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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10/공개 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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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개 전 루머

1. 개요

삼성전자 2019년 8월 7일(한국 시각 2019년 8월 8일)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 | 노트10+가 공개되기 직전까지 관련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각종 루머를 정리하는 문서.

본 문서는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 문서에 따라 갤럭시 노트10 문서에서 분리되었다.

2. 공개 전 루머

주의: 아래의 내용은 모두 공개 전 루머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파일:samsung-galaxy-note-10-official-marketing-renders-661.jpg
갤럭시 노트10 렌더링 이미지
파일:Samsung-Galaxy-Note-10-Silver.jpg
갤럭시 노트10+ 렌더링 이미지

갤럭시 노트10부터는 디케이디라는 회사에서 노트용 디지타이저 부품을 공급한다는 뉴스가 떴다. 이것이 지금까지 와콤 기술을 사용해왔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어떤 의미인지 아직 불명이다. 적어도 와콤 기술만을 사용해왔던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이 될 것은 분명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732

2018년 11월 18일, 6.66 인치 4k 해상도의 패널을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그리고 수출용은 스냅드래곤 8150이 장착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2018년 12월 24일, 6.75인치의 Infinity-O Display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이후 2019년 2월에 공개된 갤럭시 S10 5G를 볼 때 이와 같이 유사하게 전면 카메라의 홀 부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년 1월 22일, 동년 상반기와는 다른 모바일 AP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이미 공개된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0)이 아닌 (가칭)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5)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년 3월 18일, 3.5 mm 단자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이에 따라 3.5 mm 단자가 탑재될 공간에는 배터리 등의 다른 추가 부품들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년 4월 1일, 총 두 가지의 형제 모델로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디스플레이 크기로 구분되며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기는 유럽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년 4월 3일, 후면 카메라는 쿼드 렌즈 구성으로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갤럭시 S10 5G와 유사한 형태로 예상되고 있다.

2019년 4월 8일, 총 네 가지의 형제 모델로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이는 동년 4월 1일에 나왔던 루머와 상반되는 내용이다. 같은 해에 공개되어 서로 대응되는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S10e | S10 | S10+ & 갤럭시 S10 5G로 구분되는 것과 유사한 형태로, 4G LTE 모델 2종과 5G NR 모델 2종으로 총 4종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년 4월에 엑시노스 9825에 관한 소식이 나왔다. 출처

2019년 4월 12일, 모델명이 공개되었다. 6.25인치 4G 모델은 N970, 5G 모델은 N971로, 6.75인치 4G 모델은 N975, 5G 모델은 N976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

2019년 4월 28일, 갤럭시 노트10 4G 모델은 4500mAh로 배터리 용량이 결정되었으며 5G 모델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4800mAh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2019년 4월 30일, 삼성 측에서 이례적으로 EUV 기반 모바일 AP 출고식을 열었다. 이재용 부회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해당 출고식에 방문했으며 그동안 갤럭시 노트10에 들어가는 AP가 갤럭시 S10에 들어간 엑시노스 9820인지, 아니면 찌라시상의 7nm LPE/LPP에서 생산되는 9825(가칭)인지 궁금해하는 의견들이 있었는데 해당 출고식으로 갤럭시 노트10에는 9820이 아닌 EUV 기반의 7nm 공정이 적용된 새로운 AP가 들어간다는게 기정사실화 되었다. 이 시기에 출고식을 한 AP가 어느 시기에 모바일 제품군에 실탑재되어 상용화 될지 명확하기 때문.

2019년 5월 4일, 갤럭시 노트10은 엣지 디스플레이의 곡률이 더 직각에 가까워진다고 하며, 갤럭시 S10 시리즈와는 다르게 전면 홀이 중앙에 탑재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출처 그럼 M자탈모랑 다를 게 없지 않나?
파일:note10cameraguess.jpg

2019년 5월 29일, 노트10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는 카메라 모듈이 유출되었다. 카메라 모듈에 관련 루머에 의하면 오포에 첫 납품한 잠망경 구조로 5배 광학 줌은 탑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카메라를 세로로 배치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한다. 또한 카메라 센서는 기존 CMOS 1/2.55인치 센서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하며 최근 개발한 크기가 커진 센서는 S11에 첫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출처

2019년 8월 공개되어 출시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 배터리 충전 속도가 25W보다 빠를 수 있다는 소식이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항상 갤럭시 S 시리즈보다 충전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을 상쇄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몸체의 물리버튼을 없앤 키리스 기술이 적용되며 후면 쿼드카메라에 두 가지 사이즈로 모델을 분리해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노트10 프로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출처
파일:note10cover.jpg
당초 2가지 모델로 출시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4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10 Pro 4G버전,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노트10 Pro 5G로 출시되며 크기는 갤럭시 노트10이 6.28인치 갤럭시 노트10 Pro 6.75인치로 출시된다. 출처

45W 고속충전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갤럭시 A70 / 갤럭시 A80의 25W 고속충전기인 EP-TA800의 후속모델로 EP-TA845라는 모델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인증과정에서 유출되었다. 출처

삼성에 대한 루머를 많이 가져오는 Iceuniverse정보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노트10의 메인 카메라 센서는 1/2.55인치 1.4um CMOS 센서라고 하며, 갤럭시 노트10에는 이어폰 단자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출처

또한 대한민국에는 5G 모델만 출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 갤노트10 국내선 5G 모델만 판다…'소비자 선택권제한' 불만 가뜩이나 5G 폰이 잘 터지지 않는데 그것만 판다는 것은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 시켜 비싼 요금제를 강요시킨다는 지적이다.

