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프로게이머) 펠리페 곤칼베스 이고르 프레이타스 주영훈(프로게이머) 최원영(프로게이머) 티아구 사르토리 마르쿠스 올리베이라 마테우스 미란다 데니우송 곤사우베스 알레샨드리 리마 레오나르두 소우자 박종훈(프로게이머) 문검수