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14 21:03:28

샷건 러버즈

파일:샷건 러버즈.jpg
<colbgcolor=#ecfffb,#222> ショットガン・ラヴァーズ
Shotgun·Lovers / 샷건·러버즈
가수
작곡가 파일:노보루P.jpg
노보루↑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0년 10월 14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激しいんだけど実は悲しい、というイメージの曲です。
열렬함에도 사실은 슬퍼, 라고 할 이미지의 곡입니다.

[ruby(샷건·러버즈, ruby=ショットガン・ラヴァーズ)] 노보루↑가 작사·작곡하여, 2010년 10월 14일 투고한 하츠네 미쿠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1.1.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2424787), width=640, height=360)]
【하츠네 미쿠】 샷건・러버즈 【노보루↑・오리지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샷건・러버즈 / 노보루↑ feat. 하츠네 미쿠

3. 가사

それは急にやってきた 何十回目かのラヴソング
소레와 큐-니 얏테 키타 난쥬-카이메카노 라부손구
그것은 갑자기 찾아 왔어 몇 십 번째인가 하는 러브송
カラダ中が呼んでいる 衝動に任せたい
카라다츄-가 욘데 이루 쇼-도-니 마카세타이
온몸이 부르고 있는 충동에 맡기고 싶어
[come on baby]
今夜もどこかで 鳴り響いてる
콘야모 도코카데 나리히비-테루
오늘 밤도 어디선가 울려퍼지고 있어
闇に交わる 愛のシンフォニー
야미니 마지와루 아이노 신포니-
어둠에 교접하는 사랑의 교향곡
私たちもしてみようか
와타시타치모 시테미요-카
우리들도 해볼까
この手で触れて 感じたい
코노 테데 후레테 칸지타이
이 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싶어
今・・・
이마...
지금...
絶好の瞬間を
젯코-노 슌칸오
절호의 순간을
ここに 君の 熱いショットガンで
코코니 키미노 아츠이 숏토간데
여기에 그대의 뜨거운 샷건으로
絶対に離さない
젯타이니 하나사나이
절대로 떼지마
ここじゃ 君は 甘いわたしの[ruby(所有物, ruby=たからもの)]
코코쟈 키미와 아마이 와타시노 타카라모노
여기로는 그대는 달콤한 나의 [ruby(소중한 것, ruby=소유물)]
あれほど熱い夜も 一晩で冷めてしまう
아레호도 아츠이 요루모 히토반데 사메테시마우
그렇게나 뜨거운 밤도 하룻밤새 식어버려
魔法が解けたように 一瞬で取り戻す
마호-가 토케타 요-니 잇슌데 토리모도스
마법이 풀린 것처럼 한 순간에 되돌아가
[そんな手で触れないで]
[손나 테데 후레나이데]
[그런 손으로 만지지 말아줘]
話す事なんて 何もないでしょ
하나스 코토 난테 나니모 나이데쇼
얘기할 것 따위 아무 것도 없잖아요
君にはもう 興味がないのさ
키미니와 모- 쿄-미가 나이노사
그대에겐 이제 흥미가 없으니까
始まるのが早いのなら
하지마루노가 하야이노나라
시작되는 것이 빠른 쪽이라면
終わりも早く訪れる
오와리모 하야쿠 오도스레루
마지막도 빨리 찾아와
ねぇ
네-
있잖아
最大の瞬間は
사이타이노 슌칸와
최대의 순간은
すぐに 消える まるでショットガンね
스구니 키에루 마루데 숏토간네
곧바로 사라지는 정말이지 샷건이네
最小の損害で
사이쇼-노 손가이데
최소의 손해로
ふたり 二度と 繋がる事のない[ruby(他人, ruby=ひと)]だ
후타리 니도토 츠나카루 코토노 나이 히토다
둘이서 두 번 다시 이어질 일이 없는 [ruby(사람, ruby=남)]이야
 
ボロ雑巾のように捨てるか 捨てられるかの世界で
보로 조-킨노 요-니 스테루카 스테라레루카노 세카이데
누더기 걸레같이 버린 듯 버려진 듯한 세상에서
深く愛す事があれば どちらかが傷ついてしまうのさ
후카쿠 아이스 코토가 아레바 도치라카가 키즈츠이테 시마우노사
깊이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어느 쪽인가가 상처를 입어 버리게 되니까
だったらいっそ一回の 感情的な戦場で
닷타라 잇소 잇카이노 칸죠-테키나 센죠-데
그러면 차라리 한 번의 감정적인 전장에서
終わらす方がいいよね
오와라스 호-가 이이요네
끝내버리는 쪽이 좋네요
ちょっとの間の[ruby(自棄, ruby=じき)]と 感傷的な炎症を
춋토노 아니다노 지키토 칸쇼-테키나 엔쇼-오
잠깐의 사이의 자기[1]와 감상적인 염증을
消すため今日も 感じたい
케스타메 쿄-모 칸지타이
끄기 위해 오늘도 느끼고 싶어
さあ・・・今
사-... 이마
자... 지금
本当のラヴソング
혼토-노 라부손구
진실된 러브송
そんな モノは ここにはないよ
손나 모노와 코코니와 나이요
그런 것은 여기에는 없어요
最低の存在に
사이테-노 손자이니
최악의 존재에게
朽ちた 私はそう 愛哀愛哀
쿠치타 와타시와 소- 아이아이아이아이
썩은 나는 그래 아이아이아이아이
絶好の瞬間を
젯코-노 슌칸오
절호의 순간을
ここに 君の 熱いショットガンで
코코니 키미노 아츠이 숏토간데
여기에 그대의 뜨거운 샷건으로
絶対に離さない
젯타이니 하나사나이
절대로 떼지마
ここじゃ 君は 甘いわたしの[ruby(所有物, ruby=たからもの)]
코코쟈 키미와 아마이 와타시노 타카라모노
여기로는 그대는 달콤한 나의 [ruby(소중한 것, ruby=소유물)]
だけど明日には お別れ
다케도 아스니와 오와카레
그래도 내일에는 작별
BYE
[출처]

[1]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보지 아니함. [출처] boy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