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19 00:20:40

가위표 고양이

バツ猫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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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バツ猫
(가위표 고양이)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키쿠오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9년 8월 14일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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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위표 고양이'는 키쿠오가 2019년 8월 14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일본어 원제는 '바츠네코'로, 일본에서는 가위표를 '바츠'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렇게 해석 되었다. 또한 '바츠'에는 가위표 이외에도 '처벌'이라는 뜻도 있다.

1.1. 달성 기록

  • 유튜브
  • 2021년 9월 29일에 조회수 2,000,000회 달성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5536936)]
  • 유튜브

3. 가사

毎日小石を蹴っている から
마이니치 코이시오 켓테이루카라
매일 돌멩이를 차고 있으니까
靴のつま先がすぐ減るよ
쿠츠노 츠마사키가 스구 헤루요
구두의 발 끝이 금방 닳아
毎日すり減るつま先見ていて
마이니치 스리 헤루 츠마사키 미테이테
매일 닳은 발 끝을 보고있어서
首と背中が猫になる (にゃー)
쿠비토 세나카가 네코니 나루 (냐-)
목과 등이 고양이가 돼[1] (야옹-)

アスファルトの割れ目の
아스화루토노 와레메노
아스팔트의 갈라진 틈의
形と位置を
카타치토 이치오
모양과 위치를
ぼくがいちばん よくよく知っている
보쿠가 이치방 요쿠요쿠 싯테이루
내가 제일 잘 알고있어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目目とお鼻
츠부시테 시마이마쇼 오메메토 오하나
짓뭉개버립시다 두 눈하고 코하고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耳とお口
츠부시테 시마이마쇼 오미미토 오쿠치
짓뭉개버립시다 귀하고 입하고
爪も肩も膝小僧も肘も脛も
츠메모 카타모 히자코조-모 히지모 스네모
손톱도 어깨도 무릎도 팔꿈치도
頭の中のお味噌の
아타마노 나카노 오미소노
머릿 속의 뇌수의
すり傷バイキンも洗って流しましょう
스리키즈 바이킨모 아랏테 나가시마쇼
긁힌 상처 세균도 씻어 흘려버리자

(ニャ ニャニャニャニャ…)
(냐- 냐냐냐냐-)
(ヨッ ハッ…)
(욧, 핫...)
(ラ ララララ)
(라 라라라라)

アスファルトに書かれた 「止まれ」の文字の
아스화루토니 카카레타 토마레노 모지노
아스팔트에 쓰여진 '멈추시오'라는 글자의
「れ」の字がちょっぴり変なの
레노 지가 춋피리 헨나노
'오' 자가 조금 이상한걸
ぼくがいちばん気にしてる
보쿠가 이치방 키니 시테루
내가 제일 신경쓰고 있어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目目とお鼻
츠부시테 시마이마쇼 오메메토 오하나
짓뭉개버립시다 두 눈하고 코하고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耳とお口
츠부시테 시마이마쇼 오미미토 오쿠치
짓뭉개버립시다 귀하고 입하고
お目目の中に鼻血が入って
오메메노 나카니 하나지가 하잇테
눈 안에 코피가 들어가서
真っ赤なお目目に真っ赤な涙を
맛카나 오메메니 맛카나 나미다
새빨간 눈에 새빨간 눈물
浮かべてるぼくの
우카베테루 보쿠노
어리고 있는 나의
耳に入る笑い声
미미니 하이루 와라이 고에
귀에 들어오는 웃음 소리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目目とお鼻
츠부시테 시마이마쇼 오메메토 오하나
짓뭉개버립시다 두 눈하고 코하고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耳とお口
츠부시테 시마이마쇼 오미미토 오쿠치
짓뭉개버립시다 귀하고 입하고
全然哀れな感じにならない
젠젠 아와레나 칸지니 나라나이
전혀 불쌍한 느낌이 들지 않는
とっても間抜けな泣き声
톳테모 마누케나 나키고에
정말 얼빠진 울음 소리
あげてるぼくを
아게테루 보쿠오
내고 있는 나를
毎日毎日忘れて忘れて…
마이니치 마이니치 와스레테 와스레테...
매일 매일 잊어줘 잊어줘...

嬉しいことも 苦しいことも
우레시이 코토모 쿠루시이 코토모
기쁜 일도 괴로운 일도
見えない聞こえない
미에나이 키코에나이
보이지 않아 들리지 않아
言わない嗅がない
이와나이 카가나이
말하지 않아 맡지 않아

今日も闇夜の底で
쿄우모 야미요노 소코데
오늘도 깜깜한 밤의 밑바닥에서
全部全部全部忘れて
젠부 젠부 젠부 와스레테
전부 전부 전부 잊어버리고

今日もお気楽に生きてます ああ
쿄우모 오키라쿠니 이키테마스 아아
오늘도 아주 마음 편히 살고 있습니다 아아
今日もお気楽に生きてます
쿄우모 오키라쿠니 이키테마스
오늘도 아주 마음 편히 살고 있습니다


[1] 일본에서 등과 목이 굽은 자세를 '고양이 등' 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