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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222222> [ruby(背景, ruby=はいけい)]、[ruby(夏, ruby=なつ)]に[ruby(溺, ruby=おぼ)]れる Scenery, Indulge in Summer 배경, 여름에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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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n-buna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백로 |
페이지 | |
투고일 | 2013년 8월 20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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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ナイス夏でした。
나이스 여름이었습니다.
투고 코멘트
'배경, 여름에 빠지다(背景、夏に溺れる)'는
n-buna가 2013년 8월 20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나이스 여름이었습니다.
투고 코멘트
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1638600,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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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배경, 여름에 빠지다 【오리지널】 |
3. 미디어믹스
3.1. 음반 수록
<colbgcolor=#fff,#010101> |
<colbgcolor=#d3d3d3,#383b40> 번역명 | EXIT TUNES PRESENTS Vocaloseasons feat. 하츠네 미쿠 ~Summer~ |
원제 | EXIT TUNES PRESENTS Vocaloseasons feat. 初音ミク ~Summer~ | |
트랙 | 8 | |
발매일 | 2018년 7월 18일 | |
링크 |
4. 가사
愛想がつきたようなんだ 僕に |
아이소우가 츠키타요오난다 보쿠니 |
정나미가 떨어졌구나 나한테서 |
廃頽十九の傘に灯がついてる 今日も |
하이타이 쥬우큐우노 카사니 히가 츠이테루 쿄오모 |
폐퇴 19개의 우산에 불이 붙었어 오늘도 |
十二時過ぎのアスファルトに |
쥬우니지 스기노 아스파루토니 |
12시가 지난 무렵의 아스팔트에 |
落ちた君の 小さな命の重ね火を そっと |
오치타 키미노 치이사나 이노치노 카사네히오 솟토 |
떨어진 너의 자그마한 생명이 겹쳐진 불을 슬며시 |
雨が途切れたら 朝に藍がかかる |
아메가 토기레타라 아사니 아이가 카카루 |
비가 그친다면 아침엔 쪽빛이 걸리고 |
蛍光色の羽と濡れた君の手に縋った |
케이코우쇼쿠노 하네토 누레타 키미노 테니 스갓타 |
형광색의 날개와 젖은 너의 손에 매달렸어 |
夏蝉 空の果て |
나츠세미 소라노하테 |
여름 매미 하늘의 끝 |
褪せた唄は耳に溶けたまま |
아세타 우타와 미미니 토케타마마 |
빛바랜 노래는 귀에 녹아있는 채 |
君の声が響く 夏の隅を |
키미노 코에가 히비쿠 나츠노 스미오 |
너의 목소리가 울려 여름의 한 구석을 |
街に泳ぐさかなのように |
마치니 오요구 사카나노 요오니 |
거리를 헤엄치는 생선처럼 |
エンドロールにしがみついてる 今日も |
엔도로오루니 시카미츠이테루 쿄오모 |
엔드 롤에 달라붙어 있어 오늘도 |
一人何かにすがって息をする 明日も |
히토리 나니카니 스갓테 이키오 스루 아스모 |
홀로 무언가에 매달려 살아가 내일도 |
誰かの声が重なっても僕ら |
다레카노 코에가 카사낫테모 보쿠라 |
누군가의 목소리가 겹쳐져도 우리는 |
席を立つことも忘れてしまってるようで |
세키오 타츠코토모 와스레테시맛테루 요오데 |
자리를 뜨는 것 조차 잊어버린것 같아서 |
夏の花束は風鈴の影に |
나츠노 하나타바와 후우린노 카게니 |
여름의 꽃다발은 풍경의 그림자에 |
水に溺れてる 君の言葉が歪むんだって |
미즈니 오보레테루 키미노 코토바가 유가문닷테 |
물에 빠진 너의 말이 일그러진다며 |
夕凪の片隅 |
유우나기노 카타스미 |
고요한 저녁의 한구석 |
君の影は空に揺れたまま |
키미노 카게와 소라니 유레타마마 |
너의 그림자는 하늘에서 흔들리는 채로 |
空蝉[1]の形を傘の下に |
우츠세미노 카타치오 카사노 시타니 |
매미의 허물을 우산 밑에 |
いつか消えた蝉時雨と |
이츠카 키에타 세미시구레토 |
언젠가부터 사라져버린 매미 소리와 |
カラスが鳴くから うちに帰ろう |
카라스가 나쿠카라 우치니 카에로우 |
까마귀가 우니까 집으로 돌아가자 |
陽の落ちる街にさざめいた 夕焼けに泣かないように |
히노 오치루 마치니 사자메이타 유우야케니 나카나이 요오니 |
해가 진 거리에 가득하던 저녁놀에 울지 않도록 |
蛍火 空の暮れ |
호타루비 소라노구레 |
반딧불 저문 하늘 |
夏が終わる 君の声がただ |
나츠가 오와루 키미노 코에가 타다 |
여름이 끝나고 너의 목소리가 그저 |
少しかすれてゆく 薄れてゆく |
스코시 카스레테유쿠 우스레테유쿠 |
조금씩 갈라져가 희미해져가 |
茜を背に |
아카네오 세니 |
붉은 빛을 등에 |
夕闇 空の果て |
유우야미 소라노하테 |
땅거미 하늘의 끝 |
褪せた夢は君を染めて |
아세타 유메와 키미오 소메테 |
빛바랜 꿈은 너를 물들이고 |
今蝉の唄が止まる かすれたまま |
이마 세미노 우타가 토마루 카스레타마마 |
지금 매미 소리가 멈춰 갈라진 채로 |
カラスの鳴く鳥居の下 |
카라스노 나쿠 토리이노 시타 |
까마귀가 울어 토리이 아래에서 |
君が笑う 夏の隅で |
키미가 와라우 나츠노 스미데 |
네가 미소지어 여름의 한켠에서 |
[1]
하이쿠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표현으로, 이승 사람을 의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