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ガレの[ruby(唄, ruby=うた)] (추악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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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colbgcolor=#ffffff,#191919> v flower |
작곡가 | 하뉴 마이고 |
작사가 | |
조교가 | |
영상 | 세카와 아오지 |
페이지 | |
투고일 | 2018년 9월 18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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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뉴 마이고가 flower을 사용해 투고한 곡이다. 장르 와록.처음엔 어두웠다가 점점 밝아지는 분위기와 문학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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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3877886)] -
유튜브
3. 가사
昨夜諸行無常の雨が |
유우베 쇼교오무죠오노 아메가 |
어젯밤 제행무상의 비가 |
何処かの誰かに降りました |
도코카노 다레카니 후리마시타 |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내렸습니다 |
風にさえ勝てないのは何故 |
카제니사에 카테나이노와 나제 |
바람에게조차 이길 수 없는 것은 어째서 |
僕はまだ足りなくて |
보쿠와 보쿠와 마다 타리나쿠테 |
나는 아직 부족해서 |
貴方よりも笑いたい |
아나타요리모 와라이타이 |
당신보다도 웃고 싶어 |
貴方よりも前を見たい |
아나타요리모 마에오 미타이 |
당신보다도 앞을 보고 싶어 |
ケガレはいつもそこにいた |
케가레와 이츠모 소코니 이타 |
추악은 언제나 그곳에 있었어 |
もういっそこのまま |
모오잇소 코노 마마 |
이제 차라리 이대로 |
遠くへ逃げようか |
토오쿠에 니게요오카 |
멀리로 도망칠까 |
愛さなくてもいい |
아이사나쿠테모 이이 |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帰らぬ旅の終わりだった |
카에라누 타비노 오와리닷타 |
돌아올 수 없는 여행의 끝이었어 |
二人眠る |
후타리 네무루 |
둘이서 잠들어 |
貴方がくれたこのケガレが |
아나타가 쿠레타 코노 케가레가 |
당신이 주었던 이 추악이 |
寂しくなるまで |
사비시쿠 나루마데 |
외로워질 때까지 |
寂しくなるまで |
사비시쿠 나루마데 |
외로워질 때까지 |
なぁ 今頃見ていますか |
나아 이마고로 미테이마스카 |
저기 지금쯤 보고 있나요 |
手を取った二人の逃避行 |
테오 톳타 후타리노 토오히코오 |
손을 잡은 두 사람의 도피행 |
何処へ行けば風は止むのか |
도코에 유케바 카제와 야무노카 |
어디로 가야 바람은 그치는 걸까 |
僕はまだ旅の途中 |
보쿠와 보쿠와 마다 타비노 토츄우 |
나는 아직 여행하는 도중 |
貴方よりも歩きたい |
아나타요리모 아루키타이 |
당신보다도 걷고 싶어 |
貴方よりも夢を見たい |
아나타요리모 유메오 미타이 |
당신보다도 꿈을 꾸고 싶어 |
ケガレはいつも胸の中 |
케가레와 이츠모 무네노 나카 |
추악은 언제나 가슴 속에 |
もういっそ迷わず |
모오잇소 마요와즈 |
이제 차라리 망설이지 말고 |
灰にしてくれよ |
하이니 시테쿠레요 |
재로 만들어 줘 |
これからのことを |
코레카라노 코토오 |
앞으로의 일을 |
思えば愛は冷めていった |
오모에바 아이와 사메테잇타 |
생각하면 사랑은 식어 갔어 |
夜は迫る |
요루와 세마루 |
밤은 다가와 |
どうしてこんなになるまで |
도오시테 콘나니 나루마데 |
어째서 이렇게 될 때까지 |
貴方は貴方で |
아나타와 아나타데 |
당신은 당신으로 |
貴方は貴方で |
아나타와 아나타데 |
당신은 당신으로 |
貴方からすれば |
아나타카라 스레바 |
당신에게서 보면 |
きっとどうでもいいことでしょう |
킷토 도오데모 이이 코토데쇼오 |
분명 어찌해도 좋은 일이겠지요 |
もういいから消えて |
모오 이이카라 키에테 |
이제 됐으니까 사라져 |
勝手に恨んで勝手に無くした |
캇테니 우란데 캇테니 나쿠시타 |
멋대로 원망하고 멋대로 없앤 |
ずっと忘れてたケガレ唄 |
즛토 와스레테타 케가레우타 |
계속 잊고 있었던 추악의 노래 |
もう一回会えたら |
모오잇카이 아에타라 |
다시 한 번 만난다면 |
愛してくださいね |
아이시테 쿠다사이네 |
사랑해 주세요 |
話したいことが |
하나시타이 코토가 |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
たくさんあって悲しくなった |
타쿠산 앗테 카나시쿠 낫타 |
잔뜩 있어서 슬퍼졌어 |
一人眠る |
히토리 네무루 |
혼자서 잠들어 |
貴方がくれたこのケガレと |
아나타가 쿠레타 코노 케가레토 |
당신이 주었던 이 추악과 |
あの日の向こうへ |
아노 히노 무코오에 |
그 날의 저편으로 |
あの日の向こうへ |
아노 히노 무코오에 |
그 날의 저편으로 |
なぁ いつまでそこにいるの |
나아 이츠마데 소코니 이루노 |
저기 언제까지 그곳에 있는 거니 |
早くお別れしなきゃ |
하야쿠 하야쿠 오와카레시나캬 |
얼른 이별해야 해 |
僕は多分もう大丈夫 |
보쿠와 타분 모오 다이죠오부 |
나는 아마도 이제 괜찮아 |
今はただありがとう |
이마와 이마와 타다 아리가토오 |
지금은 그저 고마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