다시 3.5mm 오디오 잭이 유지된다는 정보가 나왔다. 갤럭시노트10, 3.5mm 오디오 잭 유지...8월 출시
파일:samsung-galaxy-note-10-live-photos-564.jpg 파일:samsung-galaxy-note-10-live-photos.jpg
앞면 뒷면
2019년 6월 28일 갤럭시 노트10+로 추정되는 샘플이 유출되었다.
렌터링 루머대로 전면 카메라만 있는 디자인이며 후면은 트리플카메라이다. 오디오 잭은 사진상에서 확인은 되지않는다. 추가로 선 유출되었던 카메라 부품에 있는 TOF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다. 어두워서 보이지않는 건지 없는 건지는 아직 지켜봐야한다.

2019년 7월 1일 기사에 따르면 노트10은 노트10 노트 10 플러스 2가지 모델로 판매되며 6.28인치와 6.75인치로 출시된다. 배터리 용량은 기본 모델은 4100 mAh이고 플러스 모델은 4500 mAh이며 45W 초고속 기능이 탑재된다고 한다. 기본모델에는 후면이 트리플 카메라 플러스모델에는 쿼드카메라로 출시된다. 전면은 동일한 싱글카메라이다.

SD 카드 탑재 역시 기본형 모델과 플러스 모델이 다른데 기본형 모델은 탑재치 않고 플러스 모델에만 탑재된다고 한다.

또한 볼륨버튼과 빅스비버튼 제거를 할 수 있다고 밝혀진 바 노트10까지 물리적 버튼을 두기로 결정했다.

노트 사용자들이 이야기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S펜이다. 삼성은 노트9을 출시하면서 S펜에 블루투스 기술을 탑재해 리모컨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노트10의 S펜에 카메라 기능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고, 일부 해외 언론에서는 망원 카메라가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카메라 렌즈가 장착된 전자펜에 대한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리 프로덕션 모델을 사용한 사람들의 전언에 따르면 S펜은 노트9과 동일하다고 한다. S펜의 업그레이드는 없고 그대로 유지된다. 기사[1]

또 3D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카메라)탑재가 확인되었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 S10 5G의 전후면 카메라에 ToF 센서를 적용했었다. ToF 센서는 피사체를 향해 보낸 광원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로 카메라와 결합하면 사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을 구현하는데 유리해 편리성을 강조했다[2]

센서는 소니 엑스페리아 1에 선탑재 되었던 소니 엑스모어 RS IMX445가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
파일:갤럭시노트10 콘셉트 이미지.png
루머 사진에 의하면 이어폰 잭이 제거되었다.

적외선 센서 (IR Blaster)가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된다면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는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이후 오랜만에 IR Blaster를 탑재하는 셈이다. 다만 정식 출시 이후 이 부분은 스피커 홀로 밝혀졌다.

국내 출시 일정이 공개되었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8월 9일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가 19일까지 진행하고, 에약 구매자 선 개통은 20일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국내 출시일은 8월 23일이다.

유럽 국가의 출고가가 유출되었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10은 999 유로(한화 약 132만 원)이며 노트10+ 모델은 1,149 유로(한화 약 152만 원)이다. 두 모델 모두 256 GB부터 시작하고 국가, 이동통신사 등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 수 있다.

SD카드 여부 같은 경우 일반 모델에서는 탑재가 되지 않고, 플러스 모델에서만 탑재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배터리 1차 공급사로 LG화학이 선정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공개 2주 전 주요 스펙이 다 나왔다. 갤럭시 노트10은 알려진 대로 6.3인치와 6.8인치(갤럭시노트10 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6.3인치 모델은 풀HD 화면을, 6.8인치 모델은 QHD+ 화면을 채택하며 각각의 무게는 168g과 198g이다.

배터리는 갤럭시 노트10에 3500mAh, 갤럭시 노트10 플러스는 4300 mAh 용량이 내장된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9은 4000 mAh 배터리를 탑재한 바 있다. 저장용량은 12 GB램과 256 GB부터 시작한다.
새 S펜도 진화한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갤러리의 사진을 전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초창기 에어커맨드 기능을 선보인 이후 지난해에는 S펜에 원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탑재했다.

