 파생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