이밖에 갤럭시 노트10이 25와트(W),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45W의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다만 제품 구매 시 기본 지원되는 충전기는 25W를 지원한다. 45W를 원할 경우 별도 충전기를 사야 된다. 기사

갤럭시 노트10의 주요 스펙들이 공개된 이후 반응은 딱히 좋진 않은데, 그 이유인 즉슨 일반 노트10 모델은 FH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였는데 120만 원대의 고가의 휴대폰에 FHD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있다. 더군다나 요즘 휴대폰 컨텐츠 중 VR과 유튜브가 주력인 가운데 1440p를 미지원한다는 것은 큰 단점으로 보인다. 위에 서술했듯이 일반 모델은 45W의 급속 충전조차 지원하지 않는다.

상반기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S10과 비교해 보아도 당장 이어폰잭이 제거되었고, 일반모델은 FHD 해상도, 5G 전용 모델만 출시하고, 1 TB 모델도 출시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3] 이번 갤럭시 노트10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것은 사실이다.

또 LTE와 5G로 출시되는 것이 아닌 5G만 출시되기에 5G가 잡히지 않을 때 LTE 신호를 잡아야 돼 배터리 소모와 발열이 심해 9월 나올 LTE로 잘 잡히는 아이폰11보다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기사 아이폰 11 시리즈의 인덕션보다는 낫겠지만 노트10도 은근히 후면 디자인으로 욕을 먹고는 있긴 하다.

2019년 8월 1일, 대한민국의 한 야구장에서 갤럭시 노트10의 실물이 유출되었는데, 이때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실물도 함께 유출되었다. 또한 노트10 실기의 화면에서 이슈 전송이라는 제목과 함께 삼성 패스 업데이트라는 글자가 화면에서 표시되고 있었는데, 이를 통해 삼성전자 직원분으로 추정되는 분께서 갤럭시 노트10을 실제로 야외로 나가 사용하면서 각종 앱들의 오류를 전송하는 일을 하고 계셨던 것으로 보여진다.

갤럭시 노트 10의 국내 출시 가격이 알려졌다. 국내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10 5G' 256 GB(기가바이트) 모델의 출고가는 124만 8천 500원이다. 갤럭시노트10+ 256 GB는 139만 7천원, 갤럭시노트10+ 512 GB 모델은 149만 6천 원이다. 이는 전작 갤럭시노트9의 109만 4500원보다 15만 원 이상 비싸진 셈인데 5G폰이다 보니 비싸졌다.

이어폰잭이 제거되면서 필요해진 부품인 3.5mm와 USB 타입C를 변환하는 동글이 유출되었다. 유출된 동글은 기본 번들로 박스에 담겨 제공된다고 한다.

2019년 8월 2일. 미국판 AP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모델과 동일하게 엑시노스 9825이 탑재가 된다고 한다. # 예외적으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시판용은 유일하게 스냅드래곤 855가 탑재가 될 것 이라고 한다.

2019년 8월 3일. 갤럭시 노트10과 노트10 플러스의 공식케이스 렌더링이 유출되었다. 총 6가지의 컬러를 가진 케이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엣지스크린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케이스도 선보인다고 한다.

2019년 8월 4일. 갤럭시 노트10과 노트10 플러스의 국가별 모델명이 유출되었다. 전세계 국가들중 한국과 일본에 5G 모델만 출시한다고 한다.

2019년 8월 5일. 지난번 한국 야구장에 이어 중국 지하철에서 갤럭시 노트10 실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019년 8월 6일.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글로우 홍보사진과 함께 한국에 출시될 갤럭시 노트10 시리즈가 유출되었다. 해당 유출에 의하면 통신사를 위한 특화 컬러를 함께 출시한다고 한다. SKT와 KT는 특화컬러가 있는데 LG만 없다.

갤럭시 노트10과 노트10 플러스의 스펙과 일부 기능이 담긴 스펙 비교표가 유출되었다. 유출에 따르면 일반 노트10은 FHD+ 디스플레이와 SD카드 슬롯을 미지원하며, 노트10+는 WQHD+ 디스플레이에 최대 1TB까지 SD카드를 지원한다.

2019년 8월 7일. 갤럭시 노트10 그리고 노트10+의 글로벌 그리고 한국 실기가 유출되었다. 글로벌 유출 사진에 경우 한국 실기 유출과 달리 케이스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유출되어 빛에 반사된 갤럭시 노트10 시리즈가 선명하게 보인다.


[1] 하지만 잘 보면 초대장에 있는 S펜 촉과 노트9에 있는 S펜 촉이 다르고 프리 프로덕션이라는 것이 기획 단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해 변경사항이 분명히 있다. [2] 국내에서 5G 모델로만 나와주기 때문에 추구해놓은 방향과 같다고 한다. 단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모델에만 탑재될 수 있다고 한다. [3] 여지껏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대 내장메모리 용량이 갤럭시 S 시리즈보다 낮았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오히려 전작인 갤럭시 노트8 갤럭시 노트9에서 각각 256 GB, 512 GB로 최대 용량을 갱신하던 상황이였다. 다만 최근 유출 자료에는 1 TB 모델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갤럭시 S10+처럼 4G 모델에만 탑재하거나 (다만 국내에선 5G 모델만 출시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1 TB 모델 국내 출시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추후 자급제로만 별도로 출시될 가능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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